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건설위원회회의록
제2일
서울특별시용산구의회
일 시 : 2024년 11월 22일(금) 10시
장 소 : 제1회의실
피감사부서 : 행정지원국
(10시 17분 감사계속)
○위원장 함대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행정지원국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진행순서는 수감공무원 선서 후 행정지원국장님으로부터 간부 소개와 국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후 과 직제순에 따라 소관 과장님의 팀장 소개와 업무보고를 듣고, 위원님들의 질의 및 답변을 받은 후 서류감사를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필요한 경우 해당 업무팀장으로부터 답변을 받도록 하겠으며, 현장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감사 중에 현장확인을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9조 규정에 따라 수감공무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수감공무원이 거짓 증언을 할 경우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할 수 있으며, 서류 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아니하거나 출석 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한 때에는, 그리고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행정지원국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고, 관계공무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선서 자세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행정지원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문회수, 제출)
이어서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님은 간부 소개 및 총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행정지원국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진행순서는 수감공무원 선서 후 행정지원국장님으로부터 간부 소개와 국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후 과 직제순에 따라 소관 과장님의 팀장 소개와 업무보고를 듣고, 위원님들의 질의 및 답변을 받은 후 서류감사를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필요한 경우 해당 업무팀장으로부터 답변을 받도록 하겠으며, 현장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감사 중에 현장확인을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9조 규정에 따라 수감공무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수감공무원이 거짓 증언을 할 경우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할 수 있으며, 서류 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해진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아니하거나 출석 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한 때에는, 그리고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행정지원국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고, 관계공무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선서 자세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행정지원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문회수, 제출)
이어서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님은 간부 소개 및 총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국장 권윤구 안녕하십니까? 행정지원국장 권윤구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함대건 행정건설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행정지원국 소속 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
이어서 2024년도 행정지원국 주요업무에 대하여 개괄적인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5쪽에서 7쪽까지 구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구 행정조직은 구 본청 1실 5국 5담당관 32과 148팀, 보건소 4개과 15개팀입니다.
구 인력현황은 정원 1,373명 대비 휴직자와 파견자 등 별도정원을 제외한 현원 1,372명입니다.
다음은 8쪽에서 9쪽까지 행정지원국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지원국은 행정지원과 등 총 5개과 20개 팀으로 13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총예산액은 1,563억 7,100만 원이며, 10월 말 현재 81.9%인 1,280억 9,060만 원을 집행하여 집행잔액은 282억 8,50만 원입니다.
다음은 2024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과별 순서에 따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1쪽부터 31쪽까지 행정지원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청사 관리를 위해 장애인 보행편의를 위한 경사로와 길찾기 편의 청사 안내도 등을 설치하였고, 노후된 청사 시설물 환경개선, 전기차 화재대응 개선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조직활성화 교육 훈련, 신규직원 조직적응교육 등 다양한 교육 훈련과 직원 건강검진비, 직원 휴양소 운영 등 직원 맞춤형 복지제도를 운영하였습니다.
다음은 33쪽부터 48쪽까지, 자치행정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구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구정에 반영하는 동 신년 업무보고회와 동 현장소통을 개최하였고,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환경을 제공하고자 동 청사 및 별관 시설개선 공사를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지원과 일일특강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하였고, 5개 동의 특성을 반영한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다음은 49쪽부터 69쪽까지, 교육지원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는 용산구 꿈나무 장학기금의 이자수익으로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미래교육지구사업 추진으로 관내 학교의 시설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대학입시 및 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전 세대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과 구민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립도서관, 어린이영어도서관 운영으로 구민에게 책읽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였고, 용마루어린이도서관을 개관하여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독서, 교육,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도서관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도모하였습니다.
다음은 71쪽부터 89쪽까지, 스마트정보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스마트정보과는 중장기 스마트도시계획에 따른 스마트도시사업을 종합 관리하고 있으며, 실시간 인구밀집도를 모니터링하여 사전 인파관리를 지원하고, 구민에게 필요한 시설물 위치정보 제공을 위한 관내 실시간 스마트맵 시스템을 구축 중입니다.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을 통해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과학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개인정보 교육을 실시하고 정보보호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스마트 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91쪽부터 104쪽까지, 민원여권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법률, 건축, 세무, 부동산 등 각종 분야에 대한 전문가 무료상담실을 운영하여 구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여권업무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대기순번 ‘알림톡’ 서비스를 구축하여 원거리에서도 실시간으로 대기 현황을 확인하고 호출 알림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민원인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쾌적한 민원실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지원국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개괄적인 보고를 마치면서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좋은 의견이나 대안을 제시해 주시면 검토하여 우리 구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부서별로 보다 세부적인 업무에 대하여 해당 과장으로 하여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 고)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함대건 행정건설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행정지원국 소속 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
이어서 2024년도 행정지원국 주요업무에 대하여 개괄적인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5쪽에서 7쪽까지 구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구 행정조직은 구 본청 1실 5국 5담당관 32과 148팀, 보건소 4개과 15개팀입니다.
구 인력현황은 정원 1,373명 대비 휴직자와 파견자 등 별도정원을 제외한 현원 1,372명입니다.
다음은 8쪽에서 9쪽까지 행정지원국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지원국은 행정지원과 등 총 5개과 20개 팀으로 13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총예산액은 1,563억 7,100만 원이며, 10월 말 현재 81.9%인 1,280억 9,060만 원을 집행하여 집행잔액은 282억 8,50만 원입니다.
다음은 2024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과별 순서에 따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1쪽부터 31쪽까지 행정지원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청사 관리를 위해 장애인 보행편의를 위한 경사로와 길찾기 편의 청사 안내도 등을 설치하였고, 노후된 청사 시설물 환경개선, 전기차 화재대응 개선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조직활성화 교육 훈련, 신규직원 조직적응교육 등 다양한 교육 훈련과 직원 건강검진비, 직원 휴양소 운영 등 직원 맞춤형 복지제도를 운영하였습니다.
다음은 33쪽부터 48쪽까지, 자치행정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구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구정에 반영하는 동 신년 업무보고회와 동 현장소통을 개최하였고,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환경을 제공하고자 동 청사 및 별관 시설개선 공사를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지원과 일일특강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하였고, 5개 동의 특성을 반영한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다음은 49쪽부터 69쪽까지, 교육지원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는 용산구 꿈나무 장학기금의 이자수익으로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미래교육지구사업 추진으로 관내 학교의 시설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대학입시 및 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전 세대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과 구민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립도서관, 어린이영어도서관 운영으로 구민에게 책읽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였고, 용마루어린이도서관을 개관하여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독서, 교육,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도서관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도모하였습니다.
다음은 71쪽부터 89쪽까지, 스마트정보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스마트정보과는 중장기 스마트도시계획에 따른 스마트도시사업을 종합 관리하고 있으며, 실시간 인구밀집도를 모니터링하여 사전 인파관리를 지원하고, 구민에게 필요한 시설물 위치정보 제공을 위한 관내 실시간 스마트맵 시스템을 구축 중입니다.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을 통해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과학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개인정보 교육을 실시하고 정보보호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스마트 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91쪽부터 104쪽까지, 민원여권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법률, 건축, 세무, 부동산 등 각종 분야에 대한 전문가 무료상담실을 운영하여 구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여권업무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대기순번 ‘알림톡’ 서비스를 구축하여 원거리에서도 실시간으로 대기 현황을 확인하고 호출 알림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민원인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쾌적한 민원실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지원국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개괄적인 보고를 마치면서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좋은 의견이나 대안을 제시해 주시면 검토하여 우리 구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부서별로 보다 세부적인 업무에 대하여 해당 과장으로 하여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 고)
(행정지원국 소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함대건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행정지원과에 대한 감사 실시를 위해 행정지원과 소속의 직원들은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정돈을 위해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그러면 행정지원과에 대한 감사 실시를 위해 행정지원과 소속의 직원들은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정돈을 위해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 24분 감사중지)
(10시 25분 감사계속)
○위원장 함대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행정지원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님은 나오셔서 팀장 소개와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행정지원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님은 나오셔서 팀장 소개와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안녕하십니까? 행정지원과장 김낙구입니다.
항상 우리 구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함대건 행정건설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행정지원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
다음은 2024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 고)
항상 우리 구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함대건 행정건설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행정지원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
다음은 2024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 고)
(행정지원과 소관)
(부록에 실음)
○황금선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황금선 위원입니다.
우선 첫 번째, 10층에 있는 직원 헬스장, 9~10월에 아침ㆍ저녁의 이용률, 그다음에 독감주사 작년ㆍ올해 집행률, 그다음에 건강검진도 올해하고 작년 집행률, 조직일체감훈련 참여율과 만족도 조사하신 것 있으면 그것 주시고요. 그다음에 회복탄력성 홀가분 캠프 있지요?
황금선 위원입니다.
우선 첫 번째, 10층에 있는 직원 헬스장, 9~10월에 아침ㆍ저녁의 이용률, 그다음에 독감주사 작년ㆍ올해 집행률, 그다음에 건강검진도 올해하고 작년 집행률, 조직일체감훈련 참여율과 만족도 조사하신 것 있으면 그것 주시고요. 그다음에 회복탄력성 홀가분 캠프 있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황금선 위원 참여율과 또 이것 갔다 와서 직원들 만족도 조사하신 것, 그다음에 서로서로멘토링 결과물 나온 것 있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아직 진행 중이고, 최종적으로 아직 안 나왔는데 현재 진행 중인 상황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네, 그렇게 자료 좀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황금선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함대건 더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천진 위원 위원장!
○위원장 함대건 오천진 위원님!
○오천진 위원 우리 각종 계약현황 있지요, 최근 2년 것? 우리 9대 의원 들어와서 시작하는 게 작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물품 구매하고 용역하고 공사 계약. 그래서 물품 구매는 한 30만 원 이상, 용역은 500만 원 이상, 공사계약은 1,000만 원 이상 해서 그것 자료 요청하고요.
그다음에 우리 각종 위원회가 있어요. 각종 위원회 협의체, 현재 협의체 이름하고 위원하고 직업, 현재 하고 있는. 그것 어제 보니까 우리 어디 과에 그게 있었지?
(자리에서 ○황금선 위원 - 기획예산과?)
기획예산과에 그 명단 있는데 그 명단을 다 줘 봐요. 그러면 우리가 어제 위원님들끼리 끝나고 얘기한 게 있어 가지고. 거기 위원들이 그 업적에 맞지 않는 위원들이 워낙 많아 갖고 그래서 그 자료를 보고서 한번 얘기를 할 테니까 그것 자료 요청하고요.
그다음에 우리 행정지원과가 차가 좀 많지요?
그다음에 우리 각종 위원회가 있어요. 각종 위원회 협의체, 현재 협의체 이름하고 위원하고 직업, 현재 하고 있는. 그것 어제 보니까 우리 어디 과에 그게 있었지?
(자리에서 ○황금선 위원 - 기획예산과?)
기획예산과에 그 명단 있는데 그 명단을 다 줘 봐요. 그러면 우리가 어제 위원님들끼리 끝나고 얘기한 게 있어 가지고. 거기 위원들이 그 업적에 맞지 않는 위원들이 워낙 많아 갖고 그래서 그 자료를 보고서 한번 얘기를 할 테니까 그것 자료 요청하고요.
그다음에 우리 행정지원과가 차가 좀 많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행정지원과에서 직접 운영하는 차는 그렇게 많지 않고요. 다만, 우리가 정수 관리하다 보니까, 총 220대 정도를 우리가 전체 정수 관리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행정지원과에서 직접 운영하는 차량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오천진 위원 제가 자료 요청을 한 달 전에 했는데 그 자료가 우리 직원들 미스로 해서 자료 요청이 안 됐어요. 그래서…….
○위원장 함대건 잠깐만요, 위원님.
의회법제팀에 얘기해서 이 행정지원과 아니더라도 오천진 위원님이 말씀하신 이 공사계약에 대한 부분들 그리고 행정차량에 대한 부분들 모든 과에 전달해 주세요.
의회법제팀에 얘기해서 이 행정지원과 아니더라도 오천진 위원님이 말씀하신 이 공사계약에 대한 부분들 그리고 행정차량에 대한 부분들 모든 과에 전달해 주세요.
○오천진 위원 그래요. 그렇게 해 갖고, 왜냐하면 그것 볼 거니까. 그래서 차량번호, 차량 정비일자, 정비 세부내역, 정비금액, 사고 난 내역, 정비업체. 정비업체는 당연히 용산에 있는 업체인데 그것도 제가 보려고요. 왜냐하면 그동안 우리 민선9기가, 8기이지. 9기가 들어오면 전에 그 업체들이 계속해서 한군데 몰빵하는 경향이, 하도 민원이 들어와서 그걸 내가 보려고 그러거든.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확인하려고 그러니까 그것 정비업체까지 나오게끔 자료 요청을 하고요.
그다음에 우리 이 책자에서 232페이지, ‘사업별 예산집행 현황’이 있어요.
그다음에 우리 이 책자에서 232페이지, ‘사업별 예산집행 현황’이 있어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시설비 집행내역’ 말씀하시는 겁니까?
○오천진 위원 네, 232. 이것에 대해서 아까 내가 각종 공사현황 그 자료 외, 물론 더블되겠지만 이것에 대해서. 이것! 232~233쪽 이 자료에 대해서 업체하고, 업체 어디, 업체 주소까지 해 갖고 그것 자료 나온 것 다 있을 거예요. 그것 자료 요청하고요.
그다음에 우리 행정지원과에서 세외수입이 있어요. 첫 번째가 뭐냐 하면 우리가 알기로는 여기 카페도 있고 꽃집도 있고 사진관도 있고 거기 매점도 있고. 그러면 세외수입이 1년에 몇천 들어오는데 임대차계약서, 그 임대차계약서 전액하고, 그다음에 여기 2층에 장애인 커피숍도 거기 임대차계약은, 거기도 있나? 거기는 무료지요?
그다음에 우리 행정지원과에서 세외수입이 있어요. 첫 번째가 뭐냐 하면 우리가 알기로는 여기 카페도 있고 꽃집도 있고 사진관도 있고 거기 매점도 있고. 그러면 세외수입이 1년에 몇천 들어오는데 임대차계약서, 그 임대차계약서 전액하고, 그다음에 여기 2층에 장애인 커피숍도 거기 임대차계약은, 거기도 있나? 거기는 무료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아, 거기요?
○오천진 위원 하여튼 그것도 있으면 다 보내.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알겠습니다.
○오천진 위원 제가 이걸 보고 얘기할 게 있으니까. 우리 위원님끼리 얘기한 게 있어서 얘기할 게 있으니까. 그러니까 현재 여기 구청에서 임대차계약 해 갖고 수입 들어온 것, 그 계약서. 계약기간 그것 다 있을 거예요. 그 자료 요청할게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알겠습니다.
○오천진 위원 이상입니다.
○황금선 위원 우리 구내식당 운영 어떻게 하고 있어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위부 민간위탁 주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면 한 달 치 메뉴가 이렇게 A4용지로 나오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우리 새올행정 게시판에 그것 메뉴는 주 단위로 해 가지고 계속 올립니다.
○위원장 함대건 권두성 위원님!
○권두성 위원 관용차량 번호가 3개 제가 운행일치 자료 요청하려고 그러는데, 16가4052, 70저9584, 63보2903 이것 3개 2년 치 운행일지 좀 주십시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 차량이 저희 행정지원과 소속이 아닐 수도 있거든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해당 부서에다가 파악해 가지고 그것 있으면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권두성 위원 행정지원과 차량이 아닐 거예요, 아마.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왜냐하면 행정지원과에서는 정수 조정만 할 뿐이지 각 부서에서 따로 운행일지라든가 그런 것은 다 그 부서에서, 운행하기 때문에.
○권두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행정차량 관련된 것은 전달을 좀 해 주세요, 각 부서에.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그러면 자료 요구 더 없으시지요?
(「네.」 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준비되는 대로 해당 위원님께 바로 제출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질의ㆍ답변 중 필요한 자료 추가로 그리고 수시로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질의와 답변을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금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준비되는 대로 해당 위원님께 바로 제출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질의ㆍ답변 중 필요한 자료 추가로 그리고 수시로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질의와 답변을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금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금선 위원 엄 보좌관님, 그 화면 가능한가요?
(자리에서 ○담당정책지원관 - 네.)
다음 장면, 그리고 또 엘리베이터 안. 2장 찍었거든요. 하나 더.
(자료 제시)
우선 용산구청이라는 청사를 관리함에 있어 굉장히 어려움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어저께 과장님 만났어요, 늦은 시간에.
(자리에서 ○담당정책지원관 - 네.)
다음 장면, 그리고 또 엘리베이터 안. 2장 찍었거든요. 하나 더.
(자료 제시)
우선 용산구청이라는 청사를 관리함에 있어 굉장히 어려움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어저께 과장님 만났어요, 늦은 시간에.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황금선 위원 그래서 사실 많은 사람이, 다중이 이용하기 때문에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이렇게 민원이 제기될 수도 있고 한데, 우선 엘리베이터 안에, 본 위원이 지금 11년 차 의원입니다. 그런데 관리 잘해 놓으셨어요, 깔끔하게.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감사합니다.
○황금선 위원 그래서 사실 용산구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국회에서 오시는 분도, 이렇게 녹사평역에서 내려와서 유턴해서 들어와야 되잖아요, 뒷골목으로.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그렇습니다.
○황금선 위원 아니면 또 위에 올라가서 윗골목으로 들어와야 우리 주차장으로 오잖아요. 운전을 오래하신 분들도 헷갈려하시고 그래서 작년에도 이런 얘기를 예산 때 했었어요. 그런데 올해 정비를 잘해 놓으셔서 어제 가서 꼼꼼하게 보고 찍어서 사진으로 저렇게 남겼습니다.
그리고 또 한군데 놀이공간. 본 위원이 유아 이런 교육 쪽에 나름대로 저는 전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 보니까 되게 예쁘고 아이들이 좋아할 공간으로 만들어 놓으셨고 그다음에, 그런데 본 위원은 볼풀장을 반대했던 이유 중의 하나가 먼지 이것 관리하는 게 너무 힘들어 가지고, 이걸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랬는데, 두 달에 한 번 청소업체에 맡긴다고 하는데,
그리고 또 한군데 놀이공간. 본 위원이 유아 이런 교육 쪽에 나름대로 저는 전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 보니까 되게 예쁘고 아이들이 좋아할 공간으로 만들어 놓으셨고 그다음에, 그런데 본 위원은 볼풀장을 반대했던 이유 중의 하나가 먼지 이것 관리하는 게 너무 힘들어 가지고, 이걸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랬는데, 두 달에 한 번 청소업체에 맡긴다고 하는데,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업체에 맡기고…….
○황금선 위원 아이들 인원 실적에 따라서 한 달에 한 번씩 할 수 있으면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말씀드립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그것은 위원님이 지적해 주셨기 때문에 저희도 그 부분을, 만약에 관리상태를 충분히 봐 가지고 한 달에 한 번이 더 필요하다고 그러면 그런 식으로 하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왜냐하면 저기 사실 아이들이 옷 입고 들어가서 놀기 때문에 밑의 먼지가 보이지 않는 게 되게 많아요. 먼지가 되게 많고,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무슨 말씀인지…….
○황금선 위원 그리고 또 청소 문제도 역할하잖아요, 업무 분장? 해서 딱 어떤 책임자가 주어져서 들어오는 입구에 그날 청소를 했는지 이렇게 체킹할 수 있는 그런 것도 좀 만들어 놓으시면,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알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보통 헬스장이나 이런 데에 다 그런 게 돼 있거든요. 쓰레기통을 비워야 되면 쓰레기통, 어디 뭐 수도관리면 수도관리,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있거든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알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일단은 좀 접근성이, 10층이라는 공간이기 때문에 저렇게 투자해 놓고 아이들이 많이 와서 놀면 좋은데, 용산구청 직장어린이집 아이들이라도 와서 논다면 큰 혜택이지요. 그게 어린이집 바로 옆에 있으면 좋겠지만 옆에 없지만 그래도 원장님하고 좀 하셔 가지고 아이들이 와서 많이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게끔 그렇게 이용할 수 있게 해 주시면 좋겠고요. 잘 만들어놓으신 것에 대해서는 칭찬을 드립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감사합니다.
○황금선 위원 네. 그리고 어제 헬스장도 갔었는데 고장 난 기구가 좀 있더라고요. 그것은 언제쯤 되나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것은 업체에다가 저기 줬는데 업체가 아마 시간이 약간 걸렸나 봐요. 그러다 보니까, 그래서 저희가 일단 ‘고장’이라고 표시는 해 놨는데 그 부분은 빠른 시일 내에 수리될 수 있도록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리고 오늘 아침에도 가 봤어요. 가 봤는데 직원들이 오전에 한 20명 정도 이용하는 것 같아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맞습니다.
○황금선 위원 이용하는 것 같은데, 마대에다가 옷을 이렇게 넣어서 나가잖아요. 어제 보니까 9개가 있더라고요, 자루가. 그런데 이게 업체에 맡기는 거잖아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황금선 위원 이게 마대 수로 돈을 계산하는 건지, 아니면 kg으로 그것을?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것도 연간단가 계약을 맺어 가지고,
○황금선 위원 얼마가 나오든지 상관없이 그냥,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연간단가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보통 헬스클럽들은 마대 수로 하기 때문에 꽉꽉 채우는데 우리 구는 거의 반 정도밖에 안 차 있어서 이게 들고 가기 힘들어서 이렇게 반씩만 하는 것 같아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러니까 개수로 저희는 하는 게 아니라 연간단가 계약으로 얼마에 딱 맺어 가지고 한 거기 때문에 개수는 상관없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리고 엉덩이 운동하는 기구가 없더라고요, 보니까. 그리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서 기구를 작년에 9,000만 원어치 새로 매입을 했잖아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황금선 위원 그것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한 건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전문가 전문업체에 의뢰해 가지고 현재 우리 헬스장의 사이즈에 맞는 기구만 집어넣다 보니까, 헬스장이 일반 민간시설보다는 좀 규모가 작다 보니까는 모든 장비를 완벽하게 갖출 수는 없는데 그래도 작년에 예산은 위원님께서 편성에 좀 도움을 주셔 가지고 직원들이 올해 그것을 딱 바꾸고 나니까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 가지고 최소의 공간에서 최적의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 전문가한테 의뢰해 가지고 한 거니까요. 만약에 기구가 좀 더, 다른 기구가 필요하다고 그러면 그것도 전문가한테 물어봐 가지고 “어디에 설치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런 부분, 규모가 크지 않은 그런 것을 갖다가, 말씀하신 것.
○황금선 위원 그러니까 아직 전체적으로 다 못 사신 것 같고요. 거기 사실 들어와 있는 기구가 아주 좋은 기구는 아니에요. 그리고 동일한 기구 있는 것에서 하나 망가지거나 교체할 때는 엉덩이, 우리가 허벅지 운동도 중요하지만 엉덩이 운동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리고 또 나이를 먹으면 우리가 고관절 같은 데 많이 다치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 준비해 주시면 좋겠고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황금선 위원 그다음에 블라인드도 고장 난 게 있는데 이게 되게 오래됐는데 아직 수선이 안 된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도 좀 수정해 주시고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황금선 위원 그다음에 직원들이 운동을 많이 하면 좋은데, 사실 거기가 넓지가 않아요, 생각보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그렇습니다.
○황금선 위원 이게 또 꺾어져 가지고 중간에 샤워실 들어가 있고 해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어떤 공간이 나온다면 좀 확 트인 공간으로 넓혀서 직원들이 운동하고 좀 스트레스 풀고 일에 집중할 수 있고 이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황금선 위원 그리고 샤워실에도 들어가 봤는데 목욕바구니를 놓을 곳이 없어요, 보니까. 그다음에 샴푸ㆍ린스 놓는 그런 트레이도 없고 그래서 그런 것도 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개인 샤워 칸에 선반이 없는 곳도, 빠진 것도 있어요. 그것도 좀 준비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점심시간을 이용할 수 있나요, 직원들이?
그다음에 점심시간을 이용할 수 있나요, 직원들이?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현재 점심시간에 이용을 못 하게 하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못 하게 하는 이유는 뭔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이게 점심시간에 이용하게 되면, 왜냐하면 민원실 같은 경우에 11시 반부터 교대하다 보면 밑에 또 지장을 받기 때문에 그래서 점심시간에는 배제를 시키고 있는 겁니다.
○황금선 위원 그런데 사실 그렇게 좋은, 이것 뭐야? 좋은 기구를 다 사 놓고 점심시간에 이용을 못 하니까 공간이라든가 이런 게 아깝더라고요, 사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위원님이 저희 직원들 건강을 많이 걱정해 주시고 그것은 굉장히 감사하고요. 직원들이 아마 작년에도 의회에서 이렇게 예산 편성할 때 위원님이 적극 협조해 주신 것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어쨌든 최소의 공간에서 최적의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 많이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것 다, 직원들을 위해서 저희도 직원들을 생각해 가지고 최대한 그것 맞춰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황금선 위원 네. 그리고 딱 두 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끝내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위원님이 하셔야 되니까.
옷하고 수건도 좀 부족하다고 하니까 그 부분도 준비해 주시고요.
과장님, 나이 먹을수록 부자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옷하고 수건도 좀 부족하다고 하니까 그 부분도 준비해 주시고요.
과장님, 나이 먹을수록 부자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거기까지는 아직 생각을 안 했는데 베푸는 사람?
○황금선 위원 그런 것도 물론 있겠지만 진짜 부자는 근육부자거든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아, 그래요? 제가 헬스를 안 해 봐 가지고, 따로. 죄송합니다.
○황금선 위원 좀 하셨면 좋겠고요. 본 위원이 왜 이런 말씀드리냐면 본 위원이 무릎이 되게 많이 아팠어요. 그래서 무릎 쪽의 근육을 강화했더니 무릎이 안 아파요. 그리고 이게 다, 몸이 뼈도 물론 중요하지만 근육이 굉장히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제 거기 방문하고 집에 가면서 곰곰이, 밤 9시 넘은 시간에 헬스클럽 갔어요, 제가 다니는 곳에. 그래서 어제는 개인적으로 혼자, 하루는 상체,하루는 하체 이렇게 하거든요. 그런데 어제는 상체 운동하는 날이었어요. 그런데 가만히 이렇게 생각해 보니까, 옛날에 또 다른 기관에서도 그렇게 한 걸 들은 적이 있어요. 우리 기구를 좋은 걸 사 줬는데 그 사용법을 모르면 그리고 엉터리로 사용하면 이게 좀 문제가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안을 하나 드리는데, 다른 기관이나 다른 기업체에서는 8주 프로그램 이렇게 해서 일주일에 한 번 전문트레이너가 와서 운동할 때 자세 교정도 해 주고 “이 기계는 어떻게 쓰는 거다.”라고 이렇게 설명을 해 주는 그런 게 있더라고요. 예산이 별로 안 들어요, 그게. 아침에 직원들이, 6시에 문을 열잖아요. 그런데 9시까지는 거의 안 있더라고요, 보니까. 젊은 직원들은 한 8시 50분까지 있는 것 같기는 한데 3시간이니까 3시간씩 8번 프로그램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기구에 대해서 운동하는 분들이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배워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기구를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근육에 독이 돼요. 그래서 그것을 제대로 좀 가르쳐 줬으면 좋겠어요, 직원들한테.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 중에 저희 보건소에서 주민을 위해서 근육이라든가 스트레칭 같은 걸 하는 강사님이 계시기는 계세요.
○황금선 위원 아니, 그분하고 이 기구하고는 달라요. 한번 오늘 끝나고, 예산이 별로 안 들어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고민해 보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리고 어저께도 운동하는데 이게 어깨가 아픈데 내가 고개를 숙이고 해야 되는지 이렇게 들고 해야 되는지 모르잖아요. 그런데 헬스클럽에 가면, 축구선수들 여기에다 뭐 붙이고 하잖아요, 주장이라는 걸? 선생님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모르는 기구는 가서 물어봐요. 그런데 확실히 통증이 줄어들더라고요. 그래서 제안을 드리는 거니까 이것 끝나고 따로 개별적으로 얘기하시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저희 직원 중에서도 전문적으로 트레이너를 했던 직원이 있으니까 그 직원한테도 부탁을 한번 해 보고 위원님이 제안하신 부분 고민하겠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황금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요구만 하나 하려고 하는데, 구청사 힐링정원 조성 사업 관련해서 20번의 회의를 했다고 하시는데 그 회의를 하면서 어떤 내용들이 바뀌었는지, 어떤 것들을 검토하셨는지 좀 정리한 내용이 있으면 제출해 주십시오.
자료요구만 하나 하려고 하는데, 구청사 힐링정원 조성 사업 관련해서 20번의 회의를 했다고 하시는데 그 회의를 하면서 어떤 내용들이 바뀌었는지, 어떤 것들을 검토하셨는지 좀 정리한 내용이 있으면 제출해 주십시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알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이인호 위원 ‘어르신청소년과’에서 2개 과로 바뀌었네요? 왜 그러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어르신청소년과가 일단 직원 수가 30명이 그때 당시에도 넘었고요, 분리 전에. 그리고 예산도 우리 구에서 제일 많이 편성돼 있었고 업무량도, 시설이 우리 구에서 경로당부터 해서 각종 요양원 시설 같은 걸 그 과에서 다 하다 보니까,
○이인호 위원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시설도 제일 많은 과입니다.
○이인호 위원 그래서 4개 과로 좀 나눴어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고려한 겁니다.
○이인호 위원 그다음에 ‘여성가족과’가 ‘가족정책과’로 또 변경이 됐네요? 그것은 또 왜 그러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어떤 면에서는 젠더 개념인데요, 한때는 여성 위주로 했지만 요즘은 여성ㆍ남성 차별 없이 똑같은 개념으로 그래서 가족정책과로, 지금 우리 구뿐만 아니라 타구에서도 가족정책과, 옛날에는 여성 위주로만 많이 했다가 “전체적으로 봐야 된다. 성 구분 없이 해야 된다.” 그래가지고 저희도 가족정책과라는 요즘에 맞는 트렌드로 이렇게 부서 명칭을 변경한 겁니다.
○이인호 위원 잘하셨습니다. 옛날에는 여성들이 좀 학대받는 게 있고 그래서 여성을 위주로 했었는데, 지금 이제 가족을 위주로 하는 거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그러니까 그것 다 포함되는 겁니다. 가족정책과는 여성ㆍ남성 다 포함되는 의미에서 ‘가족정책과’로 명칭을 변경하게 된 겁니다.
○이인호 위원 그리고 19쪽에 보면 종합행정타운 길 찾기, 우리 행정타운이 이게 어떻게 보면 설계가 잘못됐는지 주민들이 오면 굉장히 힘들어해요. 그렇지요? 민원 보러 왔다고는 하는데. 그 유도선, 늦었지만 잘해 놓으셨고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감사합니다.
○이인호 위원 그리고 또 종합행정타운의 2층 청사에 우리 들어오는 의회 자동문, 너무 잘해 놓으셨어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감사합니다.
○이인호 위원 우리 물건 들고 들어올 때 이것 막 밀고 하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진짜. 이것은 잘해 놓으셨고 칭찬해 드립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의원님들이 많이 그런 부분에서 말씀을, 제안을 해 주셔서 의원님들이 제안했던 부분이 반영이 많이 됐습니다, 실질적으로.
○이인호 위원 너무 편안하게 잘해 놓으셨어요. 감사드리고요.
20쪽에 보시면 ‘종합행정타운 10층 키즈존’이 있어요. 그전에 10층까지 올라와서 노는 아이들이 별로 없었거든요. 지금은 많이 있습니까?
20쪽에 보시면 ‘종합행정타운 10층 키즈존’이 있어요. 그전에 10층까지 올라와서 노는 아이들이 별로 없었거든요. 지금은 많이 있습니까?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지금은, 아까 황금선 위원님이 좀 전에 말씀하셨다시피 일단 우리 구청 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이 현재 이용하고 있고요. 또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한 달에 2~3회씩 진행을 하고 있고 그리고 여기를 몰랐던 분들 같은 경우도 가끔씩 오시는 분들이, 찾는 분들이 계시고, 구내식당 이용하다가 ‘저게 뭔가?’ 하고 봐서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인호 위원 제가 왜 말씀드리냐면 어린아이들이 10층까지 올라가기가 좀 그래요. 그래서 아래층으로 좀 이전할 수 없을까?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현재 우리 청사 시설,
○이인호 위원 연구 좀 한번 해 보세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이인호 위원 10층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도 우리가 뭐 1,300명이 이용하니까 그것도 좀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그것 좀 한번 생각해 보시고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고민 좀…….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감사합니다.
○이인호 위원 우리 직원들도 구청 다니면서 자부심을 갖고 또 이렇게 오는 남들 보기에도 좋아 보이고 하니까 그것은 참 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감사합니다.
○이인호 위원 그리고 보니까 일을 많이 하셨어요. 많이 하셨고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고맙습니다.
○이인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함대건 이인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천진 위원 위원장!
○위원장 함대건 오천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천진 위원 우리 행정지원과 얘기 딱 하면 저는 고마운 게 뭐냐 하면 우리가 시간은 지났지만 10ㆍ29 이태원 사고 났을 때 원효로4가 다목적체육관에서 우리 행정지원과과 직원 열댓 명하고 청장님하고 저하고 새벽 1시 반부터 5시까지 그분들 150분을 갖다가 전부 다 우리 총무과 직원들하고 바닥 깔아주고 했는데, 그때 마음고생 한 것 내가 지금 늦었지만 칭찬하고 싶고 고생했다고 말씀드리고, 그때 문은경 팀장이 어디에 가 있나, 지금?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지금 현재 이촌1동장입니다.
○오천진 위원 하여튼 그때 팀장 이하 우리 직원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고 마음고생하고, 나도 지금 이 나이 먹도록 아직도 화장실 불을 켜놓고 잠을 자거든요. 무서워 가지고, 아직도. 그런데 저 친구들은 젊은 나이에 직업 하나로 하여튼 고생 많이 했는데, 그래도 우리가 감사 때 할 건 해야 되니까. 저도 대기업에서 총무과 일을 몇 년 했지만 총무과 직원은 일 열심히 하면서 욕 얻어먹는 자리가 총무과거든. 그것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일을 하면서 또 지적할 건 지적해야 되니까 그래서 좀 몇 가지 제가 지적을 하려고 그래요.
첫 번째, 노조를 행정지원과에서 지금 관리하고 있지요?
첫 번째, 노조를 행정지원과에서 지금 관리하고 있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관리라기보다 우리 과에서 노조 협약이라든가 그런 걸 하고 있지요. 노조를 직접 관리한다는 표현을 하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오천진 위원 관리가 아니라 노조가 위니까요. 그렇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오천진 위원 일단은 스태프(Staff)로서 행정지원과가 지원한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상대편이지요. 노조의 상대편입니다. 노조의 상대편.
○오천진 위원 김낙구 과장님도 아시지만 제가 의장할 때 2년 동안 우리 공무원들이 와서, 저한테 노조에서 와 가지고 복지에 대해서 한 건 다 들어줬어요. 하다못해 청장님한테 내가 10만 원, 20만 원 올려 달라고 했는데 결국 7만 원만 했고 복지 올려줬고, 의료비 뭐 한다고 올려주고. 제가 2년 동안은 우리 복지예산 전혀 삭감한 적 없고 전액 다 통과시켜줬고 오히려 제가 더 올려주려 노력했던 사람 중 한 명인데,
(사진 제시)
내가 요새 의장을 그만두고 나서 이 현수막을 딱 보고 나서, 이것을 아침 출퇴근 때 매일 보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아, 우리 의원님 13명이 열심히 일하는구나!’ 하는 좋은 생각도 좀 하고, 한편으로는 ‘노조가 왜 우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갖다가 제한을 시키지?’ 내가 기분 나쁜 생각이 들더라고.
제가 간단하게 얘기할게요.
자, 우리 아들이 용산구청 공무원 하려고 시험공부를 하려고 학원에 다니려고 책을 사 달라고 엄마 아빠한테 졸라대요. 그러면 그 책을 사줘야 될 거 아니야. 공부해 가지고 시험을 봐야 되는데. 그러면 우리 의원 13명이 알다시피 자료가 그 책인데 자료 없이 무슨 감사를 하고 이런 걸 합니까? 그러면 공부하겠다고 책 사는데 책을 사달라는 데서 이런 걸 걸어놓으면 어떻게 하냐고, 이게. 물론 우리 의원님들이 자료요구가 과도할 수도 있지. 그것 제가 보기에는 그 자료 요청하는 데 불만이 있는 공무원들은 공무원의 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제가 대기업 21년 근무하면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도큐먼트(Document) 못하는 직원들이에요.
우리 황금선 위원님이 항상 얘기하지만 제 방 가보세요. 얼마나 깨끗하게 해 놨나. 항상 그것을 칭찬한다고. 저는 자료 어디 어디에 있는 것 지금 머리에 다 가지고 있다니까.
그런데 그것 자료가 컴퓨터에 들어가 있는데 들어가서 뽑기만 하면 그 자료 나오는 건데 그 자료가 20일도 못 뽑고 말이야, 스트레스 받는다는 둥 이런 것 걸어놓고. 이것 제가 이해가 안 가.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자기 업무를 자기가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 다 알고 있지, 그걸. 그것은 노조에서 우리 의원에 대한 월권행위야. 만약에 이런 걸 걸으려면 우리 용산 20만 구민한테 사인받아 오세요. 이것 너무 힘들어서 못 하니까 주민들, 왜? 그분들이 우리 뽑아줘서 의원이 됐으니까 그분들이 하지 말라면 우리 안 할게. 그게 원칙이지! 어디 노조에서 의원들한테 이런 걸 갖다가 걸어놓고 월권행위를 하고 있어!
이게 제가 7대 때 4년 쉬고 나서, 제가 사실 그게 처음 시작이에요. 왜? 4년 쉬고 나오면 자료가 없잖아. 그래서 내가 자료를 7년 것 요구했다고! 그래 가지고 그것 때문에 지금 감정이 안 좋은데, 이번에는 나 때문에 또 이걸 걸어놓은 줄 알았더니 마침 내 자료가 우리 직원들 실수로 자료 요청이 안 됐어요, 지금 하나도. 그런데 이것은 앞으로 하지 마시라고. 자, 국토부 소속 국회의원들이 국토부에 자료 요청했어. 국토부 노조가 국회의원실에서 데모하고 있습니까? 이런 현수막 거는 것 봤어요? 왜 우리 의원들한테 그래, 같은 의원인데!
이것은 우리 용산구민 21만을, 그런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니까 우리 과장님이 서로 윈윈 있게 하는 노조라고 그러니까 얘기하시라고. 내가 노조위원장이 아침에 전화 왔는데 안 받았어. 내가 기분, 왜? 입에서 이상한 말 나올 거기 때문에.
과장님,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사진 제시)
내가 요새 의장을 그만두고 나서 이 현수막을 딱 보고 나서, 이것을 아침 출퇴근 때 매일 보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아, 우리 의원님 13명이 열심히 일하는구나!’ 하는 좋은 생각도 좀 하고, 한편으로는 ‘노조가 왜 우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갖다가 제한을 시키지?’ 내가 기분 나쁜 생각이 들더라고.
제가 간단하게 얘기할게요.
자, 우리 아들이 용산구청 공무원 하려고 시험공부를 하려고 학원에 다니려고 책을 사 달라고 엄마 아빠한테 졸라대요. 그러면 그 책을 사줘야 될 거 아니야. 공부해 가지고 시험을 봐야 되는데. 그러면 우리 의원 13명이 알다시피 자료가 그 책인데 자료 없이 무슨 감사를 하고 이런 걸 합니까? 그러면 공부하겠다고 책 사는데 책을 사달라는 데서 이런 걸 걸어놓으면 어떻게 하냐고, 이게. 물론 우리 의원님들이 자료요구가 과도할 수도 있지. 그것 제가 보기에는 그 자료 요청하는 데 불만이 있는 공무원들은 공무원의 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제가 대기업 21년 근무하면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도큐먼트(Document) 못하는 직원들이에요.
우리 황금선 위원님이 항상 얘기하지만 제 방 가보세요. 얼마나 깨끗하게 해 놨나. 항상 그것을 칭찬한다고. 저는 자료 어디 어디에 있는 것 지금 머리에 다 가지고 있다니까.
그런데 그것 자료가 컴퓨터에 들어가 있는데 들어가서 뽑기만 하면 그 자료 나오는 건데 그 자료가 20일도 못 뽑고 말이야, 스트레스 받는다는 둥 이런 것 걸어놓고. 이것 제가 이해가 안 가.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자기 업무를 자기가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 다 알고 있지, 그걸. 그것은 노조에서 우리 의원에 대한 월권행위야. 만약에 이런 걸 걸으려면 우리 용산 20만 구민한테 사인받아 오세요. 이것 너무 힘들어서 못 하니까 주민들, 왜? 그분들이 우리 뽑아줘서 의원이 됐으니까 그분들이 하지 말라면 우리 안 할게. 그게 원칙이지! 어디 노조에서 의원들한테 이런 걸 갖다가 걸어놓고 월권행위를 하고 있어!
이게 제가 7대 때 4년 쉬고 나서, 제가 사실 그게 처음 시작이에요. 왜? 4년 쉬고 나오면 자료가 없잖아. 그래서 내가 자료를 7년 것 요구했다고! 그래 가지고 그것 때문에 지금 감정이 안 좋은데, 이번에는 나 때문에 또 이걸 걸어놓은 줄 알았더니 마침 내 자료가 우리 직원들 실수로 자료 요청이 안 됐어요, 지금 하나도. 그런데 이것은 앞으로 하지 마시라고. 자, 국토부 소속 국회의원들이 국토부에 자료 요청했어. 국토부 노조가 국회의원실에서 데모하고 있습니까? 이런 현수막 거는 것 봤어요? 왜 우리 의원들한테 그래, 같은 의원인데!
이것은 우리 용산구민 21만을, 그런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니까 우리 과장님이 서로 윈윈 있게 하는 노조라고 그러니까 얘기하시라고. 내가 노조위원장이 아침에 전화 왔는데 안 받았어. 내가 기분, 왜? 입에서 이상한 말 나올 거기 때문에.
과장님,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노조 같은 경우는 저희하고도 대척점을 질 때도 많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 오천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 충분히 공감은 하고요. 다만, 모든 직원이 다 그 의사표현을 한 것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어쨌든 노조의 입장에서도 보면 일부 직원, 항상 노조의 말을 하는 게 전체적인 부분도 있고 소수적인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뭐, 이런 부분 같은 경우는 제가 노조 간부들하고는 말씀을 드릴 수는 있지만 “이것 절대 하면 안 돼요.” 이렇게까지는, 어차피 저희하고 노조하고는 쌍두마차로 가는 체제 아닙니까?
○오천진 위원 그렇지. 그것은 이해하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러니까 지금 위원님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은 하고요. 그렇지만 다만 노조한테 “하지 마세요.”까지는 제가 못 하지만 그래도 이런 부분이, 입장이 있으니까,
○오천진 위원 그 창구가 과장님이니까.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제 입장이 있으니까 많이 좀 완화시켜줬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이것 말고도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까는. 하여간 노조의 입장도 있기는 있나 봐요. 노조에서도 보면 일부 직원들이 전화를 했으니까 그렇지 않겠냐 저는 생각은 들고요.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부분은 충분히 반영해서 노조하고 어느 정도 얘기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오천진 위원 그렇게 얘기하시고, 우리 의원들의 자료 요청이 무리한 요구가 아니에요. 그 도큐먼트(Document) 다 돼 있어. 파일 다. 그런 없는 자료가 어디 있어? 요새 컴퓨터가 얼마나 잘되어 있는데 가서, 제가 이 자료 요청 딱 하면, 내가 얘기하면 30분이면 다 뽑아서 자료 제출할 것 같아. 그것은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 공무원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데 우리 공무원들 1,300명이 한두 명 때문에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조가 두 사람, 세 사람의 대표 노조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래서 이런 것은 자제 좀 시켜줬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뭐를, 아니! 과장님, 여기 공무원 생활 몇 년 했어요, 지금?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지금 30년이 넘었습니다.
○오천진 위원 30년 됐지요? 자, 우리 함대건 의원님, 몇 년 됐어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2년 됐지요.
○오천진 위원 2년 4개월 됐어요. 자, 2살짜리하고 나이 먹은 성인 30살하고 둘이 비교하면 비교가 됩니까?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돼? 자료 요청해가지고 공부해야 될 것 아니야, 우리는. 30년 한 과장님을 갖다가 우리가 질의하고 감사를 하려면. 그런 협력관계가 있는데 어떻게 2살짜리하고 30년 청년하고 대화가 됩니까, 지금? 그리고 자료를 요청하는데 그것을 갖다가 이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이게! 아니, 생각을 해 보세요. 우리 초선 의원들이 2년 3개월 된 사람들이 지금 8명이에요, 8명. 어떻게 공무원 생활 30년 동안 수없는 과를 하면서 머리에 다 지식을 저기하고 있는데 그분들하고 같이 협상해 가지고, 감사를 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지만 그런 걸 어떻게 아냐고! 그런 게 자료 요청인데! 그걸 갖다가 하지 말라는 건 말이나 되냐고, 이게.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것 충분히 저것 해 가지고 따로 이것 행정사무감사 끝나고 한번 노조 집행부하고 제가 만나 가지고 이런 부분을 충분히 전달하겠습니다.
○오천진 위원 전달하시고, 저기 빨리해 가지고 현수막 당장 떼세요, 이것.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 부분은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노조 집행부하고 저희하고도 대척점이 있을 때도 많기 때문에 제가,
○오천진 위원 지금 저 혼자 떠드는 게 아니라 우리 의원님들 이렇게 전부 다 열심히, 공통적으로 얘기해요, 저한테. 오늘 제가 얘기를 지금 하는 거예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알겠습니다.
○오천진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아시고.
왜? 제가 의장 할 때 공무원 노조가 한 것 내가 다 들어줬어. 그러니까 나는 큰소리칠 수 있는 권한과 의무를 가지고 있어. 그래서 내가 얘기를 하는 거니까 앞으로 그런 것 있으면 청장님하고 얘기하시고 우리 의회하고 얘기해서, 우리 공무원들이 정말 알다시피 옛날 같지 있잖아요. 그걸 우리 알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웬만하면 우리 공무원들 도와주려고 노력을 많이 해요, 저도. 많이 한다니까.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그런 부분도 저희가 알고는 있습니다. 어차피 예산을 의회에서 편성을 한 걸 승인해 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직원들한테 후생복지 차원에서 많이 장려를 해준 것을 왜 직원들이 모르겠어요. 다만, 노조의 입장도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현수막을, 저는 직접 못 봤습니다. 그쪽으로 제가 안 다니다 보니까는.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는, 알겠습니다. 지금 오천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 해 가지고 일단은 노조하고 이 행정사무감사 끝나면 그런 부분은 전달을 좀 하겠습니다.
왜? 제가 의장 할 때 공무원 노조가 한 것 내가 다 들어줬어. 그러니까 나는 큰소리칠 수 있는 권한과 의무를 가지고 있어. 그래서 내가 얘기를 하는 거니까 앞으로 그런 것 있으면 청장님하고 얘기하시고 우리 의회하고 얘기해서, 우리 공무원들이 정말 알다시피 옛날 같지 있잖아요. 그걸 우리 알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웬만하면 우리 공무원들 도와주려고 노력을 많이 해요, 저도. 많이 한다니까.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그런 부분도 저희가 알고는 있습니다. 어차피 예산을 의회에서 편성을 한 걸 승인해 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직원들한테 후생복지 차원에서 많이 장려를 해준 것을 왜 직원들이 모르겠어요. 다만, 노조의 입장도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현수막을, 저는 직접 못 봤습니다. 그쪽으로 제가 안 다니다 보니까는.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는, 알겠습니다. 지금 오천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 해 가지고 일단은 노조하고 이 행정사무감사 끝나면 그런 부분은 전달을 좀 하겠습니다.
○오천진 위원 그래요. 그리고 우리…….
○위원장 함대건 잠깐만요, 위원님. 잠깐만요.
○오천진 위원 네.
○위원장 함대건 제 실명은 빼 주시고요. 아니, 저는 자료요구 안 했습니다. 많이 안 했어요.
○오천진 위원 이것과 연결 지어서 우리 행정지원과에서 직원 후생복지 확대 및 증진이 신규사업으로 들어왔어요. 들어와서 우리 과장님이, 이제 월급은 다 정해져 있잖아요. 그렇지요? 행안부에서 다 정해져 있으니까 이것 복지를 위해서 우리 직원들한테 줄 것 있으면 가서 청장님한테 얘기하셔 가지고 복지 확대 이것 어떤 걸 했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올해도 그렇고 내년도 그렇고 해 가지고 의회로 올리라니까. 청장님은 그쪽 저기시니까 올리면 우리 의원들이 알아 가지고 거기에 제가 적극적으로 해서 우리 직원들 복지에서 적극적으로 저도 지원하도록 준비가 돼 있으니까 우리 과장님이 그런 걸 올리시라고. 신사업 이런 것을 적극적으로 올리시라고.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위원님 노조에서 얘기했던 것에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는 마시고요. 다만, 아마 노조 집행부의 입장도 있어서 한 부분도 있으니까요, 전체 우리 직원들의, 다 반영됐다고는 또 안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오천진 위원 그렇게까지 하고, 하여튼 과장님이 창구 역할이니까 노조하고 얘기하시고,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알겠습니다.
○오천진 위원 우리 의회에서 이런 얘기가 나왔으니까 얘기하시라고. 정 그래도 있으면 저한테 직접 오시라고 그래. 저하고 같이 얘기하면 되니까. 저한테 보내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알겠습니다.
○오천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함대건 수고하셨습니다.
노조 부분은 의원들이 심각하게 생각하는 건 사실입니다.
(자리에서 ○오천진 위원 - 심각하다니까, 지금.)
감정적으로 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것도 사실이고, 오천진 위원님께서 들었던 저 사진이 외부에 유출이 돼서 외부에서 저한테 역으로 “왜 용산구의회에는 이런 현수막이 걸려 있냐?” 이런 이야기를 타구에서 듣고 있는 상황이라 의원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렇게 민감할 수밖에 없고 감정적으로, 감정이 섞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 부분은 같이 대화를 잘 나누었으면 좋겠고.
노조 부분은 의원들이 심각하게 생각하는 건 사실입니다.
(자리에서 ○오천진 위원 - 심각하다니까, 지금.)
감정적으로 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것도 사실이고, 오천진 위원님께서 들었던 저 사진이 외부에 유출이 돼서 외부에서 저한테 역으로 “왜 용산구의회에는 이런 현수막이 걸려 있냐?” 이런 이야기를 타구에서 듣고 있는 상황이라 의원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렇게 민감할 수밖에 없고 감정적으로, 감정이 섞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 부분은 같이 대화를 잘 나누었으면 좋겠고.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알겠습니다.
○권두성 위원 과장님, 항상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드리는데 이렇게 하다 보니까 아쉬운 소리만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주차장 면수에 대해서 얘기 좀 할게요.
(자료 제시)
우리 청사, 행정타운 청사 여기가 지금 총 445면 정도 지하 3층ㆍ4층ㆍ5층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일반 정기권으로 나가는 게 60면 나가고 있어요. 그리고 일반인들이 오셔 가지고 주차를 할 수 있는 게 40면이고. 그래서 대략 한 103건 정도 정확히 되는데, 445면 중에 여기 정기권이라는 63면은 사실 여기 지역주민에 대한 배당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445면 중에 60면을 배당한다, 60면 정도 배당밖에 안 된다는 것은 사실 이게 좀 문제가 있다고 봐요. 여기 지역주민들이, 저 같은 경우는 지역구가 여기다 보니까 이 민원 문제에 대해서 수도 없이 들었어요. 몇 번을 들었는지도 모르고 사실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요. 왜 이것 주차장이 도대체, 차 우리 알 수 있는, 넘버링 될 수 있는 그 표지판까지 찍어서 이렇게 보내 주시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갖다가 좀 어떻게 개선책을, 이게 운영 규칙을 바꾸시든지 해서 이것은 개선해야 되지 않을까요, 과장님?
그런데 주차장 면수에 대해서 얘기 좀 할게요.
(자료 제시)
우리 청사, 행정타운 청사 여기가 지금 총 445면 정도 지하 3층ㆍ4층ㆍ5층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일반 정기권으로 나가는 게 60면 나가고 있어요. 그리고 일반인들이 오셔 가지고 주차를 할 수 있는 게 40면이고. 그래서 대략 한 103건 정도 정확히 되는데, 445면 중에 여기 정기권이라는 63면은 사실 여기 지역주민에 대한 배당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445면 중에 60면을 배당한다, 60면 정도 배당밖에 안 된다는 것은 사실 이게 좀 문제가 있다고 봐요. 여기 지역주민들이, 저 같은 경우는 지역구가 여기다 보니까 이 민원 문제에 대해서 수도 없이 들었어요. 몇 번을 들었는지도 모르고 사실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요. 왜 이것 주차장이 도대체, 차 우리 알 수 있는, 넘버링 될 수 있는 그 표지판까지 찍어서 이렇게 보내 주시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갖다가 좀 어떻게 개선책을, 이게 운영 규칙을 바꾸시든지 해서 이것은 개선해야 되지 않을까요, 과장님?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저희가 맨 처음에 여기 이태원 청사를 개청할 때 이제 지하 5층까지 주차장을 했던 의도 자체가 물론 지역주민들한테도 혜택을 줘야 된다는 마음에서 주민한테 정기주차권 한 63면 배정했었고,
○권두성 위원 네, 맞습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나머지 부분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가지고 여기에 오신 쇼핑객이라든가 공연을 보러 오신 분들한테 혜택을 주기 위해서 일일주차를 할 수 있는 부분을, 직원 정기주차권 플러스 우리 행정차량 뺀 그 부분인 약 250면 정도를 아예 정기주차권하고 우리 관용 행정차량 하면 250면, 그리고 일반정기권 60면하고 하면 한 100여 대 분의 여유는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 나름대로 직원도 정기권 갖고 있더라도 주 5일제는 내부적으로는 실시하고 있거든요. 좀 더 그런 부분에서 직원 정기권을 주 5일제를 안 지키면 요즘 같으면 벌과금 형태로 해 가지고 한 건 진행을 안 했는데 내년 1월부터 아마 그 개정을 하고 시스템도 좀 바꿔야 돼요. 그것 안 지켰을 때는 일일 주차 요금, 한 10시간 정도 주차요금 하면 몇만 원이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직원 주차 요일제를 좀 더 강력하게 하고, 또한 직원 일일주차뿐만 아니라 그런 부분에서 좀, 저희가 일단 10% 정도는 정기권도 약간 줄이고자 하는 생각은 있어요. 그런데 일반 지역주민한테 줄이는 게 아니라 쇼핑객들한테, 이태원 활성화를 위해서 찾아오신 분들한테 드리려고 그 부분을 하게 되면 여유가 좀 생길 것 같아요, 저희 나름대로.
그런데 직원들한테 이렇게 배정을 너무 가혹하게 하면 이 주차 자체도 직원 복지차원도 좀 염두에 둬야 되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그러니까 현재 환경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주 5일제를 우리 공공청사는 하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좀 더 엄밀하게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그것만 하더라도 지켜지면 현재 주차하는 데 어려운 부분을 많이 소통은 할 수 있다, 저희는 판단하고 있으니까요. 그 시스템도 전환해야 된다 그러더라고요, 확인해 보니까는. 그래서 내년 한 1월 1일부터는 그 부분에서 해 가지고 시스템까지 전환시켜 가지고 직원들한테 또 공지도 좀 제대로 해야 되는 부분도 있고 하니까는, 만약에 주 5일제를 안 지키게 되면 과금이 제대로 나간다, 어떤 면에서 정상요금으로 나가면 직원들한테 부담이거든요.
그런데 직원들한테 이렇게 배정을 너무 가혹하게 하면 이 주차 자체도 직원 복지차원도 좀 염두에 둬야 되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그러니까 현재 환경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주 5일제를 우리 공공청사는 하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좀 더 엄밀하게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그것만 하더라도 지켜지면 현재 주차하는 데 어려운 부분을 많이 소통은 할 수 있다, 저희는 판단하고 있으니까요. 그 시스템도 전환해야 된다 그러더라고요, 확인해 보니까는. 그래서 내년 한 1월 1일부터는 그 부분에서 해 가지고 시스템까지 전환시켜 가지고 직원들한테 또 공지도 좀 제대로 해야 되는 부분도 있고 하니까는, 만약에 주 5일제를 안 지키게 되면 과금이 제대로 나간다, 어떤 면에서 정상요금으로 나가면 직원들한테 부담이거든요.
○권두성 위원 페널티를 준다는 거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런데 그것은 어차피 정부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하나의 환경 요인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그것하고 있으니까 그것까지는 지켜달라, 직원들한테. 그렇지만 너무 가혹하게 뺏으면 또 직원 복지 차원에서도 약간 문제가 되니까 그 부분을 하면 최소한 40~50대 이상은 주차면이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권두성 위원 지금 이것을 갖다가 과장님하고 이렇게 디테일하게 얘기해서 나올 그것도 아니고 사실 협의를 많이 해 봐야지요. 직원들한테 또 가혹하게 그렇게 할 수도 없고.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그러니까요.
○권두성 위원 시간을 두고 대응할 수 있는 것도 시간적인 면에서도 줘야 되니까. 그런데 여기에서 조금 그래도 제가 확실히 하나 얘기하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일반인들 63면 주차하는 게 영구적으로 지금 되어 있어요. 그것 대기자가 지금 200명으로 되어 있잖아요? 그게 200명이 아니에요. 사실은 다 대부분 여기 지역주민분들이 신청을 하는 건데, 여기 이태원1동이 한남1구역이었잖아요, 이게 취소가 돼서 그렇지.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권두성 위원 그것 때문에 사실 원성들이 많으니까 일단 그 200대를, 이것 10년 지나도 해결 안 될 수 있어요, 그 200명 대기자도. 하다가 본인들이 그냥 자포자기하는 거지. 그러니까 영구적인 것을 나중에, 지금 예를 들어서 제가 제안 그냥, 이것 예를 드는 제안인데 한 1년 단위로, 그것도 내년부터 또 할 수는 없지요. 한 달 남겨 두고 내년부터 1년이다 이러면 그것도 그러니까.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렇지요. 그것도 충분한 공지와 연구해 가지고,
○권두성 위원 네, 계도기간도 줘야 되고 공지를 해야 되니까 ’26년부터는 그것을 1년으로 해서, 왜냐하면 여기가 싸잖아요, 사실. 저렴하니까 1년씩 돌아가면서 하면서 나중에 사설 이용하는 것은 그런 식으로 하는 방법으로 해서 하고, 아까 말씀하신 직원분에 있어서는 운행 규칙이라든지 이런 걸 하는 것은 차후에 저하고 다시 한번 얘기를 해 보고. 왜냐하면 저도 민원이 들어온 이상 이것에 대해서 민원인한테 분명히 결과물을 보여드려야 되고, 우리가 민원이라는 게 모든 걸 다 들어줄 수는 없어요. 그런데 민원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뭐냐 하면 민원을 들어주는 것도 좋지만 그것만큼 또 중요한 게 피드백이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을 갖다가 나중에 1년씩 하게 되더라도 한 달에 매달 한 번씩 알림서비스 문자라도 “내 번호표 대기순번이 몇 명 중에 몇 번째다.” 그런 것 정도는 매달 그래도 보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주민분들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대기자분들의 편의를 위해서라도.
그러니까 이것을 갖다가 나중에 1년씩 하게 되더라도 한 달에 매달 한 번씩 알림서비스 문자라도 “내 번호표 대기순번이 몇 명 중에 몇 번째다.” 그런 것 정도는 매달 그래도 보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주민분들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대기자분들의 편의를 위해서라도.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지금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던 사항이 현재 각 동에 있는 거주자우선주차제하고도 일맥 비슷한 내용이거든요. 그러니까 시설관리공단에서도 영구적으로는 지정을 안 하고 지금 순환제로 하려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과 같은 맥락으로 해서, 저희도 어차피 이 부설주차장 자체를 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으니까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현재 시설관리공단에서 거주자우선주차 개념으로 하고 있는 데가 있으니까 그 부분까지 같이 고려해 가지고 같이 공단하고도 저희가 상의해서 좋은 방안을 도출해 가지고, 아마 제가 보기에도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좀 필요하다, 저도 생각은 듭니다.
○권두성 위원 협의 하실 때 시간 되시면 저도 좀 불러 주시고, 결과물도 좀 안 되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권두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사실 저 개인의 입장에서는 권두성 위원님이 지적하신 이 부분이 구청사 힐링공원보다 훨씬 더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한 지점이라고 생각해요. 난이도로 따진다면 저는 구청사 힐링정원이 훨씬 더 적극행정으로 난이도가 높은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이 부분이 좀 더 상대적으로 낮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에 대한 대안이 분명히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제안을 좀 드리고 싶은 게, 그러니까 주차공간 확보를 어쨌든 하기 위한 노력의 차원에서 저도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우리 구청사에 있는 관용차를 조사하기 시작했던 거예요.
과장님, 사실 저 개인의 입장에서는 권두성 위원님이 지적하신 이 부분이 구청사 힐링공원보다 훨씬 더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한 지점이라고 생각해요. 난이도로 따진다면 저는 구청사 힐링정원이 훨씬 더 적극행정으로 난이도가 높은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이 부분이 좀 더 상대적으로 낮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에 대한 대안이 분명히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제안을 좀 드리고 싶은 게, 그러니까 주차공간 확보를 어쨌든 하기 위한 노력의 차원에서 저도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우리 구청사에 있는 관용차를 조사하기 시작했던 거예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그게 똑같이 연장선상에서 올해 또 얘기가 나오잖아요. 그런데 1년이 지나도 사실 변화가 없으니까, 변하기 어렵잖아요? 그럼 대안을 찾아야지요. 주변에 지금 여기 공사하고 있는 아파트라든지 이런 곳들 공간을 우리 구청의 직원들이 주차할 수 있게 주차비용을 나중에 추후에 지원해 주는 부분, 그래서 외부 주차장을 아예 비용을 지원해서 이용할 수 있게 해 주고,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주차할 데 없어서 서비스를 못 받고 갈 수는 없잖아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맞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그 힐링정원이 조성되면 더 많은 구민들이 오시면 주차 공간이 더 부족할 것 아니에요. 그런 부분을 위한 대책들이 좀 필요하다, 그래서 외부 공간들도 썼으면 좋겠다, 이런 제안을 드리고요.
두 번째로, 주차 공간 얘기하셨으니까 청사 공간도 굉장히 협소하잖아요.
두 번째로, 주차 공간 얘기하셨으니까 청사 공간도 굉장히 협소하잖아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지금,
○위원장 함대건 아시다시피 서울시청 같은 데 외부에 2청사나 이런 곳들 아예 건물 채로 빌려서 활용하고 있잖아요. 그런 방안도 이제는 고민할 시기가 오지 않았나, 워낙 청사가 협소하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도 부서에서는 이 이후에 좀 검토해서 나중에 우리 의회 의원들하고 상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그것은 반드시 의회하고 협의해야 될, 예산이 반영되는 부분이니까 그런 부분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황금선 위원 거기 40명이라고 지금 되어 있거든요, 이용이?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하루에 40여 명 정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이게 꾸준한 거예요, 40명 오는 게?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그것은 항상,
○황금선 위원 작년에는 8명이라고 그랬었는데.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런데 지금은 이게 좀 개비를 했었고, 책도 다 바꿨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일반주민들이, 거기는 순수하게 일반주민들이 많이 오더라고요.
○황금선 위원 지금 우리 구청이 장소가 되게 협소하지요, 여러 가지로 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황금선 위원 그런데 이것을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어떤 개선을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셨듯이 구청사가 협조하지만 저희 북카페 자체하고 식당 옆에 있는 여유 공간이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도 저희가 최종적으로 이번에 힐링정원을 하면서 주민한테 개방해 주려고 그래요. 왜냐하면 10층 자체가 오픈이 돼 있고 외부를 바라볼 수 있는 공간이다 보니까 그래서 그 부분까지도 저희 직원들을 위해서 쓰지는 않고 주민들한테 그것을 개방하려고 합니다. 10층에 이제 식당하고 카페 옆에 있는 부분.
○황금선 위원 그런데 개방하더라도 이게 지금 딱 운영시간이 있잖아요. 9시부터 6시, 이렇게. 그런데 모르겠어요. 이 40명이 계속 오시는지 이것을 파악을 더 해 주시고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황금선 위원 지금 사실 의회도 굉장히 장소가 협소해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맞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저희가 정책보좌관 제도가 생기면서 그래서 이리 옮겼다, 저리 옮겼다 이런 상황인데, 이런 부분도 앞으로, 향후 구청이 당장 이사 갈 게 아니잖아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그렇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니까 이게 작년에는 8명이었단 말이에요, 분명히. 그런데 이제 입소문이 나서 오시는지 어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부분도 계속 장기적으로 이용 인원이 는 건지 준 건지 이런 걸 좀 파악을 하셔서 더 효율적으로 썼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의회에서 이렇게 뒤로 주차장 쪽으로 나가다 보면 창고가 하나 생겼어요. 치매센터.
그리고 의회에서 이렇게 뒤로 주차장 쪽으로 나가다 보면 창고가 하나 생겼어요. 치매센터.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치매안심센터.
○황금선 위원 그런데 그것 하면서 왜 의회하고 소통을 안 하셨는지?
그리고 사실은 의원연구실 이렇게 지하 2층에 있는 공간이 식물 하나를 못 키워요, 아시다시피. 그런데 거기 뒤의 창문까지 다 막아버린 거예요, 몇몇 의원님 방들은. 그런데 그런 것을 좀 소통을 하고 해야지 그렇게 덜커덩 만들어 버리면 되게 난감하더라고요, 그것을 딱 보는 순간. 이것을 상의를 좀 하고 하지 왜 이렇게 했나.
그리고 사실은 의원연구실 이렇게 지하 2층에 있는 공간이 식물 하나를 못 키워요, 아시다시피. 그런데 거기 뒤의 창문까지 다 막아버린 거예요, 몇몇 의원님 방들은. 그런데 그런 것을 좀 소통을 하고 해야지 그렇게 덜커덩 만들어 버리면 되게 난감하더라고요, 그것을 딱 보는 순간. 이것을 상의를 좀 하고 하지 왜 이렇게 했나.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약간 송구스럽게 생각하고요. 다만 치매안심센터에서, 왜냐하면 생각보다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다 보니까 공간이 협소하다 보니까는 그 창고를 계속 요청했던 부분이 있었어요.
○황금선 위원 그 부분은 충분히 공감을 하고요. 그래도 의원연구실 그 방이 완전한 그 사람의 방이 아니에요. 또 10대 의회가 생기면 10대 의원님 새로 오고 그러는데 완전히 밀폐돼 가지고 공기도 안 통하는데 그렇게 해 놔서.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위원님, 그것 있잖아요. 그게 저도 그런 지적이 있어 가지고 창고 부분을 한쪽 면만 막고 원래 거기는 다 오픈되어…….
○위원장 함대건 네, 괜찮습니다.
○권두성 위원 이 부분은 사실 집행부하고는 상관없고 제가 요청한 거였어요.
○황금선 위원 아, 그랬어요?
○권두성 위원 네, 그것을 요청할 때 우리 치매센터가 현재 공간이 너무 협소해요. 그리고 우리가 분소도 없어서 제가 구정 발언 때 얘기를 좀 했었던 거고.
그 생각은 못 했어요. 현재는 장정호 의원님께서 쓰시는 방이라 제가 장정호 의원님한테는 양해를 구해서 그것을 설치하게 된 건데, 나중에 또 그게 방이 바뀌었을 때까지는 제가 생각을 못 했고, 그것은 좀 생각이 짧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집행부에서는 잘못이 없고 제가 요청해서 한 거라 나중에 더 자세한 얘기는 황 위원님께 가서 한 번 더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생각은 못 했어요. 현재는 장정호 의원님께서 쓰시는 방이라 제가 장정호 의원님한테는 양해를 구해서 그것을 설치하게 된 건데, 나중에 또 그게 방이 바뀌었을 때까지는 제가 생각을 못 했고, 그것은 좀 생각이 짧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집행부에서는 잘못이 없고 제가 요청해서 한 거라 나중에 더 자세한 얘기는 황 위원님께 가서 한 번 더 답변드리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런데 물론 위원님께서 이렇게 요청은 했지만 저희가 위원님의 제안이나 요청했던 부분이 100% 반영되는 건 아니고 저희도 치매안심센터, 우리 구청 소속에 있는 기관의 직원들한테 저희도 물어본 거예요. 권두성 위원님이 맨 처음에 그런 일이 있었다 치더라도 저희가 그게 아니다, 그러면 저희는 아무리 의원님이 요청했던 사항이라도 다 들어줄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니까.
○황금선 위원 과장님, 이제 그런 스토리가 있었던 건 전혀 몰랐고요. 어느 날 갑자기 이렇게 생겨서 ‘왜 얘기도 없이 이렇게 만들었지?’ 그런 생각을 했었고요.
사실 의원님들끼리는 많은 얘기를 했었어요, 공간 활용에 대해서. 의회 자체가 좀, 보건소가 여기 들어와서 활동을 하면, 어차피 구민 건강을 챙기는 곳이 보건소니까. 그런데 사실 의회가 갈 데가 마땅치가 않은 거야, 우리가 장소가.
사실 의원님들끼리는 많은 얘기를 했었어요, 공간 활용에 대해서. 의회 자체가 좀, 보건소가 여기 들어와서 활동을 하면, 어차피 구민 건강을 챙기는 곳이 보건소니까. 그런데 사실 의회가 갈 데가 마땅치가 않은 거야, 우리가 장소가.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현재로서는 그렇습니다.
○황금선 위원 네. 그리고 지하 2층 의회 의정연구실이 되게 공기가 안 통하고 들어가 있으면 눈도 아프고 창문도 없고 햇빛도 안 들어오고 좀 그런 공간이에요. 그래서 그것을 말씀드렸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논의하기로 하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알겠습니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황금선 위원 그리고 존경하는 오천진 위원님도 아까 질의하셨는데, 노조 말이에요. 우리 행정지원과에서 지원해 주는 게 있지요, 지금?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월 70만 원 정도, 운영비부터 해 가지고 사무용품 일부 한 1년에 50만 원 정도 그리고 렌트비가 들어가는 부분이 있어서 월 70만 원 정도 지원은 해 주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네. 어제 점심시간에 노조지부장, 전임 지부장, 현임 지부장 만났습니다. 피켓시위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아침에도 하시고 점심에도 하시고.
(자리에서 ○오천진 위원 - 들고 있어?)
네. 그래서 제가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왜냐하면 여기 의원님들이 다 똑같은 마음이에요. 처음에 의원이 돼서 딱 의회라는 곳에 입성했을 때 이게 구청을 관리 감독하고 견제하고 그런 역할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전에 우리가 사람과 사람이에요. 그래서 본 위원이 처음에 왔을 때는 ‘아, 저 직원은 왜 저 의원님하고 친하지?’ 이렇게 생각하면, ‘저 직원은 무슨 당인가?’ 이렇게 오해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와서 생활하다 보니까 그 직원하고 친한 게 동에 그 직원이 근무했기 때문에 친한 거예요, 편한 거예요.
(자리에서 ○오천진 위원 - 들고 있어?)
네. 그래서 제가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왜냐하면 여기 의원님들이 다 똑같은 마음이에요. 처음에 의원이 돼서 딱 의회라는 곳에 입성했을 때 이게 구청을 관리 감독하고 견제하고 그런 역할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전에 우리가 사람과 사람이에요. 그래서 본 위원이 처음에 왔을 때는 ‘아, 저 직원은 왜 저 의원님하고 친하지?’ 이렇게 생각하면, ‘저 직원은 무슨 당인가?’ 이렇게 오해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와서 생활하다 보니까 그 직원하고 친한 게 동에 그 직원이 근무했기 때문에 친한 거예요, 편한 거예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맞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런 스토리가 있고 사연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딱 와서 보니까 어느 날 그 직원이 안 보여. 그래서 “왜 안 보여요? 그리고 얼굴이 왜 이렇게 핼쑥해졌어요?” 그러면, 어떤 병에 걸리신 거예요. 아파 가지고. 너무 마음이 아픈 거야, 그런 것 보면. 그리고 사실 아시잖아요, 과장님도. 한 집안이 아프면 양쪽의 시댁, 친정까지 다 근심거리가 되는 거예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맞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래서 건강을 챙겨야 되는 게 맞는 거예요.
그래서 의회에서는 예산 심사할 때 직원들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어요. 여러 가지 복지 차원에서 건강도 그렇고 독감도 그렇고.
그래서 의회에서는 예산 심사할 때 직원들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어요. 여러 가지 복지 차원에서 건강도 그렇고 독감도 그렇고.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알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런데 어제 그렇게 하니까 11년 동안 내가 그렇게 노력해 주고 했는데 너무 서운한 생각이 드는 거예요. ‘왜 꼭 저렇게까지 해야 될까?’ 그리고 현수막 건 것 그것 하나면 됐지 굳이 와서 피켓시위를 하면서, ‘노조 조합원들한테 뭔가를 보여야 되나?’ 이런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그리고 어저께 충분히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앞으로 정말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얼마든지 사람 대 사람으로서 얘기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오늘 의사팀에 가서 작년 자료 요구한 거랑 올해 한 것 봤더니 올해가 현저히 적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신 것은 ‘뭔가 퍼포먼스를 하셔야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서 이렇게 지원도 하고 하시잖아요. 그러면 노조에서도 우리 직원들이 현재 말 못 하고, 그리고 공무원이라는 이런 직업군이 되게 소극적이잖아요. 말 못 하잖아요. 민원인이 잘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싸우지 않잖아요. 그냥 속으로 참잖아요. 그래서 퇴직하시면 속병들도 많이 앓으시고, 그리고 또 수명도 보면 공무원했던 분들이 좀 일찍 돌아가시고 이렇게 통계가 나오잖아요.
그리고 오늘 의사팀에 가서 작년 자료 요구한 거랑 올해 한 것 봤더니 올해가 현저히 적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신 것은 ‘뭔가 퍼포먼스를 하셔야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서 이렇게 지원도 하고 하시잖아요. 그러면 노조에서도 우리 직원들이 현재 말 못 하고, 그리고 공무원이라는 이런 직업군이 되게 소극적이잖아요. 말 못 하잖아요. 민원인이 잘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싸우지 않잖아요. 그냥 속으로 참잖아요. 그래서 퇴직하시면 속병들도 많이 앓으시고, 그리고 또 수명도 보면 공무원했던 분들이 좀 일찍 돌아가시고 이렇게 통계가 나오잖아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맞습니다.
○황금선 위원 노조에서는 사실 우리 직원들이 뭘 원하는지, 그리고 젊은 세대들이 뭘 원하는지, 우리 용산구에서 뭘 해줘야 되는지, 그리고 용산구가 좀 힘든 시기를 겪었잖아요. 그런 걸 할 수 있게끔 과장님이 중간에서,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저희가 노조 집행부하고도 충분히 얘기할 거고요. 위원님께서 어저께 노조 간부들하고도 어쨌든 얘기를 나누셨다니까 충분히 반영해 가지고, 어차피 노조, 우리 구청 집행부 그리고 의회는 다 용산구민을 위해서 있는 존재니까요.
○황금선 위원 그럼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어쨌든 저희도 일단, 의견의 대립은 있을 수는 있어도 그렇다고 투쟁이나 싸움을 할 필요는 없는 부분이니까.
○황금선 위원 그런데 행정지원과에서도 노조에서 원하는 요구사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수용해 주셔야 되고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황금선 위원 예전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 금액이 예를 들어 30만 원이 내려왔는데 오천진 위원님하고 저는 “조금 더 주자.” 했더니, 그 당시에 총무과에서 내려와서 “아, 증액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노사가 합의된 겁니다.”
이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아, 의회가 이렇게 좀 생색내고 의회가 해 주는 모양새가 보기 싫고 꼭 구청 행정지원과에서 해 줘야 되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더 해 주고 싶은데 거기에서 막더라고요. 예전에 그런 일이 있었어요. 오천진 위원님은 생각나실 거예요. 그러니까 노조에서 원하는 것 있으면 적극적으로 수용해 주시고 이게 상호, 사람과 사람을 존중하고 가야지 이렇게 가는 모양새는 정말 보기 안 좋습니다.
“왜?”
“노사가 합의된 겁니다.”
이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아, 의회가 이렇게 좀 생색내고 의회가 해 주는 모양새가 보기 싫고 꼭 구청 행정지원과에서 해 줘야 되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더 해 주고 싶은데 거기에서 막더라고요. 예전에 그런 일이 있었어요. 오천진 위원님은 생각나실 거예요. 그러니까 노조에서 원하는 것 있으면 적극적으로 수용해 주시고 이게 상호, 사람과 사람을 존중하고 가야지 이렇게 가는 모양새는 정말 보기 안 좋습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지금 어차피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하면서 대부분의 반 이상 직원들이 현재 이것을 시청하고 계시고 있거든요. 그래서 위원님들이 우리 직원들을 위해서 많이 노력해 주신 것 다 알 있습니다. 다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노조 집행부에서도 전부 다는 아니라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일부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직원들의, 특정 직원들한테 온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까.
○황금선 위원 과장님이 그러니까 중간에서 창구 역할을 해 주시고요. 또 노조에서 노조 조합원들이 있잖아요. 대의원도 있고 다 있잖아요. 그분들도 노조한테 뭔가를 요구할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것을 또 과장님하고 협상을 할 거예요. 그런 부분에서 과장님이 좀 적극적으로 해 주시면 이런 일도 줄어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노조 간부님들도 의회에서 작년에도 이렇게 잘해 주신 것 다 알고는 있습니다. 모르는 것은 아니에요. 그리고 우리가 노조하고 의회하고 싸운 적은 거의 없잖아요.
○황금선 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고 있고요. 많이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알겠습니다.
○김선영 위원 행감 책자 251페이지 보면 국외 연수가 있는데, 1인당 250만 원으로 국외 연수를 갈 수가 있나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이것은 테마연수 해 가지고 1팀이 한 4~5명을 꾸려서 자기네들이 자기분담금이 좀 있습니다. 250만 원 갖고는 서유럽이라든가 장기간 가는 건 아니고 이게 테마연수로 해서 우수 정책을 벤치마킹하는 거기 때문에 장기간 가는 게 아니고 보통 4박 5일 정도 해서 가기 때문에 여기에 250만 원이 넘으면, 400만 원이 들어갈 수도 있잖아요? 서유럽의 좋은 견학을 위해서 간다고 그러면. 그것은 자기부담금, 그러니까 최대 맥시멈으로 250만 원을 지원해 주는 사항입니다, 이것 이 부분은.
○김선영 위원 자부담이 또 있는 거예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러니까 금액이 오버됐을 때 그건 자기부담금으로 해서 가는 겁니다.
○김선영 위원 그러니까 100% 지원이 아니니까 많이 안 가실 수도 있겠네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러니까 싱가포르나 일본 같은 데 벤치마킹 갈 때는 이 정도까지는 안 들어가잖아요. 보통 150만 원 정도만 해도 4박 5일 정도면 충분히 벤치마킹하고 해외의 우수테마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러 가는 자리이기 때문에 맥시멈으로 250만 원을 지원해 주는 거지 150만 원 들어갈 때도 있고 200만 원 들어갈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맥시멈입니다.
○김선영 위원 올해는 다 소진됐나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올해는 이것 밑의 것까지 합쳐 가지고 거의 다 90 몇 % 지금 소진했습니다. 아직 결산은 안 나왔지만 90 몇 % 소진했습니다.
○김선영 위원 두 번째는 유공직원 국외 정책연수를, 이게 목적이 힐링은 아니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아니지요. 이것도 같은, 거기 가서 좋은 시스템이라든가 그런 것을, 다 똑같은 개념인데 테마연수는 호흡이 맞는 직원들이 특정한 목적에 의해서 가고, 이 부분도 기관 방문을 해서 전체, 우리 구청에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이라든가 대외기관 수상자들 해 가지고 어떤 면에서 기획연수 쪽으로 그것은 봐 주시면 됩니다.
○김선영 위원 그런데 스페인어 하는 직원들이 많지는 않을 것 같은데 굳이 스페인으로 정한 이유가 있나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스페인 같은 경우는 그래도 직원들이, 또 선호하는 것까지도 저희도 검토는 합니다, 어떤 특정한 지역을 정할 때는.
○김선영 위원 직원들 선호사항이 반영된 거라는 거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선호사항도 반영됩니다.
○김선영 위원 그다음에 288페이지에 아까,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200?
○김선영 위원 288페이지. 건강검진비 관련해서 연말에 보통 건강검진을 많이 하는데 예산이 소진이 돼서 못 받으셨다는 직원분들도 계시더라고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예산이 소진돼 가지고 못 받은 직원은 없었고요, 여태까지 이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에서. 다만, 집행률이 좀 저조하더라고요. 현재까지 65%를 소진했는데,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직원들이 연말에 대부분 몰려서 받다 보니까 100% 이것은 다 소진이 안 돼요, 어찌 됐든 보니까. 왜냐하면 직원 절반을 편성해 가지고 한 거기 때문에 그 정도까지는 비용이 안 들더라고요. 보통 항상 95%?
○김선영 위원 2년에 한 번씩 받으시잖아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2년에 한 번씩입니다.
○김선영 위원 다른 회사들은 보통 매년 받는데.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저희는 일단 국가검진이 2년에 정기적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예산을 편성한 겁니다.
○김선영 위원 그러니까 2년 전에 신청을 하셨다가 예산이 없어서 못 받으셨다는 직원분이 계셔서.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 직원은 본인이 안 받은 거지 예산은 모자라지는 않습니다.
○김선영 위원 예산은 항상 넉넉하게 잡혀 있다는 거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넉넉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여유는 있습니다, 항상.
○김선영 위원 보통 그러면 1,300명이니까 한 이렇게 2년,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반.
○김선영 위원 2년씩, 격년으로 이렇게?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격년으로 하는 겁니다.
○김선영 위원 절반이? 그 예산을 충분히 이렇게 편성하신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천진 위원 과장님, 226쪽. 이 얘기가 우리 ‘주민 친화적 구청사 공간 조성 사업’ 어제 업체 와서 설명 잘 들었어요. 그런 설명을 갖다가 처음에 했어야 돼. 지금 그게 반대하는 의원이 있고, 저는 의장한테 얘기했어요.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가 이제 건물 지은 지가 15년 됐잖아요. 그렇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맞습니다.
○오천진 위원 15년 됐으면 감가상각비가 거의 다 끝났고 리모델링할 시점이에요. 그렇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오천진 위원 그러니까 리모델링하는 거예요. 이것은 굳이 의원님들이 반대할 이유도 없고, 더군다나 이것이 돈 29억인데, 우리가 9억이에요. 그렇지요? 20억이 매칭 사업인데, 9억 들어가는데 알다시피 서울의 아파트 1채가 30~40억 가요. 이것 29억 리모델링하면, 이게 지금 여기에는 “주민문화 휴게공간 제공” 이게 있지만 전이 들어갔어야 돼. 어떻게 되느냐? “우리 직원들 1,300명 공무원들의 휴게 공간”. 아까 얘기 잘 나왔네. 첫 번째, 아까 10ㆍ29 사건도 스트레스를 받지, 자료 요청해서 스트레스 받지 이런 스트레스 받는데, 우리 직원들이 8시 50분에 출근해서 6시 10분까지 있는 공간이에요. 하루 종일의 공간이 여기예요. 그렇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오천진 위원 그러면 이 공간에서 모든 공무원이 여기에서 힐링을 하고 해야 되는데 저렇게 삭막한 나무 밑 저런 데서 일을 하기 때문에 힐링을 하기 위해서 “우리 1,000여 명의 공무원들 복지 차원에서 이걸 갖다가 위원님, 예산을 주십시오. 멋있게 꾸며 가지고 우리 직원들 힐링하는 장소를 좀 해 주십시오.” 이게 되면 우리 위원님들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왜? 이렇게 공무원들 고생하는데, 내 집 리모델링해서 깨끗한 데서 살겠다는데 그걸 반대할 위원이 누가 있겠어?
그래서 이게 처음 첫 장부터 잘못된 거예요. 왜? 제가 봐도 여기 이렇게 해 놓는다고 주민들이 여기 관광 올 사람 몇 명 오겠어요. 민원여권과에서 여권 만들러 온 사람하고 여기 차량 교체할 때 번호판 달러 온 그분들밖에 더 오겠냐고. 주민들 등본ㆍ초본은 동사무소에서 다 자동으로 뽑잖아요. 그렇지요?
여기 반대 위원들 내가 다 알고 있으니까.
그래서 이번에 이것은 크게 문제없이 통과되겠지만 앞으로 일을 할 때는 우리, 우리! 우리 직원들 복지 지원하는 데 이것 누가 반대할 사람 어디있냐, 이것부터 시작을 했어야 했는데 이것은 아마 특별한 게 없이 잘 진행되겠지만 예산은 잘해서 이걸 포커스, 외부가 아니라 우리 자체가 중요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 직원들 목적으로 해서 이걸 꾸밀 때도 그렇게 우리 직원들 위주로 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게 처음 첫 장부터 잘못된 거예요. 왜? 제가 봐도 여기 이렇게 해 놓는다고 주민들이 여기 관광 올 사람 몇 명 오겠어요. 민원여권과에서 여권 만들러 온 사람하고 여기 차량 교체할 때 번호판 달러 온 그분들밖에 더 오겠냐고. 주민들 등본ㆍ초본은 동사무소에서 다 자동으로 뽑잖아요. 그렇지요?
여기 반대 위원들 내가 다 알고 있으니까.
그래서 이번에 이것은 크게 문제없이 통과되겠지만 앞으로 일을 할 때는 우리, 우리! 우리 직원들 복지 지원하는 데 이것 누가 반대할 사람 어디있냐, 이것부터 시작을 했어야 했는데 이것은 아마 특별한 게 없이 잘 진행되겠지만 예산은 잘해서 이걸 포커스, 외부가 아니라 우리 자체가 중요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 직원들 목적으로 해서 이걸 꾸밀 때도 그렇게 우리 직원들 위주로 해 줬으면 좋겠어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위원님이 지금 말씀해 주셨던 부분 굉장히 감사하고요. 어쨌든 제가 작년에 이것 예산 편성 과정에서 말씀드릴 때 구청사는 직원만의 공간에서 실질적으로 주민과 같이 할 수 있는 공유공간 개념으로 제가 작년에 예산편성 과정에서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위원님께서 좀 전에 말씀에, 직원들 많이 생각해 주시는 것에 감사하고요. 어쨌든 직원과 주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저희는 이렇게 꾸민 거기 때문에 그래서 어저께 그런 차원에서 보고회를 드린 거고요. 보고회가 늦었던 부분은 저도 송구스럽게 생각하는데 설계는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하다 보니까 좀 늦어졌습니다. 그런 부분은 아마 어저께 보고했고, 그 전날에 청장님한테 저희도 최종 보고를 드렸던 부분입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하고요. 어쨌든 직원들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천진 위원 저는 지금, 우리가 다다음 주에 예산을 심의할 건데 예산에 대해서 우리 위원들이 열심히, 위원들이 반대하고 여기에서 이건 아니다라고 예산을 삭감하는 원인은, 물론 그걸 갖다가 우리 공무원들이 팀장이나 과장들이 우리 위원들을 일대일로 설득해서 그것 통과 안 됐다는 것은 나는 공무원들 과장님하고 팀장님하고 실무자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아니, 위원들이 구민을 위한 위원들인데 그것에 대해서 맞게끔 설명을 드리고, 예를 들어서 “이걸 함으로써 우리 구민의 복지가 어떻고 뭐 수학적으로 정량적ㆍ정성적으로 평가도 나오고 그렇지만 문제점이 이런 게 있을 거다.” 자세하게 설명하면 위원님들이 반대할 이유도 없고 예산 삭감할 이유가 없어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작년에 예산편성 과정에서 맨 처음에 저희가 구비 18억 예산을 편성 요청을 했었지만 9억 원이 삭감됐지만 9억은 편성해 주셨었잖아요. 그것에 대해서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9억 원이 발판이 됐기 때문에 서울시 특별교부금 15억 원을 받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겁니다. 그래서 맨 처음에 논의 과정에서는 전액 삭감 얘기도 많이 나오셨지만 그래도 50%를 살려주신 덕분에 서울시에다가 특별교부금, 특별교부금을 쉽게 받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어떤 면에서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예산을 시에서 받아 온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저희 직원들도 굉장히 노력했던 부분, 위원님께서 칭찬 좀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고요.
○오천진 위원 네, 그것은 수고 많이 하셨고요.
하여튼 이게 예산은 거의 통과될 거라고 예측을 하는데, 만일 되면 일단 여기 집주인이, 우리 공무원이 1,000명이 넘으니까 우리 공무원 위주로 복지 차원으로 해서 포커스를 맞춰서 해 줬으면 좋겠어요.
하여튼 이게 예산은 거의 통과될 거라고 예측을 하는데, 만일 되면 일단 여기 집주인이, 우리 공무원이 1,000명이 넘으니까 우리 공무원 위주로 복지 차원으로 해서 포커스를 맞춰서 해 줬으면 좋겠어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어찌 됐든,
○오천진 위원 외부 그것은 2차로 생각을 해야지.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어쨌든 작년에 그것 편성해 준 덕분에 그것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천진 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그렇게 하라고. 내 집 내가 꾸미겠다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어?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오천진 위원 그래, 그렇게 하시고. 239페이지 봐 봐요. 지금 우리가 제가 알기로는 아트홀 커피숍이 있는데, 이게 세외수입이 연 4,500만 원 들어와요? 이게 커피숍 하나만 들어온 거예요, 전체 다 들어온 거예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이것은 아트홀의 커피숍이 4,500만 원.
○오천진 위원 그것 아트홀에서?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그렇습니다.
○오천진 위원 그것 입찰돼서 들어왔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그렇습니다. 그 부분은 우리가 구유재산 그게 만약에 임대 줄 때 그 계산법에 의해 가지고 금액이 나오고 거기에 맞춰서 거의 들어온 겁니다. 그래서 입찰은 입찰입니다.
○오천진 위원 제가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1년에 4,500만 원 세외수입이 들어오는데 저는 생각이 또 다르거든요. 왜냐하면 알다시피 우리 장애인들이 약자와의 동행, 정상인과 비정상인과의 무슨 걷기대회도 하고 이렇게 사회복지가 많이 사업을 해요. 하는데 그것 해도 효과가 하나도 없어. 왜? 장애인들은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일 할 장소가 없어. 그래서 제가 한 예를 들게요. 여기 장애인 커피숍 하나 있잖아요. 그렇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오천진 위원 저한테 민원이 들어왔어요, 어떤 여자분이, 누구 통해서. 자기 딸이 1시간 동안 커피숍에서 일을 하고 있대요. 걔가 23살이래. 자기는 걔를 태어날 때부터 ’23년 동안 걔 곁을 떠난 적이 없대요. 자유가 없이 살았대, 평생. 그런데 1시간을 일을 하고 있었는데 1시간을 시간 내고 자기가 1시간 친구랑 커피를 마신대. 그러면서 나한테 전화가 왔어. “의장님, 얘를 갖다가, 한 5시간쯤 일 해 주면 안 되냐?” 내가 바로 전화를 했어, 장애인 국장한테. 6시까지 일을 해 줬어요. 자기가 23년 만에 자유가 6시간이 생겼다는 거야. 그래서 오후에는 친구도 만나고 요즘 헬스장도 다니고 이렇게 일을 하신다고 해서 너무너무 고맙다고 저한테 몇 번의 전화가 왔어요. 그러면서 떡을 맞춰서 우리 직원들하고, 의회 직원들 떡을 줬는데, 이게 우리가 도와줘야 할 사람들이야. 왜? 장애인은 1명만 고생하는 게 아니라 온 가족이 다 고생을 해요. 그렇지요? 이래서 이걸 우리가 예산도 중요하지만, 그래서 내가 먼젓번에 6대 때, 7대 때, 내가 8대 때도 그 얘기했어요. “되도록 커피숍이 여기 있고 저기 있는데 장사를 하려면 저 밑에서 해라. 우리가 예산 4,000만 원, 5,000만 원 안 들어오면 어떠냐?” 그 5,000만 원이 장애인에 대한 그 복지의 돈이 더 들어가고 있는데. 애들은 일을 하기를 원해요. 돈도 중요하지만 걔가 일을 하면서 집안 그 주변 사람들이 자유가 생기는 거예요. 일거양득이 되거든.
그래서 제가 먼젓번에도 그 얘기했더니, 계약이 됐나 안 됐나 모르겠어. 내가 위원님한테 수시로 그 얘기를 했는데, 여기만큼은 커피 가게, 커피가 우리 직원들이기 때문에 이게 그래도 크게 문제가 없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저렴하게 해서 장애인 그쪽과 협의를 해서 장애인들 커피숍을 갖다가 저 1층을 임대를 주든지 무료로 주든지, 저는 무료로 줬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우리 위원님하고 얘기를 해야 되겠지만. 그래서 그걸 한번 검토를 해 달라고 부탁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먼젓번에도 그 얘기했더니, 계약이 됐나 안 됐나 모르겠어. 내가 위원님한테 수시로 그 얘기를 했는데, 여기만큼은 커피 가게, 커피가 우리 직원들이기 때문에 이게 그래도 크게 문제가 없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저렴하게 해서 장애인 그쪽과 협의를 해서 장애인들 커피숍을 갖다가 저 1층을 임대를 주든지 무료로 주든지, 저는 무료로 줬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우리 위원님하고 얘기를 해야 되겠지만. 그래서 그걸 한번 검토를 해 달라고 부탁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 부분은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당장 답변은 못 드리지만 지금 위원님이 제안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내부적인 검토와 저희도 또 보고를 드려야 되는 부분도 있으니까 한번 검토는 해 보고 나중에 검토 결과를 위원님한테는 어느 정도 말씀은 드릴게요. 지금은 당장 여기에서 제가 된다, 안 된다는 말씀은 못 드리니까요.
○오천진 위원 그렇게 하시고, 우리가 같이 동행하면서 살아가니까. 그리고 내가 그걸 물어봤더니 장애인들이 제일 많이 자격증 따는 게 바리스타 자격증이래. 다른 일은 못 해도 이것은 기능적인 일이니까. 그렇지요?
그래서 제가 보니까 구청 우리부터, 우리야 장애인을 보호할 과도 다 있으니까. 그래서 우리부터 이분들을 도와주자. 말로만, 그냥 행사로 그치지 말고 실제 걔네들이 일 할 공간을 만들어 주자, 이것 시작이 이 커피숍이 생각나서 제안하는 거니까 우리 과장님이 이것 적극 검토해서 해 주시면, 내가 우리 위원님들한테는 다 얘기했어, 내가 얘기했어요. 반대하는 사람 한 명도 없었고.
그래서 제가 보니까 구청 우리부터, 우리야 장애인을 보호할 과도 다 있으니까. 그래서 우리부터 이분들을 도와주자. 말로만, 그냥 행사로 그치지 말고 실제 걔네들이 일 할 공간을 만들어 주자, 이것 시작이 이 커피숍이 생각나서 제안하는 거니까 우리 과장님이 이것 적극 검토해서 해 주시면, 내가 우리 위원님들한테는 다 얘기했어, 내가 얘기했어요. 반대하는 사람 한 명도 없었고.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지금 이 자리에서 제가 된다, 안 됩니다 결정도 못 하겠고요. 위원님이 지금 제안하신 사항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해 가지고 나중에 피드백드릴 수 있으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천진 위원 그래요. 마지막으로, 우리 세외수입이 2023년도에 행정지원과가 18억 9,600만 원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99.7%가 징수를 했는데, 이번 2024년도에는 11억 4,500만 원 해 갖고 한 7.5억이 마이너스됐어요. 혹시나 이게 우리가,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전년도에 대비해 가지고요?
○오천진 위원 네. 그래서 7억 돈이 임대료가 안 들어왔어? 뭐야?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아니, 그 부분은 아마 우리 구청사 부속주차장에 있는 그게 아직 정산이 안 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주차요금이,
○오천진 위원 아, 12월? 그게 내년 1월에 되겠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그게 제일 크거든요. 그러니까 그 부분이 아직 반영이, 10월 달 현재 이 자료 할 때도 그전 게 반영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오천진 위원 오케이. 오케이.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러니까 세외수입은 큰 차이가 없을 겁니다.
○오천진 위원 거의 큰 차이 없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아마 매장 같은 경우는,
○오천진 위원 사진관은 어디에 포함돼 있는 거예요, 임대료가?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매장 같은 저건데 그 자료만 여기에 없을 뿐이지 그것은 따로 드릴게요.
○오천진 위원 아, 따로 그것 좀.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있습니다. 자료는 있습니다.
○오천진 위원 네, 임대차?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다 있을 겁니다.
○오천진 위원 그리고 제가 자료 요청한 걸 못 받았는데 제가 우리 과장님한테, 워낙 행정지원과에서 공사들이 많은데,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복지매점 같은 경우는 전체 큰 덩어리를, 그것 세분화돼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렇습니다.
○오천진 위원 과장님한테 자료를 내가 했는데 제가 지금 나가야 되기 때문에.
과장님, 자료 오면, 내가 어떤 걸, 왜냐하면 자료, 우리 행정지원과에서 물건 구입, 공사 이런 게 있잖아요? 내가 딱 보면 알아. 용산구에 있는 업체가 아마 몇 개 없을 거야. 한번 확인해 보세요. 내가 내년도에 이것 그대로, 과장님이 다음에 어디 갈지 모르지만, 우리 직원들 잘 들으세요. 앞으로 물건 40만 원, 50만 원, 100만 원, 200만 원, 강서구, 강남구에서 물건 구입하지 마세요. 용산구에서 전부 다 구입하세요.
과장님, 자료 오면, 내가 어떤 걸, 왜냐하면 자료, 우리 행정지원과에서 물건 구입, 공사 이런 게 있잖아요? 내가 딱 보면 알아. 용산구에 있는 업체가 아마 몇 개 없을 거야. 한번 확인해 보세요. 내가 내년도에 이것 그대로, 과장님이 다음에 어디 갈지 모르지만, 우리 직원들 잘 들으세요. 앞으로 물건 40만 원, 50만 원, 100만 원, 200만 원, 강서구, 강남구에서 물건 구입하지 마세요. 용산구에서 전부 다 구입하세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위원님, 저희 과 같은 경우는 대부분 정부에 있는 조달구매를 많이 하다 보니까 이게 용산구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오천진 위원 조달구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왜냐하면 저희 같은 경우 대부분 조달구매를 많이 해요.
○오천진 위원 아, 조달구매하고 그다음에,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조달구매가 많아요.
○오천진 위원 공사! 조달구매도 있지만 공사, 무슨 A/S, 유지보수 메인트러스 같은 것 공사하고.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런 것 같은 경우, 세콤 같은 경우 어쩔 수 없이,
○오천진 위원 아, 그것은 어쩔 수 없지.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행정지원과에서 하는 부분 같은 경우는 그런 부분이 좀 많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대부분 조달로 해서 구매를 하기 때문에.
○오천진 위원 모든 게 조달에서 해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대부분 많이 합니다. 저희는 조달로 많이 구매합니다.
○오천진 위원 그것은 일단 자료 오면 제 책상에 갖다 놓고요. 하여튼 우리 과장님은, 우리 용산구민은 우리의 고객이에요. 그렇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오천진 위원 그리고 우리 13명 의원들은 그분들이 뽑아서 여기서 이 일을 지금 하고 있어요. 그분들을 갖다 케어할 사람이 유일하게 우리 의원 13명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것은 당연히 지적을 하는 거고.
자치행정과도 내가 이따가 오면 얘기를 하겠지만, 우리 국장님께서 앞으로 이 순간 이후부터 우리 웬만하면 조달도 좋지만 용산구에 있는 업체, 용산구 내 주민, 사람 채용도 계약직으로 모든 것 용산주민들을 채용해야 되고. 왜 인천 사람이 여기 와서 주차관리과에서 주차딱지 돈을 받아야 됩니까? 우리 용산구 사람이 사람이 없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은 국장님이, 제 의도는 뭔지 아시지요? 그래서 적극적으로 용산구민을 케어할 수 있도록 우리 행정지원과부터 시작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도 내가 이따가 오면 얘기를 하겠지만, 우리 국장님께서 앞으로 이 순간 이후부터 우리 웬만하면 조달도 좋지만 용산구에 있는 업체, 용산구 내 주민, 사람 채용도 계약직으로 모든 것 용산주민들을 채용해야 되고. 왜 인천 사람이 여기 와서 주차관리과에서 주차딱지 돈을 받아야 됩니까? 우리 용산구 사람이 사람이 없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은 국장님이, 제 의도는 뭔지 아시지요? 그래서 적극적으로 용산구민을 케어할 수 있도록 우리 행정지원과부터 시작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여기 계시는 우리 국장님이나 저나 30년 이상 다 용산구민을 위해서 봉사했던 분들이기 때문에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부분 충분히 다 공감하고요. 다만, 부득이하게 못 했던 부분 때문에 한 겁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저희도 그런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함대건 위원 구청사 힐링정원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저는 세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첫 번째로 무리한 행정이다, 두 번째로 절차적 정당성이 잘못되었다, 세 번째로 효율과 실효성이 없다, 이렇게 세 가지로 생각하는데요.
첫 번째로 무리한 행정이라고 생각하는 지점은 의회에서 9억 원을 삭감했던 이유는 이 사업에 단순히 반대해서만이 아닙니다. ‘이 정도 예산으로만 했으면 좋겠다. 이 정도 규모 이상은 너무 과하다.’라고 판단을 했던 거고요. 사실 그마저도 과장님께서 설득하셨기 때문에 전액 삭감에서 이 정도가 된 거예요. 그러나 이것을 특교로 추가로 더 예산을 받아오셔서 다시 원상복귀를 해서 사업을 진행하는 건 작년에 9억을 승인한 의회가 후회하게 되는 상황이 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굉장히 무리한 행정이라는 지적을 좀 하고 싶고요.
두 번째로 절차적 정당성을 어겼다라고 보는 건 예산의 원칙상 당해연도 예산은 당해에 소진을 해야지요. 불가피한 경우에 미뤄지겠지요. 9억 원이라는 예산을 삭감하고 9억 원을 배정했는데, 그 예정된 예산을 활용하지 않고 특교 제도를 활용해서 그 특교를 받아오려고 노력하셔 가지고, 받아오신 것 잘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러면 기존에 있는 예산은 집행을 하셨어야지요. 그런데 집행을 안 하고 예산 신청한 것 기다리시면서 다른 데 쓰일 수 있었던 9억이 올해 집행하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 굉장히 유감스럽고요.
세 번째로 다른 위원님께서는 “이게 직원들이나 주민들을 위해서 굉장히 필요한 공간이다.”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저는 효율성이나 실효성 부분에서 굉장히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 직원의 관점에서 본다면 직원들이 원하는 건 직원들이 힐링을 할 수 있는 정원이 아니고 좀 더 넓은 업무환경, 업무공간, 좀 더 개선된 업무환경 이런 것들이 사무실에 있어야 되는 거지 출근할 때 오는 로비에 있어야 되는 게 아니거든요. 일하지 말고 로비에 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니잖아요? 그런데 구민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보면 구청사 로비에, 우리가 작년에도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반대해서 9억 원을 삭감했던 이유가 “청사 로비에 얼마나 많은 구민들이 오시냐? 그런 부분에서 실효성이 너무 떨어지지 않느냐? 그리고 이 정원이 조성됐을 때 이것을 유지하는 비용이, 인건비부터 시작해서 관리비용이 억대로 들 텐데 이것을 계속 이렇게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냐?” 이것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기 때문에 9억 원을 삭감한 거고, 그러나 예산은 집행되지 않았고 다시 이게 원상복귀돼서 특교로 이렇게 오는 건 의회의 입장에서는 꼼수가 아니냐, 이런 생각이 사실 들 수밖에 없고요. 과장님의 진심은 너무나도 잘 알고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 노력도 너무 이해합니다. 너무 고생 많으신 것 이해하는데 구민의 대표로서,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부분에 대해서 유감을 표시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예산, 제가 어제 기획예산담당관 때도 예산이 불용된 것들에 대해서 많이 지적을 했는데요, 특히 공사 부분에 대해서. 제가 자료 요구해서 20차례 회의한 것을 받아서 봤어요. 그냥 9억 원 삭감된 건 의회의 취지를 이해하지 않으시고 특교를 기다리셨던 일정으로밖에 안 보여요. 굉장한 유감을 표하고요.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잘 끝날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무리한 행정이었다는 점을 좀 지적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로 무리한 행정이라고 생각하는 지점은 의회에서 9억 원을 삭감했던 이유는 이 사업에 단순히 반대해서만이 아닙니다. ‘이 정도 예산으로만 했으면 좋겠다. 이 정도 규모 이상은 너무 과하다.’라고 판단을 했던 거고요. 사실 그마저도 과장님께서 설득하셨기 때문에 전액 삭감에서 이 정도가 된 거예요. 그러나 이것을 특교로 추가로 더 예산을 받아오셔서 다시 원상복귀를 해서 사업을 진행하는 건 작년에 9억을 승인한 의회가 후회하게 되는 상황이 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굉장히 무리한 행정이라는 지적을 좀 하고 싶고요.
두 번째로 절차적 정당성을 어겼다라고 보는 건 예산의 원칙상 당해연도 예산은 당해에 소진을 해야지요. 불가피한 경우에 미뤄지겠지요. 9억 원이라는 예산을 삭감하고 9억 원을 배정했는데, 그 예정된 예산을 활용하지 않고 특교 제도를 활용해서 그 특교를 받아오려고 노력하셔 가지고, 받아오신 것 잘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러면 기존에 있는 예산은 집행을 하셨어야지요. 그런데 집행을 안 하고 예산 신청한 것 기다리시면서 다른 데 쓰일 수 있었던 9억이 올해 집행하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 굉장히 유감스럽고요.
세 번째로 다른 위원님께서는 “이게 직원들이나 주민들을 위해서 굉장히 필요한 공간이다.”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저는 효율성이나 실효성 부분에서 굉장히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 직원의 관점에서 본다면 직원들이 원하는 건 직원들이 힐링을 할 수 있는 정원이 아니고 좀 더 넓은 업무환경, 업무공간, 좀 더 개선된 업무환경 이런 것들이 사무실에 있어야 되는 거지 출근할 때 오는 로비에 있어야 되는 게 아니거든요. 일하지 말고 로비에 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니잖아요? 그런데 구민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보면 구청사 로비에, 우리가 작년에도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반대해서 9억 원을 삭감했던 이유가 “청사 로비에 얼마나 많은 구민들이 오시냐? 그런 부분에서 실효성이 너무 떨어지지 않느냐? 그리고 이 정원이 조성됐을 때 이것을 유지하는 비용이, 인건비부터 시작해서 관리비용이 억대로 들 텐데 이것을 계속 이렇게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냐?” 이것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기 때문에 9억 원을 삭감한 거고, 그러나 예산은 집행되지 않았고 다시 이게 원상복귀돼서 특교로 이렇게 오는 건 의회의 입장에서는 꼼수가 아니냐, 이런 생각이 사실 들 수밖에 없고요. 과장님의 진심은 너무나도 잘 알고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 노력도 너무 이해합니다. 너무 고생 많으신 것 이해하는데 구민의 대표로서,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부분에 대해서 유감을 표시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예산, 제가 어제 기획예산담당관 때도 예산이 불용된 것들에 대해서 많이 지적을 했는데요, 특히 공사 부분에 대해서. 제가 자료 요구해서 20차례 회의한 것을 받아서 봤어요. 그냥 9억 원 삭감된 건 의회의 취지를 이해하지 않으시고 특교를 기다리셨던 일정으로밖에 안 보여요. 굉장한 유감을 표하고요.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잘 끝날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무리한 행정이었다는 점을 좀 지적하고 싶습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 예산이 집행 안 된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송구스럽게 생각하고요. 위원님의 그런 질책 같은 건 충분히 겸허히 저희가 받아들이고. 다만, 저희가 특교를 이렇게 교부받는 과정에서, 저희가 디자인을 하는 과정에서 도저히 9억 갖고는 어느 정도, 말 그대로 화분 갖다 놓는 개념밖에 안 된다는 개념이 들더라고요. 이게 식물 정원을 제대로 하려면 밑의 하부 조직까지 다 물 배수관로부터 해서 그것 다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그런 과정이, 그래서 20여 차례 이상의 디자인 논의 과정이 있었고,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그 부분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러면서 저희가 위원님한테 충분히 질책받을 것을 저는 어느 정도 감안했었어요. 왜냐하면 본예산 편성했던 부분에서 집행이 전혀 안 된 상황이다 보니까. 그렇지만 서울시에서 교부금 15억을 받으면서 실내 정원과 광장 정원을 제대로 구민한테 줄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 그 한 개념만 제가 생각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위원님이 너그러움, 큰 아량 같을 걸 베풀어주시고요. 질책은 달게 받겠습니다. 그 대신 어쨌든 내년도에 명시이월 올렸으니까 최선을 다해 가지고 구민한테 줄 수 있는 시설물을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함대건 위원 노력하신 것 너무 잘 알고요. 그 사업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만약에 이 사업이 진행이 돼서 끝난다면 우리 의회에서 의원들이 후회하지 않도록 꼭 잘해 주십시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그 마음으로 지금 진행 중입니다. 고맙습니다.
○함대건 위원 그 연장선상에서 제가 말씀드렸던 직원들의 근무조건이나 근무요건 향상 차원에서 좀 추가적으로 질의를 드리면요.
이 비좁은 청사 문제, 아까 잠깐 말씀드렸지만 청사문제 좀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이 비좁은 청사 문제, 아까 잠깐 말씀드렸지만 청사문제 좀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함대건 위원 아까 존경하는 이인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자동문 설치 저도 너무 잘됐다고 생각하고, 또 한편으로 이 지하 3층ㆍ4층ㆍ5층이 자동문이 설치가 되지 않아서 휠체어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나 이런 분들이 불편함을 겪는 모습을 보면 좀 마음이 안타깝거든요. 그래서 그쪽도 혹시 자동문 설치가 가능하면 추가로 설치를 할 수 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함대건 위원 그리고 아까 우리 존경하는 황금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치매안심센터 옆의 공간, 그 공간 설치도 사실 스토리는 이해가 됐지만 그럼에도 그 공간에 그렇게 설치한 것은 저도 꽤 유감입니다. 이 부분은 좀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그런 이야기가 나오게 된 근본적인 이유 중의 하나가 의회의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다, 그리고 의회나 치매안심센터나 보건소의 청사가 부족함이 많다, 이런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한 대책을 전반적으로, 아까 말씀드렸던 외부 청사 대관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부터 포함해서 다각적으로 행정지원과에서 심도 있게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의회에서도 의회 공간 이전에 대해서 저희 임기 초부터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 이런 얘기도 있었거든요. 한 번 다시 의원들끼리도 의회 내부에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한 대책을 전반적으로, 아까 말씀드렸던 외부 청사 대관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부터 포함해서 다각적으로 행정지원과에서 심도 있게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의회에서도 의회 공간 이전에 대해서 저희 임기 초부터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 이런 얘기도 있었거든요. 한 번 다시 의원들끼리도 의회 내부에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9대 의원님들 취임하시면서부터 계속 의회 청사와 관련해서 얘기 들었던 바이고요. 저희 나름대로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 같은 경우에, 지금 함대건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그런 부분이 어떤 면에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입니다. 구의회는 구청하고 또 다른 별도의 독립된, 서로 간의 독립된 기관이지 않습니까? 구청에서 이것 추진한다 그러면, 어떻게 보면 월권행위도 되고 하니까 의회 차원에서 얘기해 주면, 어차피 그런 부분은 또 검토사항은 우리 행정지원과에서 검토해 가지고 기술적 파트 같은 거라든가 어떤 면에서 T/F팀까지도 내부적으로 우리 구청에 마련해 가지고 할 수 있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러면 의회의 의원님들도 T/F 위원으로 한두 분 참석하시고 해서 주시면 진행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저희가 어떤 방안을 갖고 있어도 의회에 이렇게 정식적으로 제안하기가 힘들어요. 의회에서 먼저 말씀해 주셔야 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인사팀장 김재동 인사팀장 김재동입니다.
○함대건 위원 인사 관련된 민원이랄까요? 그 용어가 적정치 않은 것 같은데 어쨌든 고충? 인사 고충이 매년 엄청 많더라고요. 팀장님께서 그것 다 관리하시고 면담하고 이러는 것 참 고생이 많으실 것 같아요. 수고 많으시다는 이야기 좀 드리고요.
다만, 계속 질의하고 싶었던 부분인데 인사에 관한 부분이라 좀 자제했던 부분인데요, 인사가 너무 잦아요. 인사가 이렇게 6개월 만에 과장, 동장님들뿐만 아니고 팀장, 직원분들도 보직과 관계없이, 7급 이하는 별로 없지만 6급 이상들이 너무 많은 인사가 이루어지니까, 처음에는 제가 무슨 팀장님, 무슨 팀장님 이렇게 저장을 하다가 포기를 했어요. 너무 많이 바뀌시니까 그것을 저장하는 순간 6개월마다 계속 바꿔야 되는 거예요. 제 핸드폰의 연락처도 그런데 그분들이 업무 처리하는 부분에서는 얼마나 로스가 심할까. 연속성이 너무 떨어지고.
인사팀에서는 뭐 인사권자가 있지만 어떤 기조에서 이렇게 인사를 하는 건지, 내년에도 그렇게 많이 바뀔 건지 좀 확인하고 싶습니다.
다만, 계속 질의하고 싶었던 부분인데 인사에 관한 부분이라 좀 자제했던 부분인데요, 인사가 너무 잦아요. 인사가 이렇게 6개월 만에 과장, 동장님들뿐만 아니고 팀장, 직원분들도 보직과 관계없이, 7급 이하는 별로 없지만 6급 이상들이 너무 많은 인사가 이루어지니까, 처음에는 제가 무슨 팀장님, 무슨 팀장님 이렇게 저장을 하다가 포기를 했어요. 너무 많이 바뀌시니까 그것을 저장하는 순간 6개월마다 계속 바꿔야 되는 거예요. 제 핸드폰의 연락처도 그런데 그분들이 업무 처리하는 부분에서는 얼마나 로스가 심할까. 연속성이 너무 떨어지고.
인사팀에서는 뭐 인사권자가 있지만 어떤 기조에서 이렇게 인사를 하는 건지, 내년에도 그렇게 많이 바뀔 건지 좀 확인하고 싶습니다.
○인사팀장 김재동 저희가 7급 이하 같은 경우는 전보 기준이 2년 6개월이고요, 6급이나 5급은 특별히 정해지지는 않았습니다만 보통 한 1년 반에서 2년 정도를 염두에 두고 최대한 거기에 맞춰서 전보를 계획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대부분 개인 고충이나 어떤 부서의 상황 이런 것 때문에 저희한테 무리하게 요구하는 것들이 많고, 그것을 최대한 저희는 합리적으로 수용이 될 수 있다면 그 고충을 최대한 수용하기 위해서 이렇게 인사를 반영하다 보니까 조금 잦은 인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만 대부분 개인 고충이나 어떤 부서의 상황 이런 것 때문에 저희한테 무리하게 요구하는 것들이 많고, 그것을 최대한 저희는 합리적으로 수용이 될 수 있다면 그 고충을 최대한 수용하기 위해서 이렇게 인사를 반영하다 보니까 조금 잦은 인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함대건 위원 제가 아는 어떤 과장님은 1년 반 사이에 과장이었다 동장 갔다가 다시 과장으로 왔는데, 이게 고충인가요?
○인사팀장 김재동 고충도 이제…….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제가 말씀드릴게요.
6급 이상 간부는 좀 전에 인사팀장이 얘기한 것처럼 전보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6급 이상 간부 같은 경우에는 필요 적재적소의 배치 때문에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8월 1일 자로 어르신청소년과장 갔다가 한 달 만에 행정지원과장으로 갔습니다. 그때 당시에 그 자리가 궐석이 되다 보니까 그런 6급 이상 간부들 같은 경우는 어떤 면에서는,
6급 이상 간부는 좀 전에 인사팀장이 얘기한 것처럼 전보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6급 이상 간부 같은 경우에는 필요 적재적소의 배치 때문에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8월 1일 자로 어르신청소년과장 갔다가 한 달 만에 행정지원과장으로 갔습니다. 그때 당시에 그 자리가 궐석이 되다 보니까 그런 6급 이상 간부들 같은 경우는 어떤 면에서는,
○함대건 위원 그것은 다 알고요. 다 아는 부분이고, 최대한 그런 부분들을 인사 부서에서 인사권자하고 논의하실 때 건의를 해 달라는 이야기입니다. 업무의 연속성이 떨어지잖아요. 지금 우리 행정직, 우리 공무원들 같은 경우에 그렇게 6급 이상을 6개월 이상 지났을 경우에 인사가 가능하게 한 이유가 어느 정도 전문성과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풀어 놓은 거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너무 많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면 안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으니까 앞으로는 그런 부분이 조금 줄어들기를……. 구민들의 입장에서도 그렇고, 서비스를 제공받아야 되는데 아무래도 업무의 연속성이 떨어지니까 그런 부분도 그렇고, 아마 부서에서도 고충이 심하실 거예요. 그래서 이 계기로 잘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그 부분 간단하게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민선8기 들어오면서부터 조직개편을 1년에 한 번씩 2번을 했습니다. 조직개편이 또 따르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아마 간부급 이상 직원들 같은 경우는 인사이동이 좀 있었던 부분이 있었고요. 다만, 위원님께서 느끼셨던 부분이 아마 동의 팀장급이나 동장들의 그런 부분을 좀 느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걸 말씀하신 것 같으니까 가급적 동장이나 팀장 같은 경우, 동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지난번에도 한번 지적받았던 부분이 있어 가지고 가급적, 인사 원칙은 없지만 팀장급 이상 간부들 같은 경우는 최소한 1년 이상 그 자리에서 근무할 수 있게끔 저희가 그 부분은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민선8기 들어오면서부터 조직개편을 1년에 한 번씩 2번을 했습니다. 조직개편이 또 따르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아마 간부급 이상 직원들 같은 경우는 인사이동이 좀 있었던 부분이 있었고요. 다만, 위원님께서 느끼셨던 부분이 아마 동의 팀장급이나 동장들의 그런 부분을 좀 느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걸 말씀하신 것 같으니까 가급적 동장이나 팀장 같은 경우, 동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지난번에도 한번 지적받았던 부분이 있어 가지고 가급적, 인사 원칙은 없지만 팀장급 이상 간부들 같은 경우는 최소한 1년 이상 그 자리에서 근무할 수 있게끔 저희가 그 부분은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함대건 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TV 좀 틀어 주세요.
국장님께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자료 제시)
이것 제가 모든 국들에게 이야기를 할 건데, 어제 기획조정실에 전반적으로 얘기를 했고 행정지원국 소관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하고 싶습니다.
지금 ‘용산구 위원회 운영 현황’인데요, 이 행정지원국 소관 위원회가 자료 제출받은 것에 의하면 17개 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회의를 지금 38번 개최했는데 이 중에 23번이 서면회의예요. 그러니까 60%가 서면회의입니다. 업무의 특성상 효율성 이런 것들을 감안해서 서면회의를 할 수 있으나 코로나가 지났음에도 코로나 시기에 서면 회의로 진행했던 것들이 연속성을 가져가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고요. 부서에서 잘 심사숙고 하셔서 가능한 위원회들은 서면회의 이외에 대면회의를 하는 것도 이유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것 잘 판단하셔 가지고 가급적 가능한 것들은 대면회의를 해서 의견을 받으시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TV 좀 틀어 주세요.
국장님께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자료 제시)
이것 제가 모든 국들에게 이야기를 할 건데, 어제 기획조정실에 전반적으로 얘기를 했고 행정지원국 소관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하고 싶습니다.
지금 ‘용산구 위원회 운영 현황’인데요, 이 행정지원국 소관 위원회가 자료 제출받은 것에 의하면 17개 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회의를 지금 38번 개최했는데 이 중에 23번이 서면회의예요. 그러니까 60%가 서면회의입니다. 업무의 특성상 효율성 이런 것들을 감안해서 서면회의를 할 수 있으나 코로나가 지났음에도 코로나 시기에 서면 회의로 진행했던 것들이 연속성을 가져가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고요. 부서에서 잘 심사숙고 하셔서 가능한 위원회들은 서면회의 이외에 대면회의를 하는 것도 이유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것 잘 판단하셔 가지고 가급적 가능한 것들은 대면회의를 해서 의견을 받으시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지원국장 권윤구 회의는 사실 원칙상으로는 대면회의가 원칙입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저희 38회했다고 파악을 하셨는데, 대면회의가 원칙이고 저희들도 그것 기조를 유지하고요. 그렇지만 불가피하게 우리가 법적으로 위원회를 개최하고 뭘 하다 보니까 사실상 이 대면까지 필요 없는 그런 회의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우리 위원님들 동의하에 자료를 미리 드리고 서면으로 개최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게 실무적으로는 대면회의를 개최하려고 하는데 제가 이것을 봤을 때 사실 이렇게까지 위원들을 소집해서 해야 될 부분이 아닌 것 같다 해서 서면회의로 돌리는 것도 있고요. 하지만 우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대면회의를 원칙적으로 그렇게 가도록 하겠습니다.
○함대건 위원 어제 기획예산담당관에서 이야기가 됐던 건 중기지방재정계획이나 이런 재정에 관련 위원회들이 서면으로 열리는 것에 대해서 지적을 했거든요. 그런데 서면 심사기간도 24시간, 이 정도밖에 주어지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심사기간에 대해서 충분히 보장을 해 주시고, 지금 행정지원국 같은 경우에 1회도 개최하지 않은 위원회가 2개가 있는데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아마 없어진 걸로 알고 있고,
○행정지원국장 권윤구 교류협력위원회가 없어진 게 아니고요, 그게 작년에 아마 조례가 개정됐을 겁니다. 조례에 기금에 관한 운영 사항이 없어진 부분으로 인해서 위원회가 별도로 열리지 않았던 것이지요.
○함대건 위원 그러면 위원회도 이제 없애지는 않나요? 기금이 없어지면,
○행정지원국장 권윤구 남북교류 협력이라는 게 아직은 우리 국가 기조도 그렇고, 통일 교육도 우리 직원들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뭐 바로 없애지는 않았습니다.
○함대건 위원 어쨌든 1회도 개최하지 않은 위원회가 두 군데가 있고, 서면회의만 진행한 위원회가 6개 있거든요. 그러니까 한번 살펴봐 주십시오.
○행정지원국장 권윤구 네, 살펴보겠습니다.
○함대건 위원 나중에 내년 초나 해서 어떻게 하실 건지 계획을 따로 제출 좀 해 주십시오.
○행정지원국장 권윤구 알겠습니다.
○함대건 위원 이상입니다.
○황금선 위원 과장님, 아까 제가 식단 좀 달라 그랬는데, 그게 서류가 방대해서 그냥 나중에 보고 받기로 했는데, 구내식당에 가서 식사는 어느 정도 하시나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저 같은 경우요?
○황금선 위원 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저 같은 경우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할 때가 있고요, 가급적 먹으려고 하는데 못 먹는 경우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아니면 저 같은 경우는 외부에서 그냥 김밥 같은 것 시켜서 먹는 경우가 좀 많았어요, 실제적으로는. 왜냐하면 그때 10ㆍ29 참사 이후에는 대부분 시켜서 먹었고 직원들하고도 조율도 그때는 많이 안 했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우리가 한 번 계약하면 몇 년까지 해요, 한 번 할 때?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게요?
○황금선 위원 업체?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업체 2년 정도 합니다.
○황금선 위원 지금 금액 얼마씩 받고 있어요? 얼마씩 내고 있어요, 직원들 쿠폰으로 내는 것?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것은 금액따라 다 다른데, 점심 다 달라요. 그러니까 양식하고 한식으로 나오다 보니까 5,500원, 4,500원 이렇게 나오고 있고 그렇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면 5,500원, 4,500원 내면 음식의 질이, 지금 식재료 값이 엄청 많이 올랐잖아요? 그러면 음식의 질이…….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물론 식재료 가격이 올랐다 보니까 질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이게 금액을 갑자기 올리게 되면,
○황금선 위원 직원들이 올려줘야 되는 거잖아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래서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야 됩니다. 설문조사해 가지고 이 정도로, 저희가 이 금액을 정할 때도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5,000원이면 되겠냐, 6,000원이면 되겠냐, 7,000원이면 되겠냐?’ 하면 퍼센티지를 반영해 가지고 한 부분이 있다 보니까, 이 부분 또 타구 사례까지 해서 ‘타구는 얼마 받나?’ 그것까지 다 해서 정한 것 같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면 2년 계약하면 2년 계약할 때 처음부터 얼마 해서 2년 동안 쭉 가는 거예요, 아니면 1년에 한 번씩……?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아니에요. 중간에 또 변경도 가능합니다.
○황금선 위원 중간에 한 번씩 협상하는 거예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최근에 인플레가 워낙 많다 보니까 그것도 한번 고민은 했는데 그것은 직원들한테 일단 설문을 또 해야 돼요.
○황금선 위원 일단은 많은 분이 먹어야 이게 또, 장사가 잘돼야 뭐든지 다 질이 좋아지는 거잖아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맞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런데 직원들을 좀 인터뷰를 해 봤더니, “중복된 식단이 많다.” 그리고 고기는 좀 많이 나오나 봐요. 단백질을 챙겨 주려고 하시는 것 같고, “생선도 좀 나왔으면 좋겠다.” 하는데, 본 위원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싸게만 먹으려고 하지 말고 낼 건 좀 내야 돼요, 사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런데 어쨌든 저희 직원들이…….
○황금선 위원 밖에 나가보세요. 그 가격에 밥 못 먹어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못 먹지요. 못 먹는 것 알고 있습니다. 지금 9급 1호봉이 187만 원입니다.
○황금선 위원 알고 있습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러다 보니까 최저임금보다 적어요.
○황금선 위원 그것도 적지요. 또 연금개혁이 일어나서 연금도 노후에 적으니까 그래서 젊은 직원들이 그렇게 힘들게 공부했다가 퇴사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지금 많습니다.
○황금선 위원 사실 이 행정지원과가 머리 많이 아플 거예요, 여러 가지. 청사관리도 해야지, 직원관리도 해야지. 그래서 이런 부분, “생선도 좀 먹고 싶다.” 이런,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어쨌든 직원들 건강하고 그런 것 다 챙겨주니 너무 고맙고요. 그것 고민해서 직원들 한번 반영하겠습니다. 설문조사 같은 것 해 가지고요.
○황금선 위원 시간이 길어지니까 제가 서류받은 것에서 간단간단하게 본 위원의 의견만 그냥 간단하게 얘기하겠습니다.
일단 후생복지에서 건강검진은 작년에 85%였고 지금은 65.3%인데, 11월이나 12월에 더 지급하겠지요. 그리고 독감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안 맞아요. 그런데 안 맞는 이유는, 저희 아들도 제가 결제를 하고 왔는데 “안 간다.”고 그래서, “카드결제 해서 취소가 안 된다. 가서 맞으라.” 그래서 맞았는데, 저희 동네는 3만 8,000원이더라고요. 그런데 여기 보니까 작년에 31.9%, 올해는 14.4%인데 이것도 더 하겠지요. 그런데 못 맞으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이 주사를, 몸 체질상. 그런데 다른 것 더 필요한 것 있으면 직원들 챙겨주시면 좋겠고요.
일단 후생복지에서 건강검진은 작년에 85%였고 지금은 65.3%인데, 11월이나 12월에 더 지급하겠지요. 그리고 독감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안 맞아요. 그런데 안 맞는 이유는, 저희 아들도 제가 결제를 하고 왔는데 “안 간다.”고 그래서, “카드결제 해서 취소가 안 된다. 가서 맞으라.” 그래서 맞았는데, 저희 동네는 3만 8,000원이더라고요. 그런데 여기 보니까 작년에 31.9%, 올해는 14.4%인데 이것도 더 하겠지요. 그런데 못 맞으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이 주사를, 몸 체질상. 그런데 다른 것 더 필요한 것 있으면 직원들 챙겨주시면 좋겠고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알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다음에 이런 부분, ‘회복탄력성 강화 홀가분캠프’, 그다음에 ‘서로서로 멘토링 운영’ 계획, ‘뻔하지 않고 FUN한 원데이 문화탐방’ 추진 계획 보면서 굉장히 잘하셨다, 그리고 우리 의회에서도 이런 것 한번 해 봐서 의원님들을 모시고 가보고 싶다, 이게 정말 현재 사회를 살아가면서 필요한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 원데이 문화탐방 보니까 나도 가고 싶다, 나도 가고 싶다, 이런 게 되게 많았어요.
그래서 직원들한테 새로운 문화라든가 힐링이라든가 숲체험이라든가 이런 것 많이 해 주세요. 해 주셔서 똑똑하고 그런 직원들이 많이 오셔서 용산구 행정이 더 업그레이드되고 또 용산구민의 복리증진과 여러 가지 생길 수 있게끔 그래서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한편으로는 나는 공무원이 아니어서 여기 같이 참여 못 해서 좀 아쉬운데, 연극관람도 가시고 대학로 자유투어도 하시고 라탄공예 체험도 하시고 진짜 많은 걸 하셨어요. 그래서 이것 우리도 좀 해 보고 싶다 해서 이 서류를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직원들이 이렇게 물어보니까 헬스클럽에도 이름은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에 인터뷰하려고 전화했더니, 요새 안 간대요. 그래서 “왜 안 가?” 그랬더니, 너무 바쁘대요. 그래서 내가 “바쁘긴 뭐가 바빠. 어제 행감 끝났고 이제 예산 한 번밖에 안 남았는데. 시간을 내서 가야지 시간 날 때 가면 안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해 줬거든요. 그래서 이런 예산 하는 프로그램들 많이 참여할 수 있게끔, 우리 후생복지팀에서 하시지요?
그래서 직원들한테 새로운 문화라든가 힐링이라든가 숲체험이라든가 이런 것 많이 해 주세요. 해 주셔서 똑똑하고 그런 직원들이 많이 오셔서 용산구 행정이 더 업그레이드되고 또 용산구민의 복리증진과 여러 가지 생길 수 있게끔 그래서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한편으로는 나는 공무원이 아니어서 여기 같이 참여 못 해서 좀 아쉬운데, 연극관람도 가시고 대학로 자유투어도 하시고 라탄공예 체험도 하시고 진짜 많은 걸 하셨어요. 그래서 이것 우리도 좀 해 보고 싶다 해서 이 서류를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직원들이 이렇게 물어보니까 헬스클럽에도 이름은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에 인터뷰하려고 전화했더니, 요새 안 간대요. 그래서 “왜 안 가?” 그랬더니, 너무 바쁘대요. 그래서 내가 “바쁘긴 뭐가 바빠. 어제 행감 끝났고 이제 예산 한 번밖에 안 남았는데. 시간을 내서 가야지 시간 날 때 가면 안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해 줬거든요. 그래서 이런 예산 하는 프로그램들 많이 참여할 수 있게끔, 우리 후생복지팀에서 하시지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맞습니다.
○황금선 위원 많은 직원들 독려ㆍ참여하게 해 주시고 또 이런 것 더 많이 발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예산편성 과정에서 위원님들이 승인해 주셔서 다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입니다. 감사하고요.
○황금선 위원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만드신 것에 대해서는 아주 크게 칭찬드립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감사합니다.
○권두성 위원 과장님, 전기차 화재대응 이번에 예산 올라온 것 보니까 1억 8,000만 원 정도 되네요? 1억 8,000만 원 정도 돼요. 안 보셔도 돼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맞습니다.
○권두성 위원 우리가 지금 전기차라든지 소방 같은 것 할 때 소방서가 협조해서 하시는 부분이 있나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그럼요. 소방하고 또 전문가 집단하고 다 의논 놔눠서 이것 하는 겁니다. 우리가 임의대로 하는 건 아닙니다.
○권두성 위원 네, 저희가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번에 저희가 을지훈련 때 8월에 용산서방서장님하고 같이 면담을 했는데 거기에서 실제 그분들이 일할 때 애로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더라고요. 그게 초동 대치도 굉장히 중요한데 실제 화재가 놨을 때 지하주차장을 본인들이 들어가셨을 때 연기나 이런 것 때문에 앞이 안 보이잖아요, 잘. 불도 나 있고 가스도 나오고 그런데, 거기에서 제일 자기들이 불편한 게 통신이 안 된대요. 그러니까 무전, 자기들끼리의 무전이 잘 안 된대요. 지상하고도 그렇고 자기들 사이에서 지하에서도. 그래서 “안테나형 무선으로 된 보조설비 같은 것을 좀 했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예산 때 이게 들어와서 너무나 선제적으로 잘하셨는데, 예방과에서도 얼마든지 우리하고 협조할 의사도 있다, 그러니까 연락도 취해 봤어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당장 반영도 될 수 있는 부분이 될 것 같아요. 그것은 반영될 수 있으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권두성 위원 네, 여기 행정타운 말고도 꿈나무종합타운도 그렇고 동사무소 같은 데도 한번 적극적으로 이것은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알겠습니다.
○권두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함대건 수고하셨습니다.
자매도시 교류협력 집행잔액 사유 저한테 따로 제출해 주시고요.
구내식당, 솔직히 말씀드리면 너무 맛이 없대요. 그래서 안 간대요. 존경하는 황금선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지만 대안을 좀 검토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수공무원 해외연수’, 업무 유공직원 국외 정책연수 이것 11월에 가는 것 꼭 이 시기여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있고요. 다만, 그것은 부서에서 판단해 주시고, 인원은 좀 더 늘려보는 것도 좋겠다는 이런 제안드리고요.
직원 휴양시설 중에 자율휴양소, 이것 추첨으로 200명 하지 말고 예산이 좀 들더라도 가능하면 전수 다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주십시오.
자매도시 교류협력 집행잔액 사유 저한테 따로 제출해 주시고요.
구내식당, 솔직히 말씀드리면 너무 맛이 없대요. 그래서 안 간대요. 존경하는 황금선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지만 대안을 좀 검토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수공무원 해외연수’, 업무 유공직원 국외 정책연수 이것 11월에 가는 것 꼭 이 시기여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있고요. 다만, 그것은 부서에서 판단해 주시고, 인원은 좀 더 늘려보는 것도 좋겠다는 이런 제안드리고요.
직원 휴양시설 중에 자율휴양소, 이것 추첨으로 200명 하지 말고 예산이 좀 들더라도 가능하면 전수 다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주십시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와 답변을 마치고 서류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관계공무원님은 위원님들께서 요구한 서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짧게 하나만 하겠습니다.
직장동아리, 조금 더 파격적인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산이 남아서 지적하고 싶은 게 아니고요. 파격적으로 지원해 줘야 더 활동하려고 할 겁니다. 그래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와 답변을 마치고 서류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관계공무원님은 위원님들께서 요구한 서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12시 24분)
(서류감사)(12시 27분)
서류감사 다 마치셨습니까?(「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짧게 하나만 하겠습니다.
직장동아리, 조금 더 파격적인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산이 남아서 지적하고 싶은 게 아니고요. 파격적으로 지원해 줘야 더 활동하려고 할 겁니다. 그래서…….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운영방침을 좀 더 변경해 보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우리 과 것 말씀하시는 겁니까?
○위원장 함대건 아니요, 전 직원.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전 직원이요? 그것은 나중에 따로 말씀드릴게요. 제가 그 부분은 인사팀에 확인해 본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가능하면 가능한 범위까지 파일로 저한테 제출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부터. 파일이니까. 솔팅하는 방식 상의해 보고 그리고 결정할게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그게 우리 과에서 가능하면, 인사팀에서 가능하면 그것 따로 제출하고요. 각 과에서 하면 아마 의회법제팀을 통해서 해야 하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네,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지원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해 14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지원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해 14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 28분 감사중지)
(14시 35분 감사계속)
○위원장 함대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자치행정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은 팀장 소개 및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자치행정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은 팀장 소개 및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과장 장은하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행정건설위원회 함대건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자치행정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
지금부터 자치행정과 소관 2024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 고)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행정건설위원회 함대건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자치행정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
지금부터 자치행정과 소관 2024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 고)
(자치행정과 소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함대건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에 앞서 자치행정과에 대해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자료요구 없으세요?
김선영 위원님!
(자리에서 ○김선영 위원 - 질의, 질의.)
질의? 오케이!
자료요구 없으시지요?
(「네.」 하는 위원 있음)
질의ㆍ답변 중에도 필요한 자료 수시로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질의와 답변을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에 앞서 자치행정과에 대해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자료요구 없으세요?
김선영 위원님!
(자리에서 ○김선영 위원 - 질의, 질의.)
질의? 오케이!
자료요구 없으시지요?
(「네.」 하는 위원 있음)
질의ㆍ답변 중에도 필요한 자료 수시로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질의와 답변을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영 위원 행감 책자 323페이지를 보면 통합민원창구라는 게 예전에는 주민등록, 인감, 전입 이렇게 창구별로 민원 응대를 했었잖아요? 그런데 저도 대사관에서 근무를 해 보니까 이게 주민등록등본을 떼는 사이트는 행안부일 거고 그다음에 인감이나 아니면 가족관계는 법원 행정망일 텐데, 이게 모든 직원들이 다 그 행정망을 이용할 줄 알아야 되지 않나요? 다 가능한 건가?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다 가능합니다.
○김선영 위원 그러면 전에는 그렇게 한 이유가 그냥 업무분장상 편해서 이렇게 했던 거지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창구에 따라서 별도로 운영을 했었는데 그러다 보니 일부 창구가 몰리는 경우에는 그 창구는 오래 기다려야 되고 옆의 창구는 비어있다 보니까 민원인들이 불편하실 수 있어서 그것을 좀 개선하고자 통합민원창구를 운영하게 된 것입니다.
○김선영 위원 그러니까 원래는 효율성을 위해서 그렇게 따로따로 했었는데 예를 들면 인감 같은 것은 떼는 사람이 많지가 않고, 또 주민등록, 전입이나 이런 것은 많이 몰리니까 업무가 몰리는 직원만 계속 몰리다 보니까 이렇게 하시게 됐다는 거지요?
만족도가 좀 높나요, 주민들이 전보다?
만족도가 좀 높나요, 주민들이 전보다?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아무래도 전보다는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드니까 만족도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김선영 위원 사회복무요원이 다른 구청에 비해서 많이 근무하나요, 저희 구청이?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그렇다고 생각되지는 않고요, 저희 적정하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선영 위원 모든 25개 구에 다 사회복무요원이 고르게 이렇게 근무하는 거예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근무하고 있는데 구마다, 저희 구 같은 경우는, 이제 특정 구를 말씀드려서 그런데 오히려 안 받는 구도 있어서 저희 구로 오는 그런 사회복무요원들도 있거든요.
○김선영 위원 어떤 구청은 사회복무요원을 아예 안 받기도 하고?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해당 구에서 받지 않아서 그런 점이 있습니다.
○김선영 위원 저희 구의회에도 두 분 정도 근무하시는 것 같은데, 맞나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근무하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저희 담당 직원이 제일 많이 고생을 하고 있고요, 팀장님도 많이 신경 쓰고 같이 하고 계십니다.
○김선영 위원 이것을 보니까 ‘경고조치’도 한 4건 정도 있네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김선영 위원 저희 의회 직원들은 열심히 하시는 것 같은데 또 이런 경우가, 아무래도 이분들이 군인 신분인 거지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그렇습니다.
○김선영 위원 소속은 국방부고 근무지만 구청에서?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김선영 위원 그러면 국방부랑도 협조를 하고 그러시는 건가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국방부까지는 아니고요, 사회복무요원 관리하는 부서는 서울지방병무청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주로 병무청하고 저희 담당 복무관이 계셔서 주로 복무관하고 업무 협의하고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선영 위원 2건의 선거를 치르시느라고 예산이 상당히 많이 내려온 것 같아요. 그렇지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김선영 위원 간혹 들어보면 예전에 선거 예산이랑 동 예산이랑 이렇게 섞어 쓰신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런 게 좀 없어야 될 것 같아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아니요, 지금은 선거 예산은 선거 예산대로 따로 시스템을 활용해서 하기 때문에 같이 섞어 쓰지는 않습니다.
○김선영 위원 이게 보니까 동별로 약간씩 다르기도 하던데 그것은 유권자 수에 따라서 이렇게 좀 달라지고…….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그렇지요. 선거인 수라든가 선거인 수에 따른 제반, 그런 일용인부를 채용한 숫자가 다르든가 그런 걸 다 반영해서 배분하기 때문에 동별로 금액 차이는 있습니다.
○김선영 위원 잔액이 남으면 다시 선관위로 반납하시는 거지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반납합니다.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고맙습니다.
○권두성 위원 과장님, 요즘에 여기 사업에 지금 들어가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각 주민센터에 있는 직원들 휴게실 다 지금 고쳐 주시고 계시는 거지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권두성 위원 몇 군데 정도? 절반 정도 했나요, 지금?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휴게실은 현재 거의 다 만들어져 있고요. 옛날부터 있었고 현재,
○권두성 위원 아, 거의 다 있고 기존에 있는 것 지금 개선사업 하시는 거지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개선하는 장소도 있고 가장 최근에는 한강로동 직원 휴게실 조성했습니다.
○권두성 위원 조성을 했어요, 이번에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권두성 위원 아직도 좀 해야 될 데가 얼마나 많이 남아 있어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기본적으로 휴게실은 다 조성이 되어 있는데요, 오래전에 만들어 놓고,
○권두성 위원 네, 좀 열악해서.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보완이 필요하거나 이런 데는 저희가 차츰차츰 하겠습니다. 올해도 직원 휴게실 조성은 다섯 군데 했고요.
○권두성 위원 네, 잘하고 계시네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계속 직원 복지를 위해서 잘 열심히 꾸미겠습니다.
○권두성 위원 대체적으로 보면, 사실 그것은 직원분들이 위에 말씀하시기가 참 불편할 거니까 그것 좀 미리 나머지 남은 부분들도 잘해 주셔서 쉴 수 있는 공간 마련하도록 그것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43쪽에 보면 ‘일일특강 보이스피싱’이라는 게 지금 신규사업인가요?
그리고 43쪽에 보면 ‘일일특강 보이스피싱’이라는 게 지금 신규사업인가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저희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보면 주로 건강, 체육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저희 과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권두성 위원 시범적으로 하는 거지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일일특강으로 어르신들한테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해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해서 처음 시범적으로 해 봤는데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이다 보니까 참여하시는 분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서,
○권두성 위원 네, 높지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내년에는 키……. 제가 갑자기 생각이 안 나서.
○권두성 위원 아니요, 말씀하신 부분,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키오스크 교육을 해 달라는 그런 요청도 있으셨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보고 다른 동에서도 동 자체적으로 따로 회원들 모아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실시했었고요. 나름 이 교육은 의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권두성 위원 지금 보니까 사실 우리 주변에서 이것 보이스피싱 때문에 피해 보시는 분들이 분명히 다 있으실 거예요, 여러 분들 접하셨겠지만. 이게 예산도 얼마 안 들고 그러니까 주민센터에서도 좀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든지 직능단체분들, 회의 시작할 때도 짤막하게 만들어서 10분 정도 내로 볼 수 있는 방법도 있고 아니면 지금 우리 교육하는데 통장분들이나 주민자치위원분들 심폐소생술이나 이런 것 교육 1년에 한 번씩 동별로 오시잖아요. 그런 데서도 할 수 있게끔 그것 프로그램을 확대해서 하셨으면 좋겠어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알겠습니다.
○이인호 위원 주요업무보고 40쪽에 보시면 ‘주민과 함께하는 구민공감 행정구현’ 있지요?
거기에 신년 인사회나 또 현장소통 보면 청장님께서 직접 동 업무보고를 받으시고 구정비전 발표를 하시고 즉답으로 이렇게 소통을 하시잖아요. 그래서 보니까 여기도 그렇고, 또 동 주민대표 거기에 자치프로그램 30~50명 이것 하실 때 주민들이 “아, 문턱이 낮아졌구나.” 이렇게 칭송이 대단해요. 그래서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43쪽에 보면 ‘동별 주민자치위원회 특화 사업’. 제가 이촌2동 옥상 음악회를 가 봤어요. 거기 주민들이 재능기부도 하고, 주민들이 모여서 즐겁게 지내시더라고요. 이것도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하고요.
‘민방위 훈련’이 이관이 됐어요?
거기에 신년 인사회나 또 현장소통 보면 청장님께서 직접 동 업무보고를 받으시고 구정비전 발표를 하시고 즉답으로 이렇게 소통을 하시잖아요. 그래서 보니까 여기도 그렇고, 또 동 주민대표 거기에 자치프로그램 30~50명 이것 하실 때 주민들이 “아, 문턱이 낮아졌구나.” 이렇게 칭송이 대단해요. 그래서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43쪽에 보면 ‘동별 주민자치위원회 특화 사업’. 제가 이촌2동 옥상 음악회를 가 봤어요. 거기 주민들이 재능기부도 하고, 주민들이 모여서 즐겁게 지내시더라고요. 이것도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하고요.
‘민방위 훈련’이 이관이 됐어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조직개편에 따라서 안전재난과에 있던 민방위팀이 저희 과로 옮겨졌습니다.
○이인호 위원 왜 그렇게 됐지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스마트정보과에 있던 영상정보팀이 안전재난과로 또 조직이 옮겨지면서 안전재난과에 과다, 7개 팀이 그렇게 되면……. 구성이 되고, 민방위팀 같은 경우는 예전에 자치행정과에도 그러니까 팀으로 있었던 적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인호 위원 그러면 업무량이 늘어났겠네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인호 위원 네, 열심히 하세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알겠습니다.
○이인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함대건 이인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 요구 하나만 하려고 하는데요, 구민 대상 올해 것 추천자들 공적 조서랑 신청내역 좀 제공해 주시고요. 감사니까 개인정보 저촉 안 받을 거니까 개인정보와 관계없이 다 주십시오.
그리고 ‘각 동별 통장 위ㆍ해촉 현황’ 이것 2022년부터 지금까지로 해서 좀 주십시오. 동별로 이것은 해촉사유 있으면 좀 써 주시고요.
데이터가 있나요, 관리되는 게?
자료 요구 하나만 하려고 하는데요, 구민 대상 올해 것 추천자들 공적 조서랑 신청내역 좀 제공해 주시고요. 감사니까 개인정보 저촉 안 받을 거니까 개인정보와 관계없이 다 주십시오.
그리고 ‘각 동별 통장 위ㆍ해촉 현황’ 이것 2022년부터 지금까지로 해서 좀 주십시오. 동별로 이것은 해촉사유 있으면 좀 써 주시고요.
데이터가 있나요, 관리되는 게?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저희가 있기는 있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네, 그것 그냥 그대로 주세요. 실명은 안 들어가도 되니까 이름은 빼 주셔도 되고, 이것은.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황금선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황금선 위원입니다. 통장회의 참석부 받았는데요, 이것은 자치행정과에서 참석부를 어떤 양식을 주는 게 아니라 각 동에서 그냥 알아서 하는 거예요?
황금선 위원입니다. 통장회의 참석부 받았는데요, 이것은 자치행정과에서 참석부를 어떤 양식을 주는 게 아니라 각 동에서 그냥 알아서 하는 거예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그렇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런데 이게 좀 보니까 장소라든가 회의 안건이 이 참석부랑 같이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하나의 양식을 만들면 보기가 좋은데 들쑥날쑥하니까 보기가 안 좋더라고요. 그런데 그것 A4용지로 하나 만드는 것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 않거든요. 그리고 장소, 몇 월 며칠 몇 시에 했는지 하고,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일시, 장소, 내용 해서.
○황금선 위원 네, 안건이 예를 들어서 무슨 독감에 대한 안내를 했으면 ‘독감 안내’ 이렇게 간단하게 명시할 수 있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양식 통일해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리고 그때 과장님하고 조례에 대해서 통장 선임의 건에 대해서 한번 논의를 한 적이 있었는데, “개정을 안 해도 된다. 다 이렇게 돼 있다.” 그런데 본 위원도, 통장을 그냥 뽑는 게 아니라 동장님하고 또 이렇게 심의위원회를 만들어서 하잖아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심사위원회.
○황금선 위원 그런데 참 보면 안타까운 게 가족이 계속 연임해서 받아서 이렇게 하는 경우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것은 진짜 너무 보기에 안 좋거든요.
(자리에서 ○이인호 위원 - 옛날에 저기했지.)
그러니까 그것을 우리 구는 없애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지역주민이 많잖아요. 그리고 통장에 대한 수당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늘었잖아요. 그것도 참여하시고자 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것을 너무 막아놓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런 것을 각 동장님 모시고 주재하에 회의 같은 것 하시잖아요. 앞으로 그 통장 뽑을 때는 가족의 누가 했다가 그 사람이 임기 끝나면 다른 사람이 이어받고 이런 게 없었으면 좋겠거든요, 진짜. 무슨 말인지 아시겠지요?
(자리에서 ○이인호 위원 - 옛날에 저기했지.)
그러니까 그것을 우리 구는 없애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지역주민이 많잖아요. 그리고 통장에 대한 수당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늘었잖아요. 그것도 참여하시고자 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것을 너무 막아놓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런 것을 각 동장님 모시고 주재하에 회의 같은 것 하시잖아요. 앞으로 그 통장 뽑을 때는 가족의 누가 했다가 그 사람이 임기 끝나면 다른 사람이 이어받고 이런 게 없었으면 좋겠거든요, 진짜. 무슨 말인지 아시겠지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한 53% 정도 됩니다.
○황금선 위원 네, 이것을 좋은 방향으로 보면 그만큼 어떤 면제받는 분들, 연세라든가 아니면 저소득층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많이 해서 좋을 수도 있고 또 다른 면으로 보면 계속 이렇게 지원을 해 줘야 하는 그런 부분이 있잖아요. 이런 것도 한번 살펴봐 주세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면제받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53% 정도 면제도 받으시기 때문에, 50%든 100%든 많기 때문에 저희 강사수당 지급을 저희가 지원을 하잖아요?
○황금선 위원 네, 그러니까.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저희도 고민하는 부분인데, 기존에 받으시던 분들에 대한 어떤 혜택을 줄여야 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접근이 쉽지 않아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몇 번까지 받을 수 있어요, 몇 개까지?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1개만 합니다.
○황금선 위원 1개만?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혜택은 1개만 하니까 그나마, 그것은 저희들이 꼭 지키려고 하는 거고.
○황금선 위원 그런데 사실 그게 우리 구만 해 주는 거예요, 다른 구에서 오시는 분도 해 주는 거예요? 여기에서 만약에,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혜택이요?
○황금선 위원 네.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혜택은 저희 구만 일단 합니다.
○황금선 위원 저희 구만?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황금선 위원 이게 사실 어떻게 보면 뭐가 옳다, 그르다고 딱 판단할 수는 없어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맞습니다.
○황금선 위원 왜냐하면 나이 많으신 분들이 어떻게 와서 운동하셔서 건강을 챙기시는 것도 국가적으로 좋은 일이지요. 그런데 또 구에서 계속 예산을 해서 해야 되니까 이런 부분도 장기적으로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알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리고 현장 소통, 주요업무보고 40면인데요. 현장 소통에 대해서 참석자하고 민원사항, 검토, 처리 결과 이런 게 나왔어요. 그런데 이런 것은, 내용은 없어요. 내용 정리된 것 자료로 주시고요.
사실 본 위원도 저희 청파동에 계속 교통사고가 나서 사망 사건이 있는 장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시간 내서 언제 의원님들하고 한번 상의를 좀 해야 돼서, 이게 용산경찰서한테 협조를 구해야 되는 상황인지, 우리 교통행정과하고 어떤 시설을 해야 되는 상황인지 이런 것을 논의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사실 못 했어요. 그런데 주민들이 말씀하시는 게 간단한 사항일 수도 있고 복잡한 상황일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풀어지고 있고 또 어떻게 해결해 드려야 되는 부분인지. 한가지 예를 들면 저희 효창동에, 그것은 민원이 아니라 그냥 주차장을 늘리는 면에서 개인 집을 헐어서 주차장을 24면인가 뭐 하는 건데 주민들하고 얘기가 안 된 상태에서 해서 본 위원이 엄청 시달렸어요. 그런데 과장님은 “미리 상의 못 드려서 죄송하다.” 이렇게 말하는데, 거기에다 더 이상 제가 할 말이 없잖아요. 그런데 조금 장소나 이런 걸 하고, 또 그게 2년 계약하면 나중에 그 사람이 안 한다고 하면 끝나는 건데 공사비가 3억이에요. 그 사람이 안 하면 그냥 3억만 그 사람이 이익을 보는 거야. 그런데 우리 구는 1년에 한 1,000만 원인가 그것밖에 이득이 없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렇게 주민들이 말하는 작은, 작은 이런 것들이 잘 해결이 돼야 주민들이 용산구에서 살면서 만족감이 또 행복감 이런 게 올라갈 것 아니에요. 그런데 어떤 것들을 많이 얘기하시는지 해서, 본 위원도 교통에 대해서, 교통사고 많이 나는 부분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해야 되겠다고 했는데 아직 시행은 못 했어요, 너무 바빠 가지고. 그런 것 자료 있으면 하나 주시고요.
사실 본 위원도 저희 청파동에 계속 교통사고가 나서 사망 사건이 있는 장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시간 내서 언제 의원님들하고 한번 상의를 좀 해야 돼서, 이게 용산경찰서한테 협조를 구해야 되는 상황인지, 우리 교통행정과하고 어떤 시설을 해야 되는 상황인지 이런 것을 논의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사실 못 했어요. 그런데 주민들이 말씀하시는 게 간단한 사항일 수도 있고 복잡한 상황일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풀어지고 있고 또 어떻게 해결해 드려야 되는 부분인지. 한가지 예를 들면 저희 효창동에, 그것은 민원이 아니라 그냥 주차장을 늘리는 면에서 개인 집을 헐어서 주차장을 24면인가 뭐 하는 건데 주민들하고 얘기가 안 된 상태에서 해서 본 위원이 엄청 시달렸어요. 그런데 과장님은 “미리 상의 못 드려서 죄송하다.” 이렇게 말하는데, 거기에다 더 이상 제가 할 말이 없잖아요. 그런데 조금 장소나 이런 걸 하고, 또 그게 2년 계약하면 나중에 그 사람이 안 한다고 하면 끝나는 건데 공사비가 3억이에요. 그 사람이 안 하면 그냥 3억만 그 사람이 이익을 보는 거야. 그런데 우리 구는 1년에 한 1,000만 원인가 그것밖에 이득이 없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렇게 주민들이 말하는 작은, 작은 이런 것들이 잘 해결이 돼야 주민들이 용산구에서 살면서 만족감이 또 행복감 이런 게 올라갈 것 아니에요. 그런데 어떤 것들을 많이 얘기하시는지 해서, 본 위원도 교통에 대해서, 교통사고 많이 나는 부분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해야 되겠다고 했는데 아직 시행은 못 했어요, 너무 바빠 가지고. 그런 것 자료 있으면 하나 주시고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황금선 위원 하나만 더 해도 될까요?
○위원장 함대건 네.
○황금선 위원 그리고 자치행정과 주민협력팀에서 하는 건데, 마을공동체 사업 보니까 15개 했어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황금선 위원 15개 했는데 이렇게 보면 이런 것은 정말 우리가 많이 더 해야 되겠다. 환경지킴이 뭐 이런 것들이 있거든요. 그다음에 씨앗공 만들기, 그다음에 어항 꾸미기, 로컬푸드 플리마켓 준비 여러 가지들이 있는데 이런 것도 몰라 가지고 본 위원한테 “서류 작성하는 것 어떻게 하는 거냐?”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그런데 사실 그 이웃과 단절되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이런 경우가 많잖아요? 저는 개인주택에 살아 가지고 옆집이 없어요, 저 혼자만 사니까. 그런데 아파트를 같이 끼고 있는 동네라든가 이런 곳들은 이런 걸 많이 해서 주민과의 요새 소음 문제라든가 주차 문제라든가 해서 아주 극단적인 사건 같은 것들이 많이 벌어지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도 우리 용산구 소식지를 통해서라든가 해서 한 번도 안 해 보신 지역, 한 번도 안 해 보신 주민들도 할 수 있게끔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 이웃과 단절되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이런 경우가 많잖아요? 저는 개인주택에 살아 가지고 옆집이 없어요, 저 혼자만 사니까. 그런데 아파트를 같이 끼고 있는 동네라든가 이런 곳들은 이런 걸 많이 해서 주민과의 요새 소음 문제라든가 주차 문제라든가 해서 아주 극단적인 사건 같은 것들이 많이 벌어지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도 우리 용산구 소식지를 통해서라든가 해서 한 번도 안 해 보신 지역, 한 번도 안 해 보신 주민들도 할 수 있게끔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위원님 말씀 충분히 공감하는데요. 위원님, 저희가 걱정되는 부분은,
○황금선 위원 어떤 것이 걱정됩니까?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저희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게 3인 이상의 주민이 모임을 만들어서 사업을 신청해서 저희가 심사 선정을 하잖아요. 그러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내 이웃과 주변 같이 합쳐져서 해야 되는데 그렇게까지 하는 단체는 사실 14개 단체 중에서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
○황금선 위원 그러면 그냥 친한 사람들끼리 이렇게 하나 보지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그게 염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저희들도.
그리고 사실 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이 예년에 비해서는, 타 자치구에는 많이 안 하는 그런 경향이 있고요. 저희는 작년, 올해 5,000만 원 편성해서 했었는데, 사실 그런 부분들 때문에 “자기들끼리 해.” 이런 것 때문에 저희가 올해 고민해서 내년에는 좀 선택과 집중을 해서 안 했던 그런 단체를 할 수 있으면 하고 해서 조금 금액을 올리더라도 정말 내실 있게 할 수 있는 그런 팀을 선정하고자 예산을 조금 저희가,
그리고 사실 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이 예년에 비해서는, 타 자치구에는 많이 안 하는 그런 경향이 있고요. 저희는 작년, 올해 5,000만 원 편성해서 했었는데, 사실 그런 부분들 때문에 “자기들끼리 해.” 이런 것 때문에 저희가 올해 고민해서 내년에는 좀 선택과 집중을 해서 안 했던 그런 단체를 할 수 있으면 하고 해서 조금 금액을 올리더라도 정말 내실 있게 할 수 있는 그런 팀을 선정하고자 예산을 조금 저희가,
○황금선 위원 올렸어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아니, 줄였습니다.
○황금선 위원 줄였어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황금선 위원 아니, 그런데 이번 2024년도에 잘한 게 뭐냐 하면 환경, 안전, 인권, 교육 이런 것을 많이 나눠서 했어요.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은 되게 좋다. 그런데 과장님이 우려하시는 부분 충분히 본 위원도 공감하고요. 또 나름대로 부서에서 판단을 하셔서 그렇게 하셨겠지요. 그런 것도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것 말고도 다른 사업이 많이 있으니까 그런 것 사업 잘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참 세월이 유수 같지요? 아까 사실 이렇게 과장님 보는 순간 옛날이 생각나서 조금 울컥했어요.
그리고 참 세월이 유수 같지요? 아까 사실 이렇게 과장님 보는 순간 옛날이 생각나서 조금 울컥했어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지금?
○황금선 위원 여기 의회에 근무하셨다가 행정지원과에 가셨다가 또 여기 계신데, 정말 엄청 일이 많잖아요. 그런 일들 잘 해결해 주시고 잘 이끌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권두성 황금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선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없으세요?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서류감사 해도 되겠습니까?
(「네.」 하는 위원 있음) 직원분들 서류감사 받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선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없으세요?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서류감사 해도 되겠습니까?
(「네.」 하는 위원 있음) 직원분들 서류감사 받으시기 바랍니다.
(14시 59분)
(서류감사)(15시 06분)
위원님들, 더 질의하실 것 없으면 감사 마치겠습니다.○오천진 위원 질의할 건 없고 서류 감사, 서류감사 할 때 내가 이것은 간단히 얘기할게요.
제가 늦어 갖고 죄송한데, 우리 자치행정과가 공사나 물품구매가 제일 많은 부서예요. 왜냐하면 16개 동 동주민자치센터를 관리하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자세히 이걸 쭉 봤는데 나는 지금, 물론 용산구도 좀 있기는 한데, 지금 이것 냉장고 1건을 보니까 강남구에서 샀네. 내가 항상 얘기하는 게 뭐냐 하면 냉장고나 이런 것도 전부 다 전자상가에 다 있고, 하다못해 조그마한 이것 구매하는 것도, 예를 들어서 태극기를 구매한다, 이런 것은 물론 용산구에 없을 수가 있어요. 대체적으로 보니까 용산구의 구매율이 한 30%도 안 되네. 내가 봤을 때 용산구에 업체들이 다 있을 수 있는데, 특히 몇 군데는 용산구에 있었는데, 예를 들어서 용문동에 화장실 공사를 해. 그런데 강남구 업체가 들어왔어. 그것도 4,000만 원짜리야. 수의계약이야. 그건 말이 안 되는 거거든. 그래서 만약에 예를 들어서 용문동이면, 내가 항상 얘기가 우리 새마을지회나 바르게나 용산구에서 각 동사무소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아요. 그런데 그분들이 대체적으로 인테리어하는 사람 별 사람이 다 있어. 그러니까 그분들한테 일을 줘서, 얼마나 좋아? 그 지역 거기 봉사도 하고, 공사도 하고. 또 만약에 갑자기 A/S가 들어오면 가서, 10분이면 와서 A/S 해 주고. 강남구에서 오려면 차도 막히는데 왔다 갔다 2시간씩 걸리잖아. 그러니까 나는 뭐냐 하면 이런 걸 갖다가 왜 외부에 공사를 주는 이유를 나는 이해를 못하는 거야, 지금. 첫 번째, 제가 2년 만에 다시 돌아와서 그러는데 이건 제가 10년째 떠드는 거예요. 그래서 다음 내년도 이때 이 시간에 할 때 자치행정과에서는, 이 시간 이후로는 과장님께서 특별히 저기 하세요. 관리, 통제하시라고. 뭔지 아시지요? 특허를 냈든가, 예를 들어서 무슨 ATM기 이것은 용산구에 없잖아. 특허 같은 것, 나는 그것은 이해를 한단 말이야. 그건 용산구에 없으니까. 그 외에는 웬만하면 용산에 있는 전자상가에 가면 냉장고, 세탁기 다 있어요. 없는 것 없어. 인테리어 공사? 용산구에 업체들이 수십 개 있어. 그분들이 또 용산에, 우리 과장님이 아시는 분들도 많아. 왜? 동사무소에 근무하니까 다 알잖아. 그분들 일 주면 얼마나 좋아해, 서로. 벌어서 주민들 봉사하고 회비 내주고 다 이렇게 하잖아. 그러니까 이게 나뿐이 아니라 우리 의원들이 다 똑같은 생각이야. 이제 앞으로 나만 아니라 내년도부터는 우리 황금선 위원이 이걸 갖고 지적을 할 거예요. 저는 그만하고. 이게 우리 의원들 13명이 공통된 얘기니까 저기 하지 마시고, 우리가 한 번 얘기하면 계속하는데 이게 계속 그렇게 되면 안 된다니까. 제가 맨 처음에 여기 와서, 2010년 6월에 와서 첫 번째 조사한 게 시설관리공단 우리 용산구 주민 25%도 안 됐어요. 지금 70%, 80% 올렸어요, 그 계약직 그것. 그건 인사 청탁이 아니야. 그건 당연히 용산주민을 채용해야 돼. 계약직 1년 계약, 2년 계약직은. 왜 용산구 사람 아닌 사람이 와서 일을 하고 있어.
그래서 제가 항상 강조하지만 용산구민 21만 구민은 우리 13명 의원들이 당연히 그분들을 도와주고 케어할 권리와 의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그분들이 뽑아서 이 자리에 앉혀 놨기 때문에. 그것은 다 같이 동의하니까 우리 국장님하고 과장님도, 특히 자치행정과는 동사무소 일, 모든 공사 이런 것은 지역주민, 그 동 주민들한테 일을 갖다가 주셨으면, 제가 바람이에요.
제가 늦어 갖고 죄송한데, 우리 자치행정과가 공사나 물품구매가 제일 많은 부서예요. 왜냐하면 16개 동 동주민자치센터를 관리하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자세히 이걸 쭉 봤는데 나는 지금, 물론 용산구도 좀 있기는 한데, 지금 이것 냉장고 1건을 보니까 강남구에서 샀네. 내가 항상 얘기하는 게 뭐냐 하면 냉장고나 이런 것도 전부 다 전자상가에 다 있고, 하다못해 조그마한 이것 구매하는 것도, 예를 들어서 태극기를 구매한다, 이런 것은 물론 용산구에 없을 수가 있어요. 대체적으로 보니까 용산구의 구매율이 한 30%도 안 되네. 내가 봤을 때 용산구에 업체들이 다 있을 수 있는데, 특히 몇 군데는 용산구에 있었는데, 예를 들어서 용문동에 화장실 공사를 해. 그런데 강남구 업체가 들어왔어. 그것도 4,000만 원짜리야. 수의계약이야. 그건 말이 안 되는 거거든. 그래서 만약에 예를 들어서 용문동이면, 내가 항상 얘기가 우리 새마을지회나 바르게나 용산구에서 각 동사무소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아요. 그런데 그분들이 대체적으로 인테리어하는 사람 별 사람이 다 있어. 그러니까 그분들한테 일을 줘서, 얼마나 좋아? 그 지역 거기 봉사도 하고, 공사도 하고. 또 만약에 갑자기 A/S가 들어오면 가서, 10분이면 와서 A/S 해 주고. 강남구에서 오려면 차도 막히는데 왔다 갔다 2시간씩 걸리잖아. 그러니까 나는 뭐냐 하면 이런 걸 갖다가 왜 외부에 공사를 주는 이유를 나는 이해를 못하는 거야, 지금. 첫 번째, 제가 2년 만에 다시 돌아와서 그러는데 이건 제가 10년째 떠드는 거예요. 그래서 다음 내년도 이때 이 시간에 할 때 자치행정과에서는, 이 시간 이후로는 과장님께서 특별히 저기 하세요. 관리, 통제하시라고. 뭔지 아시지요? 특허를 냈든가, 예를 들어서 무슨 ATM기 이것은 용산구에 없잖아. 특허 같은 것, 나는 그것은 이해를 한단 말이야. 그건 용산구에 없으니까. 그 외에는 웬만하면 용산에 있는 전자상가에 가면 냉장고, 세탁기 다 있어요. 없는 것 없어. 인테리어 공사? 용산구에 업체들이 수십 개 있어. 그분들이 또 용산에, 우리 과장님이 아시는 분들도 많아. 왜? 동사무소에 근무하니까 다 알잖아. 그분들 일 주면 얼마나 좋아해, 서로. 벌어서 주민들 봉사하고 회비 내주고 다 이렇게 하잖아. 그러니까 이게 나뿐이 아니라 우리 의원들이 다 똑같은 생각이야. 이제 앞으로 나만 아니라 내년도부터는 우리 황금선 위원이 이걸 갖고 지적을 할 거예요. 저는 그만하고. 이게 우리 의원들 13명이 공통된 얘기니까 저기 하지 마시고, 우리가 한 번 얘기하면 계속하는데 이게 계속 그렇게 되면 안 된다니까. 제가 맨 처음에 여기 와서, 2010년 6월에 와서 첫 번째 조사한 게 시설관리공단 우리 용산구 주민 25%도 안 됐어요. 지금 70%, 80% 올렸어요, 그 계약직 그것. 그건 인사 청탁이 아니야. 그건 당연히 용산주민을 채용해야 돼. 계약직 1년 계약, 2년 계약직은. 왜 용산구 사람 아닌 사람이 와서 일을 하고 있어.
그래서 제가 항상 강조하지만 용산구민 21만 구민은 우리 13명 의원들이 당연히 그분들을 도와주고 케어할 권리와 의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그분들이 뽑아서 이 자리에 앉혀 놨기 때문에. 그것은 다 같이 동의하니까 우리 국장님하고 과장님도, 특히 자치행정과는 동사무소 일, 모든 공사 이런 것은 지역주민, 그 동 주민들한테 일을 갖다가 주셨으면, 제가 바람이에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오천진 위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과장님 하도 많이 들었잖아, 나한테.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많이 들었고요. 염려하시는 부분 충분히 공감하고요. 계약금액에 따른 자격조건들도 있습니다. 2,200만 원 수의계약도 있고, 그것 말씀하신 5,500만 원 이하는 자격조건이 여성기업이라든가 장애인기업이라든가,
○오천진 위원 여성기업은 1억까지 할 수 있잖아?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그런 제한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 관내에 좀 찾아야 되는 그런 문제점들도 있고요.
○오천진 위원 그것 재무과에 다 있어. 내가 자료 다 해 놓으라고 했어.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그리고 한 계약업체는 위원님, 5회 이상 연내에 계약 못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말씀하신 그 의견 충분히 저희 공감하고요. 네, 추진할 때 하겠습니다.
○오천진 위원 뭐냐 하면 여기 용산의 인테리어 업체 제가 모임하고 있어. 내가 보기에는 용문동 새마을회에서 인테리어하는 사람 3명이나 있어. 그러면 그 사람하고 두 번째 돌아가면서 주면 되잖아, 예를 들어서.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아까 말씀하신 그것 잘 충분히 이해했고요. 저희 할 수 있는 데 하겠습니다.
○오천진 위원 그리고 여성기업들 이상한 업체들 많은 것 알지? 입찰을 갖다 높은 걸 잡으려고 대표이사 바꿔놓은 게, 그런 회사가 대체로 많아. 그런 것 조심해야 돼.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알겠습니다.
○오천진 위원 이상입니다.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주민이 불편하지 않게 주민과 함께 행정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함대건 동주민센터와 직접적인 소통을 하는 부서이잖아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위원장 함대건 2년 반 정도 의원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 중의 하나가 생각보다 단체장이나 이런 분들이 의도하는 바는 전달이 잘되나 주민들 편의에 의한 부분들이 생각보다 전달이 잘 안 된다. 예를 들면 공사를 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이때부터 이때까지 공사를 해서 주민들이 주변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에 대한 안내가 너무 안 나간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주민들은 왜 시끄러운지, 왜 통행이 안 되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전달이 너무 안 된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그것을 주택가에도 얘기하기도 하고 여러 부서들을 통해서 이야기를 했으나 결국 이게 주민센터에도 전달이 안 돼 있고. 이것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런 고민을 좀 하게 됐는데 되게 사소한 부분일 수 있지만 주민들은 일상에서 불편을 겪으니까. ‘남이장군사당제’ 같은 것도 이번에 제가 문화진흥과에 얘기를 해서 마을버스 정류장마다 “이때부터 이때까지 교통 통제되니 버스가 통행할 수 없습니다.”라고 안내해서 안내문을 붙이게 했어요.
그런데 작년에는 그게 안 붙어 있으니까 버스가 ‘곧 도착’으로 2시간, 3시간씩 있었던 거예요. 이런 것들에 대한 안내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들더라고요. 결국은 그런 것들이 모든 곳에 있는 게 아니고 해당하는 동에 생기는 일들이니 주민센터에서 나서서 해 줄 수밖에 없지 않나, 그러면 자치행정과에서 나서줘야 되는 것 아닌가, 이런 고민을 좀 하게 됐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데 작년에는 그게 안 붙어 있으니까 버스가 ‘곧 도착’으로 2시간, 3시간씩 있었던 거예요. 이런 것들에 대한 안내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들더라고요. 결국은 그런 것들이 모든 곳에 있는 게 아니고 해당하는 동에 생기는 일들이니 주민센터에서 나서서 해 줄 수밖에 없지 않나, 그러면 자치행정과에서 나서줘야 되는 것 아닌가, 이런 고민을 좀 하게 됐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각 부서에서 행하는 공사 내용이라든가를 저희 부서에서 다 알지는 못하고 일단 그런 문제점이 있고요. 저희가 하는 청사에 관련된 공사라든가 이런 건 반드시 주민센터에 공문을 보내서 주민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하게 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다른 부서에서 하는 그런, 도로나 치수나 굉장히 공사가 많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말고도 상수도사업본부라든가 여러 다른 기관들에서 하는 공사가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공사들은 사실 주민센터에다 알려주고 하는 것은 아닌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알 수 있는 내용들은 최대한 동장님 순찰을 통해서 파악이 된다든가 하는 내용들은 단체회의라든가 하다못해 주민센터 밖에 안내문이라도 붙여서 방문하시는 분들한테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 잘하시도록 그렇게 동주민센터에 협조공문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그게……. 저도 그 상황을 겪어봤는데 상수도본부에서 당연히 안 해 줘요. 그런데 우리 구에서 예를 들어서 관련 부서에서 “이렇게 주민들이 불편을 겪으니 현수막을 달아주세요.” 하고 공문을 보내면 달아줘요, 서울시 상수도본부에서도. 그런 건들을 몇 건 하다 보니까 좀 답답하더라고요. 이게 시스템화가 안 돼 있으니까 계속 전화해서 부서에 “거기랑 얘기해 주세요.” 그런데 그 공사를 2주에서 한 달씩 하는데, 길을 아예 막는데, 아니, 이것을 좀…….
예를 들어서 지금 계획안 안에 처음에 첫 장에 관계법령 위반 이런 것 있잖아요, 체크한 리스트? 그런 식으로 뭔가 주민들에게 불편을 겪을 수 있는 걸 제도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안을 차라리 아예 조례화하는 건 어떤가,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한번 부서에서 검토해 주시고 저한테 피드백 주세요.
예를 들어서 지금 계획안 안에 처음에 첫 장에 관계법령 위반 이런 것 있잖아요, 체크한 리스트? 그런 식으로 뭔가 주민들에게 불편을 겪을 수 있는 걸 제도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안을 차라리 아예 조례화하는 건 어떤가,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한번 부서에서 검토해 주시고 저한테 피드백 주세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띄워주세요.
(자료 제시)
이 연장선상으로 이게 주민센터 행사하는 건데, 주민센터 행사한다고 전기자동차나 이런 충전을 못 하게 막았어요. 그런데 이걸 좀 과도하게 해요. 행사 직전에 몇 시간 내지는 이런 게 아니고 하루 전 이런 식으로 막으니까 불편함이 또 민원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이런 부분들도 주민센터에서 어려움이 있더라도 조금 더 세심하게 살폈으면 하는 부분이거든요.
(자료 제시)
이 연장선상으로 이게 주민센터 행사하는 건데, 주민센터 행사한다고 전기자동차나 이런 충전을 못 하게 막았어요. 그런데 이걸 좀 과도하게 해요. 행사 직전에 몇 시간 내지는 이런 게 아니고 하루 전 이런 식으로 막으니까 불편함이 또 민원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이런 부분들도 주민센터에서 어려움이 있더라도 조금 더 세심하게 살폈으면 하는 부분이거든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잘 소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위원장 함대건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네.」 하는 위원 있음)
제 서류는 그러면 이메일로 받을게요. 이메일로 받고요.
통을 개편할 생각은 없나요? 혹시 부서에서 검토하고 있는 부분이 있나요?
(「네.」 하는 위원 있음)
제 서류는 그러면 이메일로 받을게요. 이메일로 받고요.
통을 개편할 생각은 없나요? 혹시 부서에서 검토하고 있는 부분이 있나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어떤 통 개편을?
○위원장 함대건 동 안의 통?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동 안의 통 개편 내용은 동장의 권한이고, 동장이 동 여건에 맞춰서 만약에 변경해야 될 필요가 있다 그러면 저희한테 요청을 하면 저희가 방침 받아서 정리를 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위원장 함대건 흔치는 않지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그렇지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이게 동이……. 20개에서 40개 반 이상일 경우 구성할 수 있게 돼 있잖아요, 통이? 1개 통이? 20에서 40개 반이면.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위원장 함대건 그런데 이게 꽤 편차가 커 보여서 조금 개편을 해야 할 것들은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드는데 한번 그것도 검토해서 동에 공문을 내리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치행정과장 장은하 네, 살펴보겠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자치행정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부서 감사를 위해 잠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자치행정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부서 감사를 위해 잠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 18분 감사중지)
(15시 34분 감사계속)
○위원장 함대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금부터 교육지원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님은 나오셔서 팀장 소개 및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금부터 교육지원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님은 나오셔서 팀장 소개 및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안녕하십니까? 교육지원과장 이승희입니다.
구정발전을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함대건 행정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교육지원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
2024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 고)
구정발전을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함대건 행정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교육지원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
2024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 고)
(교육지원과 소관)
(부록에 실음)
○황금선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황금선 위원입니다.
어린이도서관 용문동 어울림센터에 만들었던 곳 지금 이용현황이랑요. 책 이제 비치가 되어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영역별로 언어면 언어, 환경이면 환경, 자연이면 자연 이렇게 나누어져 있는 어떻게 볼 수 있는 그런 자료랑요.
그다음에 용산 시니어 강사단 운영을 지금 12월까지 하는 건데요, 이게 지금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하는 거잖아요.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그것에 대한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황금선 위원입니다.
어린이도서관 용문동 어울림센터에 만들었던 곳 지금 이용현황이랑요. 책 이제 비치가 되어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영역별로 언어면 언어, 환경이면 환경, 자연이면 자연 이렇게 나누어져 있는 어떻게 볼 수 있는 그런 자료랑요.
그다음에 용산 시니어 강사단 운영을 지금 12월까지 하는 건데요, 이게 지금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하는 거잖아요.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그것에 대한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권두성 위원 ‘찾아가는 금융교실’ 이것 커리큘럼 좀 주시고요. 그리고 여기 행감 답변서에 친절하게 업무분장표까지 주시기는 하셨는데, 이것을 시간선택제임기제 그것만 따로 해서 자료 좀 주세요. 업무분장표하고, 혹시 무슨 자격 요건이 있는 건지 비고란에 그것도 기재 좀 해 주시고요.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오천진 위원 위원장!
○위원장 함대건 오천진 위원님!
○오천진 위원 거기에 우리 용산구 미래교육운영협의회 명단이 있는데, 다른 건 제가 명단을 보고 싶지 않고 그것 미래교육운영협의회 명단 남자 6명, 여자 9명 이것 자료만 주세요. 그러니까 현재 경력이 무, 경력까지 들어가 있는 것 그것만 주세요.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함대건 더 요구하실 위원님?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학교 브랜드화 사업 추진현황’에 세부지원 현황, 물품이면 물품 안에 얼마를 어떻게 구매해서 주셨는지 이것하고요.
북스타트 세부사업 계획하고 집행……. 그러니까 책꾸러미 구성이랑 이런 것 어떻게 되는지 그런 것 주시고요.
이게 선발 과정이 선착순이지요?
네, 알겠습니다. 이상…….
더 요구하실 위원님 없으시지요?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준비되는 대로 해당 위원님께 즉시 제출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질의ㆍ답변 중 필요한 자료는 수시로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질의와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금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학교 브랜드화 사업 추진현황’에 세부지원 현황, 물품이면 물품 안에 얼마를 어떻게 구매해서 주셨는지 이것하고요.
북스타트 세부사업 계획하고 집행……. 그러니까 책꾸러미 구성이랑 이런 것 어떻게 되는지 그런 것 주시고요.
이게 선발 과정이 선착순이지요?
네, 알겠습니다. 이상…….
더 요구하실 위원님 없으시지요?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준비되는 대로 해당 위원님께 즉시 제출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질의ㆍ답변 중 필요한 자료는 수시로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질의와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금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황금선 위원 만족도는 어느 정도예요, 학교별로?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이 사업은 학교에서 신청을 받아서 하겠다라고 저희한테 계획을 제출해서 저희가 지원금을 교부를 해 주는 사업이기 때문에 만족도는 아주 높다고 봐야 됩니다.
○황금선 위원 지금 ’22년부터 ’24년까지 자료를 받아 보니까 학교가 1개씩 늘었어요. 그것은 참여 안 했던 학교들이 참여를 한 거지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황금선 위원 그래서 는 거지요? 학교가 신설되고 이런 건 아니고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그것은 아닙니다.
○황금선 위원 아까 정회시간에 과장님하고 학교지원팀장님하고 잠깐 얘기를 나눴었는데요. 용산에는 특성화라고 해야 되나요? 그런 학교들도 예체능 있습니다. 그런 데서는 어때요? 교장선생님하고 소통을 해 보거나 아니면, 그런 걸 해 보신 적이 있나요? 행정실장하고 소통을 해 봤다든가?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소통은 저희가 올해만 해도 간담회나 그다음에 찾아가는 시간을 갖고 해서 4회 정도 실시를 했기 때문에 학교하고 저희 학교지원팀 부서의 직원들하고는 소통이 아주 원활하게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면 내년도 예산 반영하시면서 학교하고 소통하시고 지금 다 받으신 거지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아직은.
○황금선 위원 신청을 언제 받아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지금 이제 신청을, 공문 보내서 받을 예정입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면 예산의 틀을 짜 놓고 그다음에 받은 다음에 거기에서 들어오는 그것에 따라서 컷트하시는 거지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황금선 위원 예를 들어서 우리가 학교에 줄 수 있는 금액은 1억인데 학교에서 4억을 요구했다, 그러면 우선순위를 정해서 1, 2, 3, 4 해 가지고 이렇게 컷트해서 해 주시는 건가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그런 것도 있고요. 또 다른 방법으로 교육청 지원 예산이나 아니면 시 예산이나 이렇게 매칭도 같이 협의를 해 드리고 있고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지금 운동으로 해서 초등학교 때부터 키워서 그다음에 중학교로 보내고 이런 학교들이 있어요. 아까 충분히 얘기를 했기 때문에 길게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학교랑 소통하셔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지원을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알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리고 어린이 인구가 계속 줄고 있어요, 지금. 그러니까 예전에는 민간어린이집 같은 경우 40 몇 개소였는데 지금은 12개인가 그렇고요. 내년에 또 문 닫을 어린이집들이 있어서 10개가 될지 아니면 10개 미만으로 될지 모르겠어요. 물론 국공립도 늘기는 하지만 그것은 아파트 500세대 이상 법정의무로 해야 돼서 그렇게 늘어나는 거고, 그리고 사실 본 위원의 생각은 계속 많은 곳이 생기는 것보다는 한 곳에 아이들을 모아서 질적으로 시설이나 급식이나 여러 가지 이렇게 잘해 줬으면 좋겠는데, 이게 사실 분산되다 보면 수입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나라에서 영아, 유아 이렇게 나오는 인건비가 다르거든요. 80%, 30% 이렇기 때문에. 질적으로 잘해 주고 싶어도 못 해 주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서서히 지금 인구가 무너지고 있는 세대가 영아, 유아 이쪽이고 그다음에 초등학생들도 좀 있으면 우리가 사실 지원해 주고 싶어도 지원해 줄 수 없는 그런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아이들 사실 동네에서 꼬맹이 한 명 보기도 어렵고 청파동도 거의 태어나는 아이가 없었대요. 그래서 우리 초, 중, 고 아이들 많이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알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리고 지금 어린이도서관 저번에 개관식에 갔었는데요, 7월이 예정이었지만, 7월 아니었지요? 예정했던 때 안 했지요? 7월에 문 열었었나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저희가 조금 빨리하려고 했는데 개관식은 10월 8일부터 했고 그날부터 열었습니다.
○황금선 위원 네. 그래서 그때 본 위원이 거기에 가서 지적사항 얘기했던 게 바닥 같은 것 너무 환하게 하다 보면 때가 금세 타서 또 교체해야 되는 게 있기 때문에, 애들한테 하는 것은 좀 튼튼한 것 하셔야 되고, 색깔도 좀 고려해서 밝은색도 좋지만 바닥 타는 것은 조금 그런 걸 고려해서 하셔야 돼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알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지금 몇 명 정도 이용하고 있어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지금 용마루가 10월 8일에 개관을 해서 10월 말 기준으로 저희가 자료를 좀 뽑아 봤습니다. 그때까지 한 2~3주 되는데 총 5,227명이 이용을 했고 책은 996건이 대출을 했습니다.
○황금선 위원 996건이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그래서 그 기간 동안의 일일을 따져 보면 한 300여 명 정도가 방문을 해서 이용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어린이 자료실이 그중에서도 1,849명, 북카페도 2,077명.
○황금선 위원 그러면 어울림센터 했을 때보다는 더 많은 사람이 이용을 하는 것같이 보여지네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그렇습니다.
○황금선 위원 주차 시설이 없잖아요, 거기가.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주차 시설이 거기가 장애인하고 그다음에 도서가 오게 되면 그 자리밖에 없기 때문에 그 뒤에 두 자리인가가 있어서 일단 그것은 저희가 확보를 해서 그걸 이용하고 있기는 합니다.
○황금선 위원 본 위원의 생각은 사실 이렇게 여러 곳에 만드는 것보다 한 곳을 정말 멋들어지게 만들어서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호주에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시청 안에 도서관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전 세계에서 구경을 와요. 제가 행정지원과 과장님한테는 브리즈번 같은 데 있던 걸 보여드렸었거든요. 우리 사실 동네에 작은도서관 있잖아요. 그런데 보니까 아이들이 이용을 하기는 하더라고요. 제가 04번 마을버스 타는 데 있는데 어떤 꼬마 애가 젊은 여자분한테 갔다 오더니 머뭇거리면서 말을 못 하고 저한테 돈을 500원만 꿔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왜 그러니?” 그랬더니, 지갑을 잃어버렸대요. 그게 어디냐면 옛날 구청, 꿈나무도서관에 갔다 오다가 잃어버렸는지 청파동 애기가 거기까지 간 거지요. 그런데 집에 가야 되는데 힘드니까 마을버스 타야 되는데 잃어버려서, “아줌마가 현금이 없으니까 카드로 그냥 2명 찍어 줄게.” 이렇게 해서 같이 타고 간 기억이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아마 여기에 있는 지역의 사람들, 아파트 많잖아요? 도원삼성래미안도 있고 또 그 밑에 아파트도 있고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모르시는 분이 없게 홍보를 많이 하시고요.
책도 우리가 사실 예전에 비해서 독서량이 없어요.
그런데 여기는 아마 여기에 있는 지역의 사람들, 아파트 많잖아요? 도원삼성래미안도 있고 또 그 밑에 아파트도 있고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모르시는 분이 없게 홍보를 많이 하시고요.
책도 우리가 사실 예전에 비해서 독서량이 없어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황금선 위원 저희 집만 봐도 큰 애는 책을 많이 읽었는데 작은 애는 책을 안 읽어. 왜냐하면 핸드폰 보면 모든 정보가 나오니까 책을 굳이 읽어서 뭘 하려고 하지 않고, 또 요새는 책 읽어주는 남자인가 여자인가 그런 앱도 있어서 틀어놓고 듣는다 하더라고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그런 것도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래서 잘 만들었으니까 더 많은 분들이 활용하게 해 주시고 책도 골고루 구비해서 아이들이 기본 소양이나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알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위원장님, 하나만 더 해도 될까요? 아니면 다른 분? 할까요?
○황금선 위원 ‘용산 시니어 강사단 운영’ 그게 신규사업이에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신규사업으로 했습니다.
○황금선 위원 얼마나 많은 분이 지원하셨나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이 사업은 55세 이상 용산구민 대상으로 했었는데요, 저희가 자격과정 운영을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책놀이 지도사, 걷기 지도사 이렇게 세 가지 과정을 운영했는데 93명이 수강을 했습니다.
○황금선 위원 93명이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93명이 수강을 했고, 93명 중에 자격증 취득은 60명이 하셨고, 그다음에 용산 시니어 강사단으로 구성해서 등록하신 분은 25명입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면 그분들은 실제적으로 취업하신 거예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실제적으로 지금, 그리고 저희 관내에 있는 평생학습기관에 가서 실습도 하시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면 수입이 실제로 생기시는 거예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수입은 저희가 용산 시니어 강사단 파견 활동경비라고 해서 시간당 한 3만 원 정도로 해서,
○황금선 위원 그러면 보통 평균적으로 얼마 정도 수입을 버시나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그것까지는 제가…….
10개 강좌이기 때문에 38만 원이니까 한 2~3시간 정도? 많이 크지는 않습니다만 본인이 경험하시고,
10개 강좌이기 때문에 38만 원이니까 한 2~3시간 정도? 많이 크지는 않습니다만 본인이 경험하시고,
○황금선 위원 그래도 사회에 참여한다는 그런 데에 굉장히 큰 의의가 있고, 또 걷기라든가 이런 것은 본인한테도 굉장히 좋은 거잖아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그렇습니다.
○황금선 위원 올바른 자세로 걷고 이런 건 본인 건강에도 되게 좋은 거잖아요.
그리고 93명 하면 신규사업인데 많은 분이 신청하셨고 60명이 자격을 따셨고, 25명이 이렇게 연계돼서 하신다면 되게 좋은 성과고, 55세 이상이니까 본 위원도 해당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이게 프로그램이 괜찮아요, 되게. 좋아요.
그리고 93명 하면 신규사업인데 많은 분이 신청하셨고 60명이 자격을 따셨고, 25명이 이렇게 연계돼서 하신다면 되게 좋은 성과고, 55세 이상이니까 본 위원도 해당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이게 프로그램이 괜찮아요, 되게. 좋아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프로그램 좋습니다.
○황금선 위원 이게 손녀ㆍ손자들한테 나중에 해줄 수도 있는 거고 본인한테도 적용할 수 있는 건데 이런 신규사업 내년에도 하시나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계속할 예정입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면 내년에는 2배 이상으로 좀 늘려보실 생각은 없으세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노력해 보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면 저도 기대 좀 해 보겠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계속 개발해서 교육지원과가, 사람이 평생을 살아가면서 교육이라는 것은,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나이가 많든, 젊은 사람이든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이나 말이나 이런 여러 가지에서 보고 그냥 우리가 교육받은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아, 저 친구는 저런 점이 참 좋구나.” 이렇게 배우잖아요? 그런데 책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일상생활에서도 배울 수 있는 교육을 많이 만들어서 용산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부서에서 많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그러겠습니다.
○오천진 위원 위원장!
○위원장 함대건 오천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천진 위원 과장님, 우리가 이번에 학교지원 사업이 2024년 얼마였었지요? 27억 5,000만 원 맞나?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학교지원 사업이…….
○오천진 위원 전체?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전체요? 총 32억입니다.
○오천진 위원 아, 유치원 프로그램까지 지원했구나. 고교학력증진 프로그램 이것까지 해 가지고,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프로그램이 전체적으로.
○오천진 위원 전체가 32억. 작년에는요, 대충?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작년에는 30억입니다.
○오천진 위원 30억이었지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오천진 위원 우리 과장님이 잘 알다시피 제가 초선부터 지금까지 항상 교육지원과 감사할 때 얘기하는 게 교육은 막대하게 투자를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그래서 제가 아마 6대 때 2010년에 처음 들어왔더니 학교지원 사업이 12억, 13억부터 시작을 해서 내가 계속 난리 피워 가지고 지금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제 자랑이 아니고.
그런데 지금 행사 가면 교장선생님이고 선생님들이 얘기를 많이 하세요. 정말 우리 교육지원과에서 지원 많이 해 주시고 과장님이나 팀장님이나 실무자나 하여튼 고맙다고 인사를 자주 저한테 하시더라고.
지금 알다시피 저는 지론이 첫 번째, 하드웨어는 교육청에서 해야 된다, 우리 구청 지자체는 소프트웨어 쪽만 하는 걸 원칙으로 나는 이런 식인데, 알다시피 교육감이 바뀌었으니까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제가 알기로는 아마 돈을 1조 이상을 갖다가 기금으로 이체해 놓고 있어요. 나는 이해가 안 가, 그 사람들. 그 돈 갖고 애들 안 주고 기금 만들어 놓고 그것 가지고 뭐 하려는지 이해가 안 가. 그리고 우리 구청에다가 책걸상 교체해 달라고, 그것 있을 수 없는 거거든. 지금 우리 서울 교육의 문제점이 그게 있는데, 그렇다고 우리가 안 해줄 수는 없잖아요. 우리가 또 지자체에 있으니까.
그런데 지금 행사 가면 교장선생님이고 선생님들이 얘기를 많이 하세요. 정말 우리 교육지원과에서 지원 많이 해 주시고 과장님이나 팀장님이나 실무자나 하여튼 고맙다고 인사를 자주 저한테 하시더라고.
지금 알다시피 저는 지론이 첫 번째, 하드웨어는 교육청에서 해야 된다, 우리 구청 지자체는 소프트웨어 쪽만 하는 걸 원칙으로 나는 이런 식인데, 알다시피 교육감이 바뀌었으니까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제가 알기로는 아마 돈을 1조 이상을 갖다가 기금으로 이체해 놓고 있어요. 나는 이해가 안 가, 그 사람들. 그 돈 갖고 애들 안 주고 기금 만들어 놓고 그것 가지고 뭐 하려는지 이해가 안 가. 그리고 우리 구청에다가 책걸상 교체해 달라고, 그것 있을 수 없는 거거든. 지금 우리 서울 교육의 문제점이 그게 있는데, 그렇다고 우리가 안 해줄 수는 없잖아요. 우리가 또 지자체에 있으니까.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그렇습니다.
○오천진 위원 그게 ‘학교 환경개선 사업’으로 30개교, 13억이 나갔는데, 내가 쭉 보니까 이것은 사실 서울교육청에서 해야 할 일을 우리가 하는 건데, 이쪽에 정보화교육이니 학교 프로그램 지원, 유치원 교육, 고교학력증진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사실 소프트웨어 쪽으로 우리가 하는 건 맞아요. 이쪽 환경개선 사업을 13억에 하다 보니까 30억에서도 정말 이쪽으로 많이 빠지는 것 아니야. 그래서 이것을 우리 과장님이 할 수도 없는 거고. 그렇지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오천진 위원 그래서 이것을, 아마 교육청하고 협의 그런 게 회의체가 있기는 있지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있습니다.
○오천진 위원 제가 엊그저께도 가서 그 장학관한테 또 한마디했어. “제발 좀 우리 용산구에 이런 것 하지 마라. 당신들이 하드웨어에 투자 좀 하고 우리는 애들 교육, 소프트웨어 돌릴 테니까 그것 좀 해라.” 나는 항상 만나면 얘기해요, 그분들한테. 그런데 뭐 신경도 안 써. 그래서 그런 게 있는데 그래도 우리가 포기할 수는 없으니까 하는데, 제가 부탁 하나 드릴게요.
일단은 우리가 이렇게 해서 올해 끝났어. 내년도에 각 학교에 우리가 통지를 보내잖아요. 쭉 사업이 올라온다고. 그렇지요? 그러면 우리 과장님이나 실무자가 거기에서 넣을 것, 뺄 것 이렇게 해서 지원을 확정하잖아요. 그렇지요?
일단은 우리가 이렇게 해서 올해 끝났어. 내년도에 각 학교에 우리가 통지를 보내잖아요. 쭉 사업이 올라온다고. 그렇지요? 그러면 우리 과장님이나 실무자가 거기에서 넣을 것, 뺄 것 이렇게 해서 지원을 확정하잖아요. 그렇지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오천진 위원 들어온 것 다 받아 가지고 그것을 가지고, 용산에 우리 구의원만 13명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서울시의원이 있어. 시의원이 있으면 또 교육위원이 있어. 그러면 교육감하고 또 상담해, 그 사람들. 그렇지요? 여기 또 지역 국회의원이 계셔. 특교도 받아올 수 있어. 그래서 이런 걸 다 버리지 마시고 모은 걸 다 가져오셔 가지고, 아무리 하드웨어라도. 그것을 갖다가 우리가 시의원이나 구의원이나 구청장이나 국회의원이나 이래서 해결방안을 모색하자고. 왜 이러냐면 제가 우리 권영세 의원님 사무국장을 보고 있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있으면 청장님하고 협의를 해서 국비 돈을 받아 오든지 어떻게 받아와 가지고 해결방안을 마련할 테니까 여기에서 들어오는 것을 “이건 안 됩니다.” 이렇게 하지 마시고 전체 리스트업을 해서 보고 좀 해 주세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알겠습니다.
○오천진 위원 그래요. 그러면 아마 돈이 우리가 32억 하면 100억 들어올 거야. 일단 받는 것 받아 가지고 그때 해서 다시 필터링하더라도 일단 받는 걸로 해서 우리 의원님들한테 보고 좀 해 주세요.
우리가 해결방안을 갖다가, 하는 데까지 하고 안 되면 할 수 없는 거고. 그것을 내가 부탁드릴게요.
우리가 해결방안을 갖다가, 하는 데까지 하고 안 되면 할 수 없는 거고. 그것을 내가 부탁드릴게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알겠습니다.
○오천진 위원 그다음에 우리 교육지원과에서 서울시 자치구 교육지원 협력사업 공모해 가지고 선정돼서 1억 받아 온 거지요? 이 1억이 어떤…….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몇 페이지일까요?
○오천진 위원 하여튼 우리가 교육지원과에서 협력 사업 공모로 해서 1억을 받은 건 알고 계시지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1억 받아 왔습니다.
○오천진 위원 그래서 이것은 우리 공무원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건데 앞으로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서 예산 확보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알겠습니다.
○오천진 위원 1억이라는 큰돈을 갖고 온 거야. 교육지원과 우리 공무원들 제가 칭찬하고 싶어서 말씀드린 거고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공모사업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천진 위원 제가 보니까 또 우리 결산서에도 칭찬한 내용이 있네. 하여튼 고생하셨고.
하여튼 우리 과장님은, 여기 3개 팀에서 평생교육 등 여러 가지 있지만 1순위가 우리 애들 교육이에요. 그렇지요? 다른 팀에서 또 서운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 애들을 위해서 교육이, 여기에서 지원을 갖다가 신경 바짝 써야 되니까 수시로 교장선생님하고 소통하고 학교하고 소통하고 의원님들 소통해서 우리 애들한테 지원할 게 뭔지. 왜? 우리 용산이 알다시피 노인인구 25개 구 중에 1위야. 애들 다 떠나. 여기 다리 건너가면 용산보다 집값이 더 싸. 교육은 안 돼. 그나마도 여기가 도서관이나 키즈카페는 요새 너무나 잘해 가지고 애들이 지금 안정이 돼 가고 있는데 우리 과장님이 특별하게, 교육이 살아야지 용산구에 젊은 청년, 젊은 세대들이 들어와야 도시가 형성되고 도시가 활성화되는 거예요. 노인들만 많이 모이면 도시가 어떻게 되는지 알지요? 나는 그쪽으로 공부한 사람이야. 우리는 젊은 애들이 많이 들어와야 돼. 그런데 들어오기 힘들어, 집값이 비싸서. 그렇지만 그것은 안 되지만 이것은 잘해야 될 것 아니야. 뭔지 아시지요?
하여튼 우리 과장님은, 여기 3개 팀에서 평생교육 등 여러 가지 있지만 1순위가 우리 애들 교육이에요. 그렇지요? 다른 팀에서 또 서운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 애들을 위해서 교육이, 여기에서 지원을 갖다가 신경 바짝 써야 되니까 수시로 교장선생님하고 소통하고 학교하고 소통하고 의원님들 소통해서 우리 애들한테 지원할 게 뭔지. 왜? 우리 용산이 알다시피 노인인구 25개 구 중에 1위야. 애들 다 떠나. 여기 다리 건너가면 용산보다 집값이 더 싸. 교육은 안 돼. 그나마도 여기가 도서관이나 키즈카페는 요새 너무나 잘해 가지고 애들이 지금 안정이 돼 가고 있는데 우리 과장님이 특별하게, 교육이 살아야지 용산구에 젊은 청년, 젊은 세대들이 들어와야 도시가 형성되고 도시가 활성화되는 거예요. 노인들만 많이 모이면 도시가 어떻게 되는지 알지요? 나는 그쪽으로 공부한 사람이야. 우리는 젊은 애들이 많이 들어와야 돼. 그런데 들어오기 힘들어, 집값이 비싸서. 그렇지만 그것은 안 되지만 이것은 잘해야 될 것 아니야. 뭔지 아시지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알겠습니다.
○오천진 위원 우리 과장님이 특별하게 교육에 대해서 각별히 관심 가지고, 특히 우리 어린이들하고 애들한테 교육에 집중적으로 투자 좀 해 주시고 지원 좀 많이 해 주세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알겠습니다.
○오천진 위원 이상입니다.
○권두성 위원 과장님, 우리 어린이 영어캠프 있잖아요, 숙대하고 같이하는 사업?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권두성 위원 지금 그 사업 사실 주민분들한테 인기는 좋지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굉장히 많습니다.
○권두성 위원 그리고 지금 보니까 예산도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 같은데.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권두성 위원 저도 이 사업 주민분들이 너무 만족한다고 많이들 격려해 주시는데, 이 사업을 우리가 이걸로 해서 그냥 일회성으로 끝내는 게 아니고 여기에서도 이렇게 저학년, 고학년 2개 클래스로 해서 하는데 거기에서 잘하는 학생들을, 성취동기라든지 이런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라도 선발을 해서 장학기금이라든지 이런 걸로 미국이나 이런 데로 보내 줄 수 있는 그런 시스템 같은 걸 하면 안 될까요?
초록우산재단이나 이런 데서도 지금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우리도 자체적으로, 숙대하고도 같이 협력을 한다든지 해서 그렇게 하면, 그런 생각은 어떠세요? 한번 검토해 볼 만하지 않을까요?
초록우산재단이나 이런 데서도 지금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우리도 자체적으로, 숙대하고도 같이 협력을 한다든지 해서 그렇게 하면, 그런 생각은 어떠세요? 한번 검토해 볼 만하지 않을까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저희가 어차피 글로벌화 해야 되고, 또 그런 용역도 지금 추진 중에 있고, 또 교육 국제 특정지구도 지금 업무도 하고 하기 때문에 그런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준비가 되어 있으면 좋습니다. 좋아서,
○권두성 위원 다시 한번 이것을, 올해는 예산 문제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하여튼 앞으로, 그냥 이렇게 교육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고 여기서도 좀 선발을 해서, 몇 명 인원수나 이런 건 부서에서 알아서 하시겠지만 이것보다는 연계성을 가지고 이 사업을 좀 더 확대하고 발전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심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권두성 위원 저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잠시만! 그리고 제가 아까 자료요구를 하나 못했는데요, 임〇〇 팀장님이 담당하고 있는 용암동의 영어체험센터, 그 자료 좀 저한테 주십시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잠시만! 그리고 제가 아까 자료요구를 하나 못했는데요, 임〇〇 팀장님이 담당하고 있는 용암동의 영어체험센터, 그 자료 좀 저한테 주십시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이인호 위원 이 선별은 어떻게 하시지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선별은 저희가 일단은 네 가지 분류 중에 동사무소하고 학교에서 대상을 받습니다.
○이인호 위원 학교에서 다 받아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학교에서도 이제 성적 우수하고 특기 장학생은 학교장 추천으로 받고요. 그다음에 일반은 동사무소에서 지금 받고 있습니다.
○이인호 위원 일반은 용산구청에서 받아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그것은 동사무소에서 신청만 받고 저희가,
○이인호 위원 동에서 신청받아서 여기 주는 거예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신청을 받아서 저희 부서로 오면 저희 부서에서 검토를 하고 심의해서 선정을 하게 되는 그런 차이입니다.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일반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서 기준 중위소득이나 이런 가구의 자녀 이런 필요한 학생이기 때문에,
○이인호 위원 네? 어떤 것?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기준 중위소득 이하 자녀를 선발해야 되기 때문에 일반은 동장님 추천권자로 해서 일단은 명단을 거기에서 받고 있습니다.
○이인호 위원 동에서 추천받아서 한다?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이인호 위원 그렇고요.
또 58쪽 보시면 ‘대학입시 및 진학 프로그램 운영’이 있어요. ‘용산진학지원 운영’ 거기 보시면 6개 프로그램의 계획서를 잘해 놓으셨어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제가 우리 아이들을 키울 때는 참 힘들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너무 좋아졌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 말씀을 드리고요. 그때는 그냥 수능 본 배치표만 가지고 맨날 찾고 이랬거든요. 그런데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지금 어머니들은 너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더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또 개발해 보시고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58쪽 보시면 ‘대학입시 및 진학 프로그램 운영’이 있어요. ‘용산진학지원 운영’ 거기 보시면 6개 프로그램의 계획서를 잘해 놓으셨어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제가 우리 아이들을 키울 때는 참 힘들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너무 좋아졌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 말씀을 드리고요. 그때는 그냥 수능 본 배치표만 가지고 맨날 찾고 이랬거든요. 그런데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지금 어머니들은 너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더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또 개발해 보시고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지속적으로 하겠습니다.
○이인호 위원 네. 62쪽에 보시면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이 있어요. 그것 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이네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이인호 위원 이게 어디에 있어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남영역 근처 큰 길가에.
○이인호 위원 남영동 근처에 있는 데?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이인호 위원 그러면 센터에서 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거예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이인호 위원 17개 프로그램이 있네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이인호 위원 그래요? 남영동 어디에 있지요? 난 지금 잘 모르겠는데, 그게.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옛날에 청룡빌딩에 있습니다. 청룡빌딩 근처.
○이인호 위원 청룡빌딩?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인호 위원 우리가 위탁을 줘서 거기에서 운영하고 있는 거지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위원장 함대건 이인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선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영 위원 얼마 전에 평생교육팀에서 50플러스센터 조성계획 신규사업 보고 가지고 오셨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교육청 회의를 들어가면 항상 “용산구는 교육예산이 꼴찌다.”라는 지적을 되게 많이 받거든요. 열심히 하시기는 하는데, 지금 교육지원과에서 초중고랑 평생교육 중장년 예산 비율이 어느 정도 되나요? 몇 대 몇인가요?
예전에 보니까 어르신청소년과가 어르신 예산이 90% 정도 되고, 청소년 예산이 10%밖에 안 되더라고요. 지금은 분리가 됐지만, 이 평생교육?
예전에 보니까 어르신청소년과가 어르신 예산이 90% 정도 되고, 청소년 예산이 10%밖에 안 되더라고요. 지금은 분리가 됐지만, 이 평생교육?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저희는 일반 학생들 대비해서 평생교육은 한 60% 정도 예산이 잡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김선영 위원 100% 예산 중에 청소년이?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교육 기반 청소년 대상을 100으로 잡았을 때 평생교육 예산은 거기에 한 55% 그 정도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김선영 위원 절반 정도로? 그래도 옛날 어르신청소년과보다는 좀 균형이 잡혀 있네요. 그런데 “공급이 또 수요를 견인한다.”는 그런 말도 있듯이 용산구의 아마 인구 구성이 중장년층이 엄청 많기는 하겠지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앞으로는 중장년층이 많이 들어올 것 같습니다.
○김선영 위원 많기는 많은데, 다른 존경하는 위원님들도 많이 지적하셨듯이 청소년 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특히 용산구는 공급이 부족해서 떠나는 학부모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사교육도 부족하고 학교 배정문제도 되게 민원 제기를 많이 하셔서.
이게 지금 플러스센터 같은 경우는 신규사업이기는 한데 우리 용산구만 없어서 하시려는 거지요? 정책자문위에서 제안이 들어와서?
이게 지금 플러스센터 같은 경우는 신규사업이기는 한데 우리 용산구만 없어서 하시려는 거지요? 정책자문위에서 제안이 들어와서?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정책자문위도 제안이 들어왔고요, 주민 제안도 많이 들어왔었습니다. 그래서 그전에 검토를 하고 있다가 적정한 장소나 이런 것, SOC 기반 공간을 조금 정리를 하면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김선영 위원 주민 민원이니까 해야 되겠지만 청소년 예산도, 예결위 때 또 심사를 하겠지만 그런 것도 신경을 많이 써 주시고 저희도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증액을 하든가 그렇게…….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청소년 대상 사업도 내년에 교육지원센터가 현재 검토해서 추진 중에 있습니다.
○김선영 위원 구청에 지어지는 거지요, 교육지원센터?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장소는 여기가 아니고 아까 남영동의 청년주택 거기 기부채납 자리에,
○김선영 위원 예전에 구청에다가 하려고 하지 않았었나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아니요, 그 계획은 없습니다.
○김선영 위원 아닌가요? 처음부터 남영동이었나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김선영 위원 공간이 부족해서 남영동에 하신다는 거지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위원장 함대건 김선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조금 질의하겠습니다.
일단 자료 나온 것 있으면 다 주십시오, 위원님들께.
자료부터 주세요, 수감은 이따가 하고.
(자료 제출)
자료 준비 조금 덜 됐나요?
(「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 일단 할게요.
과장님, 그러면 이 예산 잔액들 일단 90% 이상 집행되는 거지요, 연말까지 하면?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조금 질의하겠습니다.
일단 자료 나온 것 있으면 다 주십시오, 위원님들께.
자료부터 주세요, 수감은 이따가 하고.
(자료 제출)
자료 준비 조금 덜 됐나요?
(「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 일단 할게요.
과장님, 그러면 이 예산 잔액들 일단 90% 이상 집행되는 거지요, 연말까지 하면?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지금 10월부터 12월까지의 집행이 지금 되고 있는 상태라서 작년 것 비교하면 거의 다 90%는 넘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용산서당 및 꿈나무서실 운영’은 집행잔액이, 공사비 집행잔액이군요. 그런데 너무 많이 남았는데, 이게 특별히 이유가 있나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용산서당 방염공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방염공사 집행을 할 예정으로 있기 때문에 그 집행잔액이 지금 조금 많이 남아 있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집행을 하고 남은 집행잔액이라는 것 아니에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아니에요. 아직 그 집행을 안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집행 예정입니다, 방염공사.
○위원장 함대건 아, 지금 공사 중인가요? 공사 중?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위원장 함대건 네, 알겠습니다.
다른 위원님들께서 좋은 이야기들 많이 해 주셨는데, 제가 올 추경 때도 그렇고 작년에도 그렇고 계속 말씀드렸던 게 학교 브랜드화 사업과 관련된 내용들이었어요, 사실. 엘리트 체육을 하는 친구들의, 이 아이들의 부모들에게 너무 많은 경제적 부담이 부과된다. 그래서 이것을 온전히 그들에게 책임을 지우는 게 너무 과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좀 많이 하게 됐거든요, 그분들과 소통을 하게 되면서. 그래서 우리 구에서 부담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부담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것을 생각해 보니까 브랜드화 사업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사업이 좀 많이 증액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지금 잠깐 자료를 받았는데, 거의 한 2배는 지원을 해 줘야 되지 않나? 이게 학교별로 1,000만 원 이내로 하니까 사실 금액적으로 너무 적어서 이게 브랜드화 사업, 그래도 브랜드면 1,000만 원으로 만들 수는 없지 않을까요? 그래도 어느 정도 특화해서 우리 구에서 지원하겠다고 하면 그래도 몇천만 원 정도의 지원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다른 위원님들께서 좋은 이야기들 많이 해 주셨는데, 제가 올 추경 때도 그렇고 작년에도 그렇고 계속 말씀드렸던 게 학교 브랜드화 사업과 관련된 내용들이었어요, 사실. 엘리트 체육을 하는 친구들의, 이 아이들의 부모들에게 너무 많은 경제적 부담이 부과된다. 그래서 이것을 온전히 그들에게 책임을 지우는 게 너무 과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좀 많이 하게 됐거든요, 그분들과 소통을 하게 되면서. 그래서 우리 구에서 부담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부담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것을 생각해 보니까 브랜드화 사업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사업이 좀 많이 증액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지금 잠깐 자료를 받았는데, 거의 한 2배는 지원을 해 줘야 되지 않나? 이게 학교별로 1,000만 원 이내로 하니까 사실 금액적으로 너무 적어서 이게 브랜드화 사업, 그래도 브랜드면 1,000만 원으로 만들 수는 없지 않을까요? 그래도 어느 정도 특화해서 우리 구에서 지원하겠다고 하면 그래도 몇천만 원 정도의 지원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내년에는 저희가 현재, 올해 예산은 1억 정도로 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상으로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그런데 내년에는 예산을 대상도 초등학교까지 확대를 시켜서 1억 원 추가 편성을 지금 해 놓은 상태입니다.
○위원장 함대건 2억?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그래서 충분히 도와주시면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예산 과정에서 혹시 여유가 된다면 한 4억까지는 늘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예산 심의 과정에서 위원님들과 심도 있게 한번 상의해 보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그렇게 ‘미래교육지구사업’ 중에 학교 지원 사업하고 찾아가는 공교육 특화사업, 이것 세부내역하고 계획들 이메일로 좀 제출해 주십시오.
자료가 오려면 좀 멀었나요? 북스타트.
자료가 오려면 좀 멀었나요? 북스타트.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위원장님, 혹시 제가 아까 김선영 위원님 평생교육 예산 관련해서 질의했을 때 단위를 제가 잘못 본 것 같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네, 정정하시면 됩니다.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정정을. 지금 현재 예산을 보니까 평생교육이 한 4억 정도 예산이 있고요. 그다음에 교육 기반 청소년 관련한 예산은 지금 언뜻 봐도 78억 정도가 나옵니다. 그래서 평생교육 예산이 많이 부족하기는 합니다. 한데 거기에 따라서 저희가 또 프로그램은 굉장히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노력을 해서 평생교육 사업을 조금 내실 있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리에서 ○김선영 위원 - 평생교육 예산을 늘리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행입니다, 4억 정도밖에 안 돼서. 왜냐하면 평생교육이나 어르신 사업은 또 어르신복지과인가? 거기서도,)
(자리에서 ○김선영 위원 - 어마어마하게 많이 하고 있잖아요, 사실은?)
네.
(자리에서 ○김선영 위원 - 그래서 교육지원과만이라도 청소년들, 자라나는 우리 미래의 청소년들에게 조금 신경을 써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평생교육팀이라는 게 원래 있었나요, 교육지원과에?)
원래부터 평생교육팀이 있었습니다.
(자리에서 ○김선영 위원 - 원래 있었어요?)
네.
(자리에서 ○김선영 위원 - 평생교육팀에서 보고받은 적은 저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서 평생교육을 하고 있는지는 몰랐고. 그러면 50플러스 이것을 설치하기 전에도 평생교육은 계속 우리 구에서도 뭔가 사업을 하고 있었던 건가요?)
네, 하고 있었습니다.
(자리에서 ○김선영 위원 - 일부지만, 한 4억 이내 정도지만 평생교육이라는 것을 하고 있기는 했었네요?)
네, 평생학습관도 저희가 운영을 하고 거기에 따라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사업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자리에서 ○김선영 위원 - 네,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네.
(자리에서 ○김선영 위원 - 평생교육 예산을 늘리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행입니다, 4억 정도밖에 안 돼서. 왜냐하면 평생교육이나 어르신 사업은 또 어르신복지과인가? 거기서도,)
(자리에서 ○김선영 위원 - 어마어마하게 많이 하고 있잖아요, 사실은?)
네.
(자리에서 ○김선영 위원 - 그래서 교육지원과만이라도 청소년들, 자라나는 우리 미래의 청소년들에게 조금 신경을 써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평생교육팀이라는 게 원래 있었나요, 교육지원과에?)
원래부터 평생교육팀이 있었습니다.
(자리에서 ○김선영 위원 - 원래 있었어요?)
네.
(자리에서 ○김선영 위원 - 평생교육팀에서 보고받은 적은 저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서 평생교육을 하고 있는지는 몰랐고. 그러면 50플러스 이것을 설치하기 전에도 평생교육은 계속 우리 구에서도 뭔가 사업을 하고 있었던 건가요?)
네, 하고 있었습니다.
(자리에서 ○김선영 위원 - 일부지만, 한 4억 이내 정도지만 평생교육이라는 것을 하고 있기는 했었네요?)
네, 평생학습관도 저희가 운영을 하고 거기에 따라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사업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자리에서 ○김선영 위원 - 네,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네.
○위원장 함대건 네, 평생학습관은 아주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응원합니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세요.
북스타트 관련해서 질의 좀 하겠습니다.
이게 호응이 아주 좋습니다. 오픈런이라고 하지요? 꾸러미 받으려고 뛰어가세요, 학부모들이. 이게 만 0에서 36개월까지 꾸러미 주는 건데, 커뮤니티에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나눠준다.” 오픈런이 있어서 그걸 보면서 사실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못 받았는데요, 저희 집은. 좀 마음이 안타깝더라고요. 어차피 저희는 받을 생각이 없었지만 주변에 못 받은 분들이 섭섭해하시는 경우들이 너무 많아서 우리가 1개월에서 36개월의 신생아 수가 그렇게 많지 않은데 이것 이렇게 꾸러미 수를 제한해서 주는 게 좀 아쉽다, 이런 생각을 좀 많이 했거든요. 이것을 모든 아이들에게 주지는 못하더라도 좀 규모나 범위를, 대상까지 확대는 못 하더라도, 36개월 초과해서까지는 좀 그렇더라도 어느 정도 사업을 확대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북스타트 관련해서 질의 좀 하겠습니다.
이게 호응이 아주 좋습니다. 오픈런이라고 하지요? 꾸러미 받으려고 뛰어가세요, 학부모들이. 이게 만 0에서 36개월까지 꾸러미 주는 건데, 커뮤니티에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나눠준다.” 오픈런이 있어서 그걸 보면서 사실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못 받았는데요, 저희 집은. 좀 마음이 안타깝더라고요. 어차피 저희는 받을 생각이 없었지만 주변에 못 받은 분들이 섭섭해하시는 경우들이 너무 많아서 우리가 1개월에서 36개월의 신생아 수가 그렇게 많지 않은데 이것 이렇게 꾸러미 수를 제한해서 주는 게 좀 아쉽다, 이런 생각을 좀 많이 했거든요. 이것을 모든 아이들에게 주지는 못하더라도 좀 규모나 범위를, 대상까지 확대는 못 하더라도, 36개월 초과해서까지는 좀 그렇더라도 어느 정도 사업을 확대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그런데 위원님, 이 사업이 지금 신생아를 가진 엄마 북돋움 연계사업으로 해서 저희는 인기가 많은데 서울시에서는 이것을 지금, 사업 시비보조금으로 매칭이 돼서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 서울시에서는 이 사업을 지금 폐지로 가닥을 잡고 있고 폐지해서 저희도 이 사업을 지금…….
○위원장 함대건 안 합니까, 이제?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그래서 폐지는 안 하고 대신 구비를 조금 더 증액을 해서 100명에서 조금 숫자를 더 늘려서 운영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저는 솔직한 마음으로 이것 구에 등록된 아이들 키우는 부모들 집으로 1건씩 꾸러미 다 보내고 싶습니다. 그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 정도까지는 예산적인 범위에서 너무 어렵다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는 최대한 확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그것은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저희가.
○위원장 함대건 네?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네. 이것 위원님들 다 동의해 주실 것 같거든요. 아이들에게 책을 몇 권, 4권 정도인데, 많지 않지만 그거라도 이렇게 인기가 많으니까 호응도가 높거든요. 이것을 마다하실 학부모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최대한 검토해 주시고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나중에 예산 심의 전에 검토하신 부분들 저하고 얘기 나눠주시면 예산심의 단계에서 검토하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도서관 관련해서 질의드리고 싶은데, 이것 행감감사 자료 답변서 401페이지인데요, U-도서관 운영이 우리가 지금 3년 차지요? 3년 차? 2021년, 2022년 그쯤 설치했지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위원장 함대건 자리를 많이 잡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푸르미르 도서관 같은 곳은 자동무인반납기까지 해 줄 만하겠는데요?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푸르미르 작은도서관은 별밭하고 해서 2023년도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대출 건수가 많으니까 반납에 대한 요구도 많을 것 같아서 자동무인반납도 한번 검토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관련해서 질의드리고 싶은데, 몇몇 학교들 같은 경우에 다문화 학생들이 굉장히 제약을 하고 있어서 이런 서비스에 대한 욕구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래서 교육청이나 서울시에서도 이것에 관해서 예산 편성이나 이런 고민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우리 구에서도 이런 서비스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만큼 확보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제안드리겠습니다. 이것도 검토해서 따로 얘기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관련해서 질의드리고 싶은데, 몇몇 학교들 같은 경우에 다문화 학생들이 굉장히 제약을 하고 있어서 이런 서비스에 대한 욕구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래서 교육청이나 서울시에서도 이것에 관해서 예산 편성이나 이런 고민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우리 구에서도 이런 서비스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만큼 확보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제안드리겠습니다. 이것도 검토해서 따로 얘기해 주십시오.
○교육지원과장 이승희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서류는 다 나간 거지요? 그러면 서류 수감 시작하겠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교육지원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셨던 부분들 꼭 피드백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부서 감사를 위해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서류는 다 나간 거지요? 그러면 서류 수감 시작하겠습니다.
(16시 24분)
(서류감사)(16시 26분)
서류감사 중 미흡하거나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교육지원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셨던 부분들 꼭 피드백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부서 감사를 위해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6시 26분 감사중지)
(16시 51분 감사계속)
○위원장 함대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스마트정보과에 대한 행정감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위원님들께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김옥성 스마트정보과장님은 일신상의 사유로 금일 감사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위원님들의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주무팀장님은 나오셔서 팀장 소개 및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스마트정보과에 대한 행정감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위원님들께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김옥성 스마트정보과장님은 일신상의 사유로 금일 감사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위원님들의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주무팀장님은 나오셔서 팀장 소개 및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행정팀장 정은영 안녕하십니까? 스마트정보과 스마트행정팀장 정은영입니다.
김옥성 스마트정보과장은 건강상 이유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위원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행정건설위원회 함대건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스마트정보과 각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
그러면 2024년도 스마트정보과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 고)
김옥성 스마트정보과장은 건강상 이유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위원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행정건설위원회 함대건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스마트정보과 각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
그러면 2024년도 스마트정보과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 고)
(스마트정보과 소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함대건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김선영 위원님!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세요?
‘공공무선랜(Wi-Fi) 교체 및 확대설치 사업’ 이것 사업계획안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필요한 한 것은 또 수시로 요구하겠습니다.
자료 요구한 것 준비되는 대로 바로 즉시 위원님들께 전달해 주십시오.
이어서 질의와 답변을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호명되신 관련 업무팀장님은 답변대로 나와 답변해 주시면 됩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영 위원님!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세요?
‘공공무선랜(Wi-Fi) 교체 및 확대설치 사업’ 이것 사업계획안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필요한 한 것은 또 수시로 요구하겠습니다.
자료 요구한 것 준비되는 대로 바로 즉시 위원님들께 전달해 주십시오.
이어서 질의와 답변을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호명되신 관련 업무팀장님은 답변대로 나와 답변해 주시면 됩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두성 위원 위원장!
○위원장 함대건 권두성 위원님!
○권두성 위원 정은영 팀장님!
○스마트행정팀장 정은영 스마트행정팀장 정은영입니다.
○권두성 위원 우리 녹사평에 지금 있는 웹기반 증강현실 콘텐츠, 이것 체험사업 아이디어는 굉장히 신선하고 좋고 또 외부인들 유입하기에는 좋은 아이디어 같은데, 생각보다는 실적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기준선은 없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볼 때. 어떠세요, 팀장님이 이렇게 1년 정도 해 보시니까?
○스마트행정팀장 정은영 이런 신기술을 가지고, 지금 이 이용률이 평일이랑 주말이랑 조금 편차가 심하더라고요. 평일에는 10건 정도면 주말에는 20건 정도 되고, 외국인 관광객분들이 많이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보니까. 이게 이태원 지역 발전을 위해서 신기술을 이용한 증강현실 체험이 타구에는 거의 없는 사항 같아요.
○권두성 위원 네, 그러니까.
○스마트행정팀장 정은영 그래서 저희가 최초로 시도한 사업이고, 또 디지털 신기술을 이용한 사업 중에 예산이 많이 들지 않는 1억 미만의 사업으로 지금 1년 정도 됐는데 그래도는……. 그리고 또 녹사평보도교가 ‘이태원 클라쓰’라는 드라마로 해서 촬영하기 좋은 장소고 또 남산타워가 있어 가지고 관광객들이 굉장히 좋아하고 있고요. 저희는 이것을 갖다가 녹사평보도교뿐만 아니라 용산구 전역으로, 이것은 QR코드만 찍으면 가능하기 때문에 조금씩 점차적으로 이것을 증대를 시켜도, 확대를 해도 괜찮은 그런 멋진 사업안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조금 미비하기는 해도 우리가 서울시 자치구에서 최초로 하는 사업인 만큼 좀 선두로서는 괜찮은 사업인 것 같습니다.
○권두성 위원 네, 적극적인 사업 잘하셨어요.
저도 사실 이 사업 지지하고, 그런데 제가 이렇게 봤을 때 아까 말한 대로 사업 초기라 사실 방문이라든지 이용하는 분들이 적어서 아쉽기는 하는데, 그리고 전체적인 추세가 보면 좀 가라앉는 추세예요. 이렇게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 상승하는 분위기여야 되는데 가라앉는 추세라 좀 콘텐츠 개발 같은 것 하는 것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아니면 MZ세대들 아이디어도 공모해서 받아보신다든지 홍보에도 조금 부족한 부분은 있는 것 같아요. 구 소식지 같은 데도 한번 해 보시고, 하여튼 이왕 시작하셨으니까, 계속 저도 지켜볼 테니까 이 사업 잘하셔 가지고 용리단길이나 해방촌 같은 이런 데도 좀 확대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사실 이 사업 지지하고, 그런데 제가 이렇게 봤을 때 아까 말한 대로 사업 초기라 사실 방문이라든지 이용하는 분들이 적어서 아쉽기는 하는데, 그리고 전체적인 추세가 보면 좀 가라앉는 추세예요. 이렇게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 상승하는 분위기여야 되는데 가라앉는 추세라 좀 콘텐츠 개발 같은 것 하는 것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아니면 MZ세대들 아이디어도 공모해서 받아보신다든지 홍보에도 조금 부족한 부분은 있는 것 같아요. 구 소식지 같은 데도 한번 해 보시고, 하여튼 이왕 시작하셨으니까, 계속 저도 지켜볼 테니까 이 사업 잘하셔 가지고 용리단길이나 해방촌 같은 이런 데도 좀 확대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스마트행정팀장 정은영 위원님, 그리고 올해 조금 실적이 저조한 콘텐츠 두 가지 정도를 교체했어요. 그래서 해마다,
○권두성 위원 네. 보니까 9월에 교체하셨네요.
○스마트행정팀장 정은영 네. 조금씩 아이디어를 내 가지고 MZ세대들을 겨냥한 그런 좋은 콘텐츠로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권두성 위원 9월에 교체했을 때 벌써 보면 딱 올라가잖아요, 이용률이.
○스마트행정팀장 정은영 네.
○황금선 위원 ‘정보통신시스템 관리’의 무선통신서비스 구매 설치 담당?
○정보통신팀장 서상영 네.
○황금선 위원 지금 책자 88페이지에 보면, 찾으셨어요?
○정보통신팀장 서상영 네.
○황금선 위원 무선통신서비스 구매 설치 사업이 있어요.
○정보통신팀장 서상영 네, 하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이게 지금 “공공 와이파이(노후 41대 교체, 신규 11대 확대)”인데, 전체가 몇 대예요, 그러면?
○정보통신팀장 서상영 저희들이 약 740개소 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면 이 740개소에 가면 내 것 핸드폰을 가지고 만약에 지나가면 이게 비밀번호 같은 걸 설정하는 거예요, 아니면 자동으로 그냥 와이파이…….
○정보통신팀장 서상영 자동으로 로그인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아, 자동으로요?
○위원장 함대건 그게 퍼블릭(Public) 서울인가요? 퍼블릭(Public) 서울 와이파이?
○정보통신팀장 서상영 네, 그렇습니다.
○황금선 위원 여기는 보면 동주민센터하고…….
○정보통신팀장 서상영 제가 그 현황을 잠깐 말씀드리면 말입니다. 행정타운, 동주민센터, 도서관에 한 220개소 정도가 설치돼 있고요. 전통시장에 용문, 이촌종합, 후암, 만리시장, 보광시장 해서 한 50개소 그리고 효창공원, 용산가족공원 해서 한 60개소 그리고 이태원거리, 경리단길, 숙대입구 등 해 가지고 주요 거리에 150대 정도, 그다음에 복지시설 청소년수련관이라든가 노인복지관, 창업지원센터에 한 150개소 그리고 버스정류장에 신용산역하고 순천향대병원에 한 100개소 정도 해서 저희들이 약 730개소 정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내년에 신규 더 하실 거예요?
○정보통신팀장 서상영 네, 그렇습니다. 내년에도 신규로,
○황금선 위원 그러면 궁금한 게 저는 집에 와이파이를 설치했어요. 그런데 밖에 나오면 데이터로 전환되잖아요. 그러면 이게 설치돼 있는 곳을 제가 핸드폰을 가지고 지나가. 그러면 예를 들어 효창공원에 설치했다고 그러셨잖아요? 효창공원에서 그러면 제가 인터넷으로 유튜브에서 음악을 듣거나 이러면 데이터를 쓰지 않고 자동으로 다 된다는 얘기지요?
○정보통신팀장 서상영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올해부터 말입니다.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구민이라든가 그런 분들이 모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LED 안내판이라든가 홍보를 좀 강화할 생각입니다, 내년부터는.
그리고 또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올해부터 말입니다.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구민이라든가 그런 분들이 모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LED 안내판이라든가 홍보를 좀 강화할 생각입니다, 내년부터는.
○황금선 위원 그러면 효창공원도 와이파이가 되면 이렇게 올라가는 표시가 있잖아요. 그런 것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보통신팀장 서상영 네, 알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왜냐하면 핸드폰을 처음에 살 때 우리가 6개월인가 몇 개월 약정을 걸 때가 있어요. 그래서 9만 원 넘는 데이터 요금을 내고 쓰거든요. 이제 그 기간이 끝나면 요금을 줄이기 위해서 또 연락을 해서 줄이면, 사실 이 데이터를 되게 아껴 쓰려고 효창공원 갔는데 유튜브에서 음악 듣고 싶은데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데이터 많이 쓸까 봐. 그런데 이런 정보 있으면 여러 가지 도움이 많이 되고, 우리 구에서 예산이 시비도 별도 지원되고 또 구비도 이렇게 들어가는데 이런 걸 구민들이 알면 이 통신 요금에도 많은 절약이 될 것 같아요.
○정보통신팀장 서상영 네. 저희들이 금년에도 구비 1억 7,100만 원하고 시비 1억 6,400만 원을 받아서 했는데요, 내년에도 서울시하고 긴밀히 협조를 구해 가지고 시비 확보를 최대한 많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아니, 그것 홍보를 좀 해 주세요.
○정보통신팀장 서상영 네, 알겠습니다.
○황금선 위원 저 오늘부터는 마음 놓고 쓰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 부서에 힘든 일이 있어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은데 행감 준비하고 예산 준비하느라 고생들 하셨고요. 힘내시고 또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직원분들 부서에 힘든 일이 있어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은데 행감 준비하고 예산 준비하느라 고생들 하셨고요. 힘내시고 또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선영 위원 행감 책자 444페이지, ‘인공지능(AI) 활용 다국어 통역서비스 구축현황’ 이것 민원 많이 들어온 사안인데, 이번에 스마트정보과에서 이렇게 구축을 하셨더라고요.
○스마트행정팀장 정은영 스마트행정팀장 정은영입니다.
○김선영 위원 혹시 이것 구축해 보니까, 벌써 개시를 하신 거지요?
○스마트행정팀장 정은영 네.
○김선영 위원 반응이 어떤가요, 외국인분들?
○스마트행정팀장 정은영 지금 하루에 오시는 외국인, 저희가 2층 종합민원실 안내데스크에다가 이것 인공지능 활용 다국어 통역서비스 구축을 시범적으로 한 대했는데요, 하루에 한 네다섯 분 정도 외국인이 오시는데 지금 9월 한 달간 시범기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것을 한 취지가 일반 핸드폰으로도 통ㆍ번역은 되는데 고유명사 같은 행정용어를 갖다가 오역이 많이 발생했기 때문에 저희가 이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해서 무료 동시통역사를 한 게 취지이고요. 지금 타 부서에서도 조금 어려운 외국인이 왔을 때 그 창구로 와 가지고 조금씩 이용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시범적으로 했고 또 외국인이 많은 글로벌빌리지센터나 아니면 또 다른 수요처를 더 알아 가지고 내년에는 한 2개소 정도 확대 운영을 하려고 지금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시범적으로 했고 또 외국인이 많은 글로벌빌리지센터나 아니면 또 다른 수요처를 더 알아 가지고 내년에는 한 2개소 정도 확대 운영을 하려고 지금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김선영 위원 이 13개 언어는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로……?
○스마트행정팀장 정은영 네.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제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김선영 위원 저희 지역구에는 외국인분들이 많이 사시니까 동사무소에서도 이런 민원이 되게 많이 들어왔었거든요. 글로벌빌리지랑 또 어디로 하실 계획이에요?
○스마트행정팀장 정은영 아직까지 구체화된 건 없고요. 내년도에 수요조사를 해 가지고 두 군데 정도를 확대 운영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개소하고 싶지만 이게 정보화 사업이다 보니까 유지관리비 같은 것도 고려를 해야 돼서 조금씩 조금씩 더 늘려가는 방향으로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김선영 위원 아마 외국 대사관이 제일 많은 데가 한남동일 것 같고요. 그다음에 저희 이태원2동이랑 용산2가동에도 외국인분들이 많이 사시고 이태원2동에도 대사관들이 또 몇 군데 있거든요. 이런 데를 수요조사를 잘하셔 가지고, 글로벌빌리지 거기는 원래 외국인이 많이 수업을 다니는 곳이니까, 한국어 배우러. 잘 정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스마트행정팀장 정은영 감사합니다.
○김선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함대건 이인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산운영팀장 방은주 전산운영팀장 방은주입니다.
○이인호 위원 주요업무보고 85쪽,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화교육’ 있지요?
○전산운영팀장 방은주 네.
○이인호 위원 거기 보면 구민 정보화교육하고 직원 정보화교육이 있어요. 구민 정보화교육은 한 교실에 몇 명 정도 돼요?
○전산운영팀장 방은주 구민 정보화교육은 22명이 정원입니다.
○이인호 위원 그런데 인기가 많지요?
○전산운영팀장 방은주 네.
○이인호 위원 그 남는 인원은 어떻게 하지요?
○전산운영팀장 방은주 저희가 그렇게 많이, 그러니까 오버되어서 접수는 안 하시고 있는 편입니다, 다행히. 저희가 22명 정원의 93% 정도 접수율이 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부족하다고는 아직 발생은 안 하고 있습니다.
○이인호 위원 그전에는 오셔서 접수를 했는데 지금은 인터넷으로 하지요?
○전산운영팀장 방은주 네, 홈페이지로 접수를 하고 신규 초보자분들 같은 경우는 저희가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콜센터로 전화해서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이인호 위원 그러면 1개 교실을 하면 며칠 교육을 받지요?
○전산운영팀장 방은주 저희가 1개월 과정으로 하고 있고요. 월수반, 화목반 이렇게 해서 6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금요일 같은 경우는 디지털상담소라 그래서 일대일 교육이나 상담을 하는 반을 1시간씩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인호 위원 디지털상담소는 어디에 있어요?
○전산운영팀장 방은주 저희 교육장에서.
○이인호 위원 교육장에, 그것을 디지털상담소라 그래요?
○전산운영팀장 방은주 네, 교육장에서 금요일마다. 그래서 신청을 미리 받아서 그렇게 하고 있고, 나머지 정규과정은 월 6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인호 위원 직원 교육은요?
○전산운영팀장 방은주 직원 교육은 저희가 8층에서 하고 있고 1년에, 저희가 올해는 6건 했습니다. 직원 교육 같은 경우는 24명이 정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인호 위원 그런데 옛날에 보면 시민들이 굉장히 많았거든요. 새벽부터 와서 줄 서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도 많이 넘칠 거예요. 그래서 그 반을 좀 늘리면 안 될까요?
○전산운영팀장 방은주 저희가 지금 조사한 것에는 충분하고, 저희가 조사를 해 봤더니 자치회관에서도 많이 하시고 복지관에서도 많이 하시더라고요. 저희가 세 군데를 조사해 봤거든요. 그랬더니 복지관에서도 정보화 과정을 많이 늘려서 수강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접근하기 좋으신 데 가셔서 교육을 하고 계시고,
○이인호 위원 아,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전산운영팀장 방은주 네. 그리고 저희 같은 경우는 셔틀버스가 다니다 보니까 그래도 구청에 있는 정보화교육장 오시는 것은 불편하지 않으시다고 해서 하고 있고요.
저희가 현황을 또 조사하다 보니까 복지관이나 자치회관을 선호하시는 이유는 갔을 때 여러 가지를 하실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쪽을 선호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 반면에 저희는 정보화교육만 하기 때문에 그것을 전문적으로 정보화교육만 받고 싶다 하시는 분들만 오고 계십니다.
저희가 현황을 또 조사하다 보니까 복지관이나 자치회관을 선호하시는 이유는 갔을 때 여러 가지를 하실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쪽을 선호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 반면에 저희는 정보화교육만 하기 때문에 그것을 전문적으로 정보화교육만 받고 싶다 하시는 분들만 오고 계십니다.
○전산운영팀장 방은주 저희가 예산을 잡는 것은 PC는 300대, 그다음에 모니터는 50대 정도 예산을 잡고 있고요.
○이인호 위원 그것 내구연한이 5년인가요?
○전산운영팀장 방은주 5년입니다.
○이인호 위원 5년마다 다 바꿔줘요?
○전산운영팀장 방은주 네, 거의 대부분 저희가 바꿔 드리려고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모니터 같은 경우는 5년마다는 아니고 고장 날 경우에 저희가 교체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프린터도 마찬가지로 계속 사용하시고, 6년인데 저희가 장애, 그러니까 고장 나서 사용 못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만 교체를 해 드리고 있고요. PC 같은 경우에 저희가 5년마다 해 드리는 이유는 사용하시는 업무 시스템들이 많이 고도화되면서 무거워져 있고 윈도우가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운영 프로그램, 그러니까 윈도우나 다른 저희 업무 보는 시스템을 수월하게 사용하려면 거기에 맞는 사양으로 맞춰드려야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5년마다 PC는 가능하면 교체를 해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인호 위원 교체된 컴퓨터는 어떻게 처리하시지요?
○전산운영팀장 방은주 저희가 지금 교체된 것은 서울시 사랑의 PC에다가 제공을 해 드리고 있는데요. 사랑의 PC 같은 경우도 사양이 상당히 좀 높아요, 요구하는 사양이. 그래서 저희가 거기 사양이 맞는 것은 제공을 하고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불용처분을 하고 있습니다.
○권두성 위원 하나만요.
○위원장 함대건 권두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두성 위원 이옥영 팀장님!
○스마트지원팀장 이옥영 스마트지원팀장 이옥영입니다.
○권두성 위원 팀장님, 이번에 신규사업이요. ‘실시간 유동인구 데이터분석 시스템 구축’이라는 게 지금 어떻게 하는 거지요? 사업 좀 설명해 주세요.
○스마트지원팀장 이옥영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 시스템은 용산구 전역에 대한 5분 단위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현재 어느 지역에 인파가 밀집되어 있는지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전자 지도 시스템이며, 그런 시스템과 또한 우리 구에서 관리하는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 정보를 전자지도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권두성 위원 전자지도로 확인하고 그다음에 우리 CCTV로 모니터링하는 걸 갖다가, 밀집지역이라든지 이런 걸 갖다가,
○스마트지원팀장 이옥영 네, 인구 밀집.
○권두성 위원 그 프로그램으로 해서 되는 건지, 알림으로 해서 알려 주거나 그런 시스템이라는 거지요?
○스마트지원팀장 이옥영 네.
○권두성 위원 그러면 향후계획을 “부서별 위치정보 데이터 수집”이라고 이렇게 해 놨는데, “부서별 위치정보 데이터 수집” 이것은 또 뭐지요?
○스마트지원팀장 이옥영 각 부서가 가지고 있는 정보라든가 데이터를 저희가 수집해서 한곳으로 해가지고 관리하는 시스템이고, 올해 시스템이 개발되면 내년부터는 각 부서에 있는 정보를 전부 수합해서,
○권두성 위원 자동적으로 수합할 수도 있다는 거지요?
○스마트지원팀장 이옥영 아니요, 저희가 받아서 직원이 관리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권두성 위원 결국에는 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시킨다는 거잖아요? 정보를 계속 공유시켜서.
○스마트지원팀장 이옥영 네, 업그레이드하는 것이고, 인구밀집 관련돼서도 CCTV뿐만이 아니라 CCTV가 없는 지역까지 인파 관리를 할 수 있는 그런 전산시스템으로 개발하는 것입니다.
○권두성 위원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거지요?
○스마트지원팀장 이옥영 이제 12월에 준공되는 거고, 시행은 내년 1월부터 실시되는 겁니다.
○권두성 위원 알겠습니다. 이것 되면 의원님들 한번 보여주세요.
○스마트지원팀장 이옥영 네.
○권두성 위원 보여주시고, 이게 지금 소요예산이 2억 2,000만 원인데 일단 한 번 투입이, 이 예산 말고 이것 일회성으로 투입이 되고 관리비용도…….
○스마트지원팀장 이옥영 네, 해마다 관리비용이 발생합니다.
○권두성 위원 관리비가 얼마나?
○스마트지원팀장 이옥영 내년 예산으로 1억 정도 지금 예정돼 있습니다.
○권두성 위원 생각보다 많네요?
○스마트지원팀장 이옥영 네. 해마다 할 수 있는 그런 데이터고 계속 관리를 해야 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권두성 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해 보시고 저도 관심 있게 계속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한번 나중에 위원님들한테도 보여주십시오.
○스마트지원팀장 이옥영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권두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방금 나오셨던 팀장님인가요? 빅데이터 쪽 담당하시는 팀장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방금 나오셨던 팀장님인가요? 빅데이터 쪽 담당하시는 팀장님!
○스마트지원팀장 이옥영 스마트지원팀장 이옥영입니다.
○위원장 함대건 네,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임기 시작하기 전에 지역정보개발원에서 차세대 의회 무슨 시스템 만드는 용역 같은 데 자문을 나간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의회하고 구청에 자료 요구하는 것들에 대한 시스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서, 여기에서 어떤 자료 요구를 한다라는 걸 시스템에 보내면 그것을 그 시스템에 업로드해서 전달받을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고민하는 걸 예전에 참여한 적이 있거든요. 그 뒤로 아예 그 내용이 없어져서 감감무소식인데, 혹시 ‘우리 구청이나 의회 차원에서 그 시스템을 도입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좀 들기는 하거든요. 항상 자료요구 때문에 어려움들이 있으니까. 이게 가능한지 부서에서 기본적인 검토나 이런 걸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가능할까요?
제가 임기 시작하기 전에 지역정보개발원에서 차세대 의회 무슨 시스템 만드는 용역 같은 데 자문을 나간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의회하고 구청에 자료 요구하는 것들에 대한 시스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서, 여기에서 어떤 자료 요구를 한다라는 걸 시스템에 보내면 그것을 그 시스템에 업로드해서 전달받을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고민하는 걸 예전에 참여한 적이 있거든요. 그 뒤로 아예 그 내용이 없어져서 감감무소식인데, 혹시 ‘우리 구청이나 의회 차원에서 그 시스템을 도입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좀 들기는 하거든요. 항상 자료요구 때문에 어려움들이 있으니까. 이게 가능한지 부서에서 기본적인 검토나 이런 걸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가능할까요?
○스마트지원팀장 이옥영 지금 빅데이터 플랫폼 10개 분야에 대해서 구청 직원들이나 구민들한테 현재 제공하고 있고, 계속 업그레이드되면서 지금 유지관리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검토해서 위원님한테 따로 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검토해서 위원님한테 따로 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무선통신 관련…….
아니요, 안 나오셔도 되고요.
무선통신 740개 설치되어 있는 것 아까 말씀해 주신 것 자료로 제출 좀 해 주시고요.
그리고 CCTV 관제센터 담당하시는 분? 팀장님?
(자리에서 ○정보통신팀장 서상영 – 안전재난과.)
아, 여기는 그냥 저기만 하나요, 그러면? CCTV 설치만 하는 거군요?
(자리에서 ○정보통신팀장 서상영 – 아니요, 아니요.)
그럼요? 아예 전부도?
(자리에서 ○정보통신팀장 서상영 – 업무가 완전히 이관됐습니다.)
아, 그래요? 알겠습니다.
자료는 다 준비됐나요?
그러면 서류수감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준비되신 서류들 위원님들께, 서류감사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마치겠습니다.
서류수감 따로 하실 것 없지요, 황금선 위원님?
(자리에서 ○황금선 위원 – 네, 없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스마트정보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스마트정보과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부서 감사를 위해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그리고 아까 무선통신 관련…….
아니요, 안 나오셔도 되고요.
무선통신 740개 설치되어 있는 것 아까 말씀해 주신 것 자료로 제출 좀 해 주시고요.
그리고 CCTV 관제센터 담당하시는 분? 팀장님?
(자리에서 ○정보통신팀장 서상영 – 안전재난과.)
아, 여기는 그냥 저기만 하나요, 그러면? CCTV 설치만 하는 거군요?
(자리에서 ○정보통신팀장 서상영 – 아니요, 아니요.)
그럼요? 아예 전부도?
(자리에서 ○정보통신팀장 서상영 – 업무가 완전히 이관됐습니다.)
아, 그래요? 알겠습니다.
자료는 다 준비됐나요?
그러면 서류수감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준비되신 서류들 위원님들께, 서류감사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7시 18분)
(서류감사)(17시 25분)
다 마치셨지요? 질의 없으시지요?(「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마치겠습니다.
서류수감 따로 하실 것 없지요, 황금선 위원님?
(자리에서 ○황금선 위원 – 네, 없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스마트정보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스마트정보과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부서 감사를 위해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7시 25분 감사 중지)
(17시 59분 감사 계속)
○위원장 함대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민원여권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민원여권과장님은 나오셔서 팀장 소개 및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민원여권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민원여권과장님은 나오셔서 팀장 소개 및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안녕하십니까? 민원여권과장 김영희입니다.
구정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존경하는 함대건 행정건설위원회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민원여권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소개)
그러면 지금부터 민원여권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 고)
구정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존경하는 함대건 행정건설위원회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민원여권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소개)
그러면 지금부터 민원여권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 고)
(민원여권과 소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함대건 과장님, 답변석에 앉아 주시고요.
감사에 앞서 민원여권과에 대해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지요?
(「네.」 하는 위원 있음)
질의ㆍ답변 중에도 혹시 필요한 자료는 수시로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금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에 앞서 민원여권과에 대해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지요?
(「네.」 하는 위원 있음)
질의ㆍ답변 중에도 혹시 필요한 자료는 수시로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금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금선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황금선 위원입니다.
책자 98쪽 봐주시겠어요?
‘전문가 무료 상담실 운영’이 있어요. 53명으로 전문가가 돼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밑에 분야별로 되어 있는 법률, 건축, 세무, 노무, 부동산, 법무, 특허 이렇게 되어 있는 건가요?
황금선 위원입니다.
책자 98쪽 봐주시겠어요?
‘전문가 무료 상담실 운영’이 있어요. 53명으로 전문가가 돼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밑에 분야별로 되어 있는 법률, 건축, 세무, 노무, 부동산, 법무, 특허 이렇게 되어 있는 건가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네, 그렇습니다.
○황금선 위원 특허는 그러면 0건인데 ’23년에도 없었나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23년도에 특허가 1건 있었거든요. 그런데 너무 없고, 또 법률 쪽의 수요가 많기 때문에 특허를 부득이, 2024년도에 거의 또 없잖아요? 그래서 그것은 정리하고 그 시간대를 법률 쪽으로 옮겼습니다.
○황금선 위원 아, 그래요? 법률이 그래서 이렇게 건수가 163건으로 좀 많은 것 같아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네. 그리고 수요도 특히 많습니다, 법률이.
○황금선 위원 그러면 이분들한테 수당이나 이런 게 나가고 있나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일단 수당이 10만 원이 나가요. 하루 2시간 하거든요. 2시간 하고 10만 원이 나가는데 결코 액수가 좀 적지,
○황금선 위원 돌아가시면서 그러면 이렇게 와서,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그러니까 53명 풀이 있잖아요? 53명이 이제 저희가,
○황금선 위원 인력 풀이?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네, 시간 되는 대로 연락을 해서 되시는 분들한테,
○황금선 위원 실질적으로 상담을 하시는 분들한테 어떤 도움이 돼서 처리가 되거나 뭐…….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그런데 그게 일단 상담을 하면 법률대리인 소송으로 갈 때 그분들한테 가는 것은 극히 드문 것 같습니다.
○황금선 위원 사실 여기까지 오시는 분들은 쉽게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많이 가지고 오실 것 같아요. 쉽게 민원이나 이렇게 처리해서 되는 문제 같으면 이렇게 전문가 상담을 안 받겠지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그렇지요. 일단은 소송이나 이웃 간 분쟁 때문에 소송하는 경우, 의외로 소송이 많습니다.
○황금선 위원 사실 교통사고가 났는데 본 위원한테 전화 오는 주민이 있어요. 교통사고 났는데 어떡하냐고. 보험사에 연락해야 되잖아요, 가장 간단한 문제는.
그런데 이분들이 오시는 것 보면 답답하니까 오시겠지요.
그런데 이분들이 오시는 것 보면 답답하니까 오시겠지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그렇지요.
○황금선 위원 그런데 생각보다 노무는 노동자지원센터가 있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좀 적은 것 같아요. 그런 영향인 것 같아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네, 그렇습니다.
○황금선 위원 민원여권과에 본 위원이 가 보면 다른 부서도 마찬가지겠지만 거기가 제일 좀 열악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무여건이. 어떤 칸이 쳐 있거나 문이 달려 있거나 이런 게 아니라 위가 다 이렇게 뚫려 있고 그래서 소음도 좀, 시끄럽고 많이 좀 뭐라 그럴까? 정신적으로 피곤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네. 공간도 넓고 그리고 여러 분들이,
○황금선 위원 또 소리가 울리지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네, 약간의 그런 게 있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면 애로사항은 어떤 게 있으세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지금 보면 좀 추워요, 민원여권과가. 그래서 아마 내년에는 근무복을, 겨울 동절기에는 좀 그런 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예산을,
○황금선 위원 예산을 올렸었어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이번에 올렸습니다.
○황금선 위원 그러면 예산 올렸는데 기획예산과에서 얘기가 잘 되셨어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네.
○황금선 위원 그리고 추울 수밖에 없는 환경이 뭐냐 하면 층고가 높잖아요, 일단.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네, 층고가 높습니다.
○황금선 위원 우리가 층고가 높은 것은, 집도 살 때 시야적으로는 넓어 보이고 편안해 보이지만 냉난방 면에서는 되게 비효율적이거든요, 그것을 다 시원하게 하고 따뜻하게 하려면. 방한복 준비하셨다면 잘하신 것 같고요.
또 환경 개선도 한다고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으니까, 그게 이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행정지원과하고 논의하셔서 직원들이 근무하실 때 좀 편한 환경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본 위원이 몇 번 방문을 해 봤었는데요, 이게 정신적으로 좀, 많은 사람이 앞에서 왔다 갔다 하고 뚫려 있는 통로로 해서 소리들이 전파되고 하다 보니까 좀 잠깐 있는데도 피곤하더라고요.
또 환경 개선도 한다고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으니까, 그게 이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행정지원과하고 논의하셔서 직원들이 근무하실 때 좀 편한 환경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본 위원이 몇 번 방문을 해 봤었는데요, 이게 정신적으로 좀, 많은 사람이 앞에서 왔다 갔다 하고 뚫려 있는 통로로 해서 소리들이 전파되고 하다 보니까 좀 잠깐 있는데도 피곤하더라고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그렇지요. 아늑한 그런 환경은 아니니까.
○황금선 위원 그런 환경에 대해서 조금씩 개선해 나가도록 하세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네.
○위원장 함대건 수고하셨습니다.
○권두성 위원 위원장!
○위원장 함대건 권두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두성 위원 과장님, ‘무인민원발급기’ 좀 질의하려고 그러는데요. 지금 이렇게 설치 장소별로 보면 이촌새마을금고가 있는데, 이게 이촌새마을금고가 1동이에요, 2동이에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1동입니다.
○권두성 위원 1동이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네.
○권두성 위원 그리고 원효새마을금고도 있고, 이촌새마을금고가 제일 저조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기는 주민 수가 많으니까.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네.
○권두성 위원 그런데 원효새마을금고도 제가 전에 한번 과장님하고 제 방에 오셨을 때 얘기했지만 바로 앞에 가면 원효1동 주민센터도 있고, 또 여기가 사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이 아니거든요, 거리 자체가. 그런데 이것은 제가 그냥 제안을 하는 건데, 그렇다 그러면 이렇게 이용률도 높지 않다 그러면 우리 서빙고 장애인커뮤니티센터요, 거기 한번 알아보시고. 거기도 아마 상징적으로, 거기는 굉장히 동떨어져 있는데다가 장애인들하고 또 의외로 거기에 사람들이 많이 오거든요. 의외로 경찰들도 많이 와요, 거기를. 많이 사람들이 이용하니까 거기로 이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때 과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지금 행안부 지침이 종이 사용을 좀 지양하는 추세잖아요. 새로 구입하는 것보다는 그렇게 지금 이용률이 적다 그러면 이런 것을 갖다가 장소도 한번 이동을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이것은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연 1회 하고 있습니다.
○권두성 위원 네. 어떠세요? 해 보시니까, 만족도가?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만족도는 아주 높습니다.
○권두성 위원 너무 좋지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매우 만족하는 게 95% 이상입니다.
○권두성 위원 사실 우리가 지금 민원담당 공무원들 녹음기부터 웨어러블 캠인가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네.
○권두성 위원 그런 것부터 해서 여러 가지 있지만 어디에서부터 얘기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민원 받으시는 분들에 대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할 건지.
그래서 제가 지금 이틀 동안 감사하면서 목구멍까지 왔지만 참았던 게 뭐냐 하면 직원들 이런 것에 대해서 사실 어떤 포상이라든지 힐링프로그램에 대해서 증액하고 싶은 것을 굉장히 많이 참았어요. 이런 것을 제가 함부로 증액하고 또 그러는 부분도 아니기 때문에, 집행부의 입장도 있으니까.
그런데 지금 이것 보면 1년에 650만 원, 1회로 하니까, 다른 공무원들은 모르겠지만 이 민원 서비스 있는 분들은 바로 대민들하고 접촉하잖아요, 어떤 보호막 하나 없이. 그래서 지금 1회 정도 하시는데 예산도 적은 예산이니까 2회 정도로 늘리는 것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것은 제가 제안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지금 이틀 동안 감사하면서 목구멍까지 왔지만 참았던 게 뭐냐 하면 직원들 이런 것에 대해서 사실 어떤 포상이라든지 힐링프로그램에 대해서 증액하고 싶은 것을 굉장히 많이 참았어요. 이런 것을 제가 함부로 증액하고 또 그러는 부분도 아니기 때문에, 집행부의 입장도 있으니까.
그런데 지금 이것 보면 1년에 650만 원, 1회로 하니까, 다른 공무원들은 모르겠지만 이 민원 서비스 있는 분들은 바로 대민들하고 접촉하잖아요, 어떤 보호막 하나 없이. 그래서 지금 1회 정도 하시는데 예산도 적은 예산이니까 2회 정도로 늘리는 것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것은 제가 제안드리는 거예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예산이야 책정이 되면 2회 분기, 아니, 반기별로 해도 할 수는 있습니다.
○권두성 위원 네. 직접 하시기는 뭐하니까 제가 제안드리는 거니까.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그런데 민원을 처리하다 보면 또 자리를 비울 수가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동 직원들 한 사람씩 오거든요.
○권두성 위원 네. 한 사람씩 오니까 1년에 1명밖에 안 되니까.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네, 그러니까 1년에,
○권두성 위원 그 자리 한 번 하루 더 비운다고 제가 보면 크게 문제될 건 없을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한번,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2번 정도는 뭐…….
○권두성 위원 1년에 한 번은 너무 박한 것 같아요. 1년에 2번 정도 하시는 걸로 생각해 보시고 한번 추진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적극 한번 검토해 봐 주세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권두성 위원 이상입니다.
○김선영 위원 존경하는 황금선 위원님이 질의하셨는데, 이 ‘전문가 무료상담실’?
저도 민원이 많이 들어오니까 건축이나 세무 쪽은 저도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까 지난번에 민원인들과 한번 가서 상담을 했었는데, 이게 상담 전문가가 계속 바뀌니까 연속성은 없는데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의견이신 것 같아요. 도움을 많이 받고 있고, 주민들도 아마 많이 받을 것 같고요. 또 무료니까 주민들 입장에서는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일과시간 외 민원실 운영 현황’ 이것 저는 처음 들었는데, 이게 이용객이 많은가요?
저도 민원이 많이 들어오니까 건축이나 세무 쪽은 저도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까 지난번에 민원인들과 한번 가서 상담을 했었는데, 이게 상담 전문가가 계속 바뀌니까 연속성은 없는데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의견이신 것 같아요. 도움을 많이 받고 있고, 주민들도 아마 많이 받을 것 같고요. 또 무료니까 주민들 입장에서는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일과시간 외 민원실 운영 현황’ 이것 저는 처음 들었는데, 이게 이용객이 많은가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지금 여권 민원 하러 오는 분들이 좀 많습니다. 일과시간 외 18시부터 20시까지 한 2시간 정도 더 연장하거든요, 매주 화요일마다. 한 20~30명 오세요.
○김선영 위원 야근수당 이렇게 받으면서 근무하시는 거지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초과수당에 해당되지요.
○김선영 위원 그러면 1조에 4명이 이렇게 돌아가는 건가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여권민원실에 3명 근무하고요, 우리 민원처리팀, 종합민원실 2층에 한 사람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선영 위원 매주 4명,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매주 화요일 날.
○김선영 위원 4인 1조씩 이렇게 근무를 하신다는 거지요, 2시간 동안?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네.
○김선영 위원 공무원분들이 좀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주민들한테는, 생업에 종사하시는 그런 주민들한테는 도움이 상당히 많이 되겠네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네, 그렇습니다.
○김선영 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이상입니다.
○이인호 위원 주요업무보고 97쪽에 ‘민원상담관 운영’이요. 3명이 보시는데 자격요건이 어떻게 돼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일단 이분들은 안내하고 이런 업무를 하신 분들은 55세, 그러니까 준고령자나 고령자.
○이인호 위원 몇 세?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55세 이상 지원할 수가 있으세요. 그리고 용산구에 거주를 하시게 되면 가점제도가 있고요.
○이인호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여기 내용을 보니까 “행정조직을 숙지하고 행사 및 공지…….” 이런 기타, “컴퓨터ㆍ프린터 등 민원실 편의시설 사용방법 안내” 그리고 “관할부서 안내” 이런 걸 보니까 우리 퇴직공무원들 중에서 하시면 어떨까, 이런 마음이 들어서 그래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누구나 다 지원은 하실 수 있으세요.
○이인호 위원 누구나 지원은 하는데 아무래도 퇴직공무원들은 여기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아니까 민원인들을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지금,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현재 세 분 중에 한 분은,
○이인호 위원 아, 하고 있어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네, 공무원 하셨다가 들어오신 분이 한 분 계세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여권 접수가 많습니다.
○이인호 위원 직장인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 그렇지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그러시지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왜냐하면 매주……. 매주 화요일 날은 빠지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이인호 위원 그런데 42회밖에 안 됐어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네.
○이인호 위원 화요일이 42일밖에 안 됐나?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한 달에 4번이지요.
○이인호 위원 한 달에…….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한 달에 4번이고, 이것은 10월 말 기준이거든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네.
○위원장 함대건 아직 통계가 안 잡혔을 수는 있는데, 그 기간 사이에 혹시 너무 큰 폭으로 상승되거나 이러지는 않았나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처음에 시작할 때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률이 좀 높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수준이 예전처럼 돌아왔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다행입니다. 이것도 아까 존경하는 권두성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사실 경찰서도 고민해 볼 법한데 용산경찰서가 빠진 게 조금 의아했거든요. 혹시 특별하게 검토했는데 안 되는 이유가 있나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경찰서를……. 글쎄요, 검토를 했는지 지금까지는 모르겠는데 용산경찰서하고 원효1동하고 거리가 좀 가깝거든요. 거리, 유입량 여러 가지를 따져서 하는데, 지금 현 정부가 어찌 됐든 이 무인민원발급기 신규설치는 좀 지양하는 편이고요. 전자정부를 추구하다 보니까 정부24시 이용률을 높이려고 거기에 좀 힘쓰고 있거든요.
○위원장 함대건 아니, 사실 세무서나 새마을금고는 4시 이후에 발급 가능한 곳은 문을 닫지 않나요? 아니, 세무서는 6시인가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새마을금고는 굉장히 늦게까지 합니다, 아침 일찍부터. 새마을금고는 그렇고 그다음에 관공서,
○위원장 함대건 CD기 옆에 있나 보네요? CD기 옆에 있나요?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네, 옆에 있습니다. 그리고 관공서는 9시부터 18시까지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함대건 아, 그렇군요. 경찰서도 24시간 돌아가는 곳이니까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서에서 잘 검토해서 이용률 높은 곳에 어쨌든 배치하는 게, 그러니까 추가 배치가 아니고, 배치를 해 주는 게 어쨌든 민원인들을 위한 편리이니까 부서에서 잘 검토해서 해 주십시오.
○민원여권과장 김영희 네.
○위원장 함대건 그리고…….
더 없으시지요?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네, 마칠게요.
(「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민원여권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 중 조속히 시정 가능한 사항은 바로 시정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추가로 요구한 자료와 서면 답변하기로 한 사항은 정확하고 성의 있게 작성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일 차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부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행정지원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더 없으시지요?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네, 마칠게요.
(「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민원여권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 중 조속히 시정 가능한 사항은 바로 시정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추가로 요구한 자료와 서면 답변하기로 한 사항은 정확하고 성의 있게 작성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일 차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부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행정지원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8시 18분 감사중지)