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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용산구의회 회의록

YONGSAN-GU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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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8회  용산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회의록 제2호(2026.07.09)

제308회  용산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회의록

제2호

서울특별시용산구의회


일  시 : 2026년 7월 9일(목)  10시

장  소 : 제2회의실


  1.  의사일정(제2차)
  2.   1.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
  3.    - 문화경제국, 생활지원국, 도시관리국, 보건소 소관

  1.  심사된 안건
  2.   1.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
  3.    - 문화경제국, 생활지원국, 도시관리국, 보건소 소관

(10시 03분 개회)

  1.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 
   - 문화경제국, 생활지원국, 도시관리국, 보건소 소관 
 
○위원장 박주남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8회 용산구의회(임시회) 복지도시위원회 제2차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복지도시위원장 박주남 위원입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 소관 국에 대하여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받겠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본 위원회가 제10대 용산구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 위원회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제10대 구의회 첫 업무보고인 만큼 집행부와 의회가 구정현안을 원활히 공유할 수 있도록 핵심 정책과 중요현안 위주로 보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집행부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 순서는 국별 건제순에 따라 문화경제국, 생활지원국, 도시관리국, 보건소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진행방법은 먼저 국ㆍ소장님으로부터 간부 소개와 총괄 업무보고를 받고 이어서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첫 번째 순서로 문화경제국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님은 나오셔서 간부소개 및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경제국장 정재희  안녕하십니까? 문화경제국장 정재희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복지도시위원회 박주남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도 문화경제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기에 앞서 소속 과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
  그럼 지금부터 2026년도 문화경제국 주요업무를 일반현황, 예산현황, 부서별 주요업무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 일반현황입니다. 
  문화경제국은 역사ㆍ문화 기반의 문화관광도시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안정적 재정 확보를 목표로 총 7개 부서, 27개 팀, 16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6쪽, 예산현황입니다. 
  2026년도 문화경제국 예산은 총 300억 7,100만 원으로 2025년 예산 대비 16억 500만 원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이어서 부서별 주요업무를 직제순에 따라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9쪽부터 25쪽, 문화진흥과 주요업무입니다. 
  지난 3월 출범한 용산문화재단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올해 하반기까지 용산아트홀 리모델링과 문화재단 야외공연장 조성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습니다. 또한 ‘문화가 있는 거리’를 활성화하고 남이장군사당제 등 전통행사를 내실 있게 지원하여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용산역사박물관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구민들께 품격 있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음 27쪽부터 49쪽, 관광체육과입니다. 
  K-콘텐츠를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과 녹사평광장 미디어아트 조성, 이태원관광특구 내 축제 개최를 통해 관광활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아울러 체육시설 확충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생활체육 인프라를 넓히고 노후 설비를 적기에 교체하여 안전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으며, 생활체육교실 운영과 체육대회 지원을 통해 구민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51쪽부터 67쪽, 지역경제과입니다.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추진하여 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과 용산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중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이벤트와 화재공제 가입 지원으로 안전하고 활기찬 시장 환경을 조성하겠으며, 어린이텃밭 조성과 반려식물 보급으로 생활 속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 
  다음 69쪽부터 87쪽, 재무과입니다.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숨은 세원 발굴, 관리기금의 전략적 운용을 통해 공유재산의 가치를 제고하고, 차기 구금고 지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완료하여 구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겠습니다. 
  다음 89쪽부터 102쪽, 세무관리과입니다. 
  안정적인 구 재정 운영을 위해 세입목표 달성과 체납징수 활동에 주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방세 체납 업무를 통합 관리하여 징수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영주차장 입차 알림 시스템을 활용해 체납차량 단속을 강화하겠으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소액 체납자의 납부 능력을 조사하고 복지 연계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체납 관리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03쪽부터 116쪽, 세무1과입니다. 
  재산세, 등록면허세, 부동산 취득세의 부과ㆍ징수와 개별주택가격 결정ㆍ공시 등 체계적인 과세자료 정비를 통해 세무행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정기분 재산세 납부 알림 서비스를 전격 시행하여 납세자 편의 증진과 납기 내 징수율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117쪽부터 128쪽, 세무2과입니다. 
  자동차세,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 각종 지방세의 정확한 부과ㆍ징수를 통해 신뢰받는 세정을 실현하고 지방세 미납알림 서비스 “깜빡세금 톡톡알림”을 운영하여 체납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경제국 주요업무에 대한 총괄보고를 마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서별 질의응답을 통해 소관 과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 고)

·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문화경제국)

(문화경제국 소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주남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관 부서에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해당 부서를 호명하여 주시고 호명된 부서 과장님은 답변대로 나오셔서 직책과 성함을 말씀하신 후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7월 1일 자 인사명령에 따라 부서장 겸임 중인 세무1과와 세무2과에 대한 질의ㆍ답변은 소관 팀장으로부터 듣겠습니다. 
  또한 사전에 배부해 드린 바와 같이 문화경제국 소관 업무와 관련하여 시설관리공단에서 배석하였으니 필요시 호명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금선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황금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금선 위원  문화진흥과 질의하겠습니다. 
○문화진흥과장 이영희  문화진흥과장 이영희입니다. 
○황금선 위원  우선 문화경제국 전체 업무보고 준비하느라고 고생하셨고요. 
  오늘이 어떻게 보면 민선9기 첫 시작이며 또 하나는 10대 의회 복지도시위원회 첫날입니다. 그래서 우선 여기 계신 문화경제국 모든 분들께 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본 위원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느꼈던 것은 우리가 민선9기나 10대 의회가 잘 성공하려면 소통을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사업에 대해서도 소통을 해 주시고요. 같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 위원은 간단하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산아트홀 리모델링이 있잖아요. ‘가람’하고 ‘미르’ 다 같이 하는 건가요? 
○문화진흥과장 이영희  이번에는 대극장 ‘미르’를 중심으로 해서 소극장의 일부를 하게 됩니다. 
○황금선 위원  네. 항상 행사를 치러 보면 느끼는 부분이 있었고 과장님과 저하고 소통했고 또 국장님도 소통하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많은 사람이 오다 보면, 지금 전 세계적으로 온도 상승으로 인해서 굉장히 덥잖아요. 그런데 에어컨이 망가졌나 할 정도로 더운 적이 굉장히 많아요. 지금 위에 지열이 안 되어 있지요? 
○문화진흥과장 이영희  네, 위원님이 말씀하셔 가지고 저희 소극장 냉방시설은 추가로 더 설치를 했고요. 그래서 그것은 지금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런데 냉방시설 하는 것만으로 그게 다 해결이 될까요? 바깥의 온도가 땅을 통해서 열이 내려오는데 그런 건 어떻게 지금 대책하고 계신지? 
○문화진흥과장 이영희  그것은 저희가 이번 리모델링 공사에는 들어가지 않았고요. 그것은 관련 부서인 행지과하고도 연계를 해서 저희가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공모사업이나 서울시에서 예산을 받아다가 좀 더 쾌적한 그런 문화시설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진흥과장 이영희  네. 위원님, 이번에도 저희가 21억 공사를 하는데 20억을 서울시에서 공모사업 해서 받아와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네, 그런 부분은 굉장히 칭찬드리고요. 주민들이 왔을 때 불편함이 없게끔, 또 이번에 공사를 하신다고 하니까 공사하시면서 계단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치고 이런 분이 없게끔 안전에 만전을 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진흥과장 이영희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황금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진숙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고진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진숙 위원  문화진흥과장님. 
○문화진흥과장 이영희  문화진흥과장 이영희입니다. 
○고진숙 위원  과장님, 고진숙 위원입니다. 
  저희 용산문화재단이 있습니다. 그런데 용산문화재단이 올해부터 시작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가 올해 업무보고를 받다 보니까 용산문화재단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이 없습니다.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진흥과장 이영희  저희 문화재단은 2022년도부터 시작해서 2026년 3월에 개관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3개 팀 18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주요업무는 문화분야의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문화시설이라든지 문화콘텐츠, 그런 사업들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진숙 위원  네.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운영할 것이고 잘하실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서류제출 요구를 하겠습니다. 
  저희가 문화재단을 설립하기 위한 타당성 연구 보고서가 있으면 주시고 설립 조례 및 창립이사회 회의록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진흥과장 이영희  네. 
○위원장 박주남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문숙 위원  위원장! 질의 있습니다. 
○위원장 박주남  강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문숙 위원  문화진흥과 과장님. 
  강문숙 위원입니다. 
○문화진흥과장 이영희  문화진흥과장 이영희입니다. 
○강문숙 위원  문화재단이 언제 설립이 되었나요? 
○문화진흥과장 이영희  올해 3월에 설립이 됐습니다. 
○강문숙 위원  지금 운영에 문제점은 없나요? 
○문화진흥과장 이영희  네, 지금 초기 이관사업 해 가지고요,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강문숙 위원  그러면 앞으로 추진계획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 좀 해 주세요. 
○문화진흥과장 이영희  처음 재단 설립의 취지ㆍ목적이 문화분야의 주민 공공복리 증진입니다. 그렇게 다양한 문화사업이라든지 콘텐츠를 가지고 용산형에 맞는, 지역 특색에 맞는 그런 콘텐츠를 개발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강문숙 위원  앞으로 문화재단이 잘 운영돼서 용산구민에게 혜택이 잘 돌아가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진흥과장 이영희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문숙 위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경욱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김경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욱 위원  관광체육과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관광체육과장 문복만입니다. 
○김경욱 위원  40쪽에 보면 ‘장교숙소5단지 체육시설 사용 추진’이 있는데 그중에서 거기 보면 향후 “파크골프장 정식운영”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파크골프가 용산구 내에서도 막 열풍이라고 알고 있는데 지금 장소가 부족해서 이분들이 많이 장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완공이 되었다고 저는 들었는데 아직까지 저희가 이것을 이용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25년 11월에 완공은 됐는데요. 완공하고 나서 잔디 활착 문제로 국토교통부에서 “한 3개월 정도 있다가 오픈을 하겠다.” 얘기를 했는데 막상 올해 3월에 오픈할 시기가 되니까 “잔디 활착이 아직 불안정하다.” 해 가지고 두 달, 그리고 또 두 달 미뤄서 지금에 이르고 있고요. 
  지금 국토부 계획으로는 7월에 시범운영 하고 하반기에, 정확한 시점도 아직 저희한테 통보된 건 없습니다. 이게 국토교통부에서 설치ㆍ운영하는 거기 때문에 저희도 국토교통부에 문의해서 주민분들한테 안내해 드리고 있는 상태거든요. 
○김경욱 위원  네. 그건 지속적으로 협의해서 빠른 시기 내에 개장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네, 저희 주민들을 위한 쿼터 확보를 위해서 계속 면담하고 있고 협의를 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욱 위원  네. 그리고 또 하나 추가로 질의드리겠습니다. 
  관광체육과 과장님께 질의드리는데, 48쪽에 보면 ‘용산물빛마루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용산에는 한강 외에는 물놀이장이 없어서 이런 부분들을 준비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이 어떻게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지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이 자료 작성 당시 기준으로 이 자료가 작성됐는데요. 공원녹지과에서 효창공원하고 응봉공원 2개소에 물놀이장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그런데 이전 청장님께서 “한 두 군데 정도 더 했으면 좋겠다.” 해서, 의회에서도 예산 편성해 주셔서 저희가 23개 기관과 협의를 했습니다.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하고 거북축구장 이용해 보려고 했었고 그다음에 각 학교 13개소, 그다음에 전쟁기념관, 중앙박물관, 공간이 좀 있는 부분은 저희가 다 협의를 했는데 아쉽게도 물놀이장을 위한 공간을 내줄 기관이 없어서 이것은 저희가 기존에 공원녹지과에서 운영했던 2개소로 그냥 하고 이것은 올해는 추진을 못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저희 구청사에다가 운영하는 것도 검토를 해 봤는데 물 하중 때문에 청사에 하는 것도 안 되는 걸로 최종결과가 나와서, 죄송스러운 말씀인데 이것은 내년 사업으로 넘겨야 될 것 같습니다. 
○김경욱 위원  네, 물놀이장을 운영함에 있어서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해 주시고 수질오염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문제없게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네, 알겠습니다. 
○김경욱 위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태홍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안태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태홍 위원  관광체육과에 질의하겠습니다.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관광체육과장 문복만입니다. 
○안태홍 위원  안태홍 위원입니다. 
  38페이지에 보시면 이태원지구촌축제와 관련된 내용이 있는데요. ’26년 5월에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사업 공모신청이 되어 있는 걸로 표시가 돼 있는데 지금 준비를 어떻게 해 오셨는지랑 이 공모에 대한 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질의드립니다.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일단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하고 저희가 두 차례 정도 협의를 했었는데요. 사실 위원님들께 사전에 좀 디테일하게 설명드릴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이태원지구촌축제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그 주관하는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하고의 해결해야 될 선결과제가 몇 가지 있습니다. 자부담 문제라든가 수익금이 발생했을 때 그 처리 문제, 이게 가장 핵심 문제인데요. 그런데 이게 보조금 집행기준이 강화되다 보니까 예전 ’22년 전까지는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그 집행기준을 지키면서 하기에는 연합회에서 일단 부담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협의를 상반기 중에 지속했었고 연합회하고 어제 또 면담을 했었는데 시기적으로, 물리적으로 10월에 개최하는 것은 좀 힘들지 않을까, 올해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고 그래서 대체행사를 준비하는 걸로 지금 저희가 검토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그런 문제점이 있다 보니까, 어쨌든 이태원지구촌축제는 계속 해야 되니까 내년도에는 더 많은 주민분들과 상인 여러분의 의견을 좀 모아서 아까 말씀드린 그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내년도에는 할 수 있도록 공청회라든가 이런 것을 개최하려고 검토 중에 있습니다. 하반기에 개최하기에는 애로사항이 좀 있는 상태입니다. 
○안태홍 위원  네, 알겠습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진숙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고진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진숙 위원  관광체육과장님. 
  고진숙 위원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39페이지 보시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이 있습니다. 저희 체육시설 확충 중장기 발전계획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위원님들이 아시다시피 용산구에 체육시설을 설치할 만한 공간이 사실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23년도 하반기에 용역을 실시해서 ‘중장기적으로 어떻게 체육시설을 확보할 것인가.’ 이런 용역을 실시했고, 그 결과로 ’24년 6월에 지금 위원님들께서 보고 계신 표가 작성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확충할 수 있는 시설을 최대한 확보해서 파크골프 교실이라든가 이런 것을 지금 운영하고 있는 중이고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저희 관내에 재개발 사업이 많아서 거기에서 나오는 기부채납 시설로 부족한 체육시설을 확보하려고 지금 관계부서하고 지속적으로 검토ㆍ협의 중입니다. 
○고진숙 위원  네. 그리고 각 동마다 저희 체육시설들이 있잖아요. 이것은 시설관리공단에서 하시는 건가요?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동청사에 있는 체육…….
○고진숙 위원  아니요, 동청사 말고 각 동의 공원이라든가, 각 동마다 있더라고요.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그런데 시설 주체별로 그건 관리하는 부서가 다릅니다. 
○고진숙 위원  아, 시설 주체별로?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네. 
○고진숙 위원  그런 것들이 있어서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계시는데 그게 총 몇 곳이 되는지는 파악이 되어 있지 않나 보지요?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네, 저희 관광체육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은 총 11개소고요. 그 외에 각 부서에서 하고 있는 것까지는 제가 잘 알지 못합니다. 
○고진숙 위원  네, 각 부서별로 나눠져 있다는 말씀이네요?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네, 그렇습니다. 
○고진숙 위원  그러면 각 부서별로 나눠져 있는 이 체육시설들에 대한 관리, 그런 것은 어디에서 하고 있는지 혹시, 아시면 말씀해 주시고 모르시면 국장님이 말씀해 주셔도 돼요.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이것은 관리부서별로, 체육시설은 저희가 하고 있고 각 동에 있는 헬스장 같은 경우는 자치행정과에서 관리하고 있고요. 공원 내에 있는 체육시설 같은 경우는 공원녹지과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고진숙 위원  네. 왜냐하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시다가 고장이 나거나 불편하거나 또 추가로 원하실 때 어디에다 말씀하셔야 되는지 모르셔서 의원님들께 여쭤보기도 하고 주민센터에 말씀드리기도 하고 해서 그런 것에 대한 관리주체가 명확해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고장 나거나 그랬을 때 빨리빨리 대응을 해 줄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체계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네, 알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그리고 체육시설 확충 중장기 발전계획을 하셨는데, 보니까 저희가 체육관이 없는 게 사실이지요?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지금 문배동의 문화체육센터랑 원효로의 다목적센터가 저희가 갖고 있는 가장 큰 시설입니다. 
○고진숙 위원  그래서 저희가 타 자치구에 비해서 체육관이 정말 부족한 건 사실이고 요즘에 특히 파크골프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분들이 너무 멀리, 타구로 가시거나 타 시도로 다니면서 치시는데 굉장히 부러워하시고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용산구에서 체육시설을 만들어서 수요에 대응하자 하는 그런 방안들을 미리미리 계획을 세우실 때부터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네, 알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저는 최근 5년간 서울시 자치구 체육관 건립현황 자료, 용산구 포함해서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알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그리고 이것은 용산구체육회 구성자료, 그러니까 사무국 있지요?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네. 
○고진숙 위원  그쪽에 있는 체육회 사무국 구성자료 좀 주시고. 
  36페이지 보세요. 용산 관광 투어 코스 개발한다고 돼 있는데 예산은 많지 않습니다. 이것과 그 밑에 있는 ‘「용산의 숨은 명소를 찾아라」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요즘에 젊은 세대들 같은 경우는 SNS를 활용해서 이곳저곳을 많이 관광하고 체험하고 하는 문화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유명 인플루언서라든가 파워블로거 이런 분들을 섭외해서 저희 용산에 있는 관광명소들을 그분들을 모시고 가서 보여드리고, 그래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공유해서 그분들이 자기 SNS에다가 그것을 업로드해서 다른 관광명소를 찾는 그런 젊은 친구들한테 그렇게 저희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한 그런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올해 처음 하는 사업인가 보지요, 이게?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아닙니다, 이것은 저희가 계속 했었고요. ’24년도부터 시작을 했고 작년에는 세 번 했었고 올해 한 번, 그리고 스탬프 투어는 약간 전통적인 방식인데요. 저희 관광명소를 방문했을 때 거기 간 기록이 확인이 되면 저희가 선물을, 기념품을 드리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고진숙 위원  저희가 TV 같은 것을 보면 명소나 드라마 촬영지 등도 있고 용산에 사실 갈 곳이 너무 많은데 이게 홍보가 많이 안 돼서 오셔도 제대로 못 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할거리 등을 더 첨가해서 활성화시켜 주시는 데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네, 알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이태원에 있는 미술관이라든가 문화공간 같은 민간시설들도 사실은 있습니다. 그런 곳과도 협업해서 미술관람, 전시회 등을 돌아보고 어떤 체험을 할 곳을 소개하거나 그 투어를 마친 후 맛있는 곳, 기호에 따라서 선정해서 추천을 한다든가 하면 그 관광객들 스스로 자신들이 그 장소를 홍보하는 그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 일본, 중국, 베트남에서 온 분들에게도 홍보를 해서 그분들이 용산구의 협조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팸투어 상품을 개발해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라든가 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등 관광 관련 기관들과의 연계, 협조 등도 적극적으로 요청해서 해 주시면 이런 관광투어 코스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고 용산이 더 많이 알려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네, 위원님 말씀 명심해서 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네. 서류제출 요구를 하겠습니다. 
  이태원지구촌축제 계획서 및 서울시 공모 신청한 신청서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알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태홍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안태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태홍 위원  관광체육과에 질의하겠습니다.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관광체육과장 문복만입니다. 
○안태홍 위원  49페이지에 보시면 파크골프대회 개최 관련된 사업개요가 있는데, 파크골프만 보이는 것에 대해서 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다른 생활체육들 같은 경우에 태권도라든지 아니면 축구, 농구, 다양한 생활체육들이 있는데 그런 생활체육들은 용산구 주최로 혹시 진행을 하는지, 이 파크골프대회가 체육회에서 주최를 해야 되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저희 각 종목별로 용산구청장배, 그다음에 용산구협회장배, 이런 종목별로 두 가지 대회가 연간 진행이 되는데요. 파크골프 같은 경우는 저희가 체육회에다가 이 행사를 내려 주면 체육회에서는 각 종목별 협회에다가 주관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운영하게 되는데, 파크골프 같은 경우도 대회가 용산구청장배가 있고 용산구협회장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파크골프대회를 하나 더 추가로 한 것은 파크골프 같은 경우는 협회 회원이 아니면 참가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저희 각 15개 동에 파크골프교실이 있는데 그 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분들이 파크골프 운동은 하고 계시지만 협회 회원으로 등록되지 않은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그 회원이 아닌 분들도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서 저희가 별도로 이렇게 대회를 하나 더 추가로 만든 겁니다. 
○안태홍 위원  그러면 타 스포츠들 같은 경우에도 회원이 아니면 참여를 할 수 없는 그런 구조인가요?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모든 종목들이 회원들이 그 대회에 참여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파크골프는 동호회 회원이 갑자기 많아지다 보니까, 파크골프협회 회원은 한 300여 분 되는데 그 협회에 가입하지 않은 파크골프 운동하시는 분이 한 700여 분 되십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분들이 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회에 참가를 못 하다 보니까 그분들도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올해 한번 해 보자 해서 신규사업으로 들어가게 된 겁니다. 
○안태홍 위원  알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황금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금선 위원  관광체육과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용산물빛마루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하신다고 했을 때 의원님들이 구청은 안 된다고 한 이유 중의 하나가 업무에 방해가 될 수도 있고 또 찾아오는 손님한테 민폐 이런 것도 있을 수 있고 또 아이들 씻는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를 우려했었는데, 이런 계획을 세우면서 2억 9,000이라는 예산을 만들어 놨는데 결국은 관계기관하고 협의가 안 돼서 올해는 못 하는 거고 그냥 불용처리 하게 된 거잖아요, 예산을. 그러면 다른 곳에 쓸 수 있는 예산을 불용처리 해서 지금 못 쓰게 된 그런 경우잖아요. 그 예산을 책정하기 전에 관계기관하고 협의가 먼저 아니었나 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저희가 작년 8월에 예산 편성할 때 그때는 학교 측의 어느 정도 약간 긍정적인 답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학교 측에서 운동장이라든가 학교시설의 공사가, 보통 학교도 8월 방학 때 하다 보니까 그렇게 긍정적인 답변을 했던 것도 저희한테 “부득이하게 못 하게 됐다.” 이렇게 통보하는 바람에 이렇게 아쉬운 결과가 나왔는데요. 
  다만 저희가 내년에 또 이 사업을 추진할 거라서, 안 그래도 저희 내년도 사업을 위해서 지금 또 협의 중에 있거든요. 그래서 내년에는 좀 더 면밀히 살펴서 이런 일이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의정활동 하면서 가장 안타까운 과정 중의 하나는 경로당을 설치하거나 도서관을 설치하거나 어린이집을 설치할 때 그냥 성과 내기에 너무 급급한 거예요. 그게 접근성이라든가 아이들이 다닐 때의 안전이라든가 어르신이 다닐 때 안전하다든가 아니면 이 도서관이 접근성이 좋아서, 근접성이 있어서 많은 사람이 활용하거나 그렇게 해야 되는데 그 부서에서 맡았던 어떤 한 분의 주도로 인해서 그냥 용산구 예산을 30년 동안 줘야 되는 그런 케이스도 있고요. 
  또 아마 국장님께서 생활지원국도 하셔서 아시겠지만, 어린이집인데 언덕 4개를 넘어서 올라가야 되고 또 주방에 창문도 못 내고 경로당도 계단을 몇십 개를 올라가고 이런 경우가 허다하게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모든 일을 하실 때 정말 ‘내가 이 부서의 팀장이나 부서장으로서 성과를 내서 뭔가를 보여줘야겠다.’ 이것보다는 정말 측은지심을 가지고 ‘내 부모가 저기를 올라갔을 때 과연 편하게 올라갈 수 있을까? 내 자녀가 저기를 다닐 때 과연 안전하게 다닐 수 있을까?’ 이런 것을 가지고 접근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예산, 지금 추경 준비하고 계시지요?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네, 그렇습니다.
○황금선 위원  추경은 언제쯤 하시나요?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9월 정도에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네. 그리고 원효로다목적 있잖아요. 거기 음향을 잘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안 그래도 그 문제가 있어서 한 번 보기는 했는데 추가적으로 더 보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게 많은 사람이 들어갔을 때 사회자나 내빈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들리지가 않아요, 도대체가. 그래서 그다음 진행 순서를 알아야 되는데 제대로 듣지 않으면 이렇게 앉아 있거나 이런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 좀 살펴봐 주시고요.
  그다음에 책자 47쪽 보면 “‘수영이 곧 생존이다.’ 초등 생존수영 무상교육 추진” 프로그램이 있어요. 그게 지금 업무협약을 7월에서 9월에 하고 10월부터 시범운영을 한다고 했는데, 지금 관내 희망 초등학교가 295학급의 5,212명, 맞습니까?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네, 그렇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면 올해 안에 이 아이들이 다 할 수 있어요?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아니요, 지금 이것은 총대상이 되는 인원이고요. 
○황금선 위원  그러면 올해는 다 못 하고, 대상이고 이것을 번갈아 가면서 한다는 얘기인가요?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희망 학교에 대해서 저희가 하겠다는 겁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면 희망 학교는 아직 안 받았어요?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공문을 어제 발송했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 외에는 다른 곳을 섭외할 수 없었나요?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지금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은 올해 하는 거고요, 문화체육센터도 내년부터 할 예정입니다. 
○황금선 위원  이런 좋은 프로그램은 많이 확대해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예산이 좀 들어가더라도. 왜냐하면 여름철에 방송을 통해서 보면 정말 안타까운 사고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어느 정도 수영을 하거나 물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런 것을 길러준다면 충분히 본인의 생명을 자기가 지킬 수 있는 그런 준비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은 적극적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네, 알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항상 논의 좀 해 주세요. 그리고 생활체육시설을 좀 더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재무과장님! 재무과. 
○재무ㆍ세무2과장 한혜란  재무과장 한혜란입니다. 
○황금선 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황금선 위원입니다.
  우리 공유재산, 재무과에서 다 관리하고 있나요? 
○재무ㆍ세무2과장 한혜란  네, 저희가 일반재산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런데 우리가 기부채납 받을 때 각 연결된 부서에서 기부채납을 받지요?
○재무ㆍ세무2과장 한혜란  네, 그렇습니다.
○황금선 위원  혹시 그러면 재무과랑 그때 협의를 하나요, 아니면 그냥 그 부서에서 임의적으로 다 받나요?
○재무ㆍ세무2과장 한혜란  사전에 저희와 협의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면 협의하는 그런 것을 좀 연구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이렇게 우리 구에서 기부채납 받아서 운영되고 있는 공간들이 과연 용산구민 전체가 쓸 수 있는 그런 공간, 접근성이 위치되어 있는가. 
  예를 들면 한강로에 피트니스센터가 있어요. 그런데 그 한강로에 가 보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고급 주상복합들이 다 준비돼 있어요, 그 옆에. 그래서 그 안에 헬스가 있는데 거의 무료예요, 그 아파트 안에서. 그러니까 우리가 인건비 주면서 그 시설을 운영하면서 과연 그 많은 사람들이 거기를 이용하느냐, 별로 이용하지 않아요. 그래서 거기 직원분한테 물어보니까 하루에 7명 올 때도 있고 6명 올 때도 있고 이래서 정말 안타까워요, 그런 부분들은. 
  그래서 기부채납을 꼭 어떤 물건지나 그런 것으로 받을 게 아니라 돈으로 받든가, 그러면 그 아파트에서 주는 거라든가 개발하는 곳에서 주는 것은 그분들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쓰고 우리는 다른 걸로 받아서 정말 우리가 필요한 곳에 체육시설을 설치한다든가, 아니면 지금 계속 경로당도 가 보면 오래됐고 낙후돼 있고, 또 몇 분 안 계시는데 이렇게 돼 있잖아요. 그러면 정말 큰 노인복지센터를 지어서 어르신들이 여가활동도 하고 식사도 하시고 이런 공간을 좀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좀 했거든요. 
  그래서 한번 상의를 하셔서, 간부회의 하시잖아요. 회의하실 때 한번 상의하셔서 돈으로 받아서, 기금을 형성해서 우리가 필요한 곳에 공유재산을 만들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재무ㆍ세무2과장 한혜란  지금 아마 장기적인 부분은 미래전략담당관에서 생활SOC 분석을 하면서 수요를 총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수요나 공급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서 한번 잘 반영하는 방안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네. 우리 구민한테 돌아갈 수 있는 그런 공간을 해 주는 게 또 과장님이 맡으신 중요한 역할이시고 그래서 그 자리에 가 계시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무ㆍ세무2과장 한혜란  네, 알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김경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욱 위원  지역경제과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최명희  지역경제과장 최명희입니다.
○김경욱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김경욱 위원입니다. 
  61쪽에 보시면 용산 공공배달앱 상품권에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저희 용산에 배달가맹점이 혹시 몇 개 정도 될까요?
○지역경제과장 최명희  현재 1,185개소입니다. 
○김경욱 위원  1,185개소. 그런데 이 배달앱을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하다는 이야기들은 좀 없었나요?
○지역경제과장 최명희  그런 것을 받은 건 없습니다, 현재까지는.
○김경욱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게 15% 할인이 되잖아요. 그런데 안 쓸 이유가 없는데, 제가 조금 아까 들어가 보니 아직도 다 완판이 되지는 않았더라고요. 이것이 어차피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거잖아요. 그렇다면 그 부분을 조금 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이 있을까 좀 고민해 보셨습니까?
○지역경제과장 최명희  현재 저희가 2월 3일에 5억 원 발행을 했었고요. 그다음에 4월 1일에는 3억 원을 발행해서 완판을 했습니다. 완판했고, 지금 보신 것은 아마 7월 1일에 발행한 거거든요. 보통 땡겨요상품권은 거의 완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태까지 이게 남아서, 소진이 안 돼서 힘든 경우는 없었고요. 거의 빨리 완판되는 수준이라서 활성화는 된다고 저희가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김경욱 위원  네. 그렇다면 이 부분에서 조금 더 불편한 부분들이 있다면 해소해서 그 부분에서 더 많은 홍보도 좀 부탁드리고요.
○지역경제과장 최명희  네, 가맹점 더 많이 늘려 가는 방법은 지금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김경욱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것을 좀 부탁드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더 많이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최명희  네, 감사합니다. 
○김경욱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문숙 위원  위원장! 질의 있습니다. 
○위원장 박주남  강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문숙 위원  관광체육과 과장님!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관광체육과장 문복만입니다.
○강문숙 위원  강문숙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7월 1일, 7월 3일 신귀영배 클럽대항전 배드민턴대회가 있다고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러면 7월 4일 개회식 없이 그 신귀영배 클럽대항전 배드민턴대회가 있었나요?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네, 그렇습니다.
○강문숙 위원  그럼 다른 생활체육회에서도 회장배를 할 수 있는지요?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네, 종목별로…….
○강문숙 위원  회장배?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12개 종목은 협회장배가 다 개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귀영 회장배는 특이하게 그 회장님이 자비를 들여서 하는 대회입니다. 
○강문숙 위원  저도 개인이 하시는 거라서 그것을 문의드리는 거고요. 그러면 용산구체육회에 여러 단체가 있는데 그 한정된 공간인데 그런 형평성 문제나 이런 것은 없는지요?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다 종목별로, 그 장소에서 하는 게 아니고 예를 들면 테니스는 한남테니스장에서 하고 뭐 축구도 각각 이렇게 하다 보니까 그런 형평성 문제까지는 아직 두드러진 적은 없습니다. 
○강문숙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관광체육과장 문복만  감사합니다.
○강문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태홍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안태홍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태홍 위원  세무관리과 질의하겠습니다.
○세무관리ㆍ세무1과장 김숙현  세무관리과장 김숙현입니다.
○안태홍 위원  98페이지에 보시면 체납징수 활동 관련된 사업개요가 있는데요. 현재 용산구 지방세 체납 규모가 어느 정도입니까?
○세무관리ㆍ세무1과장 김숙현  저희 지방세 전체 현황을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안태홍 위원  네.
○세무관리ㆍ세무1과장 김숙현  저희가 구세가 22억 정도 되고요. 시세는 102억 정도 되고 그다음에 세외수입은 206억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것은 지난 과년도까지 포함된 거고요. 저희는 매년 징수 목표액을 정해서 효율적으로 징수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안태홍 위원  그렇다면 ’25년의 국세청 보도자료를 보면 세금은 안 내고 호화생활을 하는 고액 상습체납자들에 대한 그런 보도도 있었는데요. 우리 구에서도 상습적으로 고액체납 하는 그런 구민들에 대해서 관리가 되고 집중적으로 체납 징수를 하려고 계획하신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세무관리ㆍ세무1과장 김숙현  저희가 지방세 같은 경우에는 500만 원 이상 체납하신 분들을 기준으로 하고 그다음에 세외수입은 1,000만 원 이상 체납하신 분들을 기준으로 하고 있고요. 이분들한테 독촉장을 매달이나 두 달에 한 번씩 보내드리고 또 카카오톡으로도 발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체납 징수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고액체납자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명단 공개를 하고 있는데요. 지방세 같은 경우에는 8명, 세외수입 같은 경우에는 23명 정도를 작년에 저희가 명단 공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또 공공기록정보 제공이라고 해서 금융기관에다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불편을 드리고 있는 정도입니다.
○안태홍 위원  그러면 실질적으로…….
○세무관리ㆍ세무1과장 김숙현  그리고 저희가 세외수입팀이라든지 38징수팀에서 고액체납자들은 별도로 카드를 만들어서, 또 담당을 지정해서 특별관리 하고 있습니다. 
○안태홍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정확한 세금 징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진숙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고진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진숙 위원  지역경제과장님!
○지역경제과장 최명희  지역경제과장 최명희입니다.
○고진숙 위원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진숙 위원입니다.
  62페이지 한번 봐주세요. ‘전통시장 전문인력 지원 사업’이 있는데 주로 어떤 지원을 하고 있는지, 현재 세 분의 전문 매니저님이 채용돼서 하고 있는데 그분들의 업무, 주로 어떤 것을 하고 있는지 간략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최명희  전통시장 매니저 인원인데요. 작년까지는 서울시에서 시비로 전적으로 지원했는데 올해부터는 구비 매칭해서, 자비 부담해서 공모를 해서 선정된 시장이 용문시장, 후암시장, 신흥시장, 세 곳이었습니다. 매니저 3명을 채용했는데 이분들은 시장의 전체적인 유통이나 마케팅, 기획이나 또 전통시장 안에서 할 수 없는 부분을 그분들이 지원해 주는 역할을 하고 계세요. 행사 준비라든지 또 회계라든지 이런 부분을 주로 하고 계십니다. 
○고진숙 위원  네. 상인회와 함께해 주신다는 말씀이시지요?
○지역경제과장 최명희  네, 맞습니다. 
○고진숙 위원  알겠습니다. 
  저희가 전통시장을 주민들이 이용하기 불편한 것들이 주차장이 부족하다든가 카트 같은 것이 없어서 물건을 들고 다닌다든가 배달 같은 것도 좀 필요하고 그런데 그런 것에 대한 서비스가 없어서 불편하다는 점을 좀 유념해 주시고, 만약에 전문인력이 이런 것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다음에는 그런 것도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최명희  네, 공모사업을 좀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차환경 개선사업 지원’, 그 밑에 있습니다. 그것도 굉장히 많이 불편해하시는 부분인데, 지금 사업내용을 보니까 인근 지정 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을 지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얼마 얼마 지원하는지는 옆에 나와 있는데, 혹시 이촌동에는 이촌종합시장도 있고 한강쇼핑센터가 있는데 만약에 교차 지원이 가능한지 그것도 한번 여쭙고 싶었어요.
○지역경제과장 최명희  교차 지원은 안 됩니다.
○고진숙 위원  그렇지요?
○지역경제과장 최명희  네.
○고진숙 위원  그러니까 이촌종합시장을 이용하시는 분이 한강쇼핑센터 앞에다가 놓고 그렇게 장도 보고 가시거나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거지요?
○지역경제과장 최명희  네, 현재 교차 지원은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진숙 위원  왜냐하면 거기가 주차공간이 굉장히 적어서 이제 다음번이나 이렇게 생각해 보실 때 한강쇼핑센터에 놓고 가서 종합시장 안에서 식사도 하시고 거기에서 주차 할인을 받거나 그런 부분도 해 주시면 조금 더 원활하게 주민들이 이용하시기 편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최명희  네,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그리고 저는 서류제출은 오래이음가게 하신 것, 65페이지에 있는 것 계획서하고 응모 및 선정결과 자료는 서류제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최명희  네, 알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더…….
○고진숙 위원  잠깐만요. 죄송합니다. 하는 김에 하겠습니다. 
  재무과장님!
○재무ㆍ세무2과장 한혜란  재무과장 한혜란입니다.
○고진숙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고진숙 위원입니다. 
  84페이지 보시면 ‘용산구 금고 지정 추진’을 하시겠다고 되어 있는데 현재는 우리은행으로 하고 있지요?
○재무ㆍ세무2과장 한혜란  네, 맞습니다.
○고진숙 위원  이제 거의 끝날 때가 돼서 하시는 것 같은데, 금고를 하시기 위한 어떤 계획은 옆에도 있습니다. 지정절차 같은 게 있는데 어떻게 하실 건지 간략히 설명해 주세요.
○재무ㆍ세무2과장 한혜란  금고 지정은 공개경쟁의 방법으로 하게 되고요. 8월경에 저희 게시판, 홈페이지 같은 데에 계획 공고를 하고 그다음에 「은행법」에 의해서 인가를 받은 은행에는 통지까지 하는 걸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계획을 공고와 통지를 하고 그다음에 9월 중에 은행의 신청서를 접수받고 그다음에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저희가 구성합니다. 위원장은 부구청장님이시고 저희 공무원과 또 과반수 이상의 민간인으로 구성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구성한 후에 그 심의위원회의 심의ㆍ평가를 통해서 점수, 저희 규칙에 평가표가 되어 있습니다. 그 기준에 맞게 공정하게 평가를 한 후에 우선적으로 점수가 높은 은행을 선정하게 됩니다.
○고진숙 위원  그 부분에 있어서 저희 금고 선정할 때 공정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ㆍ세무2과장 한혜란  네, 알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서류제출 요구를 하겠습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규칙」과 그다음에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기준 자료, 그리고 금고지정 심의위원 명단, 기존 명단 부탁드립니다.
○재무ㆍ세무2과장 한혜란  네, 알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감사합니다.
  한 가지, 세무관리과 과장님께 서류제출 요구만 하겠습니다. 앉아 계셔도 될 것 같아요. 
  ’25년도 지방세 체납 징수현황 자료 제출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더 질의 내용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 있으시면 잠시 정회를 하고 쉬었다가 하실까요?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서류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경제국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부서 업무보고 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6분 정회)

(11시 09분 속개)

○위원장 박주남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생활지원국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진행에 앞서 위원님들께 잠시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영란 생활지원국장님과 김수진 복지조사과장님은 퇴직 준비 교육 중으로, 부득이하게 오늘 회의에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간부 소개 및 업무보고는 복지정책과장님으로부터 듣고, 복지조사과 질의에 대한 답변은 소관 팀장으로부터 듣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님은 나오셔서 간부 소개 및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시문영  안녕하십니까? 복지정책과장 시문영입니다. 
  현재 생활지원국장님은 공로연수 중으로, 복지정책과장이 생활지원국 보고드리겠습니다.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용산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박주남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보고에 앞서 소속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
  그럼 지금부터 2026년도 생활지원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생활지원국은 7개 과, 30개 팀, 18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26년 예산은 3,812억 1,400만 원으로 우리 구 총예산의 5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부서별 주요업무를 직제순에 따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9쪽부터 40쪽, 복지정책과 주요업무계획입니다.
  복지정책과는 민관 협력의 복지전달체계를 강화하고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용산복지재단, 용산 제주유스호스텔, 종합사회복지관 등의 복지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ㆍ지원하여 지역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긴급지원,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푸드뱅크마켓센터 운영 등을 통해 저소득 주민에 대한 복지안전망을 두텁게 구축하겠습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인적 안전망과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돌봄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올해 3월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 통합돌봄사업은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한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41쪽부터 63쪽, 청소행정과 주요업무 계획입니다.
  생활폐기물을 통합 수거하고 중점수거지역을 운영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고, 직영 환경공무관의 효율적 운영으로 취약지역 청소인력 확충을 통해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깨끗한 가로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원 재활용률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음식물류폐기물을 감량 및 자원화하고 RFID 종량기의 일반주택 확대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공중화장실에 이상행동 감지 센서를 설치하여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청소장비와 시설물을 적기에 개보수하고 노후장비를 교체하여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65쪽부터 89쪽, 사회복지과 주요업무계획입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최저생활 보장, 소득 수준, 개인별 복지 욕구를 반영하여 맞춤형 급여를 지급하고 있으며 이사비, 건강보험료 지원 등을 통해 가구별 최적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겠습니다.
  용산장애인복지관, 장애인커뮤니티센터 등 장애인 복지시설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장애인연금, 활동지원 서비스, 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 추진하여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자립을 지원하겠습니다.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돌발행동으로 인한 사고를 보장하여 가족의 경제적ㆍ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노숙인 및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주거, 의료, 일자리 등 종합적인 생활편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91쪽부터 110쪽, 어르신복지과 주요업무계획입니다. 
  안전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경로당 및 복지관 등 노후시설에 대한 환경개선과 복지기동대 ‘스피드 용반장’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어르신 일자리와 기초연금을 지원하고, 6월 22일 개소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용산시니어클럽을 중심으로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창출하겠습니다.
  또한 노인의 날 기념행사 등 다양한 어르신 행사를 개최하여 어르신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제공, 의료ㆍ재가 노인복지시설 관리 및 시설 확충 등을 통해 지역사회 노인돌봄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111쪽부터 128쪽, 아동청소년과 주요업무계획입니다.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지속 추진하고, 생활권 근거리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와 맞춤형 방과후돌봄이 가능한 지역아동센터 및 키움센터를 운영하여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아동학대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아동양육시설 및 가정위탁 아동, 자립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청소년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공부방 등 청소년시설 운영에 시설별 특성과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설 정비 및 관리를 통해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등에 맞춤형 청소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단속하여 안전한 성장환경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29쪽부터 155쪽, 가족정책과 주요업무계획입니다.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노후 어린이집 시설 개보수 및 환경개선 공사를 시행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장난감나라 등 보육지원시설 운영을 통해 양육 친화적인 보육ㆍ돌봄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보육교사의 사기진작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보육교직원 장기근속수당을 지원하고 워크숍과 문화행사 등을 개최하여 보육교직원의 역량강화와 복지서비스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출산 지원 정책으로 출산지원금과 아동수당 지원, 아이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가족센터 운영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게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여성교실 운영과 여성 창업 지원, 4대폭력 예방 및 성인지교육 강화, 양성평등주간행사 개최 등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에 노력하겠습니다. 
  1인가구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증가하는 1인가구 맞춤 서비스 제공과 안심장비 지원, 안심스카우트 운영, 안심이 전담관제, 안심귀갓길 조성, 공중화장실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심 도시 용산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57쪽부터 179쪽, 복지조사과 주요업무계획입니다.
  저소득층 자립증진을 위해 용산지역자활센터 15개 자활사업단을 민간위탁 하여 월평균 260여 명의 저소득층 참여자에게 자활능력 배양과 근로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산형성 지원 통장사업을 추진하여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탈수급과 경제적인 자립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사회보장급여 신청자에 대해 25개 유관기관의 공적자료 등을 확인하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통합조사를 바탕으로 보장의 적합 여부를 신속ㆍ정확하게 판정하겠으며,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월별 및 정기 확인조사 등을 철저히 실시하여 변동사항을 적기 반영함으로써 급여 지급의 공정성과 복지 정책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생활지원국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며, 자세한 사항은 질의응답 시 각 부서 과장들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 고)

·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생활지원국)

(생활지원국 소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주남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소관 부서에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해당 부서를 호명하여 주시고 호명된 부서 과장님은 답변대로 나오셔서 직책과 성함을 말씀하신 후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전에 배부해 드린 바와 같이 생활지원국 소관 업무와 관련하여 시설관리공단에서 배석하였으니 필요시 호명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금선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황금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금선 위원  가족정책과.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가족정책과장 최향숙입니다.
○황금선 위원  과장님, 오신 지 며칠 안 돼서, 업무 파악은 다 되셨어요?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얼추 봤습니다. 
○황금선 위원  네. 지금 보니까 138쪽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이 있어요. 온누리재단, 남유산업하고 협약했는데 무상사용 20년인가요?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네, 맞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면 도서관도 20년인가요?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네, 도서관도 20년으로 돼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30년으로 봤었는데 20년이군요. 
  그리고 여기에 적정성 심의 5월 22일에 했다고 돼 있는데 지금 30명인가요, 정원이?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네, 30명으로 돼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때 제가 부서에서 보고받을 때는 20명 조금 넘는 걸로 알았는데 왜 30명으로 바뀌었지요?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예전에 2017년도에 120명으로 계획되어 있었고 이번에 최종 통과된 것은 지금 30명으로 통과된 것만 알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30명으로 시작하실 건가요?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네, 지금 모집공고가 30명으로 나가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이렇게 30명으로 하면 주변의 어린이집들이 타격을 많이 받을 것 같은데, 그리고 이걸 보고받을 때는 22명인가 21명인가 그렇게 하는 걸로 결정이 됐었는데.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저희가 그 인근 이촌동 쪽 어린이집의 정원과 현원 현황, 대기자 수를 확인해 봤는데 아직까지도 대기인원이 워낙 많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 대기자 수를 믿으시면 안 된다니까요.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저희가 2개소, 3개소…….
○황금선 위원  왜냐하면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 옮기고 싶어서 다른 곳에 계속, 세 군데 정도까지 올린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건 파악을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그냥 현재 추세로 봤을 때 애들이 없는 건 맞잖아요. 애들이 없는 건 맞고, 진짜 국공립 원장님들도 엄청 힘들어하세요.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여기 인근에 있는 어린이집 하나가 또 다른 쪽 지역으로 옮길 계획에 있습니다. 거기에 지금 18명 정도가 다니고 있기 때문에 이쪽에 한 30명 정원은 해야지만 그 수요가 다 충당이 될 것 같습니다. 
○황금선 위원  교회에서는 나중에 어린이집 하고 싶지 않아 했어요. 아시지요?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네.
○황금선 위원  그런데 협약을 그렇게 했고, 그 건축허가 조건이 어린이집 하는 조건이었기 때문에 지금 그렇게 진행되는 거잖아요.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네, 맞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리고 그 당시에는 120명을 하려고 했는데 세월이 흐르다 보니까 변했잖아요. 변해서 애들이 없잖아요. 이런 부분 하실 때 좀 더 꼼꼼하게 조사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지금 사실 이 무상사용 20년도 잘못한 거예요, 구에서. 무상사용을 왜 20년씩이나 했는지, 그 당시에 본 위원은 의정활동을 안 했으니까 모르지만, 20년이라는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모르는데 20년 해 놓으면 20년 동안 인건비며 다 지원을 해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5년을 한 다음에 정말 필요하면 그때 더 추가로 해서 하면 되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20년이라는 세월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앞으로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것 한번 준비 좀 해 보세요, 정확하게, 오신지 얼마 안 되셨으니까. 이 30명으로 하는 게 가장 적정한지 주변에 더 하시고 또 연합회하고 소통도 하시고. 우리가 같이 상생해야지, 예전에는 어린이집이 없어서 나라에서 무조건 막 대출해 줬어요, 어린이집 하라고, 유치원 하라고. 그때 무리하게 대출받으신 분들이 애들이 없고 급격하게 주니까, 그것을 못 갚으니까 자살하신 분들도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우리 부서가 존재하는 이유는 뭐지요? 어떤 지도점검을 해서 잘못된 부분을 잡아내거나 어떤 걸 하려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네, 그렇습니다.
○황금선 위원  이 구에 있는, 서울시에 있는 아이들을 부모들이 맞벌이하면서 케어를 못 하니까 어린이집에 보내서 전문가들한테 케어를 받고 아이들의 영양이라든가 건강상태, 인지수준, 신체활동 이런 걸 다 하게끔 해 주는 거잖아요. 그러면 같이 상생할 생각을 해야지, 그냥 면적이 크다고 30명 해 주고 뭐 50명 해 주고 그건 아니라고 봐요, 본 위원은.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저희가 앞으로 잘 고민해서 진행하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분들이 몇십 년 동안 용산구에 있으면서 엄청 노력해 주신 분들이에요. 그리고 어린이집 하면서 아이들 우는 것을 매일 안고 업고, 이래서 목디스크 걸리고 허리디스크 걸리고 갑상선 오고 그런 분들 굉장히 많은데 운영을 같이 하고 상생하는 것을 과장님이 꼭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네, 잘 알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계속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노후시설 개보수 공사 추진’인데요. 이것도 하려면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예산을 제대로 세워서. 필요한 곳이 많은데 우선 눈에 띄는 것, 도배니까 도배 한 가지만 딱 해 주고 말고 이게 아니라 하더라도 한곳을 제대로 좀 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계속 새로운 곳이 생기니까 이동을 해요. 그러면 국가적으로나 시나 구도 손해인 거예요.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에 30명만 다니고 예산은 다 그대로 들어가고, 또 새로 생기면 거기도 50명을 모집해야 되는데 20명 모집밖에 안 돼서 또 30명 공간이 남아서 예산 다 들어가고. 제대로 해 주면 그냥 한 공간에서 충분히 아이들이 생활하고 그 나머지 공간은 다른 걸로 활용하면 돼요. 우리가 지금 부족하잖아요. 모든 공간이 용산구에 부족하잖아요. 구청만 해도 부족하잖아요. 얼마나 부족하면 지하주차장에서 의회나 보건소 들어오는 곳에 창고를 만들었어요, 상의도 없이. 지하 2층 빛도 안 들어오는 곳에 창고를 만들어서 의원님들 창문도 못 열게끔 그렇게 만들어 버렸어요, 상의도 없이. 
  그 정도로 공간이 부족하니까 이런 부분 해 주려면 제대로 좀 해 줘라. 그리고 소비자가 만족을 해야지요. 부모가 만족을 하고 ‘아, 용산구에서 이렇게 좋은 시설로, 질적으로 우리 아이들한테 이런 보육환경을 해 줘서 내가 이렇게 믿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겠구나.’ 이런 느낌이 들게 해야 되는데 구는 그동안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네, 저희가 잘 알아보고 계획을 세워서 진행하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하고 끝내겠습니다. 
  지금 원효어린이집 이전할 거지요?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네. 
○황금선 위원  이전해서 청년주택으로 갈 거지요?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네. 
○황금선 위원  그러면 거기 어떻게 활용할 거예요?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그것은 제가 지금 상황은 보고를 받았고요. 아시다시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하면서 받은 국비 문제가 엮여 있어서 들어갈 수 있는 시설에 좀 제한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검토를 잘해서 어떻게 진행을 할지 위원님하고 소통을 하면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본 위원이 듣기로는 “경로당을 하고 싶다.” 이렇게 했는데.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그 얘기가 나온 이유가 경로당을 했을 경우에는 국비를 반납 안 해도 됩니다, 기존에 시설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그 외의 시설들은 저희가 국비를 반납할 부분을 감안하고 진행해야 돼서 아마 기존의 부서에서 검토가 됐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종합적으로 모든 상황을 다시 보고 필요한 시설이 어느 건지를 확인한 다음에 의논드리고 진행하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국토부하고도 다 서로 소통하고 하지 않았어요?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아직 그런 상황은 아니고요. 지금 거론만 돼 있는 상황이고 아직 진행된 부분은 없습니다. 
○황금선 위원  거기가 100평이나 되는 시설이란 말이에요. 100평이라는 시설을 또 만나기가 쉽지 않아요, 우리 구의 형편상. 그런데 경로당을 만들어 주면 거기 계신 몇 분만 하시고 다른 분들이 거기 가시기 쉽지 않아요. 거기 위치가 어디인지 아시잖아요.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네, 현장 가봤습니다. 
○황금선 위원  끝자락이잖아요. 아까도 먼저 국에도 말씀드렸지만 접근성 부분에 대해서, 국비 3억을 반납하더라도 우리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고 정말 활용해서 좋은 것 있으면 그것을 해야 되지요. 그리고 그런 것들이 민선9기가 시작되는데 이미 무엇을 할 거다, 이렇게 정해 놨다는 것도 마땅치 않고요. 민선9기 시작되면 그때 논의해도 충분한 것을 왜 그렇게 미리, 빨리 모든 것을 결정하려고 했을까, 그런 부분.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그게 아니고 일정 때문에, 이전하는 곳에 오픈해야 되는 시기가 9월 초라, 저희가 이전하는 게 내년 2월이기 때문에 예산과 모든 부분이 수반돼야 돼서 사전에 검토가 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황금선 위원  네. 그리고 어린이집 원장님들이 굉장히 불안해하는 것 중의 하나가 4년 뒤에 보육정책심의위원회에서 또 심의를 하면서, 어떤 자기 직업에 대한 그런 불안감이 있으세요. 그런 불안감 없게 좀 해 주시고요.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네. 
○황금선 위원  그다음에 보육정책심의위원회 명단 제출해 주시고요.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네. 
○황금선 위원  또 우리 직원들이 지도점검 나갔을 때 어린이집 원장님들을 좀 격려해 주고 보듬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네, 잘 알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렇지 않은 경우도 꽤 있기 때문에, 사람이 말로 상처를 주면 절대 안 되거든요. 그런 부분 과장님께서 좀 챙겨 주시고요. 
  또 하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해외연수가 10월 14일~15일 이렇게 정해져 있는데 이것도 왜 이렇게 급히, 무엇 때문에 이렇게 결정을 했는지 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과연 이 5,000만 원으로 많은 사람이 가는데 박봉에 그분들이 자부담을 또 얼마나 더 많이 하고 가야 되나, 추경도 있고 하니까 그런 부분도 좀 세심하게 챙겨 주시고요. 
  그리고 가족정책과가 그렇게 쉬운 부서가 아니에요. 예전하고 많이 달라요. CCTV도 있고 이래서 아이들이 조금 멍이 들어서 오면 일단은 학부모님들이 의심부터 하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직원들끼리 잘 협동하셔 가지고, 또 어린이집하고 같이 하셔서 보육교사들이나 아니면 보육교직원들, 이런 모든 분들이 상처받지 않게, 또 직원들이 힘들지 않게 과장님이 잘 소통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네, 잘 알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네, 감사합니다. 
○황금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경욱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김경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욱 위원  복지정책과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시문영  복지정책과장 시문영입니다. 
○김경욱 위원  김경욱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36쪽에 보시면 자원봉사센터 운영과 관련돼서 내용이 좀 있는데 여기에 등록인원이 나와 있습니다. 이 인원의 기준은 금년인가요, ’26년도? 
○복지정책과장 시문영  아닙니다. 누적돼 있는 인원입니다. 
○김경욱 위원  아, 누적인원입니까? 
○복지정책과장 시문영  네. 
○김경욱 위원  그리고 전년 동월 대비 봉사인원과 봉사시간은 좀 어떠한가요? 
○복지정책과장 시문영  전월 대비, 
○김경욱 위원  전년. 
○복지정책과장 시문영  전년 대비, 다시 한번 말씀을……. 
○김경욱 위원  지금 여기 보면 등록인원이 5만 7,000명이 돼 있고요. 실인원이 4,300명, 연인원이 1만 8,000명 이렇게 돼 있는데 연인원과 실인원과 등록인원 이 차이가 어떤 것일까요? 
○복지정책과장 시문영  실제로 인원이 4,300명이면 이분들이 중복된 봉사활동을 하시잖아요. 1년 동안에 여러 가지 활동이 있는데 활동에서 중복돼서 하시는 건수를 명수로 친다고 그러면 1만 8,000명이고요. 이게 누적된 것이 5만 7,701명이 됩니다. 
○김경욱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질의드리는데, 거기 보면 “14개 동 자원봉사캠프”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행정동이 16개 동이잖아요. 그러면 왜 14개 동인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시문영  남영동하고 한강로동이 지금 캠프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활동이 안 되고 있습니다. 
○김경욱 위원  그러면 그 안 되고 있는 기간이 지금 꽤 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 어떻게 캠프를 계속 지속시키고 또 만들고자 하는 노력은 어떤 게 있으실까요? 
○복지정책과장 시문영  계속해서 저희가 캠프장을 하실 분을 모집하고 있는데 이게 캠프장의 임무가 막중하다 보니까, 막중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지금 선뜻 하신다는 분이 안 계십니다. 
○김경욱 위원  네. 현재 상황이 그러하더라도 그쪽에도 자원봉사나 봉사를 하고자 하는 분들은 충분히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캠프장이 안 계시더라도 그분들을 좀 모아서 캠프를 자원봉사에서 임시적으로라도 한강로동과 남영동 해서 운영하는 것은 어떨지 한번 말씀드려 봅니다. 
○복지정책과장 시문영  네, 알겠습니다.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김경욱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주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태홍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안태홍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태홍 위원  청소행정과 질의하겠습니다. 
○청소행정과장 김현장  청소행정과장 김현장입니다. 
○안태홍 위원  안녕하십니까? 안태홍 위원입니다. 
  51페이지에 보시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반 운영’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단속반 직원들의 올해 단속에 대한 실적이라든지 계도 실적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이 ‘단속’이라는 단어가, 단속이 진행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든지 이런 이미지가 있는데 실제로 단속이라는 게 어떤 의미로 이렇게 적혀 있는지 궁금합니다. 
○청소행정과장 김현장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단속반 총 4명을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해서 운영하고 있고요. 이분들의 단속실적을 파악해 보면 금년도 6월까지 현재 104건 정도 단속을 하고 과태료까지 일부 부과가 됐는데 이 104건은 계도까지 포함된 숫자고요. 실질적인 과태료 부과 건은 15건입니다. 15건인데 지금 말씀하신 사항 중에 단속이라는 의미가 현장에 나가서 무단투기, 그러니까 신고되지 않은 대형폐기물을 배출했거나 아니면 종량제봉투 내에는 일반 생활쓰레기만 배출하게 돼 있는데 재활용 쓰레기나 음식쓰레기가 같이 섞여 있는 혼합배출 쓰레기라든지 시간 외 배출, 이런 게 무단투기가 될 수 있는데 저희가 주로 단속하는 것은 대형폐기물 같은 경우에 신고를 하지 않고 배출하는 그런 것을 단속하고 있고요. 
  각 연도마다 이분들 활동할 수 있는 방향성이 조금 달라지는데 금년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한남2구역 이주가 2월부터, 지금 마무리 단계이긴 한데 이주가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한 2,700세대 정도가 이주를 하다 보니 거기에는 많은 외국인도 포함돼 있고 해서 그분들이 무단투기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그런 것을 계도하고 홍보하는 위주로 주로 활동을 했고요. 
  무단투기 같은 경우는 저희 관내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각 동을 순회하면서 주요 지점에 나가서 무단투기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홍보물도 부착하고 그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안태홍 위원  네. 지금 근무시간을 보면 오전 9시에서 16시 이렇게 근무시간이 돼 있는데 사실 무단투기라고 하면 사람들이 많은 낮 시간보다는 해가 떨어지는 저녁 시간에 무단투기가 더 많이 발생할 것 같은데, 야간에도 직원들이 단속활동을 하고 있나요? 
○청소행정과장 김현장  그 부분은 그분들하고 근로약정을 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범위 내에서 저희가 서로 상의하에, 인파가 밀집되는 핼러윈데이 같은 때 세계음식문화거리 안에 있는 다양한 업소에서 배출방법을 준수하지 않고 배출한다든지 그런 부분 때문에 한 일주일 정도 집중해서 야간 시간 때 홍보ㆍ계도를 하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렸던 한남뉴타운 같은 경우, 또는 여기 대로변 같은 경우에 시간 외 배출이 좀 발생하거든요. 그런 부분은 저희가 협의를 해서 시간대를 조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태홍 위원  네,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청소행정과장 김현장  감사합니다. 
○안태홍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안태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진숙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고진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진숙 위원  청소행정과장님 계셨으니까. 
○청소행정과장 김현장  청소행정과장 김현장입니다. 
○고진숙 위원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진숙 위원입니다. 
  51페이지 보시면 ‘무단투기 예방 및 단속 체계 구축’ 해서 스마트경고판 구매ㆍ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용산구에 스마트경고판이 몇 대나 설치되어 있나요? 
○청소행정과장 김현장  저희가 지금 2016년도부터 계속 설치하기 시작해서 총 344대가 설치돼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고진숙 위원  네. 그러면 기존에 이런 것을 함으로써 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청소행정과장 김현장  매번 예산심의 같은 것 할 때 의원님들도 의견을 주시기는 했는데, 기본적으로는 예방적인 성격이 크다고 봅니다. 예방적인 성격이 크고 이 스마트경고판이 설치돼 있는 구역은 주민참여예산이나 각 동에서 수요조사를 해서 쓰레기가 모여 있는 장소 중에는 일부 무단투기가 섞여 있기 때문에 그 지점에다 설치를 하는데 아까 안태홍 위원님도 말씀하셨듯이 주로 야간이나 주말 시간대에 발생되는 사례가 많거든요. 그래서 그 시간대에 배출되는 것을 저희가 화면을 동 주민센터 직원이나 저희 단속반이 확인을 하고 인물을 특정할 수 있다면 그 부분을 수소문해서 찾을 수 있는데 개인정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흐릿한 화면이라도 출력을 해서 그 지점에 “무단투기 현장”이라고 부착도 하고 그런 예방적인 성격으로 많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고진숙 위원  네. 저희가 2016년도부터 했으면 벌써 한 10년이 지났거든요. 그러면 이미 거기다가 무단투기를 하지 하고 있는 그런 곳도 있어요. 그래서 밑에 보니까 무단투기 단속반도 운영한다고 하시는데 본 위원이 보기에는 이촌동 같은 경우는 이미 무단투기를 하지 않고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만 지나가면 계속 그 방송이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도 모니터링을 하시면서 이제 안 하시는 곳은 빼서 다른 곳에 설치한다든가, 한 번 쓴 것은 다음에 사용할 수 없는 건가요? 
○청소행정과장 김현장  지금 말씀하신 사항 때문에 저희가 매년 정기적으로 확충을 해 왔는데 기존 확충된 게 어느 정도, 그런 예방적인 실효성이 확인이 됐고 추가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주참예산을 제외하고는 저희가 확충을 최대한 줄이고 기존에 있던 시설을 이동해서 다시 설치하거나 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진숙 위원  네, 예를 들면 이촌역 4번 출구에도 사람들이 지나갈 때마다 그 소리가 나오거든요. 그리고 항상 있던 용강중학교 골목 거기도 이게 계속 나오는데 지금은 무단투기를 하고 있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런 곳들, 그리고 이촌종합시장 같은 경우 보면 그 통이 너무 무겁대요. 통이 너무 무거워서 못 든다고 하네요. 
○청소행정과장 김현장  통이라는 말씀은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 말씀을…….
○고진숙 위원  아니, 쓰레기통. “쓰레기통이 무거워서 옆에다 그냥 놓는다.” 이런 말씀들도 하세요. 저희가 통 같은 것, 혹시 구매할 수 있는 예산 여력이 남아 있다면 이렇게 슬라이딩으로 되는 것 있잖아요. 밀면 중간에 열렸다가 닫히는 것, 상인들이 “열지 못하기 때문에 무단투기를 한다.” 그런 말씀도 하시거든요. 그러니까 단속반 운영도 좋은데 상인들 스스로, 버리는 사람 스스로가 제대로 버릴 수 있는 그런 환경도 조성해 주십사 말씀드립니다. 
○청소행정과장 김현장  네, 알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공중화장실 및 민간개방화장실 유지ㆍ관리’, 59페이지 한번 봐주세요. 저희가 지금 22개소가 되어 있고 민간개방화장실도 있는데, 공중화장실이라든가 민간개방화장실에 저희가 지원하는 지원물품이 어느 것이 있는지요? 
○청소행정과장 김현장  지금 공중화장실 같은 경우에 저희 구 자체예산, 저희가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구 소유 시설물이기 때문에 저희가 환경공무관 한 분을 활용해서 청소를 하고 있고, 청소 대행용역을 계약해서 청소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지원사항 같은 경우는 민간개방화장실 15개소에 대한 지원내역이 궁금하신 사항으로 파악이 되는데요. 그 부분은 저희가 편의위생용품이라고 해서 휴지나 비누 세정제를 직접 구매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고진숙 위원  네. 그것들을 또 놓을 데가 없다고 그런 말씀들도 해 주시고 그런 것들을 이용하는 사람이 제대로 이용을 해야 되겠지만 저희가 관리나 유지도 해야 되고 그것도 이용자들에게 약간의 계도라든가 안내문구도 좀 해 주실 필요가 있고요. 
  공중화장실 같은 경우 공원이나 이런 데도 있기 때문에 들어가면 굉장히 불결한 게 뭐냐 하면 날파리들, 이런 것들이 있으니까 그런 위생 같은 것은 저희 보건소라든가 소독 같은 것, 그런 것 좀 챙겨주시면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청소행정과장 김현장  네, 알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고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진숙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고진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진숙 위원  저는 청소행정과가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르신복지과 과장님이요. 
○어르신복지과장 이경은  어르신복지과장 이경은입니다. 
○고진숙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고진숙 위원입니다. 
  100페이지, ‘경로당 운영 및 지원’에서 한번 보시면 요즘에 경로당에 많이 지원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어르신복지과장 이경은  네. 
○고진숙 위원  그래서 운영비라든가 부식비, 양곡비, 난방비, 냉방비, 물품지원이 있는데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께서 만족도가 많이 높으신 것 같습니다. 만족도가 높으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어르신복지과장 이경은  네, 그런데 지금 부식비가 경로당 이용인원에 따라서 저희가 차등지원 하고 있습니다. 20만 원에서 45만 원까지 차등지원 하고 있는데 그 경로당 이용인원이 증가하고 요즘 또 물가가 많이 상승해서 부식비가 많이 부족하다고 해서 그런 인상요구 제의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고진숙 위원  네. 거기에 같이 도와주시는 분들, 매니저분들도 계시지요? 
○어르신복지과장 이경은  네. 
○고진숙 위원  매니저님들, 
○어르신복지과장 이경은  도우미하고. 
○고진숙 위원  도우미, 그분들 구하시는 건 어렵지 않으세요? 
○어르신복지과장 이경은  네, 그것은 문제없습니다. 
○고진숙 위원  가능하면 그 안에서 구하시는 거지요? 
○어르신복지과장 이경은  네. 
○고진숙 위원  아니면 다른 데서 모집해서 그분들을 도와드리는 건지요? 
○어르신복지과장 이경은  되도록 그 안에서 모집하는데 하실 분이 없는 경우에는 외부에서 오는 경우도 간혹 있고요. 
○고진숙 위원  네, 그런 부분 잘 챙겨서 어르신들 불편함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르신복지과장 이경은  네. 
○고진숙 위원  그리고 용산시니어클럽이 있네요, 시니어일자리, 103페이지. 저희가 시니어클럽에서는 주로 어르신들 일자리를 많이 해 드리는 것 같은데 주로 어디에 파견되시는 건지요? 
○어르신복지과장 이경은  지금 노인역량 활용사업으로 해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복지시설 업무보조도 하고 승강기 안전단도 하고요. 
○고진숙 위원  이것을 어디에 위탁해서 하는 건가 보지요? 
○어르신복지과장 이경은  네, 저희가 지금 사단법인 동행연우회에 민간위탁 해서 운영하고 있고요. 6월에 준공이 나서 지금 노인역량 활용사업은 지금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요. 지금 공동체사업단이라고 해서 상품을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는 그런 사업단이 있는데 시니어카페하고 한식뷔페, 샐러드 매장을 운영할 건데, 시니어카페는 용산구청 지하 1층에 이제 매장을 설치해서 운영할 거고요. 한식뷔페하고 샐러드 매장은 시니어클럽 1층에 7월부터 매장 설치공사를 해서 10월부터 참여자 모집해서 사업 개시할 예정입니다. 
○고진숙 위원  네. 혹시 시니어클럽에 계신 분들을 노인일자리를 모집해서 각 경로당이나 이런 데에 파견하시는 그런 것도 있나요? 
○어르신복지과장 이경은  그건 제가 다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그래요? 일자리를 하신다고 그래서, 각 경로당마다 식사준비를 하시는 그런 분들이 있기 때문에 거기도 필요하시면 한번 서로 교환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르신복지과장 이경은  네, 알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시니어클럽 관련해서는 시설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한 체결서 있으면 자료 부탁드립니다. 
○어르신복지과장 이경은  네. 
○고진숙 위원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복지정책과장님. 
○복지정책과장 시문영  복지정책과장 시문영입니다. 
○고진숙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고진숙 위원입니다. 
  26페이지 보시면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이 있는데 이것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요? 
○복지정책과장 시문영  고독사 예방 중에 어떤 사업을 말씀하시는 건지. 
○고진숙 위원  그러니까 고독사 예방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그것을 미리 어떻게 발굴을 하는 건지, 아니면? 
○복지정책과장 시문영  저희가 고독사나 위기가구를 인적 관리망하고 그다음에 스마트기술을 이용한 안전망, 두 가지로 나누고 있습니다. 저희가 동 주민센터에 우리동네돌봄단이라고도 있고 그다음에 명예사회복지공무원도 있고 또 저희 복지 등기로 해서 각 가정마다 복지 등기를 추출해서 보냈을 때 집배원이 가서 가구를 조사하고 만약에 그분이 등기를 받지 못한다 하면 그 주변환경을 다 체크하셔서 저희 구에 다 확인해서 체크리스트를 보내주시면 저희가 각 동으로 다시 체크해서 직원들이 다 나가서 촘촘히 관리하고 있고요. 
  지금 보시면 “방방곳곳 케어온(ON)”이나 “용산 스마트플러그”나 “AI안부확인서비스”나 “AI스피커 돌봄서비스”처럼 AI 스마트기술을 활용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고진숙 위원  네, 그렇게 관리하다가 이분들이 돌아가실 수도 있고 그럴 때 어떤 신문공고나 이런 것 하시지 않습니까? 
○복지정책과장 시문영  네. 
○고진숙 위원  그럴 때 주로 어디에다가 공고를 하고 계신지요? 
○복지정책과장 시문영  저희가 지금 고독사라는 개념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고독사가 72시간 이후에 발견되면 고독사로 판정을 했는데 2023년도부터는 사회적으로 고립이 된 것을 고독사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1인가구였다면 지금은 1인가구 이상, 두 사람이어도 사실은 고립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판정기준이 달라졌는데 그전에 비하면, 사실 저희 고독사가 올해 같은 경우도 1건 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저희가 위기가구나 고독사나 이렇게 했을 때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주민들과 계속해서 지속적인 발굴을 하기 때문에 예전보다는 사실은 고독사 건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고진숙 위원  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고독사 예방도 그렇고 혹시 돌아가시는 1인가구 그런 분들도 돌아가시게 되면 저희가 공고를 내게 되는데 그런 게 지방신문이나 이런 데도 좋지만 주로 일간지나 이런 데다 내서 그 돌아가신 분의 가족이나 친척이 잘 볼 수 있도록, 그래서 이렇게 혼자서 외롭게 돌아가시지 않도록 그런 부분도 좀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시문영  네. 
○고진숙 위원  그리고 21페이지, ‘에어컨 청소사업’이 있습니다, 저소득가정인데요. 이것 잘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이게 매년 하고 계시는 거지요? 
○복지정책과장 시문영  네. 
○고진숙 위원  매년 같은 집을 해 드리는 겁니까, 아니면? 
○복지정책과장 시문영  아닙니다. 
○고진숙 위원  추가적으로 또 모집하셔서 필요하신 분? 
○복지정책과장 시문영  네. 
○고진숙 위원  이런 것들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에어컨 청소라든가 실외기에서 잘못하면 먼지나 이런 것이 쌓여서 불이 나거나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 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혹시 우리 과에서 할 수 있다면 여러 가지 관계기관들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저희가 터치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유치원이라든가 경로당, 그리고 그 밖에 교회나 이런 시설들에도 에어컨 청소를 장려하는 그런 공문도 보낼 수 있다면 보내셔서 미리 예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복지정책과장 시문영  네, 저희가 올해 보훈단체 같은 경우, 보훈회원 같은 경우는 지금 100가구를 했고요. 경로당 같은 경우는 어르신복지과에서 지금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진숙 위원  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용산제주유스호스텔 운영 관련해서 어느 과에서 담당하고 계신지요? 
○복지정책과장 시문영  복지정책과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진숙 위원  과장님이 하시는 게 너무 많은데요. 
○복지정책과장 시문영  지금 시설관리공단에서 소장님이 오셨습니다. 
○고진숙 위원  네, 소장님 부탁드립니다. 
○용산제주유스호스텔소장 김종복  용산제주유스호스텔 소장 김종복입니다. 
○고진숙 위원  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가신 지 얼마나 되셨나요? 
○용산제주유스호스텔소장 김종복  벌써 2년 반 됐습니다. 
○고진숙 위원  2년이요? 
○용산제주유스호스텔소장 김종복  2년 반이요. 
○고진숙 위원  이제 너무 잘 아시겠는데, 작년 같은 경우 제주유스호스텔 추진실적이라든가 객실 가동률이라든가 그런 건 어느 정도 되지요? 
○용산제주유스호스텔소장 김종복  작년 기준으로 객실 가동률은 50.9%입니다. 
○고진숙 위원  네? 
○용산제주유스호스텔소장 김종복  50.9%요. 
○고진숙 위원  50.9%요? 
○용산제주유스호스텔소장 김종복  네. 
○고진숙 위원  주로 성수기라든가 비수기 그런 것도 있을 텐데 비수기에는 거의 운영이 안 되는 그런 것 같네요, 50.9%면. 
○용산제주유스호스텔소장 김종복  제가 지금 사유를 일일이 말씀드리기는 그렇고요. 제가 별도로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네, 그러면 제가 그동안 4년간 비어 있었기 때문에 유스호스텔 관련 자료 좀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용산제주유스호스텔소장 김종복  네. 
○고진숙 위원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산제주유스호스텔소장 김종복  네, 고맙습니다. 
○고진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고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문숙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강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문숙 위원  청소행정과 과장님. 
○청소행정과장 김현장  청소행정과장 김현장입니다. 
○강문숙 위원  강문숙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신데요. 
  용산구의 종량제봉투 판매소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청소행정과장 김현장  종량제봉투 판매가 저희 용산구 홈페이지 내에 정보란이 별도로 있는데 거기 접속을 해서 저희 부서로 찾아 들어가서 봉투 판매소를 확인하게 돼 있는데, 일단 대부분의 주민들께서는 근처 편의점이나 마트에 있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가시고 새로 오시는 분들이 어디에 뭐가 있는지를 파악하시는 것은 그 사이트에 들어가서, 저희가 실시간으로 공개는 하고 있습니다. 
○강문숙 위원  그래서 말씀드리는 건데요. 주민들이 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나요? 굳이 컴퓨터 접속을 해서 들어가서 확인하거나, 어르신들은 그런 것 하기가 너무 어렵고 또 용산역에서 어느 분이 여기 종량제봉투 파는 곳이 없다고 이런 말씀을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주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말씀해 주시겠어요? 
○청소행정과장 김현장  그것은 이번에 종량제 사태를 겪으면서 저희가 급하게 종량제봉투 판매소 리스트를 각 동에 배부를 해서 구매처를 찾기 힘들어하시는 어르신들이나 그런 분들이 있을 경우에는 안내를 해 주십사 하고 요청을 했었는데요. 
  어떻게 보면 두 가지 방향으로, 홈페이지에 장소를 공개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은 그 부분대로 나가고 일단 주민들께서 가장 쉽게 접근하실 수 있는 동 주민센터에 홍보를 해서 그런 문의가 있을 경우에 안내를 하실 수 있게 저희가 부탁을 하고 또는 판매소 현황 리스트를 출력해서 동 주민센터에 부착하는 방법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강문숙 위원  네,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강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경욱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김경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욱 위원  청소행정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청소행정과장 김현장  청소행정과장 김현장입니다. 
○김경욱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김경욱 위원입니다. 
  51쪽에 보면 취약지역 청소 인력을 확충했다,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골목청결지킴이, 365청결기동대 운영 이렇게 되어 있는데 본 위원이 보기에는 이 부분이 대부분 청소를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적을 보면 사업내용이 “골목길 잔재쓰레기 청소 및 배출방법 안내, 무단투기 감시” 이렇게 되어 있는데 배출방법 안내에 대한 것은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청소행정과장 김현장  저희가 이 사업 취지에는 어떤 정도의 목표를 정하고 사업을 운영하지 않습니까? 실질적으로 골목청결지킴이 같은 경우에는 각 동별로 연령이 어느 정도 있으신 60ㆍ70대 어른들이 참여하고 계시는 사업인데요. 
  여기 사업내용 중의 주된 내용은 잔재쓰레기라고 해서 저희가 생활폐기물을 대행업체에서 수거하고 나면, 수거하는 데 일정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계속 차를 가지고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수거한 뒤에 일부 쓰레기가 남습니다. 그런 부분이나 날리는 낙엽이라든지 그런 잔재쓰레기를 골목을 다니면서 청소하시는 거고요. 
  그다음에 배출방법 안내하고 무단투기 건은 현실적으로 솔직히 이분들이 투기하는 장면을 목격한다든지 그러기는 어렵지만 저희가 홍보물이라든지 이런 것을 동에서 지급을 하고 홍보하시는 그런 역할은 하실 수 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아까 배출방법 안내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분들이 기본적인 청소 외에 외적으로 어느 정도 여력이 있을 때 그 사유에 따라서 하실 수 있다는 내용으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김경욱 위원  네, 수고가 많으신 것은 알고 있는데 용산구의 청소 문제가, 쓰레기 문제가 굉장히 많은 부분이 있어서요.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단속이나 이런 것보다는 배출방법 안내라든지 아니면 배출시간 안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더 활성화돼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더 안내를 많이 하시고 그렇게 되면 쓰레기가 좀 더 줄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배출시간을 몰라서 아무 때나 막 내놓는 분들도 사실 계시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도 시간을 몰라서 낮 시간이라든지 이렇게 내놓지 않는, 그렇게 많은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소행정과장 김현장  네, 지금 위원님 말씀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고요. 저희가 쓰레기 감량 부분이라든지 이런 것, 그다음에 시간 외 배출 같은 것을 구민들이 인식하실 수 있고 참여를 적극적으로 하실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금년도에 적극적으로 홍보물 같은 것도 제작하고 SNS 홍보도 하고 각 동을 통해서 홍보물 배부하고 안내도 하고 있고 경로당 어르신 찾아뵈면서 홍보하고 있고 또 각급 학교에도 공문이나 홍보물 보내서 그런 기본적인 배출방법 안내나 배출시간 같은 것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관심 부분이 조금, 그러니까 적극적인 관심이 있다면 지키실 텐데 조금 적극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홍보를 해 나가겠습니다. 
○김경욱 위원  네, 알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복지조사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자활센터 관련한 질의하겠습니다. 
○자활복지팀장 황현숙  자활복지팀장 황현숙입니다. 
○김경욱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김경욱 위원입니다. 
  지금 용산지역자활센터가 위탁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 여기 166쪽에 보면 여러 가지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계획인원’이 월평균 260여 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260여 명에게 어떤 사업을 하는 겁니까, 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자활복지팀장 황현숙  이 월평균 260여 명은 아래 명시되어 있는 교육이라든가 또 시간제 생활서비스, 임가공 서비스, 마음배송, 이런 15개 사업을 두루 하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김경욱 위원  그리고 하나 거기다 추가해서 확인하고 싶은 것은 이전에 지하에 세차장이 있었던 것 같은데, 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자활복지팀장 황현숙  어쨌든 제 기억에 회오리 주차장이라고 있었던 것은 저도 봐서 기억을 하는데 현재는 운영을 안 하고 있는 상태라서 거기 왜 멈췄는지까지는 제가 아직 파악을 못 했습니다. 
○김경욱 위원  그 부분이 궁금해서 질의드리려고 했습니다. 
○자활복지팀장 황현숙  그럼 그것은 따로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욱 위원  네, 따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자활복지팀장 황현숙  네. 
○김경욱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자활복지팀장 황현숙  고맙습니다. 
○김경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김경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태홍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안태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태홍 위원  가족정책과 질의하겠습니다.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가족정책과장 최향숙입니다. 
○안태홍 위원  안태홍 위원입니다. 
  134페이지에 보면 가족정책과 내 출생다문화팀이 있는데, 다문화팀이라는 팀명은 있지만 기능에서 다문화 관련된 정책이라든지 그런 내용들이 보이지가 않아서 올해 다문화 관련된 그런 지원책이라든지 관리가 어떤 것들이 되고 있는지 질의를 드립니다.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예전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라고 저희가 위탁을 줘서 사업들을 운영하는 기관이 있었습니다. 2022년도에 건강가족지원센터랑 두 가지가 합쳐져서 용산구가족센터라고 저희 사업들을 위탁하고 있고요. 공간은 저희 한남동공영주차장 위에 시설이 있습니다. 
  다문화가족 지금 저희가 지원하는 내용들은 어린 다문화 아이들에 대한 교육 부분, 언어 부분, 그다음에 국내에서 정착을 할 수 있게 지원할 수 있는 사업들, 그리고 문화 관련 사업들을 가족센터 내에 프로그램이 있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안태홍 위원  네. 그러면 다문화가정 관련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자료들을 좀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가족정책과장 최향숙  네, 저희가 해당되는 프로그램을 위원님께 갖다 드리겠습니다. 
○안태홍 위원  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안태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진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진숙 위원  아동청소년과 과장님. 
○아동청소년과장 김희순  아동청소년과장 김희순입니다. 
○고진숙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120페이지에 보면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 및 운영’이 있습니다. 지금 세 곳이 되고 있는데 이 세 곳 말고 혹시 타 동네라든가 앞으로 새로 신설하실 계획이 있으신지요? 
○아동청소년과장 김희순  저희가 지금까지 세 곳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직접 조성하는 건 아니고 원효로1동에 전국대학생 기숙사 조성 사업지가 있습니다. 그곳에 서울시에서 시립으로 2층에, 이게 내년 2월에 준공 예정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시립은 5월 달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고진숙 위원  왜냐하면 요즘 출생률도 낮아지고 그러는데 이미 기존에 계신 분들이 각 동마다 키즈카페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이번 선거운동을 통해서 많이 들었는데 각 동별로는 할 수 없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각 지구별로, 지역별로 몇 군데는 좀 더 내년도 예산 하실 때 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아동청소년과장 김희순  네. 
○고진숙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생활지원국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생활지원국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전 회의를 마치고 중식을 위해 14시까지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5분 정회)

(14시 00분 속개)

○위원장 박주남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관리국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관리국장님은 나오셔서 간부 소개 및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관리국장 원영구  안녕하십니까? 도시관리국장 원영구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존경하는 복지도시위원회 박주남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도 도시관리국 주요업무를 보고하기에 앞서 소속 과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
  그럼 2026년도 도시관리국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7쪽,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도시관리국은 총 7개 부서, 31개 팀, 17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 8쪽, 예산현황입니다. 
  2026년 도시관리국 소관 예산은 총 223억 7,500만 원입니다. 
  이어서 도시관리국 부서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1쪽, 주택과입니다. 
  현재 우리 구는 공동주택 재건축 14개소와 역세권 청년주택 건설 1개소, 민영주택 건설 4개소, 공동주택 리모델링 6개소 등 총 25개소에 대한 주택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중 원효로3가의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이 금년 11월 준공 예정으로, 구에서 진행 중인 모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제3종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 공동주택 정기점검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위반건축물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과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반도아파트 등 추진위원회 선거에 공공지원을 하여 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3쪽, 도시계획과입니다. 
  2025년 말 발표 예정이던 국토교통부 종합계획이 지연됨에 따라 우리 구 철도 구간 지하화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국토부에서 종합계획이 조속히 발표될 수 있도록 3월 촉구하였으며, 유관기관에 우리 구 구간 및 기본구상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계획입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작년 11월 실시계획인가를 득하고 금년 4월부터 본격적인 기반시설공사를 시행 중으로 2028년 기반시설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구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사업인 만큼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용산공원은 미군기지의 반환 지연으로 공원 조성까지는 장시간 소요될 예정이나 일부 반환부지를 부분 조성하는 내용의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단계적인 공원 조성이 가능할 예정입니다. 정식 조성 전까지 구민 여가시설이 확충되도록 국토부, LH와 적극 협의하겠습니다.
  우리 구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5개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16개소, 역세권 활성화 사업 4개소를 추진 중이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전자상가 연계 전략에 따른 용산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및 용산전자상가에 신사업 용도 30% 도입 내용을 포함한 특별계획구역 11개소를 신설하여 구역별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아울러 용산전자상가 내 공공기여를 통한 용산구 공공업무시설 건립을 추진하여 민관 협력을 통한 신산업 혁신 및 창업플랫폼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59쪽, 재정비사업과입니다.
  먼저 한남재정비촉진구역은 한남, 이태원, 보광, 동빙고동 일대에 걸쳐 진행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주택재개발 사업지로, 현재 4개 구역으로 나뉘어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완공 시 약 1만 2,500가구 규모의 주택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구역마다 단계별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은 총 22곳에서 진행 중으로, 추진 단계별로 정비계획수립용역, 후보지 입안을 위한 사전검토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외 구역 지정이 완료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3개소, 모아타운 3개소, 소규모재개발사업 2개소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10개소도 단계별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적인 갈등관리 및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노후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79쪽, 건축과입니다.
  구민 모두가 공공의 디자인 가치를 누리고 안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축환경 조성을 위해 건축물 공적 공간의 사유화와 위법건축물에 대한 단속 및 정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후암동 삼광초등학교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생활안심디자인을 개발ㆍ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범죄 대응력과 생활안전 수준을 함께 강화하는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관내 위험ㆍ노후 건축물에 대하여 외부전문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연중 수시 실시하여 지역사회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신규사업인 통합경관개선 어반스팟 프로젝트를 통해 용리단길 정체성을 반영한 통합브랜드를 개발하고 특화 거리를 조성하여 지역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나아가 글로벌 도시 용산의 매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05쪽, 공원녹지과 소관 주요업무입니다. 
  서울시 공원인 응봉공원 산책로 내 노후된 목계단과 난간을 교체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였으며 용산구 소유인 근린ㆍ주제공원 시설개선을 위해 테마화단을 조성하고 노후시설을 정비하였습니다. 또한 어린이공원과 소공원의 노후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겠습니다. 
  이와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녹지대에 가로정원을 조성하여 구민들이 소통하고 휴식과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확충하겠습니다.
  아울러 동자동 일대 노숙인들의 점유로 우범화된 어린이공원을 일제 정비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원으로 재탄생시키고 은행나무 암수 교체, 보호판 및 공분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27쪽, 부동산정보과 소관 주요업무입니다.
  1,500여 명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교육과 872개 중개업소에 대한 상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제공 및 전세사기피해 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중개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측량기준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측량의 인지도를 확보하고 연속지적도 및 공간정보 품질관리 사업을 추진하여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디지털 지적정보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부동산 거래신고 및 주택 임대차 신고제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19개 구역에 지정된 토지거래계약 허가제의 안정적 운영으로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하겠습니다. 
  관내 4만 3,000여 필지에 대한 투명하고 객관적인 개별공시지가 조사 및 결정으로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1인가구 밀집지역 등에 LED 건물번호판을 추가 설치하여 구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부동산 정책을 실현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51쪽, 맑은환경과입니다.
  탄소중립 녹색 생활환경 실천을 위한 기후행동을 전개하여 텀블러 사용, 자전거 이용 등 구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관내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소음진동관리법 위반 운행차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정온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정적인 연료 공급과 안전 관리를 위하여 가스공급시설, 다중이용시설, 사회복지 관련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가스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LED 조명 보급을 확대하고 생활 속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대기ㆍ수질ㆍ토양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비산먼지, 소음 등 생활환경 관리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도시관리국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소관 과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 고)

·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도시관리국)

(도시관리국 소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주남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관 부서에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해당 부서를 호명하여 주시고 호명된 부서 과장님은 답변대로 나오셔서 직책과 성함을 말씀하신 후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7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 현재 맑은환경과장님이 공석이므로 질의에 대한 답변은 소관 팀장으로부터 듣겠습니다. 
  또한 사전에 배부해 드린 바와 같이 도시관리국 소관 업무와 관련하여 시설관리공단에서 배석하였으니 필요시 호명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금선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황금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금선 위원  건축과 과장님!
○건축과장 김범상  건축과장 김범상입니다. 
○황금선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업무보고 준비하느라고 고생하셨고요. 
  황금선 위원입니다. 
  우리 용산구가 본 위원이 의정활동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그러면서 주민들이 찾아오면 “용산구가 굉장히 찾기 어렵고 힘들다.”, 또 “부서를 찾아가기가 힘들다.” 이렇게 시작해서 유니버설디자인도 나오고 여러 가지가 있었고 또 작년에 부서에서 출장도 갔다 오시고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어떻게 좀 바뀌고 있는 것들이나 앞으로 바뀔 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건축과장 김범상  통합청사 개선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거지요?
○황금선 위원  네.
○건축과장 김범상  작년에 거기에 대한 기본적인 밑그림을 그렸고, 예산에 맞춰서 일부 개선을 했고요. 그다음에 올해는 행정지원과에 예산을 별도로 편성해서 나머지 그 작업들을 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찾기도 어렵고…….” 그런 일이 많이 해소될 걸로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리고 유니버설디자인이나 이런 것을 하는 전문가분이 몇 분이나 계시지요, 우리 구에는?
○건축과장 김범상  지금 팀장님 한 분하고 직원 3명, 그리고 또 비상근으로 총괄 공공디자이너 한 분, 그렇게 근무하고 계십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면 그 팀장님은 지금 부서에서 어떤 직책으로 있나요? 그냥 팀장님인데 우리 행정직이 아니신 거지요? 
○건축과장 김범상  그렇지요, 전문직입니다. 
○황금선 위원  전문직인데 어떻게 지금 하고 있나요? 무슨 계약직으로 이렇게 하는 건가요, 아니면? 
○건축과장 김범상  계약직으로 하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면 그런 전문가들이 여기에서 더 유니버설디자인이라든가 우리 구의 여러 가지 일을 하시려면 어떻게 대우를 해 드리면 좋을까요?
○건축과장 김범상  다른 구청을 예로 들면, 저희 같은 경우는 시간선택제임기제로 되고 있는데요. 강남만 하더라도 일반임기제로 대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그러면 본인들도 거기에 대한 자부심도 있고 또 혜택을 받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할 걸로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면 혹시 국장님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소통을 하셨거나 회의를 하시거나 그런 적은 없었나요?
○건축과장 김범상  여러 분들이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같이 공감대는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민선9기가 시작됐고 10대 의회가 또 시작됐잖아요. 그러면 이런 부분이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건축과장 김범상  네, 맞습니다. 
○황금선 위원  왜냐하면 디자인이라는 것은 사실 아무나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의회에서도 그 의원님들의 전공 분야가 다 다르고 다 자기 전문가가 있잖아요. 전문가가 있을 때 그게 어느 정도 빛을 발하는 거지, 그리고 많은 사람의 의견을 또 모아야 되는 부분도 있고 이미 우리보다 더 선진적으로 나아가는 도시에 가서 또 시찰도 하고 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반드시 좀 개선돼서 용산구가 더 서울의 중심, 더 나아가서는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오늘 이 부분에 대해서 업무보고가 끝나면 국장님, 또 과장님도 회의하시고요. 구청장님하고도 회의하셔서 “의회에서도 이렇게 적극적인 건의가 들어왔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적극적으로 건의해 주세요. 
○건축과장 김범상  네, 잘 알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본 위원은 지금 구청과 의회에서 구청장님과 저의 색깔은 다르지만, 색깔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용산구민에게 필요한 것이 어떤 것인지 그것을 좀 발전시키고 싶고요. 용산구가 변화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꼭 좀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과장 김범상  네, 명심하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고맙습니다.
  위원장님! 한 부서만 더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주남  네.
○황금선 위원  공원녹지과요.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공원녹지과장 김성경입니다.
○황금선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황금선 위원입니다.
  요새 방송을 이렇게 많이 보시잖아요. 여름의 날씨를 가늠할 수가 없어요. 비가 온다고 했다가도 안 오기도 하고, 또 예상치 못한 폭우가 내리기도 하고 이런데, 우리 구의 녹지공간은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전체적으로 저희가 관리하는 녹지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아시다시피 용산공원이라는 큰 공원이 있고 용산공원을 기점으로 해서 서쪽으로는 효창공원, 동쪽으로는 흔히 매봉산이라고 하지요. 응봉근린공원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녹지는 부족한 편은 아닙니다. 
  또 저희들이 가로수라든지 마을마당, 소규모 공원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전체 구로 따졌을 때 부족한 편은 아니고 생활권 녹지는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황금선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지금 당장을 바라봐야 될 것 같지는 않고요. 장기적으로 좀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얼마 전에 뉴스에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프랑스였던 것 같은데 아마 에어컨을 굉장히 싼 가격에 판매한다고 했는데, 대수는 몇 개 안 됐던 거 같아요. 그런데 그것을 사기 위해서 몸싸움이 일어나고, 그리고 또 폭염으로 많은 사람이 사망하고 있어요. 그러면 그것에서 우리가 과연 어떤 대책을 해야 될 건가 생각해 봤을 때 녹지를 많이 만들어야 돼요. 녹지를 많이 만들어야 되고요. 
  본 위원이 예전에 선거 당선되고 나서 차를 타고 당선인사를 다닌 적이 있었는데 서울역에서 느끼는 체감온도랑 효창공원 근처에 갔을 때는 1~2도가 떨어져요. 확실히 쾌적해요. 숲이 우리에게 주는 게 분명하게 있습니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지금 몇조 단위로 투입해서 나무를 심는다고 해요, 계속 보면. 
  그런데 우리 구를 보면 사실 서울시에서 돈을 받아다가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때로는 전투적으로 구에서, 센트럴파크가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돈을 내서 운영하는 게 아니에요. 그 주변에 있는 고급주택들, 아니면 상가들 이런 데서 다 기부를 해요, 왜냐하면 본인들이 그 센트럴파크에 대한 어떤 혜택을 누리기 때문에. 정 안 되면 용산구민들한테 나무 하나 기증받아도 되고요. 
  그리고 버들개공원 한번 가 보세요. 거기가 용산역하고 가깝다 보니까 외국인들도 많이 오고 또 전국에 있는 젊은 친구들이 용산역이나 또 그쪽의 핫한 장소 이런 데 왔다가 거기에서 많이 쉬고 가는데요. 너무 허접해요, 사실. 그 버들개공원이 서울시 예산으로 다 하는 건가요, 아니면 용산구 예산도 들어가나요?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그것은 그 옆의 7개 단지들이 그때……. 
○황금선 위원  네, 알고 있습니다.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재개발하면서 기부채납 한 공원이 되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네. 그러면 기부채납 한 걸로 끝나는 건가요? 그 뒤에는 어떻게 예산을 해서 운영하는 건가요?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위원님 눈높이에는 그게 좀 떨어질지 모르지만 그 주변 일대에서 저희들이 “상당히 관리를 잘하고 있다.” 칭찬을 많이 받고 있거든요. 
○황금선 위원  아니, 전혀 아닌데요. 얼마 전에 강아지 산책을 가다가 두 모녀를 만났어요. 만났는데 제가 배지를 달고 있으니까 저한테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용산구에서 근무한다.”고 했더니, “여기 공원 좀…….” 그분들은 외국에서 살다 오신 분들이에요, 2년 되셨다고 하더라고요. “더 잘됐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제가 한번 알아는 보겠습니다.” 했는데 센트럴파크나 시티파크 이런 것, 센트럴파크는 생긴 지 얼마 안 됐는데 시티파크는 거의 20년 다 돼 가요. 그러니까 시티파크 쪽에 있는 수목이랑 센트럴파크 쪽에 있는 수목이랑 차이가 엄청나요. 
  그런데 6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작은 나무, 그렇기 때문에 그늘이 전혀 없어요. 그늘이 없고 나무들도 막 이렇게 우후죽순으로 있다고 할까, 그런 상황이에요. 물론 충분히 그 부분은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도서관이 생긴 다음에 또 연결해서 녹지 축을 만드실 거잖아요. 그래서 그때 같이 더 완성했으면 좋겠다, 이런 걸로 조금 뒤로 밀어 놓으신 것 같은데 폭염이나 이런 것 대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하셔야 되고요. 우리 예산이 부족하면 나무 기증받아도 돼요. 저도 기증할 의사가 있어요. 그래서 녹지축을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게 본 위원의 바람입니다.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위원님 말씀은 적극 공감합니다. 아까 말씀하신 사항은 그게 외국에서 오신 분들이나 그런 분들이 보기에는 아직까지 버들개공원이 만든 지 한 2년여 그 정도밖에 안 되다 보니 나무들이 아직 작은 게 사실입니다. 나무라는 것이 큰 나무를 바로 심어 놓으면 바로 하자가 나서 고사가 되기 때문에, 제가 장담하는데 지금부터 5년 내에는 훨씬 더 푸른 공원으로 변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황금선 위원  그래서 본 위원도 당장 해결해라 이런 뜻이 아니고요.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해서 뭔가 숲을 만들어서 숨 쉬는 공간, 아니면 도시의 온도를 좀 내리고 싶다는 거지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함께 열심히 하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네, 저도 관심 가지고 많이 지켜보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네, 잘 알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할게요. 
  지금 우리 효창공원하고 응봉공원에 물놀이장 만드시지요?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네. 
○황금선 위원  그런데 안전에, 몇 년 전엔가, 2년 전엔가 제가 한 번 전화드린 적이 있을 거예요. 애들이 넘어져서 무릎도 까지고, 그게 들어가는 데 풀장이 좀 힘들잖아요. 그래서 계단 같은 것을 놓고 하다가 넘어지고 그런 게 있기 때문에 그런 준비 좀 잘해 주시고요. 
  또 효창공원에 물놀이 놀이터 만들었잖아요. 그래서 우려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이 수질이 과연 아이들한테 괜찮을까? 위생이 괜찮을까? 그리고 안전할까?” 이런 것. 
  그리고 사실 별의별 민원이 다 들어와요. “왜 매점 앞에 만들어서 매점 영업을 못 하게 그렇게 하느냐.” 그러니까 그 매점하고 아무 상관 없는 주민들이 “왜 배려를 안 하느냐.” 그런데 이미 설치가 됐기 때문에 옮길 수가 없었어요, 그 당시에는. 그런데 그런 부분도 해 주시고요. 
  하여튼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 그런 부분 좀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약간 부연설명드리면 매점 옆에서 저희들이 작년까지는 계속했었잖아요. 금년에는,
○황금선 위원  조금 옮기시나요?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물놀이터 새로 조성한 쪽으로, 그쪽으로 다 옮기기 때문에, 
○황금선 위원  그러면 다행이네요.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네, 그런 것은 해소됐다고 생각됩니다. 
○황금선 위원  그것도 접근성이 사실 효창동, 청파동, 원효로 이쪽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잖아요. 홍보를 잘하셔서 용산구의 어떤 아이들이라도 다 이용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네, 잘 알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더불어 황톳길 이런 부분도 잘 신경 써 주세요.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네, 알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황금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도시관리국장 원영구  참고로 최근에 용산어린이정원에, 물론 저희가 한 건 아니고 국토부하고 LH가 했지만 되게 좋은 물놀이 장치를 만들어 놨거든요. 
○황금선 위원  마이크 좀 가까이 해 주세요. 
○도시관리국장 원영구  저희가 아직 주민 홍보를  제대로 못 하고 있는데, 의원님들께서 거기에 한번 가 보시고 제대로 준비해서 주민들이 잘 이용할 수 있게 그렇게 해 주시면 좀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면 현장을 같이 한번, 언제 시간 잡아서 같이 가 봤으면 좋겠습니다. 
○도시관리국장 원영구  네, 그러면 저희 도시계획과랑 얘기해서 한번 돌아보셔도 괜찮을 것 같거든요. 
○황금선 위원  네, 고맙습니다, 국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황금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태홍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안태홍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태홍 위원  공원녹지과에 질의하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공원녹지과장 김성경입니다. 
○안태홍 위원  반갑습니다. 안태홍 위원입니다.
  122페이지 보시면 신규사업으로 새꿈어린이공원과 두텁바위어린이공원을 어떻게 보면 리모델링하는 사업이 있는데요. 저도 용산에 사는 주민으로서 그 근처를 지나갈 때마다 상당히 많은 노숙인과 주민분들이 섞여서 음주를 하시고 어린아이들이랑 같이 지나갈 때는 조금 위협을 느낀 적도 있었는데, 관련돼서 이런 사업이 진행된다고 하니까 지금 굉장히 반갑게 봤습니다. 
  그런데 셉티드 기법을 적용했다고 하시는데 관련해서 셉티드 기법을 적용해서 노숙인들이 계도가 되고 주민들이 와서 사랑받는 공원으로 된 그런 국내외 사례들이 있었을까요?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강서 쪽에 보면, 거기 공원 명은 지금 제가 정확히 기억은 못 합니다. 그런데 그 일대에 상당히 폐쇄돼 있던 공간에 수목을 확 쳐서 개방감, 오픈 스페이스를 만들고 그다음에 그 일대에 둘레를 둘러서 트랙을 조성해서 주민들을 끌어들이는 유인책 시설물들을 많이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공원을 일정 시간 동안 시공하기 위해서 폐쇄를 하니 노숙자들은 당연히 나갔고, 그다음에 공원을 준공 후 다시 개장한 뒤에는 노숙자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과 동시에 주민들이 많이 유입돼서 그런 시설들을 이용하니까, 노숙자분들이 은근히 저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이렇게 부끄럼을 타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주민들이 많이 모여서 형성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노숙자분들이 없어진 사례가 있습니다. 
○안태홍 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공사 비용을 들여서 공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특별하게 관리를 함으로써 그분들께서 공간을 점유하지 못하게,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또 주민분들이 찾는 공간으로서 활성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네, 맞습니다. 
○안태홍 위원  그래서 이 셉티드 기법이 적용된 공사 관련된 자료들을 보내주시면 제가 검토하고 또 추후에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네, 알겠습니다.
○안태홍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안태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고진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진숙 위원  공원녹지과장님! 계속 하시는 김에.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공원녹지과장 김성경입니다. 
○고진숙 위원  오늘 질의를 많이 받으시는데.
  고진숙 위원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러기 전에 아까 국장님께서 어린이정원 말씀하셨거든요. 그것 좀 잠깐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겠어요? 마이크가 너무 멀어서 잘 못 들었어요. 
○도시관리국장 원영구  기존에 용산어린이정원이 대통령실이 있다 보니까 저희 주민들이 되게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가 있었거든요. 미리 사전에 사용하겠다고 등록하고 거기에 체크하고 들어가는 상황이었는데 이번에 대통령실이 이전하면서 저희 주민들이 24시간은 아니지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요. 
  그러면서 그 안의 체육시설이라든가 물놀이시설을, 물놀이시설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개장했습니다. 시설들이 되게 괜찮기 때문에 주민들한테 잘 홍보해 주셔서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해 주면 좋지 않을까,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고진숙 위원  네, 그러셨군요. 저희도 몰랐어요. 물놀이시설이 있다는 것도 몰랐고, 과에서도 해 주시고 또 저희가 홍보과도 있지 않습니까? 홍보담당관 쪽에도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저희가 어린이정원을 갈 때 한강로 쪽에서만 가잖아요. 신용산역 몇 번 출구에서 이렇게 나가야 되는데 이쪽의 이촌역 쪽에서도 출입구가 있어요, 사실은. 그런데 그 출입구는 개방을 할 수 있는지 그것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도시관리국장 원영구  그 부분은 나중에 저희가 자세히 브리핑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 저희가 거기 국립중앙박물관 쪽의 주차장이 지금 개장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국립중앙박물관을 통해서 주차장을 이용하는 부분이 자연스럽게 어린이정원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진숙 위원  국립중앙박물관 쪽에서도 들어갈 수 있다는 거지요?
○도시관리국장 원영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이용하시는 분도 주차장을 이용할 수가 있고 어린이정원을 이용하시는 분도 거기 국립중앙박물관을 통해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고진숙 위원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 이촌역 5번 출구, 1번 출구인가 그쪽에 출입구가 있습니다. 그 출입구로 들어가서 이용할 수 있다는 말씀인가요? 
○도시관리국장 원영구  네, 후면으로 해서요. 
○고진숙 위원  그래요?
○도시관리국장 원영구  네, 거기가 지금 아직 공사 중이어서 일부는 제한되고 있는데 저희가 그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자세하게 또 설명드릴 수 있도록. 
○고진숙 위원  앞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신다는 그 말씀이시지요?
○도시관리국장 원영구  네, 맞습니다.
○고진숙 위원  그게 궁금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116페이지에 보시면 ‘어린이ㆍ소공원 노후시설 정비’가 있는데요. 여러 곳이 있어서 저도 잘 살펴보지 못했던 부분인데, 이촌1동의 삼성아파트 쪽에 어린이공원이 하나 있는데 그것 혹시, 제가 이름은 잘 기억을 못 하거든요. 과장님은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주민들도 용산구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이게 관리가 안 되고 있다고 말씀하셔서 제가 한번 살펴보겠다고 했거든요. 그 소공원 같은 경우 관리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그것 자료를 나중에 주세요, 과장님.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삼성아파트 주변요? 
○고진숙 위원  네. 그것 자료 한번 받아보고 또 관리가 안 돼 있으면 앞으로 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네, 잘 알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그렇게 하고요. 
  이건 또 일반적인 건데요. 저희가 보도 사이에 나무들이 식재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다가 뿌리가 자라면서 거기 틀 있잖아요. 쇠로 된 틀들이 들떠요. 들떠서 주민들이 걸려서 넘어지시고 그것을 우리한테 배상해 달라고 하시거나, 그분들로서는 굉장히 큰 저기가 되는 거지요, 몸에 상처를 입게 되는 거지요. 그래서 그렇게 되기 전에 그런 틀 같은 것, 올라온 것들 미리 조사하셔서 한번 바꿔 주실 건 바꿔 주시고 없앨 수 있으면 없애셔도 될 것 같고요. 
  또 한 가지는 저희가 이촌2동에 대림아파트가 있는데 거기가 보도 부분이 좀 길게 돼서, 한강 쪽으로 나가는 부분을 주민들이 많이 이용을 하고 계시는데 거기가 수목이 있다가 없어지니까 아예 보도를 깔아버리시더라고요. 블록으로 깔아버렸는데 주민들이 “원래 있던 자리에 그대로 해 놔라.” 그런 분들도 계세요. 
  그리고 보도 부분은 도로과에서 해 주시려고 하는데 우리 순서가 수목을 식재한 다음에 보도를 까는 게 순서대로 되는 것 같으니까 보도블록은 도로과하고 함께 협의하셔서 녹지과가 먼저 어떻게 하시겠다, 그런 것 좀 순서 정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네, 제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네, 그것하고 그렇게 챙겨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로수 유지관리도 보면, 엊그제께 식사하고 오다가도 봤는데 너무 무성하게 자라다 보니까 전선하고 같이 이렇게 돼서 이제 곧 장마철, 태풍 오거나 할 때 왔다 갔다 하다 보면 굉장히 위험한 경우가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 미리 한번 점검하셔서 미리 쳐낼 건 쳐내시고 가능하면 내년부터는 연초에 수목이 무성하게 자라기 전에 정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네, 잘 알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감사합니다. 
○고진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고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욱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김경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욱 위원  건축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건축과장 김범상  건축과장 김범상입니다. 
○김경욱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김경욱 위원입니다. 
  저는 91쪽의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성사업’ 관련해서 질의가 있습니다. 이 사업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일단. 
○건축과장 김범상  노후주택지에, 다세대나 다가구 밀집지역에 보면 대개 범죄가 많이 일어나거든요. 그 데이터를 용산경찰서에서 저희가 받아 가지고 분석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알게 모르게 각종 범죄도 많이 일어나고 학교 근처에서도 또 범죄가 많이 일어나서요. 생활 속에서 그런 불편함과 범죄를 한꺼번에 없앨 수 있는 그런 효과를 갖추기 위해서 범죄예방 디자인사업을 하게 됐습니다. 
○김경욱 위원  네,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 부분이 현재는 ‘주민 용용랩’ 이런 식으로 해서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설문조사에 참여를 해 봤는데 설문내용이 너무 길어요. 저니까 보고 다 했던 것 같고요. 그 설문내용에 참여한 사람들이 혹시 얼마나 있는지 알 수 있습니까, 응답률이? 
○건축과장 김범상  저희가 예약을 받아서 하기 때문에 응답률은 다 높고 거기 주민들, 그다음에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그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응답률은 상당히 높습니다. 
○김경욱 위원  네. 여기 보면 마지막으로 10월에 시설물 제작ㆍ설치라고 되어 있는데 어떤 시설물을 어떻게 제작을 해서 설치하실 예정입니까? 
○건축과장 김범상  이를테면 범죄예방을 할 수 있는, 어떤 버튼을 눌러서 “살려달라.” 이런 것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각종 생활편익시설도 만들 수 있고요. 
  이것을 저희가 한강로동에 작년에 했었거든요. 그런데 상당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올 4월에는 브라질의 어떤 도시에서 와서 견학도 했고요. 남미가 범죄율이 상당히 높아 가지고 샘플 케이스로 해서 많이 보고 가기도 했었습니다. 
○김경욱 위원  네. 애초에 목적하신 부분을 잘 이룰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고 괜히 진행만 하다가 예산을 낭비하거나 이런 부분이 없도록 잘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과장 김범상  네, 잘 알겠습니다. 
○김경욱 위원  추가질의 있습니다. 
  102쪽에 ‘어반스팟(UrbanSpot) 프로젝트’라고 되어 있는데 이 부분도 아까 말씀드린 내용과 약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건축과장 김범상  네, 목적은 다른데요. 목적은 다르지만 찾아가는 길은 유사하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김경욱 위원  그래서 이 부분도 한번 용역을 현재 진행하고 그 용역 이후에 이 부분도 어떤 목적으로 어떤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인지 이런 부분에 대한 내용을 조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축과장 김범상  네, 어반스팟 같은 경우에는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현장에 계신 분들한테 물어보고 문제를 파악해서 거기에 대한 해법을 찾는 그런 수법은 범죄예방하고 똑같습니다. 그런데 목적이 다를 뿐이고요. 그랬을 때 거기 상인들, 그리고 방문자, 주민들, 이런 분들한테 다 설문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용역업체하고 나중에 이것도 한 10월경에는 어떤 설치물들을 다 제작해서, 또 사유시설물에 설치할 경우에는 거기에 대한 동의서도 받고 그렇게 해서 상권도 좀 활성화시키고 그다음에 여기서도 어떤 불편함이 없게끔 그렇게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김경욱 위원  네, 이 부분도 아까와 마찬가지로 혹시 별로 필요 없는 시설물이 설치되지 않는지, 
○건축과장 김범상  네, 잘 살펴보겠습니다. 
○김경욱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세심하게 판단하셨으면 좋겠고요. 결국 이 두 사업들이 모두 다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건축과장 김범상  네, 잘 알겠습니다. 
○김경욱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김경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문숙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강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문숙 위원  주택과 과장님! 
○주택과장 한정미  주택과장 한정미입니다. 
○강문숙 위원  수고 많으시고요.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공동주택 공급계획과 입주예정 물량은 얼마나 되나요? 
○주택과장 한정미  네? 
○강문숙 위원  용산구 공동주택 공급계획과 입주예정 물량이 얼마나 되나요? 
○주택과장 한정미  공동주택을 신축해서 입주예정 물량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강문숙 위원  네, 맞습니다. 
○주택과장 한정미  저희 부서에서 입주 예정은 현재 파악되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한남3구역이라든가 이런 부분들 개발은 많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좀 장기적으로 기간이 걸릴 것 같고요. 저희 주택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것은 기존의 공동주택, 119개의 공동주택에 대해서 저희가 관리를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강문숙 위원  네. 그러면 그 공동주택 신청자격과 선정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주택과장 한정미  저희가 공동주택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도 있고 비의무관리대상 주택이 있는데 저희 관련 조례에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을 지원하도록 저희 조례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119개를 대상으로 저희가 신청을 받습니다. 공모를 받고 그 공모받은 것을 가지고 저희가 현장 확인도 하고 적정성에 대해서 검토를 하고 관련 부서에 협의도 하고 그다음에 최종적으로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서 저희가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강문숙 위원  네. 공동주택 대기 기간이 굉장히 길더라고요. 그런데 그 대기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대책 같은 것도 있나요? 
○주택과장 한정미  대기 기간이라고 하면 어떤 것을 말씀하실까요? 
○강문숙 위원  입주를 신청하고 나서 그 입주하기까지 보통 대략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그게 궁금해서요. 
○주택과장 한정미  분양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강문숙 위원  네. 
○주택과장 한정미  분양은 저희가 하지 않습니다. 
○강문숙 위원  여기서 하는 게 아니고? 
○주택과장 한정미  네. 
○강문숙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강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금선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황금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금선 위원  버들개공원, 지금 도시계획과에서 하지요? 
○도시계획과장 김태용  네. 도시계획과장 김태용입니다. 
○황금선 위원  지금 버들개공원에 지하도서관이 들어와요. 그리고 지금 공사하고 있지요? 
○도시계획과장 김태용  네. 
○황금선 위원  그 공사 시간은 어떻게 돼요? 오전 9시부터 시작해서 몇 시까지 한다든가 그런 정해진 게 있나요? 
○도시계획과장 김태용  네, 보통 평일 오전 8시 정도부터 해서 오후 5시, 물론 건설공사라는 특수성 때문에 조금 더 지연이 되거나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일요일은 작업을 하고 있지는 않고요. 
○황금선 위원  그런데 밤늦게 거기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은 뭔가요, 그러면? 
○도시계획과장 김태용  야간공사는 현재로서는 없는데 제가 그 내용은 좀 파악해 보겠습니다, 혹시 언제 그런 일들이 있었는지부터 해서. 
○황금선 위원  네. 그리고 여기 복지도시위원회 위원장님부터 위원들이 버들개공원을 조성하게 된 경위를 모르시잖아요. 그것을 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도시계획과장 김태용  버들개공원은, 용산역 주변에 재개발구역이 여러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각 토지와 공원 조성비용이나 이런 것들을 각 사업 주체에서 십시일반 개념으로 이렇게 기부채납 받아서 조성이 되는 거고요. 
  그리고 공원 조성은 지금 일부가 안 돼 있는데 그 지하에 문화도서관이라는 것을 작년에 시설결정을 해서 금년부터 다시 공사를 하고 있고 지하의 도서관 공사가 완료가 되면 지상에 다시 공원 조성은 마무리할 겁니다. 그것은 아마 금년 하반기, 연말까지 계획하고 있는데 그 이후의 계획은 기본구상 정도가 있는데 국제업무지구, 용산역, 그리고 버들개공원을 통한 용산공원까지의 게이트웨이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지상 녹지, 지하로 연결을 하는 이런 것들을 하고 있어서 아까 우리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공원의 큰 나무 식재는 그런 것들이 다 완료된 이후에나 더 추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나무 때문에 그런 게 아니고요. 이 도서관을 하게 된 게 그 7개 단지의 대표님들이 서로 같이 소통하는 과정에서 도서관으로 예정이 된 거지요? 
○도시계획과장 김태용  이 도서관은 4구역입니다. 국제빌딩 4구역에서 최초에, 보통 이렇게 기부채납을, 공공기여를 하는 것들은 용적률 인센티브나 이것의 반대급부로 공공에 제공을 하기 위해서 하는 건데 거기는 좀 독특하게 4구역에서 그냥 지하주차장을 건설해서 기부채납을 하겠다고 처음에 제안이 들어왔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공원이기 때문에 시설 중복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서울시 심의를 거쳐야 되는데 심의과정도 그렇고 주변에 있는, 기존에 입주하고 계신 분들이 지하주차장은 반대가 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다른 방법, 문화도서관으로 바꿔 가지고 시설결정을 했고 지금 공사를 하고 있는데 그 문화도서관은 지금 국제빌딩 4구역, 해밀턴 그쪽에서 오롯이 재원을 다 무상으로, 기부채납으로 하는 겁니다. 
○황금선 위원  그런데 보니까요, 거기가 거의 다 주상복합이잖아요. 그리고 다 고급단지잖아요. 지금에 와서 후회들을 하시더라고요. 후회하시는 이유는 단지 내에 다 도서관이 있어요, 독서실도 있고 도서관도 있고. 그런데 이미 결정됐잖아요. 
  그런데 또 한 가지 우려사항은 뭐냐 하면 이게 민간이나 조합 예치금 같은 걸로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하고 나면 용산구에서 운영해야 되는 거잖아요, 운영비를. 
○도시계획과장 김태용  네, 맞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런데 교육지원과에서 이것을 운영하는 거잖아요. 위탁을 맡길 수도 있고 직영으로 할 수도 있는데 연간 운영비가 또 너무 많이 드니까 걱정들을 하시는 거예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여기 도시관리국이잖아요. 어떤 문제들이 있냐면 아까도 재무과 때 얘기했었는데 우리가 기부채납을 받잖아요, 재개발하고 이러면.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가서 활용할 수 있는 곳에 돼야 되는데 접근성 나쁜 곳에 많이 생겨요. 청년지음도 데이터상으로는 이용자 수가 많아요. 그런데 똑같은 사람이 매일 가면 그냥 365명이 오는 걸로 되는 거야, 1명인데, 예를 들면. 
  그래서 앞으로는 재정비사업과나 도시계획과나 도시관리국에서는 그런 부분을 잘 생각하셔야 돼요, 계속사업이잖아요, 계속. 우리가 임기 끝나고 나중에 나이 먹어서 활동 안 할 때라도 그 도서관을 만들어 놓으면 계속적으로, 저번에 들어보니까 한 10억 정도 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인건비 오르고 퇴직금, 4대 보험 하면 계속 오르는 거예요. 그래서 기부채납 받거나 이럴 때는 정말 예산으로 받아서 공유기금 해서 정말 필요한 곳에 해 줘야 되고요. 
  또 한강로의 문제점이 뭐냐 하면 단지가 1,000세대 이렇게 하다 보니까 학교용지를 안 만들어 놓은 거예요. 학교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게 기준이 있을 거예요. 무슨 3,000세대 이상 되면 초등학교가 들어간다든가 중학교가 들어간다든가 기준이 있는데 그 학교용지를 내놓을 수도 없었고 또 1,000세대 조금 넘는 이런 걸로 하니까 학교를 당연히 안 만들지요. 그러니까 용산구에 학생 수가 없는 거예요. 어디를 보내고 싶은데 학교도 없고 학원도 없고 하니까 지금 계속 인구가 줄고 있는 거예요. 서울시에서도 그걸 놓친 거예요. 이게 또 한꺼번에 전체적으로 개발이 이루어진 게 아니라 시티파크는 20년 다 돼 가고 해링턴은 한 5, 6년 됐나 이렇게 됐고 아크로타워인가 그렇게 돼 있고 또 파크타워 있고 하니까, 그런 문제들을 계속 놓치다 보니까 용산구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특히 어린 청년들, 어린이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구는 계속 빠지고 애들은 계속 빠지고, 그리고 젊은 사람들도 빠져나가고. 
  그래서 우리 구에서는 그런 부분을 개발을 허가해 주고 서울시와 협의할 때 이런 부분을 어떻게 디테일하게 해서 인구유입을 하고 학생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되는지 그런 부분을 놓친 거예요, 그냥. 이것 건축허가 내 줘서 이 단지 하나 완성하고 이런 것 하다 보니까. 
  그리고 앞으로 진짜 해 주실 때는 주민편의가 있는지 없는지, 시행사가 돈 벌기 위해서 아파트를 짓는 건지, 시공사만 돈 벌게 해 주는 건지 이것을 파악해야 된다니까요. 서울시에서도 놓치는 거예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선거기간에 정말 많은 학부모들을 만났어요, 많이 찾아오시고. “학교가 없다.” 그러면 가장 좋은 방법은 철도고등학교를 옮겨줘야 되는데 그것도 쉬운 문제가 아니에요. 너무 많이 빠져나가요, 아이들이, 학교가 없으니까. 이 문제 어떡할 거예요? 한강초등학교 하나 있잖아요. 그런데 또 운동장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 용산구청 도시관리국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놓치면 안 되는 거예요. 어떤 법의 테두리에서, 안 돼도 돼, 그렇지만 먼 것까지 장기적으로 봐야 되는 거예요. 공간이 없어요, 학교를 만들고 싶어도. 정말 안타까운 일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 할 때 너무 섣불리, 급하게 가지 마시고 좀 천천히 가더라도 정말 필요한 게 무엇인지, 그리고 계속사업으로 갈 때는 용산구의 예산이 어느 정도 들어갈지, 그런 것까지 장기적으로 봐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시관리국장님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또 서울시에도 계셨었잖아요. 놓치지 않게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뭐 하실 말씀 있으면 하셔도 돼요. 
○도시관리국장 원영구  어려운 얘기를 해 주셔 가지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도시계획과장도 그렇고 저희도 그렇고 그런 장기적인 계획들을, 아까 디자인팀도 얘기했는데 그런 전문적인 팀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계획은 가지고 있고요. 다만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저희는 공급을 하는 입장이고, 처음에 수요부서에 수요를 요청하면 다 수요가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처음에는 조그마한 도서관, 그다음에 보육시설, 노인시설, 다들 수요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저희가 공급을 해 드리고 있는데 또 지나고 나서 보니까 주민들의 만족도라고 그럴까요? 거기 각각의 단지들에 도서관이 들어가 있지만 그것에 대해서 또 만족하지 못하는 분도 계시고요. “좀 더 큰 도서관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요구하시는 분도, 아까 나무 이야기하셨는데 어떻게 보면 나무와 같은, 저희가 항상 가로수를 볼 때 그런 두 가지의 상반된 시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하나는 가로수를 많이 공급해서 녹지를 공급하고 그늘을 만들어 주고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만들어 준다고 하지만 아까 뿌리 얘기하셨고 그것이 자라서 전선을 건드리게 되고 한정된 보도공간에 나무가 커지면서 점점점점 사람은 다닐 수 없는 공간이 되고, 이게 어떻게 보면 참 딜레마인 상황도 많이 발생을 하게 되거든요. 아까 말씀하신 그런 것들 포함해 가지고요. 저희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지금 국제업무지구라든가 용산구에 현재 있는 것만 한 90개, 자고 일어나면 또 늘어나서 지금은 96개까지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런 모든 것들을 같이 한번 고민하면서, 의원님들 좋은 의견 들어가면서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계획과장 김태용  조금 부연설명을 드리자면요, 과거에는 보통 기부채납, 공공기여로 제공되는 것들이 도로나 공원 이런 것들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지가도 좀 저렴하고 이랬기 때문에. 그런데 현재는 워낙 지가가, 땅값이 비싸다 보니까 공간으로 제공합니다. 그래서 그 공간을 운영하다 보면 운영비가 발생이 되고 또 계속 여러 가지 것들이 중복이 되는 이런 문제들이 있어서, 지금 법률도 많이 개정이 돼서 현금으로 기부채납을 받을 수 있는 구조들도 많이 생겨서 저희들도 그렇게 활용을 하고 있고요. 
  다만 학교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초등학교 하나를 신설하려면 800명 정도의 인구유발, 초등학생 800명이 늘어야 학교 신설을 할 수 있는 범위에 듭니다. 그것도 교육부 심의에 올라가면, 요즘에 심의 통과율이 50%밖에 안 됩니다. 우리 용산이 학교가 없어서 인구가 주는 건지, 아니면……. 
  저는 또 여러 가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용산이 워낙 고가의 주택들이 많다 보니까, 젊은 친구들이 사실 고가의 주택에 살 수가 없다 보니 또 어린 학생들이 줄어들고, 이게 계속 악순환되는 것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니까 국장님하고 과장님 말씀 공감합니다. 갑자기 큰 나무를 심어달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플랜을 짜자는 얘기고요. 
  학교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학교용지 내놓고 싶지 않으니까 그렇게 작은 세대로 지은 거지요, 그 규정에 안 들어가게. 그리고 그런 걸 놓친 부분이지요. 
  저희 청파동하고 효창동은 교실이 남아돌아요, 왜냐하면 인구가 계속 주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을 우리가 놓치지 말자는 거지요. 
○도시계획과장 김태용  네, 잘 알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리고 만약에 그 법이 국회에서 개정되면 국회에 계속 건의안을 올리든가 뭔가를 해야 되는 거지요. 그런데 그 사실은 맞아요. 한강로에는 학교가 없어요. 나가는 건 맞아요, 애들이. 이사 가는 이유를 물어보면 다 “학교가 없어서.”.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당장은 해결 못 해요. 그러니까 앞으로 하자는 얘기지요. 
○도시계획과장 김태용  네, 잘 알겠습니다. 
○도시관리국장 원영구  저희도 충분히 공감하고 있고요. 그래서 국제업무지구에 외국인 학교도 유치하려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고요. 
○황금선 위원  네, 하여튼 고생하시는 부분은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들어가 주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황금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진숙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고진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진숙 위원  도시계획과장님, 다시 한번 와주세요. 
○도시계획과장 김태용  도시계획과장 김태용입니다. 
○고진숙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고진숙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버들개공원 지하화에서 지하도서관을 짓고 있는데 그 지하도서관에 오시는 분들에 대한 주차공간은 어떻게 마련하시는지요? 
○도시계획과장 김태용  지하도서관의 주차장은 연면적으로 「주차장법」에 의해서 하는 건데 지금 9면을 4구역 주차장에서 제공하는 걸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고진숙 위원  네, 그렇게 하고 계시는군요.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연결이 돼서 또 다른 과에다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혹시 신분당선 관련해서는 재정비사업과지요? 
○도시계획과장 김태용  네. 
○고진숙 위원  그런데 신분당선 관련해서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제가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신분당선은 원래 지하로 되기로 했는데 아직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하에 도서관을 만들었을 경우 신분당선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도서관 이용 관련해서는 정말 제대로 할 수 있는 건지, 국토부 관계기관과 협의가 됐는지, 국장님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계획과장 김태용  제가 설명을…….
○고진숙 위원  네, 전체적인 거라 과가 자꾸 왔다 갔다 하니까요. 
○도시계획과장 김태용  신분당선은 이제 최종 노선결정이나 이런 것들은 아직 검토 중인 거고요. 
○고진숙 위원  안 됐지요? 
○도시계획과장 김태용  그런데 기본 노선은 지하, 그러니까 지표에서 한 75m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 지하도서관은 깊어야 지하 2층 높이, 그러니까 6m 정도로 되는 거기 때문에, 
○고진숙 위원  몇 m요? 
○도시계획과장 김태용  6m, 그러니까 한 70m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전혀 간섭이나 이런 게 되는 건 아니고요. 
  그리고 당연히 거기 또 지하철 4호선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 4호선 아래로 지나가는 그런 것들이기 때문에 문제되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고진숙 위원  그 부분에 주민들의 우려가 굉장히 많아서 여쭤봤고요. 
  버들개공원 관련해서 건설사업계획서 자료 및 관련부서 회의자료 요청드리고요. 
  용산역전면 지하공간 개발 관계기관의 회의자료, 회의록 자료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렸던 재정비사업과에서는 신분당선 가칭 보광역 추가 신설지원 관련해서 재정비사업과장님, 잠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재정비사업과장 유근평  재정비사업과장 유근평입니다. 
○고진숙 위원  고진숙 위원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희 신분당선 가칭 보광역 신설 관련해서 이촌역 경유를 주민들이 많이 바라고 계시거든요. 그 부분에 대한 국토부와의 협의, 또는 관계기관과의 협의가 되어 있는지, 없으면 앞으로 하실 계획이 있는지, 언제쯤 하시는지 간략히 말씀해 주세요. 
○재정비사업과장 유근평  지금 해당 주관부서인 국토교통부하고 사업시행자인 새서울철도주식회사하고, 국토교통부 같은 경우는 저희가 분기에 한 번씩은 직접 찾아 뵙고 진행상황이나 각종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항들을 같이 공유하고 있고 계속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현재 2012년 협약된 계획 노선 안에서 일부 약간 변동은 생기는 상황인데, 어쨌든 지금 2012년부터 사업기간이 너무 지나다 보니까 그동안 공사비가 상당히 올랐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하려다 보니 공사비가, 아마 사업비가 총 20% 이상 증가가 되면 민자 적격성 자체를 재조사해야 되는 상황인데 지금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공사비가 현재 20%가 넘은 상태입니다. 그것을 국토교통부에서 그게 실질적으로 맞게 계산이 된 건지를 검증하는 용역을 7월 중에 착수해서 아마 3개월 간은 공사비에 대한 검증기간이 되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러는 사이에 저희는 계속 국토부나 새서울철도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진행상황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고진숙 위원  네, 저도 2012년 당시 국토부와의 그 공문을 봤고요. 거기에서는 이촌역 경유를 주민들이 주장하셨기 때문에, 이 이후의 협의에 대해서는 반드시 주민 여론수렴을 하겠다고 하셨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용산구에서도 계속적으로 말씀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정비사업과장 유근평  네, 알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그다음은 건축과 잠깐 하고. 
○건축과장 김범상  건축과장 김범상입니다. 
○고진숙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고진숙 위원입니다. 
  이번에 데이터센터 관련해서 어떤 민원을 계속해서 저희한테 문자로 주고 계시거든요. 그게 건축과 담당업무였나요? 
○건축과장 김범상  네, 맞습니다. 
○고진숙 위원  그것 관련해서는 아마 건축과에서 허가가 나간 건지, 아니면 어떤 절차로 하고 계신지 그 자료는 저한테 좀 주세요. 
○건축과장 김범상  네, 짤막하게 설명드리면요. 
○고진숙 위원  네, 설명해 주시고. 
○건축과장 김범상  현재 인허가는 건축심의만 접수된 상태고요. 거기에 대해서 진도가 나간 건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금천구라든지 영등포구에 데이터센터 허가가 나서 주민과의 마찰이 많은 곳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다 벤치마킹을 했고 또 진정서도 많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요. 거기에 대해 주민들이 우려하는, 저주파 소음이라든지 열이 발생되는 문제에 대해서 주민설명회를 해서 주민들의 어떤 걱정이나 불안이 해소가 될 정도로 다 설명을 하고 그다음에 진행하는, 그렇게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고진숙 위원  네, 그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주민들이 너무 많은 반대를 하시기 때문에 저희는 그게 어떻게 됐는지 사실 궁금했는데, 지금 이촌2동이거든요, 그 소재지가. 
○건축과장 김범상  네, 맞습니다. 
○고진숙 위원  그러니까 소재지에다가 공문을 보내드리든가 앞으로 주민설명회를 통해서 이런 것들을 할 수 있으면 하겠다라든가 아니면 설명회를 통해서 충분히 이해를 하신 다음에 할 수 있게 하든지, 아니면 반려를 하시든지 그 부분은 건축과에서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과장 김범상  네, 알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주택과장님! 
○주택과장 한정미  주택과장 한정미입니다. 
○고진숙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과가 7개다 보니까 제가 한 가지씩 하려고 해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고진숙 위원입니다. 
  지금 저희가 철도병원 부지에 대해서 추진현황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현황 자료 좀 주세요. 자료로 받을게요. 철도병원 부지에 대한 현재 추진상황, 그리고 위반건축물 정비 및 예방 관련해서 소규모 위반건축물 특별법이 시행됐다는 게 우리 주택과 일인가요, 건축과 일인가요?
○주택과장 한정미  아마 얼마 전에 특별법 시행된 그것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은 아마 건축과에서 총괄을 할 것 같습니다. 
○고진숙 위원  아, 그것도 건축과예요?
○주택과장 한정미  네.
○고진숙 위원  그것 관련해서 자료도 그럼 건축과장님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고, 주택과는 주택과에서 추진 중인 재건축사업 등 주택사업 현황 자료하고 아까 철도병원부지 그것 현황 자료 좀 주세요. 
○주택과장 한정미  네, 알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그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고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태홍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안태홍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태홍 위원  맑은환경과 질의 가능할까요? 전기차 관련해서 좀 질의하고 싶습니다.
○생활환경팀장 김한준  맑은환경과 생활환경팀장 김한준입니다.
○안태홍 위원  반갑습니다. 안태홍 위원입니다. 
  요즘 뉴스에서 보면 극단적인 기후에 대해서 많이 나와서 유럽 같은 경우 폭염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나오기도 하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도 엄청난 폭우라든지 예전에 없었던 그런 극단적인 기후환경 변화가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궁극적으로는 탄소배출을 저감해야 그런 일들을 또 줄일 수 있고 기후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했을 때 특히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비점오염원들로 인한 심각한 환경오염이라든지 그리고 탄소배출도 상당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전기차에 대한 이용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존에 조성돼 있는 인프라들도 전기차주들이 잘 이용할 수 있게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전기차 충전 방해하는 그런 행위들을 개인적인 경험으로 용산구청 안에서도 수차례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수시 순찰 및 민원 신고”라고 이렇게 짧게 쓰여 있기는 한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순찰하고 계시는지, 그리고 민원 신고를 하려고 해도 사실 방법을 몰라서 차주들도 그냥 지나가는 경우들도 많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생활환경팀장 김한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용산구 내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같은 경우는 저희 부서 2명의 직원이 관내 전체를 담당하고 있고요. 그런데 기존의 화재 사고나 이런 문제 때문에 지하 5층에 있던 것을 지하 3층으로 옮겨 놓고 보니 구민분들이나 실제 저희 청사를 출입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지하 5층으로 내려가기보다는 3층부터 주차를 하시는 데 있어서 아무래도 그런 이유로 인해서, 저희가 주차장 내의 공간이나 이런 부분들도 부족한 부분도 있고 하다 보니 거기에 주차를 하셔서 위반되는 경우가 실제 발생하고 있는 게 맞고요. 
  그래서 저희가 안내도 하고 알림판도 붙여 놓고 했지만, 실제 주차하시는 분의 입장에서는 그게 잘, 가독성이나 이런 부분들에 제한되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안내도 하고 입간판 부분이나 이런 부분들도 추가 설치를 통해서 그런 과태료 부과나 이런 부분에 불이익을 받으시는 부분이 없어질 수 있게 조금 더 보완할 거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위원님, 두 번째 질의하셨던 것을 죄송하지만 한 번 더 말씀해 주시면.
○안태홍 위원  구체적으로 민원 신고하는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생활환경팀장 김한준  현재는 두 가지 방법을 이용해서 하실 수가 있는데 하나는 스마트불편신고를 통해서 하는 부분이고 다른 한 방법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서 하는 부분인데 이게 젊은 분들한테는 사용이나 이런 게 보편화가 돼 있어서 잘하세요. 그런데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그런 부분이 사용성에서 어려운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통상 120이나 전화로 접수해 주십니다. 그래서 어디에 지금 충전 방해 행위가 있고, 그러면 저희 쪽에서 가급적 현장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들은 확인해서 조치하는데 가령 “청파동 어디다.” 이랬을 경우에는 저희가 그 민원 전화를 받고 나가는 동안에도 차량의 출차나 이동이 있을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에서는 조금 제한이 있지만 현재는 두 가지 방법을 통해서 신고를 받고 과태료 처분을 하고 안내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안태홍 위원  그러면 전기차 이용 관련된 인프라 확충에 대한 계획은 장기적으로 세워져 있을까요? 
○생활환경팀장 김한준  전기차 충전시설이 저희 관내에 한 1,900여 개소 정도 있고요. 그리고 의무 비율이라는 게 있는데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서 구축 같은 경우는 전체 주차면의 2%, 이렇게 해서 의무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법적으로 그 기반은 현재 만들어져 있는 상태고 아파트나 오피스텔, 그 외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의 주차장은 최초의 설계 당시부터 그 부분에 있어서 협의가 들어올 때 의무 비율에 의해서 전기차주분들이 실제 이용하시는 데 불편이 없게 그 충전시설이나 전용구역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시관리국장 원영구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저희 구청에서 전기차 시설을 확충하거나 이런 부분은 아직 좀 부족하고요. 다만 저희 팀장님이 얘기했듯이 국가 정책으로 의무 설치하는 비율하고 그것을 보급ㆍ확대하기 위한 노력들을 저희가 하고 있는데요. 아직 저희 구청에서 자체적인 사업으로 하는 그 부분으로는 좀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안태홍 위원  네. 맑은 용산을 위해서 그런 부분들을 많이 신경 써서 선도적으로 확충하고 내연기관차보다는 전기차들이 많이 늘어난다면 지구에 더 도움이 되는 용산구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생활환경팀장 김한준  네, 노력하겠습니다.
○안태홍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안태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럼 본 위원장이 질의는 아니고 민원 건이 급하게 들어온 분이 계셔서, 어느 부서에서 하는지는 몰라도 한번 같이 있을 때 질의를 하겠습니다.
  국장님, 서빙고동 주민센터 옆에, 바로 횡단보도 옆에 의자하고 그늘막이 있었는데 아마도 그 옆에 공사를 하면서 철거를 다 해서 어르신들이 잠깐 쉬었다 가는 장소가 없어지니까 상당히 불편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급해서 이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되나 해서 제가 알아보니까 5구역 조합, 5구역 공사하는 데서 무슨 변전소 뭘 옮기면서,
○도시관리국장 원영구  공원 있는 부분 얘기하시는……. 
○위원장 박주남  네, 그래서 갑자기 말도 없이 이것을 아무런, 무슨 안내를 해 놓았으면 괜찮은데 그냥 일방적으로 하니까 그 동네 분들이 저한테 계속 연락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제가 오늘 회의가 끝나면 만나서 하려고 했는데 기왕 이렇게 된 거니까 질의를 제가 한 거예요. 여기에서 답변해 줄 수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도시관리국장 원영구  간단히 답변드리면, 어쨌든 저희가 섬세하게 챙기지 못해서 되게 죄송스럽고요. 다만 거기 한남5구역조합이 지금 사업자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한남5구역 정비사업을 하려다 보니까 거기 변전소의 이전이 필요했고요. 변전소를 지하화하는 사업이다 보니까 궁극적으로는 주민들한테 되게 도움이 되는 사업인데, 거기가 주민센터 바로 앞이 약간 연세 드신 분들이 쉬어 가는 공간이다 보니까 그렇게 됐는데요. 제가 그 부분은 한번 조합하고 논의해서 챙겨 볼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박주남  그래서 안 되면 제가 5구역 조합장님하고 만나서 빨리 이것 대책을 좀,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미리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 해서 오늘, 
○도시관리국장 원영구  제일 좋은 방법은 저희가 빨리 주민들을 이주시켜 드리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원장 박주남  그런데 그게 뭐 하루아침에 될 문제는 아니고요. 
○도시관리국장 원영구  그렇지는 않습니다. 내년 정도쯤 되면 저희가…….
○위원장 박주남  그러니까 당장 올여름에 이것을,
○도시관리국장 원영구  네, 올여름 부분이 좀 걱정되니까. 
○위원장 박주남  올여름에 빨리 이것을 해야 되는데, 그래서 질의를 한 거예요. 
○도시관리국장 원영구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주남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시관리국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도시관리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부서 업무보고 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0분 정회)

(15시 23분 속개)

○위원장 박주남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보건소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은 나오셔서 간부 소개 및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이지원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이지원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는 존경하는 복지도시위원회 박주남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말씀을 드리면서, 2026년도 보건소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 소속 과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소개)
  지금부터 2026년도 보건소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자료 3쪽, 보건소 정책목표입니다. 
  우리 구 보건소는 보건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으로 건강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표어 아래 첫째, 쾌적한 보건환경 조성 및 다양한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구민 만족도 제고, 둘째,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위한 위생관리 강화, 셋째, 지역사회 중심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로 구민 건강수준 향상, 넷째, 건전한 의약질서 확립과 재난 및 응급의료 관리로 의료 안전망 구축을 기본방향으로 정책목표를 수립하였습니다. 
  다음 자료 4쪽,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구 보건소는 4개 과, 16개 팀에서 총 15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5쪽, 예산편성 현황입니다. 
  2026년도 예산은 전년 대비 2.8% 증가된 310억 700만 원입니다. 
  주요 사업예산으로는 직원 인력운영비 93억 5,100만 원, 인플루엔자 등 예방접종사업 48억 6,900만 원, 치매관리사업 14억 3,600만 원, 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4억 4,300만 원, 감염병 관리 및 방역소독에 3억 2,300만 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2026년도 부서별 주요업무에 대해서 건제순에 따라 보고드리겠습니다. 
  자료 7쪽부터 마음건강정책과 소관 사업이며, 14쪽부터 주요업무 소개입니다.
  마음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이 함께 책임져야 할 공공의 과제로 인식하고 용산구 보건소는 생명존중 인식개선 사업, 고위험군 관리,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환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정신응급 공공병상 또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프라인 심리상담센터인 온마음숲 센터를 개소하고 구민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온라인 상담을 위한 홈페이지와 AI 챗봇 서비스도 운영을 개시하였습니다.
  또한 출산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공공산후조리원의 의료기관 연계형 모델과 서울시 사업 연계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맞춤형 물리치료 및 운동치료 사업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한 장애인과 허약한 어르신도 건강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구민의 신체적ㆍ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 29쪽부터 보건위생과 소관이며, 36쪽부터 주요사업 보고입니다.
  건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등 위생 취약분야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과 지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원산지 표시 및 축산물 위생관리를 통해 구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수 주민이 이용하는 공중위생업소에 대해 현장 지도점검과 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하여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으며, 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급식시설을 순회 방문하고 지도와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시설이용자의 식생활 수준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반려견 문제행동을 고민해 해결하는 행동교정 사업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동물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해서 주민 모두가 더 건강하고 또한 조화로운 반려동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51쪽부터 건강관리과이고, 59쪽부터 주요업무입니다.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서 건강 취약계층과 어르신들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환자의 예방, 조기검진, 등록과 관리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난임부부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 모자건강관리사업과 국가 및 지자체 예방접종사업을 추진하여 건강한 임신ㆍ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감염병 예방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건강관리센터 운영, 대사증후군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모바일헬스케어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면서 구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보건의료 통합돌봄지원사업과 건강장수센터를 본격 운영하여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이 사시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지역중심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용산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해서 개인별 체력측정과 인증서 발급, 맞춤형 운동 처방으로 구민의 체력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서 서울역 광장 일대에 금주구역을 지정을 하고 건강한 음주문화 정착과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85쪽부터 보건의료과 소관 업무이며, 92쪽부터 주요 역점사업 소개입니다.
  응급의료 대응체계와 건전한 의료질서 확립으로 의료 안전망 구축을 통해 구민에게 보편적인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료업소 관리와 지도점검을 통해서 건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구민의 응급대처 역량을 향상하고 주민건강 증진을 위해서 한방진료실과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약품 안전교육과 약업소, 마약류취급업소의 자율점검을 시행하여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데에 힘쓰고 있습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방역기동반을 운영하여 민관 합동 방역을 통해 16개 동 전역에 살균ㆍ살충ㆍ소독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감염병 발생 시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서 발생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평상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하면서 감염취약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여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작동하는 현장 중심의 방역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끝으로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암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 등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진단검사실, 영상의학실, 골밀도실 등 내실 있는 1차 진료실을 운영하여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우리 구 보건소에 대한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면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소관 부서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 고)

·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보건소)

(보건소 소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주남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관 부서에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해당 부서를 호명하여 주시고 호명된 부서 과장님은 답변대로 나오셔서 직책과 성함을 말씀하신 후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문숙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강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문숙 위원  건강관리과 과장님!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건강관리과장 박기덕입니다.
○강문숙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강문숙 위원입니다.
  용산구 건강관리센터의 이용현황과 연간 이용자 수는 어떻게 되나요?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건강관리센터의 연간 이용현황은 올해 기준으로 상반기 현황을 말씀드릴 텐데요. 지금 일반 진료 및 건강상담 같은 경우에는 한 1,300여 건 정도 되고요. 진료받고 약을 처방받아서, 일반 의원처럼 처방받는 경우는 약 530여 건 정도 되고 있습니다.
○강문숙 위원  네. 그럼 현재 운영 중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참여율 이런 것도 가능한가요?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사실 건강관리센터가 방금 개괄적으로 이렇게 진료와 일반 상담으로 말씀드렸지만 그 안에 대사증후군 관리사업과 또 영양상담, 운동상담 그리고 금연클리닉 상담 이렇게 전체적으로는 구성이 되어 있고 각각 이용객들이 있기 때문에, 그걸 전부 다 이용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중 일부만 이용하시는 분도 있고 해서 전체적인 어떤 비율 같은 것은 총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강문숙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럼 이용하시는 주민들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지금 이 건강관리센터 안에 어떻게 보면 여러 작은 실들이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 질의 주신 대로 만족도조사 경우에는 각 사업별로 이루어지는데 다들 호응은 좋으시고 다만 저희가 코로나 시기에 보건소 내 코로나 이외의 다른 업무는 거의 중단이 되었다가 이제 코로나가 정리되어 가면서 다시 시작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아마 그 이전보다는 지금 조금씩 회복이, 물론 지난 1~2년 정도에 회복됐지만 조금은 이용객 수가 그전보다는……. 
○강문숙 위원  예전 같지는 않나요?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네, 코로나 때 확 줄어들었던 영향이 있어서 저희가 더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강문숙 위원  모두 다 만족하고 계시는 것은 맞으시지요?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전부라고 볼 수는 없지만,
○강문숙 위원  대체적으로?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네, 그래도 좋은 만족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강문숙 위원  네. 그러면 혹시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청년 등 대상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이런 것은 다 되어 있나요?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지금 말씀하신 생애주기별로는 사실은 저희 보건소 내에, 물론 저희 부서에 해당하는 부분도 있는데 저희 부서 이외의 업무가……. 
○강문숙 위원  아니, 부서에서 하는 것만.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부서에서 각각에 맞게, 담당 부서에 맞는 사업으로 그 연령대에 맞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강문숙 위원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강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욱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김경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욱 위원  건강관리과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건강관리과장 박기덕입니다.
○김경욱 위원  김경욱 위원입니다.
  83쪽에 보시면 ‘서울역 광장 금주구역 지정 추진’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네, 맞습니다. 
○김경욱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금주 관련돼서 단속내용이나 아니면 조치내용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저희가 작년에 금주구역 지정에 관련된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사업내용에 ‘금주구역 지정 추진’이라고 나와 있듯이 아직 저희 구에 금주구역이 지정되지는 않아서 말씀해 주신 단속은 아직 이루어지지는 않았고, 다만 계속해서 저희가 금연은 금연구역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단속원들을 통해서 모니터링과 계도 활동을 하고 있고요. 또 지난 4월에 서울시, 또 서울역에 인접한, 서울역이 저희와 중구 구역으로 같이 이루어져 있는데, 그래서 동시에 캠페인도 하고 거기 이용객들이나 지나다니는 분들에게 금주구역 지정에 대한 설문조사 같은 것도 진행하고 준비 절차는 꾸준히 해 오고 있는데 아직 지정까지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김경욱 위원  본 위원이 잠시 착각했고요. 
  그 인건비가 1명이지요, 인건비 구성이?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아닙니다.
○김경욱 위원  몇 명?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3명, 기간제근로자 세 분의 인건비고, 
○김경욱 위원  3명의 인건비입니까?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하루에 8시간 근무가 아니고 저희가 금주 같은 경우는 바깥에서, 서울역 거기에서 음주를 하신다는 것은 사실 한겨울이나 이럴 때는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추운 계절을 제외하고 현실적으로 거기에서 음주하시는 분들, 대부분 노숙자인 분들일 가능성이 많은데 그 기간에 또 1일 8시간 근무가 아닌 근무로 기간제 세 분을 생각해서 인건비를 잡다 보니까 이렇게 이 정도 금액으로 나왔습니다. 
○김경욱 위원  그러면 음주 현장을 발견하면, 아직 추진과정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계획에는 있을 것 같은데 음주 현장을 발견했을 때는 어떠한 조치를 합니까?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그래서 저희가 금주구역 지정이 사실 어려운 부분도 금연 같은 경우에는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는 모습이 발견되면 단속을 하게 되는데, 금주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술에 취해 있는 분들이고 또 현실적으로 그분들이 서울역 같은 경우에는 노숙인분들이나 쪽방촌 이런 분들이 많다 보니까 단속을 한다고 해도 그것에 과태료를 부과해서 징수하기 어렵고, 그래서 저희가 계획은 계속해서 계도 활동과 그분들께 잘 설명을 해서 음주를 하지 않게 하는 게 현실적인 대책이고 만약에 정말로 단속이나 이런 부분이 이루어진다면 경찰과 같이해야 된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경찰 측과도 사실 계속 협의는 하고 있습니다. 
○김경욱 위원  네. 이전 생활지원국에서도 나왔던 이야기인데, 동자동 쪽의 쪽방촌이나 노숙자분들, 그런 분들과 서울역에 계시는 분들과 다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을 텐데 여러 가지로 그분들이 거기에서 나가게 되거나 이러한 상황들이 발생했을 때 국가적인 차원에서 같이할 수 있는 부분들을 좀 연구해 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너무 그분들에게 단속만 했을 경우에는 반발만 생길 것 같고 단속 말고 유화책도 같이 섞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좀 고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네, 그렇게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욱 위원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마음건강정책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마음건강정책과장 정애숙  마음건강정책과 정애숙입니다.
○김경욱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김경욱 위원입니다.
  16쪽에 보시면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사업’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현재 보면 고위험군을 관리하고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고위험군은 용산구에 어느 정도가 되는지, 관리대상은 어느 정도가 되고 어떤 방법으로 관리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마음건강정책과장 정애숙  지금 저희가 고위험군 관리는 정신건강복지센터라고 해서 순천향대학병원에 민간위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중증 관리는 현재 358명 정도 관리하고 있고요. 거기에 또 자살유족 지원 등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사업들입니다. 
○김경욱 위원  그리고 여기에 보면 사후관리라고 되어 있는데, 그러니까 고위험군인데 상담을 받아서, 그리고 계속적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그런 시스템 자체가 마련되어 있습니까? 
○마음건강정책과장 정애숙  네, 맞습니다. 그래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계속 정기적으로 전화라든가 방문을 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경욱 위원  그런데 그분들이 노출되는 것을 많이 싫어하실 것 같은데,
○마음건강정책과장 정애숙  네, 맞습니다. 
○김경욱 위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를 하십니까?
○마음건강정책과장 정애숙  그래서 전화라든가 만약에 방문을 원하시면 방문을 한다든가 해서, 그분들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인력들입니다. 그래서 전문인력들하고 커뮤니케이션이 되기 때문에, 전혀 다른 분들이 가는 것이 아니고 계속 상담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크게 문제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김경욱 위원  우리나라가 자살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 용산구에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음건강정책과장 정애숙  네, 잘 알겠습니다. 
○김경욱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김경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진숙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고진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진숙 위원  보건위생과장님!
○보건위생과장 권미정  보건위생과장 권미정입니다. 
○고진숙 위원  고진숙 위원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45페이지 한번 봐주세요. ‘유기동물 보호관리 및 길고양이 TNR(중성화)’ 사업 계속하고 계시는 거지요?
○보건위생과장 권미정  네, TNR 사업 계속하고 있습니다. 
○고진숙 위원  저희가 이 TNR을 용산구가 제일 먼저 했다고들 그러시던데요? 
○보건위생과장 권미정  그것은 TNA,
○고진숙 위원  TNA?
○보건위생과장 권미정  네, TNA입니다. 이것은 조금 다릅니다. 
○고진숙 위원  아, TNA하고 TNR을 또 하고 계셨군요?
○보건위생과장 권미정  네, 올해는 TNA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진숙 위원  같이 하고 있지는 않나요?
○보건위생과장 권미정  네, TNR만 하고 있습니다.
○고진숙 위원  그래서 지금 이것을 해서 개체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는 말씀도 하시더라고요. 
○보건위생과장 권미정  맞습니다. 
○고진숙 위원  그래서 그렇게 하고 계시는데요.
  저희가 캣맘들을 만나 봤어요. 캣맘들께서 용산구에서 그런 길고양이들을 많이 보호해 주고 계시고 지금도 우리 주무관님이 굉장히 상당히 여기에 대해서 많은 관심도 있으시고 많이 도와주신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보건위생과장 권미정  네, 맞습니다.
○고진숙 위원  후보 시절 저희 청장님도 함께, 저희가 나눈 대화 내용을 제가 적어 왔거든요. 이것을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그 캣맘들에 대해서, 물론 반대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보건위생과장 권미정  네, 맞습니다.
○고진숙 위원  그분들이 하시고 싶은 것들이 동물보호 이런 것도 있고 하니까, 지금은 한남뉴타운이나 이런 데, 3구역, 2구역 이런 데도 길고양이들이 많이 있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이 고양이들에 대한 어떤 임시 거처나 급식소, 센터, 그런 것들이 좀 필요하다는 얘기를 주셨어요. 그 캣맘들하고 서로 한번 말씀 나눌 기회가 있으면, 
○보건위생과장 권미정  캣맘분들과는 계속해서 저희가 협의하고 진행하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한남동 개발 관련해서 철거 들어갔을 경우에 길고양이가 갈 곳이 없기 때문에 저희가 그 안에서 철거하면서 혹시라도, 아무래도 위험에 노출이 되니까 공공급식소를 계속 바깥쪽으로 빼면서 길고양이들이 자연스럽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지금 유도하고 있고요. 또 TNR 사업을 하면서 개체수 관리를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고진숙 위원  네, 그런 것들을 지금도 잘 도와주신다고 하는데 이분들이 또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 보니까 우리 용산구에 요구하는 것도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가능하면 그분들도 보호해 줄 수 있는 그런 게 되니까 우리가 그런 환경만 조성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서, 용산구가 좀 더 동물과 공존하는 그런 선진 구라는 것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이 있었고, 우리 구청장님께서도 후보 시절 같이 함께 이것을 공유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과에서 잘 계획하셔서 그분들하고 같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보건위생과장 권미정  알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네, TNR 같은 것 할 경우 암컷 같은 경우는 배가 터지거나 힘들어하고 부상을 당하거나 그런 것도 있다니까 동물을 많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건위생과장 권미정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진숙 위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관리과장님.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건강관리과장 박기덕입니다. 
○고진숙 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진숙 위원입니다. 
  77페이지 보시면 금연단속이 있습니다. 금연단속 저희 몇 분이 하고 계시지요?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지금 단속원 여덟 분이 하고 계시지만 실제로 4시간 근무를 하시는, 오전ㆍ오후로 나눠서 4시간이기 때문에 1일 종일근무로 보시면 네 분 하신다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고진숙 위원  그래요? 그러면 그분들이 16개 동을 다 다니신다는 말씀이지요?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네, 그런데 그분들이 경험이 꽤 있으셔서, 시간선택제공무원 신분이신데 경험이 많이 있으셔서 민원다발구역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고 또 간접흡연 피해가 많이 있는 곳을 알고 계셔서 그런 곳 위주로 다니시고요. 또 새로 민원이 들어오면 가시고, 주로 많이들 알고 계십니다, 그 내용을. 
○고진숙 위원  네. 그러면 민원이 들어오면 그분들이 나가셔서 이렇게 과태료를 끊고 하는 과정에 여러 가지 갈등이라든가 어떤 분쟁이 있을 경우 어떻게 하지요?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그런 개개의 경우들에 다양한 경우들이 있고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런 갈등상황이나 이런 부분은 항상 내포되어 있는 업무 같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지역에 대한 지식도 있으시지만 그런 갈등상황일 때 해결하는 부분도 경험이 많이 있으셔서 잘 대응하고 계시고요. 설령 거기서 대응이 다 안 끝나서 저희 담당하시는 담당 주무관님, 저희 부서의 공무원에게 통화라든지 그런 부분이 오게 된 경우에도 그분들이 또 최대한 잘 대응해서 민원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진숙 위원  네, 밖에 나가서, 외부에 가서 과태료를 끊었을 때 좋아하실 분은 없으니까 그분들이 사실 상처를 많이 받을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에 대한 어떤 교육이라든가, 또 들어오셨을 때 휴게공간이라든가 이런 것도 제공해 드렸으면 좋겠고요. 
  지금 갖고 다니시는 것 보니까 패드 같은 게 있는데 굉장히 무거운 것을 갖고 다니시고 있고요, 또 출력기도 갖고 다니시고요. 이 집기를 좀 선진화된 집기로 바꿔 주실 수는 없나요? 전화기 상태라든가 이런 것을 좀 가벼운 걸로.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그게 과태료 고지서 나오는 기기가 정해져 있어서, 
○고진숙 위원  타구 같은 경우는 또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것도 한번 살펴보시고요.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네, 알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중구 같은 경우는 전화기로 갖고 다니기도 한다고 하니까 그런 것의 짐을 좀 덜어주시고 외부에서 일하시기 때문에 좀 더 편안한 휴게공간, 또 그분들에 대해서 혹시 더 필요하시면 두세 분이라도 더 증원을 하실 수 있으면 하시고 해서 용산구민분들을 주로 채용하셨으면 좋겠고요. 
  이분들은 용산구민이시지요?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네, 대부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고진숙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흡연실 청소도 용산구민이 하고 있나요, 현재?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흡연실……. 
○고진숙 위원  흡연실이 몇 군데 있더라고요.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네, 흡연부스 그 부분은 기간제근로자 한 분이……. 
○고진숙 위원  네, 그런 것도 가능하면 용산구민을 채용해 주시고 해서 우리 용산구민에게 일자리를 드리고 용산구민이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그런 환경도 조성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아무튼 금연단속 하시느라고 힘드신데 많이 격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진숙 위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감사합니다. 
○고진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고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태홍 위원  위원장! 
○위원장 박주남  안태홍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태홍 위원  건강관리과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건강관리과장 박기덕입니다. 
○안태홍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안태홍 위원입니다. 
  앞서 도시관리국에서 주요업무 보고를 했을 때 공원녹지과에서 서울역 11번 출구 근처에 있는 새꿈어린이공원과 두텁바위어린이공원의 금연ㆍ금주구역 지정 관련된 보고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여기에는 보건소와 협력한다고 쓰여 있는데 혹시 보건소에 구체적으로 어떤 협력요청이 왔는지 질의드립니다.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새꿈어린이공원하고 두텁바위어린이공원은 붙어 있는 공원인데요. 거기가 금연으로는 지정이 돼서 저희가 금연구역 상시 관리를 하고 있는데 지금 아마 새로 금주 관련된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시관리국에서도. 
  그런데 저희가 그 공원에 대한 금주구역 지정 여부도 사실은 아까 말씀드린 서울역과 같은 내용의 고충과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고요. 그 지역 쪽방촌분들의 음주나 흡연 내용이기 때문에 비슷한 어려움이 있고요. 
  사실 저희가 알기로는 도시관리국에서 그 공원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안태홍 위원  네, 맞습니다.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그래서 그 리모델링하는 것에 맞춰서 금주구역이라든지 그런 부분을 검토할 예정이고, 그래서 사실 저번에 리모델링하는 업체의 용역 1차 착수보고회 때도 저희가 참석은 했습니다. 저희가 참석을 해서 앞으로 진행되는 과정을 같이하면서, 또 부서 간 소통하면서 추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안태홍 위원  앞서도 말씀드리긴 했었는데 공사가 진행된 직후에 이 캠페인이 적극적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면, 그리고 계도가 적극적으로 진행된다고 하면 금주와 금연 문화가 그 공원에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내년 4월이면 완공될 예정이니 그 스케줄에 맞춰서 칸막이 없는 행정에 열심히 노력해 주셔서 좋은 성과를 냈으면 합니다. 
○건강관리과장 박기덕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태홍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주남  안태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장이 우리 이지원 보건소장님께 간략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업무보고를 보면서, 용산보건소 인원이 153명인가 되더라고요. 자세한 건 모르겠는데 ‘굉장히 인력이 많구나.’라고 느꼈고요. 그런데 인력이 많고 보건소가 있다는 건 아는데, 제가 용어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우리가 병원도 어느 병원 가면 잘하는, 소문난 과라고 하나? 이렇게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용산구민들이 조그마한 병원 가는 것보다는 보건소를 일차적으로 갈 수 있도록 홍보가 필요하지 않느냐, 제 생각은. 그래서 제가 오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혹시 이해가 되셨나요? 
○보건소장 이지원  네, 위원장님. 
○위원장 박주남  저는 그때 코로나 때 코 찌를 때 하도 안 오면 안 된다 그래서 제가 두 번인가, 저는 코로나도 걸려본 적이 없는데 두 번인가 와서 억지로 방문을 했었는데, 강압적으로 할 때. 
  어쨌든 그래서 저는 보건소가 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예산이 37~38억, 인원이 153명인데 구민들은 그냥 어르신들만 가끔 뭐 할 때 “혈압 재고 치매교육 한다.” 이런 것만 들리지, 말 그대로 병원 같은 식으로 누구나, 그러니까 어르신뿐 아니라 가장, 비용이 조금 저렴하지 않습니까? 다른 일반병원보다 좀 저렴하지요? 뭐라고 그래야 되나요, 가격이 조금 저렴하지 않습니까? 
○보건소장 이지원  네,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박주남  그러니까 그것을 일반인들이 ‘아, 우리 용산보건소가 병원 가기 전에 가는 게 더 좋다.’ 이런 인식을 조금씩, 비즈니스를 좀 해야 되지 않을까, 제가 그런 의도로……. 대통령도 항상 그러잖아요. 보면 영업하러 간다고 하잖아요. “나 어디 항공모함 영업하러 간다.”, “뭐 하러 간다.” 이런 이야기를 자주 하지 않습니까? 
  오는 구민들만 그냥 하고 시간만 이렇게 할 생각하지 마시고 좀 사명감을 가지고 내가 근무하는 동안에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전 부서가 그렇게 가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그런 의도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혹시 이해가 되셨습니까? 
○보건소장 이지원  네, 위원장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일부 어르신 지원사업들에 저희가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맞지만 다양한 연령대에서 이용하실 수 있게 여러 서비스들을 조금 더 강화하고 또 구민들께서 인지하실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또 유인요인도 늘려 나가서 많은 용산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보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주남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08회 용산구의회(임시회) 복지도시위원회 제2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6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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